아무러크소니 2편 狂亂의 章 ◎ 글을 일으키면서 하는말ㆍ 다음 나오는 글보다 앞서있는 정리치않은 초안이 있는데 그를 살펴본다면 운명론적인 內容으로써 萬森羅가 어느 時期에 태어나던가 만들어지면 좋지않을까하는 즉 合當치 않을까하는 슴에 대한 理論定立한內容이다。이를 救援合이라 名名하여 봤는데 이를 정리타보면 그 내용분량이 尨大하고 일면황당무궤함이라 여지껏 쓴글도 邪鬼한테 놀아난것처럼 여겨지는데 이는 더더욱 세상 무슨 미련을 떨치지 못해서 목적을 추구하는 글로 世人을 어지럽히고자 하는 것 같음이라 또 世上이 되어돌아감이 흡사 탈쓴 귀신들이 미쳐날뛰고 활보하는 것처럼 삿된 정신 세계는 그리고 있음이라.邪鬼의 괴뢰로 농단당하는 것같아서 정리를 하지 않기로 하였다。혹이 말하길 글도 글 같잖은 글이라서 창피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