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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학

투가리 부젓갈 2023. 9. 18. 16:28

귀신이 눈  선거 공학

 

이재명이 체포동의안 이재명이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상정된 모양인데 이것이 좌우 진영에 어떻게 말하자면 유불리로 작용할 것인가 작용할 것인가 가결돼도 좋고 부결돼도 좋다 앞서서 이렇게

국힘이나 말하자면 현 집권세력이 꽃놀이패다 이렇게 강론을 펼쳐 보이기도 했지만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 이런 말씀이야.

부결되면은

말하자면은 방탄국회라고 하는 것을 민주당이 면치 못해서 불리한 것이 되고 가결되면은 그 이간책에 성공하는 것이 되어서 말하자면은 국힘이나 현 집권 세력한테 유리하다 할는지 모르지만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이재명이가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는데 거기 동정론이 일어서 부결된다 하더라도 민주당한테는 불리한 거야.

동정을 해가지고 가결을 시켜줘서만이 긴 안목으로 볼 적에는 민주당이 유리한 것이고

민주당 좌 쪽 좌익진영, 진보진영을 살리려면 이재명이 하나가 희생되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단식 투쟁을 계속 벌여서 결국은 명(命)이 다 할 때까지 벌여가지고

이재명이 하나를 희생시킴으로 인해 가지고 말하자면 좌익진영 진보진영이 소생하고 응집 결집하는 힘이 생긴다 그렇게 되면 국힘하고 현 집권세력 윤가 무리들이 불리해지는 것 아니여

그런 바보짓들을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단순하게 생각을 해도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되면 내년 총선에 누가 유리해 그러면 현 선거법 가지고 선거를 치르는 게 좌우 진영이 어느 쪽이 유리한가

선거 공학적으로 따져봐야 한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말하자면 선거법이 어떻게 되어 있어 말하자면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전국구 의원을 따로 뽑는 그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선거 턱 밑에 가면 분명히 선거법을 고치지 않는 이상 좌우 어느 진영이든지 전국구 의원들의 득표 전략을 위해서라도 말하자면 위성정당을 또 만들기 쉽다 이런 말씀이여.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는 쪽이 상당히 불리한 거지.

말하자면 그 유권자가 표를 2표를 행사하게 되어 있지 않아 위성정당 전국구 의원한테도 찍고 지역구 의원한테도 찍고 이렇게 하는 말하자면은 그런 유권자가 투표 행위를 말하자면

부여받고 있는 것 아니야 그렇다면 누구든지 어느 정당이든 좌우 진영 어느 쪽이든지 그렇게 위성정당을 만들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고서 공천을 지역구 공천을 또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 말하자면 국힘이 야당 분열 이간책이 먹혀들어서 분열이 돼서

표가 분산되면 국힘한테 유리할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만도 않다 이런 말씀이야.

국민이 눈이 봉사고 장님이 아닌 이상 절대 그렇게 표를 분산시키려 들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전체적 우리나라 전국구 국회 의원 그 상황을

보라 이런 말씀이 어느 좌우진영의 어느 무리들의 집단이 더 득표 전략에 유리한가 이거 절대 현 집권세력과 국민의 힘 한테 유리하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고정표가 양쪽이 평균 자 30% 씩이라 하더라도 30%씩이라 하더라도 나머지 유동적인 표가 절대

국힘이나 윤가한테 호감적이지 않을 거다 이런 말씀이여.

오히려 이 대표 이재명이가 희생되어 줌으로 인해서 진보 아이들이 응집 결집되는 힘이 세져서 그리로 동정론을 말하자면

해가지고서 그리로 짐을 실어주는 득표 말하자면 투표를 유권자들이 하기 쉽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로 아무리 바둑판을 뛰는데 뒤에 훈수꾼이 고단수 훈수꾼이 있어서 훈수를 둔다 하더라도 지금 현재 돌아가는 정치 상황

이 국힘이나 현 집권 세력한테 유리하지만도 않다 이런 말씀이야.

만약상 총선에 패전해서 전 야권 세력이 200석 이상 의석수를 확보하게 된다면 현 집권세력은 그냥 탄핵이야 그냥 말하자면

꼼짝없이 당하게 될 그런 형편이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인데 물론 그렇게 되지 않고 현 집권세력이 국민의 힘이 의석수를 과반 의석 확보하게 되면 뭐든지 의도대로 다 풀리겠지.

그렇지만 하는 수작봐 그 홍범도 장군 그런 애국지사 독립 항쟁하시던 장군들 그렇게

괄시하고 그러는데 그렇게 그 정신 바른 가진 자들이라면 그 뉴또라이의 애들 편을 들어주겠어 친일 세력 친미 세력만 절대 안 들어줍니다 손을....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그냥 말하자면 심판받겠다 하는 게 지금으로 봐선 국힘이나 현 집권세력이 매우 불리한 것으로도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그다음 훈수꾼 말야 어느 유단자의 바둑 뒤는 신선이 있다 해서 얼마나 잘 훈수를 두는지를 몰라도.

그럼 200석 이상을 야권이 확보한다 할 당시에 그다음에 방책은 무엇이냐 그건 다른 거 없어.

바로 국회를 해산하고 계엄령을 선포하고 콱 틀어지는 수 밖에 없어. 박정희 쿠테다 당시는 온공도 아니고 반공국시를 삶아선 됫지만 지금 시대는 아마 라면 삶아 갖고 안되고 갈비탕 삶아야 될 것이다 산해진미 팔보채도 곁들이고... 당시 장면(長麵)이가 긴 국수 아닌가 그러니깐 국시를 삶은 거다 ]

그렇지 않으면 그냥

탄핵을 받아서 중도에 그만둘 입장 박녀보다 더 못한 입장에 처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 윤가 그 운명 그릇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교련수 117로서 반도이폐 영인자루 半途而廢令人自淚(반도이폐영인자루)라 그래서 반길만 가다가

일을 그만두게 되니 그르치게 되니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 흘리게 만드는구나 이런 식의 운명이 흘러가는 그릇이여 맷돌짝이기도 하고 맷돌의 아랫 맷돌 윗맷돌 꼭대기에다가 연마 갈을 걸 집어넣으면 옆으로 비집어 나오잖아. 맞창내지 않고

이 반만 가서 이지러져서

폐헤서 나오는 거지. 그런 형국으로 그려놓고 있다.

그런 권리를 검찰 권리를 행사해서 여러 죄인들을 잡아서 맷돌 갈듯 콩갈듯 싹 깔아서 먹었지만 자신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할 그런 처지도 당도하게 될 것이다 당도하게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부득이해서 말하자면 문재인이가 바보 처럼 검찰총장에 임명해가지고 현 집권세력 윤가를 성장시켜주고 키워준 것이나 진배 없다.

아 그러니 그런데도 그렇게 말하자면 강아지 새끼인 줄 알고서 길러서 키웠더니 주인을 잡아먹는 큰 범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그 여러 다른 사람들 말을 들어서 토사구팽 시켜야 될 자를 어떻게 바보처럼 문재인이가 검찰총장 시켰느냐 자기 사람이라고 자기 일해준 사람이라고 박녀 떨어낼 적에 다 이유가 있어서 말하자면

문재인 같은 사람들한테 호감을 얻어가지고 검찰총장에 임명받은 다음 그다음에 자기 일할 사람이지 절대 그렇게 조국이 같은 사람들 그렇게 부패한 자를 살려둘 리가 만무다 이런 말씀이여.

검찰이 자기 일 하지 어이 좌우 진영이 한쪽으로 치우쳐 가지고서 누구를 돕고 누구를 안 돕고 그런

행위를 하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검찰을 그렇게 힘을 많이 키워준 것이 잘못인 거지 말하자면 그러니까 검찰한테는 수사권을 말하자면 뺏고서 기소권만 갖게 하는 그것이 제일 적당한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지금 검찰들 손아귀에 정권이나 정치가 놀아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 지금 현실적으로 봐 저들 검찰 손아귀에서 지금 정치가 꼼짝 못하고 있잖아.

그러고 또 그렇게 지저분하게 허물들이 많아 가지고 있고 좌우진영 말하자면 할 것 없이 특히 그 밥이 되어 있는 민주당 아이들 봐 웬 허물들이 그렇게 많아

아마 뭐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 털털 털려서 그렇게 나오느냐 말이야.

지저분하듯이 없는 허물도 지금 뭐 만들어서 들씌우려고 한다 할는지 몰라.

그 감사원을 동원해 가지고 현 감사원이 윤가 밑에 일하는 사람이므로 그래서 문재인까지 털려고 덤벼드는 것 아니야

그런 것이 전부 다 집권 세력한테 좋은 것으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고 역반응이 일어 가지고 오히려 야권의 표만을 결집시키고 응집시키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체포동의안 구하지 않는 것만도 못해.

그냥

이 대표 이재명이를 민주당 대표로 살려놓고서 고사작전, 말하자면 살가죽을 벗기고 나무 가죽을 벗기는 그런 작전을 써서 그 무리들 집단을 말려 죽일 생각 흠집을 잡아가지고 총선 때까지 그런 말하자면

방식을 강구해야지 그걸 쓰러뜨리려고 덤벼든다는 도리어 역반응이 일어 가지고 국회이나 현 집권세력이 말하자면 당하게 되어 있다 이런 뜻입니다.

머리가 아주 정확하게 읽고 있는 거야.

여기 어느 능구렁이나 고단수, 유단자, 무슨 바둑, 잘두는 신선 아무 누구라도 덤벼들어도 내 말에 번복할 수가 없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재명이를 잡아넣어 쳐넣는 것만 상책이 아니다 지금 말하자면

이재명이한테 상당하게 동정을 하는 자들도 더 많아지는 것 아니냐 그렇지만 이재명이를 그냥 당대표로 살려놓고서 선거를 치르게 되면 분명히 분란이 야권한테 일어나서 상당하게 야당이 분열이 와가지고

절대로 민주당한테 유리하지 못하고 오히려 국힘한테 유리하게 된다 이런 뜻이야.

집권 세력한테 유리하게 된다고 윤가한테 그러므로 반드시 그냥 세워놓고 헐뜯는 전술을 쓰는 것이 더 좋을 거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나 그런 걸 저쪽

민주당도 다 알고 있을 것이야. 그래서 그렇게 살려놓게시리 하는 방책으로 그렇게 이 강사처럼 말은 둔갑 시켜서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이재명이 당대표로 있는 이상 절대로 민주당은 유리하지 않다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이런 말씀이지.예 ..

그 하마 대장동 몸통으로 지목 받아가지고 계속 여지껏 끌고 오면서 얼마나 피로하게 만들어.. 반드시 그 사람 민주당 대표에서 물러나야지 적당한 거야 그러지 않으면 절대 민주당한테 유리하지만은 않다 아주 고만

희생을 치르다시피 동정 공감을 얻으려면 생쇼로 보이지 않게 시리 말하자면 사경을 헤매다시피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자기 희생을 각오하지 않는 이상은 절대 누구가 그 공감도 해주지 않을 뿐더러

믿어주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아주 말하자면 끝까지 버텨 단식을 해야 된다.

숨이 넘어갈 때까지 그래야 아마 믿어줄 거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에여.

함부로 그래 단식 못하는 거야. 이게 어떻게 되돌아가는지 다음 총선에 보면 알지만 이재명이 민주당에서

말하자면 더는 힘을 쓸 수 없는 형편이라야 지만은 일치단결해가지고 응집된 힘이 세워져서 결국은 국힘이 붕괴되고 현 집권 세력이 무너지는 현상이 일게 될 것이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기정된 이치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죠. 이번에는 선거공학적으로 다음 총선에 어떻게 될 것인가 위성정당을 다 서로가 만들어서 말하자면 전국구 의원을 뽑으면 어느 누구 좌우 진영이 유리해질 것인가 분명히 현 집권 세력이 유리해지지만은 않다 유리하지만토 않다는 것을 알아라

알으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려면 말하자면 그냥 선거법 고치지 않고 선거하여 유리한데 야당 의석수 많은 많이 가진 현 야권이 그 선거법을 고치려 들겠어

그냥 그대로 현 선거법대로 선거를 치르려들지.

여기까지 이렇게 선거 공학을 대하여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야권분열 위해 군소정당이 생긴다 해도 지금같은 상황이면 군소 정당 절대 힘을 못 쓴다 이재명이가 기사회생 한다면 분명자기 반대 세력 공천안줌 분당식으로 군소정당 될 것인데 그들이 얼마나 야권표를 분산 시키느냐 이게 중요 하지만 그들이 득표전략 전국구 의원 많이 당선 시킨다해도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이라고 국회 들어옴 우익 수구 보수 편들지 않는다 진보표는 진보 것이지 수구 보수 표가 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