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澤 卦(화택규괘) 山澤損卦(산택손괘) 水山蹇卦(수산건괘) 澤山咸卦(택산함괘) 이렇게 그 四爻(사효)의 立場(입장)으로 解釋(해석)해보면 앞에서도 설명 했지만 그 機械(기계)를 돌리어선 거기서 뭔가 작용이 일어나고 이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所以(소이) 咸(함) 四爻(사효)는 憧憧(동동)거리고 왕래하는 것은 방앗간 기계를 돌리는 것이고, 거기서 흘러 나오는 것을 재바른 행위로 주어 담는 것을 損卦(손괘)四爻(사효)에서 설명한 것이고 蹇(건)四爻(사효)에서는 推進(추진)해가면 어려운 것이 되고 뭔가 래로
'나'라하는 둥지를 이용해서 對象(대상)에서 추진해 오게끔 해야 한다는 의미의 卦象(괘상)에서 四爻(사효) 亦是(역시) 추진해 오게 하면
連(연)이어지는 그런 행태를 취하는 모습 그러니깐 이쪽 저쪽의 중간의 입장으로서 연결해 주는 그러한 情況(정황)을 그리는 그러한 위치라는 것이고
卦(규괘)에선 孤(규고) 元夫(원부)를 만나는 입장은 그 實力(실력)을 餘蓄(여축)한 자가 그 실력을 인정해줄 자게 사귀려드는 그런
정황이라고 해석하였다 그래서 좀 염려스럽지만 음양 배합이잘 되는 것을 의미하는 无咎(무구)라 하였다
그렇다면 말이 다통하지 않는가 하여 보는 건데 동동거리고 래왕 함에 벗만 너의 생각을 쫓아 주리하는 것은 그 음양 연결
性行爲(성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하였음인지라 그 일을 뭔가 추진해 오게끔 하여서는 그 연결해 주는 상황의 일이라 하는 것이 역시
水山蹇卦(수산건괘) 四爻(사효)입장이라는 것이니 그 所以(소이) 咸卦(함괘) 四爻(사효)작용은 그 연결해 주는 행위 이쪽저쪽을 접 붙치던가
연결해 주는 행위라 는 것이리라 그렇게 해서는 거기서 무언가 그것을 이용해서 써먹으면 쏟아지는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재바르게
놀려서만이 되어지는 損卦(손괘) 四爻(사효)이요 그것을 그 실력 저축 쌓은 形態(형태)가 바로 卦(규괘) 四爻(사효)의 의미, 마치 곡식
자루에 가득해진 빠아진 곡물류처럼 된 것을 가리킨다 할 것인데 이것은 역시 사용해줄 그 곡물 임자 그런 자가 긴요하게 사용할 것이라
자연 그리로 가게 마련인 것이라 할 것이니 그것을 써주는 자는 所以(소이) 初爻(초효) 그 실력의 眞價(진가)를 알아줄 정치구단 사람과 곡물의
사이로서 말하자면 그 방앗간에 곡물이 여너 먹을 수 있는 음식 재료가 되게끔 알곡 곡물을 빠아 달라고 부탁한 곡물 주인이 된다할 것이다
그 괘상의 형태를 본다면 咸(함)은 그 돌아가는 작용을 말하는 것이고 蹇(건)은 기계 設備(설비)類(류)를 말한는 것이고, 損(손)은 그
그것을 이용 하여선 알곡을 먹을수 있게끔 빠아서는 자루에 받아내는 모습의 단계라는 것이고, 卦(규괘)는 그것을 받아논 입장으로서 그
穀物(곡물) 主人(주인)이 사용할수 있게 해논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규)는 蹇(건)의 機械(기계)라하는 것의 歸鑑(귀감) 所以(소이) 거울
거기선 본받은 형태 그림자라는 것이라 소이 재료 먹을 物(물)을 보면 자연 그 기계를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리라 또 재바르게 움직여서
그 빠인 것을 받게 하는 모습은 자연 그 기계 움직이는 것을 연상하게 한다 할 것이다
괘를 보고 설명하여야 겠는데 水山蹇卦(수산건괘)는 恰似(흡사) 연자방아를 연상하게 하는데 上卦(상괘) 坎卦(감괘)는 그 輪(윤)
소위 수레 바퀴살을 연상하게 하는데 이것이 아래 三爻氣(삼효기)와 연결해선 그 離卦(이괘)形(형)을 짓는데 이것은 동테이라 소이 지금 연자방아
三爻(삼효) 윗 맷돌이 그 동테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돌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그 아래 四爻(사효) 三爻(삼효) 二爻(이효) 亦是(역시)
坎象(감상)을 이루는지라 이것은 그 누여논 아랫 맷돌 수렛살 바퀴의 바닥 맷돌이 되는 상황을 그리는 것이다 그 아래 初爻(초효)는 이제 곡물류가
부서져선 나오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라 할 것이다 所以(소이) 艮卦(간괘)는 그렇게 곡물류가 빠여선 분말 가루가 산처럼 솔솔 쌓이는 형태를 그리는
것이다
이렇게 지금 연장방아를 연상하는 것이 바로 水山蹇(수산건)形(형)이라는 것이다 그 연자방아는 무얼 추진해 가는 것이
아니다 어느 한곳에 설치된 기계로서 필요한 자들이 와서 사용하게끔 하는 기구인 것이다 대략은 연자방아는 그 물가에 많이
설치하는데 그는 왜인가 곡식을 마른 가루도 빻겠지만 그 물로서 이래 썩어 부으면서 찧는 것도 많다 할 것이다
연자방아를 연상하는 水山蹇卦(수산건괘)의 飛神(비신)을 세워 보기로 하자
未 子
酉 戌
亥 申
申
午
辰
소이 申子辰(신자진)이라 하는 水三合局(수삼합국)이 들고 戌午(술오)라 하는 火局(화국)半合(반합)이 二五(이오)主導權(주도권)위에 있는
모습이고 그 水(수) 長生(장생)馬(마) 둘이 四三(사삼) 가운데 들은 모습인다
이것은 火三合局(화삼합국) 寅午戌(인오술)의 驛馬(역마) 申(신)인 것이다 소이 여름방위 午(오)라 하는 참 馬(마)를 붙들어선 고달게
일을 시키는 기구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그 馬力(마력)의 眞價(진가)를 발휘하여선 그 馬(마)가 있어야할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인데
申(신)은 西方(서방)金氣(금기)이다 아주 단단한 돌 종류 金石類(금석류)로서 여기서는 그 형 만 보아도 연자방아 맷돌 두짝으로 보인다 할
것이다 그 옆에 다간 그 동작하는 咸卦(함괘)四爻(사효) 飛神(비신)을 세워 볼 것 같으면 그 子(자)라하는 곡식 낱알을 부시기 위해선 방아
확과 같은 주둥이 戌未(술미) 그래선 연계생 申酉(신유)단단한 맷돌 짝 이래 걸치면 그 亥(해)라 하는 그 子(자) 性分(성분)이 맨
막단계 地支(지지)로 둔갑해서 나오느는데 역시 같은 사촌의 성질로서 그 子(자)가 변형된 그 먹을 수 있는 음식 재료 따위가 된 것을 알 것인데
그 대상 元嗔(원진)을 만나선 아주 잘 부서진 먹이 체를 이룬 그런 상황을 그려주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소이 午(오)라하는 남방의 힘을 쓰는 馬(마)라 하는 것이 그 연자방아에 붙들려선 그 역량을 발휘하는 것인데 그 氣量(기량)을
辰(진)으로 내어 뿜는 모습 이것을 戌(술)이라 하는 충파의 채찍으로 두둘겨 패서는 마를 모는 모습이라 할 것인데 그렇게 해선 방아를 돌리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그 동동거리고 래왕 하듯 그 둥그런 동테 離象(이상)을 그으면서 그 아래 맷돌 짝과 같은 위에서 계속 돌아가면 서
곡식을 빻게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규)는 지금 기계설비 그림자라 해도 말이 된다 할 것인데 왜냐하면 그 속상이나 겉 껍데기 같은 現況(현황)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규)는 初爻(초효) 末爻(말효) 兩巳(양사)인데 지금 이것은 巳酉丑(사유축) 長生(장생)馬(마)로서 참
午馬(오마)四寸(사촌)이기도 한지라 馬(마)가 돌아가는 그림자형 일수도 있고 그 속상 맷돌과 巳申(사신)合(합)인지라 역시 그 겉껍데기 그림자를
드러내는 모습이라고도 할 수가 있을 것 같다할 것이다
그 그림자요 거울이라 하는 것이 그 반대로 된 性向(성향)인데 辰(진)이 겉이면 酉(유)는 속 對應(대응) 四爻(사효)가 되고, 子(자)가
겉 末爻(말효)이면 丑(축)은 그 속 對應(대응) 三爻(삼효)가 되어 있으니 그야말로 안암 팍이 잘 맞는 짝이 되는 그런 現況(현황)을 보이는
것으로서 그 蹇 (건규)를 통틀어서 그 기계 방앗간 음양 맷돌이라 하여도 된다 할 것이다
이것이 合致(합치)되면 大成(대성)
乾位天卦(건위천괘)와 大成(대성) 坤爲地卦(곤위지괘)를 그 背景(배경)으로 할 것이라 그야말로 陰陽(음양) 配合(배합)이 잘 맞는
기구 돌아가는 형태를 그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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