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易象原理(역상원리)
좌녁 도표는 卦(구괘)로부터 坤卦(곤괘)에 이르기 까지 초효 모두 陰爻(음효)로서 陰(음)의 거동을 삼으며 上(상) 六爻(육효)는 一陰(일음) 一陽(일양)이 서로 사이사이 하여선 서로 상대 하여선 流行(유행)하는 뜻이라 하였다 익힐 습자 하고는 으뜸원자 한 것 같은 자는 필자 학문이 짧아선 풀지 못하겠다 .
*태극으로 부터 十(십)六(육)卦(괘)에 이르면은 먼저는 陽(양)이되고 뒤에는 陰(음)이된다 그 後(후)로는 陰(음)이 먼저되고 陽(양)이
뒤가 된다 이렇다면 陽(양)이 陰(음)을 생기게하고 , 陰(음)이 陽(양)을 받는 뜻인가 한다
*수순은 垢 大過 鼎 恒 巽 井 益 升 訟
困 未濟 解 渙 坎 蒙 師 遯 咸 旅 小過 漸 蹇 艮 謙 否 萃晋 豫 觀 比 剝 坤 이다 .
위 그림은 소위 河圖(하도) 洛書(낙서)라 한다
위 그림은 복회 선천 팔괘와, 문왕 후천 팔괘 이다
옆의 그림은 복희 팔괘도의 육십사괘 분포도다
乾(건)一(일), 兌(태)二(이), 離(이)三(삼), 震(진)四(사),
巽(손)五(오), 坎(감)六(육), 艮(간)七(칠), 坤(곤)八(팔), 의 數順(수순) 원리에 의해선
小成(소성)卦(괘)들을 차례로 올려
놓아선 大成卦(대성괘)를 만든 모습이다 소이 一(일)이란 小成(소성)乾卦(건괘)위에 小成(소성)八卦(팔괘)를 數順(수순)에
의해 배열하고 그 다음 兌卦(태괘)上(상)에 다가도 그렇게 하는 등 하여선 육십사괘를 분포한 모습이다
선천 복회팔괘 수순을 따라선 그렇게
하는 것이다
가운데 方(방)卦(괘) 분포도 역시 그러한 것을 표현한 것이다 右下(우하)가 大成乾卦(대성건괘)이고 左上(좌상)이
大成坤卦(대성곤괘)가 된다
2. 복회괘에서 문왕괘 형성 설명
후천 문왕 八卦圖(팔괘도)란? 소이 소용 돌이나 나선 흐름의 양상을 가리킨 선천 복회 팔괘도를 입체적으로 본 것에 불과한
것인데 그것을 신비하게 볼 것이 하나도 없다할 것이다
乾坤(건곤) 對稱(대칭)을 나선흐름이 형성되면서 생긴 것이라 가장할 것 같으면 복회 괘상도 하나의 입체적인 설명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입체적인 설명을 것을 단순하게 건곤 대칭 직선 흐름으로 관고 하여선 다른 입체적 세계 [다른 입체적 현상]를 열어본 것이 바로 後天(후천) 문왕 팔괘라는 것이다 우리가 乾坤(건곤) 對稱(대칭) 線(선)을 하나의 흐름 선으로 관고해 볼 것 같으면 이를테면 널빤지 종이를 그 모로 세워 선의 상태로 본 것이다 그런 것을 우선 면의 상태로 노아 보기로 하는데 그렇게되면 건곤 대칭은 자연 한쪽 가에로 물러나게 된다 이것을 우리가 보는 견지 收容(수용)姿勢(자세)를 갖는 다는 의미에서 우편으로 논 것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물러나는 것을 우로 보고 새로 들어 오는 것을 좌로 봤다는 것이리라 이것은 관점에 차이인데 내가 쳐다 보느냐 내려다 보느냐에 따라서 그 위치가 좌로 갈수도 있고 우로 갈수도 있는데 자신을 수용 당하는 관점으로 놓느냐 아님 자신이 수용하는 관점으로 놓느냐에 달린 것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대면 널빤지 종이가 면을 이루면서도 대칭이 형성되는데 그 대칭이 바로 거울 소이 건곤의 같은 모양을 띠는 것을
그 방향을 외부접촉으로 봐서 겉효 를 동작시킨 것이 바로 艮(간) 巽(손) 卦(괘)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되면 面(면)을 상징하게되는데
다시 이러한 面(면)위에 또 對稱(대칭) 斜視(사시) 立體(입체)를 세우는 것이 나머지 坎(감) 離(이) 震(진) 兌(태) 가 된다는 것이라
변형 나간 艮(간)巽(손)에서 巽(손)의 위치를 중심하여 설명할 것 같으면 좌우로 離(이) 震(진) 이 배열되고 이것은 그
접촉되는 부분이 한쪽 離(이) 괘 방향으로는 그 陰(음)한 기운이 파고든 모습이 되고, 한쪽 震卦(진괘) 부분은 그
巽(손)의 바탕 그림 소이 巽(손)의 爻(효)가 모두 顚倒(전도)된 그림이 된다 ,
艮(간)의 위치를 중심으로 봤을 적엔 그 양가의 괘가
所以(소이) 坤(곤)의 중심을 그 접촉방향의 양 그러운 기운이 파고든 것이 坎象(감상)이 되는 것이고 艮(간)을 전도 시킨 상이 震卦(진괘)가
된다
兌(태)는 물러난 乾坤(건곤)의 相間(상간)괘 로서 그 양기로운 重陽(중양)劃(획)들이 잠겨 들어간 것을 표현하는
모습이다 이래 잠겨 들어가선 乾象(건상)이 坎兌(감태) 상간에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되면 복회 팔괘에서 문왕 후천팔괘
되어진 것을 모두 설명한 것이라 할 것이니 복회괘를 어느 하나의 입체현상으로 볼 것 같으면 문왕괘는 그보다 더 진전된 또 하나의 입체 현상을
그린 것이라 할 것이다
* 건곤 대칭이 물러 날적엔 그 반대 현상으로 물러나는 것이다 소이 뒤집혀선 건이 곤으로 곤이 건으로
물러나기 때문에 顚倒(전도)현상이 일어선 남이었던 것이 서북으로 가게되고 북이었던 것이 서남으로 가게되는 것이다
* 위의 설명 그림임
건
손
곤 이
진
태
곤
간
건 감
3. 선천수 추출
先天數(선천수) 抽出(추출)론이 복회 先天(선천)八卦(팔괘)
爲主(위주)로도 설명이 된다 할 것인데 乾坤(건곤) 對稱(대칭)에다간 子午 (자오충)을 兼(겸)하고 甲(갑)은 乾(건)이라 하고 己(기)는
坤(곤)이라 하여 의탁 所以(소이) 干(간)은 合(합)을 취하여 놓은 형태라 乾(건)甲(갑)에 己(기)가 의탁하여선 甲己子午(갑기자오)가 되는
것인데 수가 왜 九(구)인가하면 乾(건)一(일)로 보고 여덜번째 坤(곤)을 八(팔)로 보아선 그 합산수가 九(구)라는 것이다 그 다음
乙庚丑未(을경축미) 역시 같은 논리인데 이제는 그 數(수)를 하나씩 減算(감산) 시켜서 그 배당하게 된다는 것이라 이것이 그 무슨 방위 개념에
의해서 그 숫자 매김이 설정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그래서 차츰 數(수) 를 減少(감소)시켜 나가면서 差等(차등)的(적)으로 地 (지충)
干合(간합)의 배열 수순을 쫓아선 그 隨順(수순)을 매기게 되었다고 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래 되면은 乙庚丑未(을경축미)는 八(팔)
그 다음 甲(갑)乙(을) 다음 수순은 丙(병)이 오게 되므로 丙申(병신)寅申(인신)은 七(칠) 그 다음 수순은 丁(정)이오니까
丁壬卯酉(정임묘유)는 六(육) 그 다음 수순은 戊(무)가 오니까 戊癸辰戌(무계진술)은 五(오) 天干(천간)은 이미 다 끝나고 地支(지지)는 아직
둘 巳亥(사해)가 남았음으로 巳亥(사해)는 그 數順(수순)에 의해 四(사) 數(수)에 屬(속)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래된다면 그
아주 고래로부터 내려오는 음양 논리 위상을 추종해서는 훼손치 않은 모양새를 취한다할 것인데 역시 그 선천 괘 돌아가는 형태는 흐름 나선을 헤쳐본
형태로서 그 흐름 수순을 본 것에 불과한 것이라 필자가 주장하는, 오 륙 논리 , 오 사 삼 이 일 , 과, 그 反相(반상)에
제로[육] 삼 사 일 이 오 , 의 논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4. 易(역) 飛神定局(비신정국) 書頭(서두)
基本(기본)
注知(주지)事項(사항)
* 易(역) 비신정국을 해설 할렴 온갖 음양학설이 다 들고 일어나 정신을 혼동스럽게 하려 한다 그래도 기본적인 것 몇가지는 注知하고
있어야 한다. 뭔가하면 六甲(육갑) 天干(천간)地支(지지)의 陰陽(음양) 五行(오행)과 六親(육친)關係(관계)의 成立(성립)이다.
*
대충 몇가지를 말나온김에 열거해본다면 六甲에대한 五行은 正五行을 기준한다 따라서 육친도 그에 기준하여 설정하게 되는
것이다.
* 즉 甲乙 寅卯는 木性, 丙丁巳午는 火性, 庚申辛酉는 金性, 壬癸亥子는 水性, 辰戌丑未는
土性. 天干 甲丙戊庚壬 과 地支 子寅辰午申戌은 陽, 天干 乙丁己辛癸와 地支 丑卯巳 未酉亥는 陰 이다.
*오행 상생은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이다.
*五行 相生은 水生木 木生火 火生土 土生金 金生水 이다.
*오행 상극은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목극토 토극수 이다.
*五行 相剋은 水剋火 火克金 金克木 木剋土 土克水 이다.
*내가 생하는자는
자손 으로 일명 복덕 이라하기도 하고 음양을 봐서 食神, 傷官이라 하기도 한다. 내가 이기는자는 正財 또는 偏財라 한다.
나를생하는 분을 正印 또는 偏印이라 한다 나를 이기는 자를 官 또는 殺이라 한다. 나와 비기는자를 형제라한다.
*만약상 내가 丙火性 陽性이라 하면 내가 생하는자를 자손복덕이라 하는데 같은 양의 성질인 戊는 식신이라하고 음의
성질인 己는 상관이라 한다. 내가 이기는 자를 財라하는데 음양이 같은 것(*庚)을 편재라하고 음양이다른 것(*辛)을
정재라한다. 나를 낳는분을 인수라하는데 음양이 다른 것(*乙)을 어머니라하고 같은 것(*甲)을 어머니의 형제라한다 나를
이기는 것중 음양이 같은 것(*壬)을 살이라하고 ,다른 것(*癸)을 정관이라 하는데 관은 부림을 받아 일록을 취하는 것을 말하는것이고 살또한
같은작용을하나 억세고 드시게하여 핍박해서 심신을 고통을 주는 것이다. 나와 비기는자를 형제라 하는데 음양이같은 것(*丙)을
비견이라해서 친형제로 비유되고 음양이 다른 것(*丁)을 겁재라하여 벗이나 먼족간형제 이웃형제등 비견과 겁재는 겨룸을
뜻함으로 발전을 가져오게하는것일 수 있고, 재물을 서로 취하고자하는 경쟁상대도 된다.
*이것을 좀 깊이 파고든다면.
나를 낳는분을 正印으로 어머니라 했음
으로 그偏印은 어머니의 형제 이모 외삼촌 이되고 어머니를 이기어 다스리는 남편 [즉 내겐
아버지가되는 것은 ] 즉 印綬를 이기는 것은 財가 되므로음양이 전도 된 것이 正 남편이 되므로 나와같은 음양 偏財가 아버지가 되고
아버지를 생하시는 분은 할머니의 항렬이므로 財를 생하는 복덕의 위치가된다. 아버지 음양성에 음양이 전도된 것이 正祖母이고, 같은陰陽은 할머니의
형제분 또는 작은 할머니도 된다할 것이다.
할머니를 다스리는 남편은 할머니를 극하는 위치의 항렬이므로 다시 文의
위치가 된다 할 것이다. 할머니의 음양성에대한 전도된 음양이 할아버지이고, 같은 음양이 할아버지의 형제분이 된다 할 것이다. 작은할아버지
큰할아버지 대고모 할머니 등임.
내가 이기는것중 음양이다른 것을 妻라했음으로 처가 생한 것이 자식이다. 처는 財인데 財가생하는
것은 官이다, 그러므로 官殺종류가 자식이된다. 내가 이기는 것중 음양이 같은 것을 처의 같은 항렬로
비유함으로 첩실 처의 형제자매 처남등이다. 내가 생하는 것을 복덕이라 했는데 이를 자손이라 하는 이유는 官인 자식이 극해 다스리는
것을 子婦( *며느리)라 할 수 있는데 그 며느리가 생하는 자식은 내게 손자가 되므로 자손이라 하는 것이다. 즉 며느리와
내가 같은 오행에 배치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집안에 어른이 계시면 제 자식이라 해서 함부로 하질 못하게 되므로 해서 복덕이 관을
제어하는 이치가 여기에 있게 되는 것이다. 복덕 즉 상관과 식신이 며느리가 낳은 자식인데 철부지라 이웃어른이나 고을
관장이와도 버릇없게 나대기 십상이라 그러니 내게 어머나가되는 할머니가 회초리르들지 않으리요 일을 방훼하고 관장을
없신여기니 혼날 것 사실아닌가?. 그래서 오행에 주고 받는 논라가 다아 이치에 맞게 되있는 것이니
허황 된게 아닌 것이다. 오행론이 易(역)해석에 있어 육친 론만 아니니 모든 음양학설이 동원된 말씀이라 할 것이다. 때로는 절후로
때로는 만물 및 동식물로 어떤 경우에는 그일의 진행사로. 등등 으로 해석되게 된다할 것이다.
* 飛神(비신)은 十二支(십이지)로 이루어 졌다 그렇기 때문에 地支(지지)에 갈무려진 藏 干을 추출해서 보게된다. 장간의 나오는
논리는 춘화추동 절후에 대한 논리와 이에대한 방위분포에 의해서 오행의 배합등에서 오는 것이라할 것이나 월율 분야 오행장간과 보통지장간 추출법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할 것이다. 그러나 영향의 대소 가감이나 被剋(피극) 洩氣(설기)등 여러 가지 이유에의해서 그런것이므로 굳이 의문을
제기할 큰사항은 아니라고 사료된다. * 藏干(장간)을 抽出(추출)해보면 다음과같다. * 子中엔 癸란
正氣가 추출된다 初氣中氣는없다. 初氣는 前節候의 餘氣고 中氣는正氣가 추출되고 그 남은 여분을 장생법에 의거해서 뽑는
것같다. 丑엔 癸가 초기가 되고 己가 정기가되고 辛이중기가된다. 寅엔 戊初氣 丙中氣 甲正氣, 卯엔
甲初氣 乙正氣, 辰엔 乙初氣 癸中氣 戊正氣, 巳엔 戊初氣 庚中氣 丙正氣. 午엔 丙初氣 丁 己 正氣
中氣는없음. 未엔 丁初己 乙中氣 己 正氣, 辛엔 戊初氣 壬中氣 庚正氣. 酉엔 庚初氣 辛正氣, 戌엔 辛初氣 丁中氣 戊正氣,
亥엔 戊初氣 甲中氣 壬正氣 가된다. 여기선 正氣(정기) 爲主(위주)로 설명하게 된다.
*三合= 巳酉丑 金三合, 申子辰 水三合,
亥卯未 木三合, 寅午戌 火三合,
*方局= 亥子丑 北方局, 寅卯辰 東方局, 巳午未 南方局, 申酉戌西方局,
* 六合=
子丑合土, 寅亥合木, 卯戌合火, 辰酉合金, 巳申合水, 午未合 日月合으로 他五行으로 不變,
*干合= 甲己合土 乙庚合金 丙辛合水 丁壬合木
戊癸合火.
*六 = 子午 丑未 寅申 卯酉 辰戌 巳亥
*干 = 甲庚 乙辛 丙壬 丁癸 . 戊己는 中外로서 이아님.
*元嗔=子未元嗔 丑午元嗔 寅酉元嗔 卯申元嗔 辰亥元嗔 巳戌元嗔.
*三刑= 寅申巳 三刑.
丑戌未 三刑. 子卯刑, 卯子刑. 辰午酉亥 自刑.
*驛馬= 申子辰 水局馬는 寅, 亥卯未 木局馬는 巳. 寅午戌 火局馬는
申, 巳酉丑 金局馬는 亥.(*삼명에이르길 삼합국의 선천수를 합한수가 子나午로부터 순역간으로 세어 떨어지는곳이 驛馬地가 된다
한다 목화국은 자로부터 순행 금수국은 오로부터 역행임)
*六害=六合의 妨害 合의 의位致에서 作害를 짓는것을말함=
子에대한
未가害, 丑에대한 午가 害, 寅에대한 巳가害, 卯에대한 辰이害, 申에대한 亥가害, 酉에대한 戌이
害.
*破= 子酉破. 丑辰破. 寅亥破. 卯午破. 辰丑破. 巳申破. 戌未破.
=
어리석은 소견에 파론을 해설 하라 하면 태극상 수목궁이 동북궁에거하고 화금궁이 서남에 거하여 同宮 一家라 해서 서로 作破치
않는다 하고 對象宮은 남의집이라 마땅히 死敗之地로 인하여 三合이 파를 일으킨다고 본다면 子酉相間 이
그렇고 卯午 相間이 그렇다 하리니 이렇게 되면 머리는 머리끼리 몸은 몸끼리 꼬리는 꼬리끼리 작파를 이룬다
하리니 소위 子酉파요 卯午파요 辰丑파요 巳申파요 寅亥 파요 戌未파가 된다하리라
* 空亡=甲子旬中엔 戌亥空亡. 甲戌旬中엔 申酉空亡. 甲申旬中엔 午未空亡. 甲午旬中엔 辰巳空亡. 甲辰旬中엔
寅卯空亡. 甲寅旬中엔 子丑空亡.
*月破= 春破=寅月申破. 卯月酉破. 辰月戌破. 夏破=巳月亥破. 午月子破. 未月丑破.
秋破=申月寅破. 酉月卯破. 戌月辰破. 冬破= 亥月巳破. 子月午破. 丑月未破.
*喪門(*服을입는것)=子에喪門은 戌에있고.
丑喪門亥. 寅喪門子. 卯喪門丑. 辰喪門寅. 巳喪門卯. 午喪門辰. 未喪門巳. 申喪門午. 酉喪門未. 戌喪門申. 亥喪門酉.
*
弔客(*家宅不寧)= 子客寅. 丑客卯. 寅客辰. 卯客巳. 辰客午. 巳客未. 午客申. 未客酉. 申客戌. 酉客亥. 戌客子. 亥客丑
*天乙貴人=
甲戊庚 牛羊, 乙己鼠 鄕, 丙丁猪鷄位, 六辛逢馬虎. 壬癸巳兎藏.
*正祿=甲祿寅. 乙祿卯. 丙戊祿巳. 丁己祿 在午. 庚祿申. 辛祿酉.
壬祿亥. 癸祿子.
*劫煞論=長生法에의한 絶方을말함= 亥卯未木三合은 申, 巳酉丑 金三合은 寅, 申子辰 水三合은 巳, 寅午戌
火三合은 亥.
*羊刃(陽刃=양인)論= 甲에대한 卯가 陽刃. 乙에辰. 丙에午. 丁에未.
戊에午. 己에未.
庚에酉. 申에戌. 壬에子. 癸에丑.
*命理에 있는 六害殺= 馬前에 敗地(*함정)를갖다 六害殺이라하는데 이를테면 水局馬는 寅인데
그앞서있는卯地가 패지함정이라서 말이가려다 빠진다는 것이다 申子辰은 卯. 亥卯未는 午. 寅午戌 酉. 巳酉丑은
子.
* 장생론에 의거 災殺은 三合局의 胎地이고=(*몸이 갇히는 영어 감옥살이라함), 天殺은 삼합국의 養地이고(*불의의 사고를
뜻한다함), 地殺은 三合局의 生地이고(* 운행살 여행을 다니는살이라고함), 年殺은 合局의 浴敗地로 女色難이 있다는
뜻이고, 월殺은 삼합국의 冠帶地로=種의 繁殖을 못한다는 살이고, 亡身殺은 삼합局의 臨官地位로= 敗家亡身 氣力의衰退로 諸事가
와해된다는것임, 將星殺은 삼합국의 帝旺지로 길한것이된다하고. 攀鞍殺은 삼합국의 衰地로 말안장과 같다하여
貴人出世를 의미한다하고, 驛馬殺은 삼합국의 病地이고=분주출타를 의미한다, 六害殺은 삼합국의 死地로서 말을 묶어놓는 곳이라서
진전이없고 오랜병에 침면한다하고, 華蓋殺은 삼합국의 墓庫藏地로서 역시 귀객 화려한 것을 뜻한다하나 空亡을 만나면 僧徒(승도)의 운이라
하고 , *孤辰殺은 삼합국의 驛馬地를 方局의 孤辰(고신)殺(살)지로보고 이를테면 申子辰水局의 驛馬는 寅인데 亥子丑 水方局은
寅이 고신살이된다는 것임=孤獨 剋妻 華蓋가 日時에 같이 있음 僧徒에 운이라 함. 소이 印綬絶 地라는것인데 금국마는
印綬(인수)絶地(절지)가 아니라 할것이나 官性(관성)이 곧 인수를 살림이라 官性(관성) 절지가 인수 절지를 대신하는 것이라 그는 곧
土(토)三合(삼합)이 없어 火(화)三合(삼합)이 생하므로 화삼합에 의지한다고 봐서 토국의 절지를 삼는다면 오행의 인수 절지가 고신살이
되니 어려서 가정환경이 불우하게 되기쉬워 유리걸식비슷하게 나가다가 승도의 운이 된다 할지도 모른다
* 寡宿殺은 삼합국의
冠帶地를 方局의 과숙살지로 삼는데 이를테면 寅午戌의 冠帶地는 辰인데 方局 巳午未는 辰이 과숙살이 된다는것임= 剋夫 奪夫한다는
흉살 고신 과숙 官印 역마등이 같이있음 승도의 운명이라함. 이것도 역시 官性이 庫墓之地에 빠진다고 해서 과숙살로
볼 것이다 水局(수국)관성 土(토)를 역시 火局(화국)에 의지하는 걸로 보면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巳午中에 戊己土가 특이
午中에 己土를夫로 여김을 중시하니 다른 旺敗地支에선 支藏된 것을 논하지않아 쓰지않으나 오직 午中 에 己土만 水局(수국)의 관성 行勢(행세)를
하는것이다
* 天赦星= 寅卯辰은 戊寅. 巳午未는 甲午. 申酉戌은戊申. 亥子丑은 甲子.= 재난에 처했다가도
곧 사면을 받는다함.
* 皇恩 大赦= 寅은 戌 卯는丑 辰은寅 巳는巳 午는酉 未는卯 申은子 酉는午 戌은亥 亥는辰 子는申 丑은未. 重罪를
지어도 특사를 받는다는 길성.
* 天喜神= 子가 酉를 만나는 걸 기준하여 정립한 이론 이를테면 子가 酉를 만남 丑은 申을 만나게되고 寅은
未를만나게 되는등 逆으로 地支가돌아가 만나는 지지를 천희성이라한다 무엇을 기준한 이론인지 확실치 않음. = 흉한일도 길하게 된다함.
* 身命法 = 世가 飛神 子나午에 붙음 初爻가 身 四爻가 命이되고, 世가 丑이나 未에 붙음 二爻身 五爻命 이되고, 世가 寅이나 申에붙음 三爻身 上六爻 命이되고 , 世가 卯나 酉에 붙음 四爻身 初爻 命이되고 , 世가 辰이나 戌에붙음 五爻 身 二爻命이되고 , 世가 巳나亥에 붙음 上六爻에 身 三爻에 命이 매겨지게된다
* 飛神 陽은 陽卦에 붙고 陰은陰卦에 붙는데 乾坤卦를 身命을 붙이는 序頭로 본다면 乾卦 初爻는 子이고 坤卦 初爻는 未이라
乾卦初爻 子에 身을 붙였으니 六爻 順序 序列上 未는 初爻라도 二爻에 身이 붙는게 當然하다 이러한 順番論理에 의해 身이
붙게되고 그 對象 應爻에 命을 붙여서 自己 一身上에 變化를 보는 것이다
5. 陽爻(양효)를 九(구)라 指稱(지칭)하고 陰爻(음효)를 六(육)이라 지칭한다
九(구)나 六(육)이란 말이 卦爻辭(괘효사) 풀이에 자주 나오는데 처음 글을 대하는 자는 무슨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잘 모를수 있음으로 이렇게 附言(부언) 설명하는 바이다 원래 九(구)와 八(팔)이 陰陽(음양)의 最大數(최대수)로서 父母(부모)數(수)를 가르키지만 그 三(삼)으로 變(변)할수 있는 것인가를 논하여 그 음양효의 의미를 부여한 것이라 이는 一(일)爻(효) 三變(삼변)에 원리를 쫓음에서라 할 것이다 이래 철저한 음양 논리 老老(노노) 少少(소소)가 配合(배합)이 아니라 老陰(노음) 少陽(소양) 太陽(태양)少陰(소음) 이렇게 배합되는 것이라 노음은 삼으로 나누거나 변할수 있는수 六(육)을 의미하고 老陽(노양)은 역시 삼으로 나누거나 삼으로 변할수 있는 數(수) 九(구)를 의미한다 老陰(노음)을 一名(일명) 太陰(태음)이라하고 老陽(노양)을 一名(일명) 太陽(태양)이라한다 이래 九(구)와 六(육)이 그 陰陽爻(음양효)를 대표 하지만 그 배합은 九(구)는 八(팔) 六(육)은 七(칠)이 된다 할 것이다 이래야만 노음소양 노양 소음이래 四象(사상)이 배합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八(팔) 七(칠)은 少陰(소음)少陽(소양)이라는 뜻이다
* 九,六(구,륙)數(수)를 觀點(관점)을 어데다 두고 해석 하느냐? 이다 理由(이유) 몰이하여 찍어다 붙쳐 해석할 탓이라는
것이니 河圖(하도)數(수) 體(체),生(생). 用(용),成(성)數(수) 十(십)에서 抽出(추출)해 내기도 하는데 一(일)에서부터
五數(오수)까지 體(체), 즉 만물을 생기게 하는 生數(생수)라하고, 六(육)에서부터 十(십)까지 用(용) 즉 成(성)數(수)라
하는데 生數(생수) 三天(삼천)兩地(양지)數(수)가 소위 九, 六(구, 륙)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陽(양)은 九(구)라하고 陰(음)은
六(육)이라 한다 所以(소이) 一(일)三(삼)五(오)는 홀수로서 세개의 陽(양)을 의미한다하고 그 합수 九(구)를 陽(양)을 상징하는
數(수)를 삼고 , 二(이)와 四(사)는 짝수로 陰數(음수)라 하여 그 더한 六數(육수)를 陰(음)을 상징하는 數(수)를
삼아선 周易(주역) 爻辭(효사)에서 九(구)라하고 六(육)이라 한다
用成數(용성수) 六(육)에서 十(십)까지는 十(십)은 원래 단위를
올리고 내리는데 사용하는 수라해서 그것을 제외하고선 六,七,八,九,(육칠팔구)만 그 사용하는 成(성)數(수)라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앞서 논한 논리가 이에 크게 멀지 않으니 成(성)數(수) 六,九(육,구)가 삼으로 나눌수 있는 수이라 이래선 그 老陰(노음)
老陽(노양)을 대변하는 수이고 七,八(칠팔)은 사용한다 해도 그 삼으로 변질 될수 없는 無理數(무리수)가 되는 것이라 이래 불변의 음양수가
된다는 것이리라
6 하인이 짐박골 고인에게 물었다.
대체로 金烏[금오]는 무엇이며 玉兎(토)[옥토]는
무엇입니까? 고인이 말씀하시길 하늘에 운명을 전적으로 관장하는 天星이 六十三 성이 있는데, 이는 모두
紫府星[자부성]을 중심하여 벌려놓게 되는것이라, 北 斗 家(북두가)에는 紫微[자미]가 主星[주성]이요, 南斗家(남두가)에는
天府[천부]가 주성이라, 이는 곧 남 북 음양내외를 뜻함인 것인데, 음양 배합을 말함이라, 육갑 배열상의 支支[지지]로 나타낼 땐
支半逆合[지반역합]하여 음양 배합이란 의미를 표현하고, 紫微宮(자미궁)에 태양이 陽物[양물]을 상징하니 별호를 금오[금까마귀]라 하고
人事[인사]로 볼진데 태양을 상징하는 夫 陽物 이 婦에 懷姙[회임]시켜 찬수[盈數]로 十朔[십삭]만에 一生 탄생을 시키는 의미를
가져서 십번째 支로 태양을 삼는 것이요, 천부는 太陰의家[가]요 內人[내인]이니 婦人[부인]의 위치라, 부인이 부인노릇 할렴
부인 모습으로의 진취적이어야 하니 支配列上 한단계 앞선支로 태음궁을 삼는 것이요 , 진취적인 모습은 회임하여 子를 배속에
길러 십삭만에 생산하는 모습이나 그 잉태해 기르는 모습이 흡사 차오르는 달과 같음이라 달을 태음이라 하고 예호를
玉 (옥토)라하니[옥토라 하는 유래는 달속에 토끼가 산다는 故事에 의해서였을 것이다,] 부인이 부인모습의상을 띌렴 이와 같아지는 것이므로
天府支의 支를 한단계 앞선支를 태음궁으로 해서 옥토라 하는 것이다, 하고 물음에 답하심이나 이역시 답이 어딘가가 미흡하고 석연치 않은 점이
있지않나 하였다. 즉 酉에 戌은 태음이요, 戌에 亥는 太陰宮(태음궁) 玉 (옥토)가 되는 것 등류이다.
7. 六親(육친) 六獸(육수)
역을 응용해 보시는 분은 반드시 飛神(비신)에다가 六親(육친)을 對比(대비)하신 다음 그해 流年(유년) 六獸(육수)와 生年(생년)六獸(육수)를 對比(대비)시켜야만 정확도를 기할수 있다 할 것이다
世應(세응)身命(신명)을 잘 파악하여선 그해 流年(유년) 支(지)나 자신의 출생 支(지)나 하는 것이 世(세)나 應(응)이나 身(신)과
命(명)에 結付(결부)된다면 그만큼 정확도가 근접 된다는 것이라
六親(육친) 六獸(육수)對比法(대비법)은 다음과 같다
六親(육친)
먼저 六親(육친) 對比法(대비법)을 설명하겠다 앞서도 어느장 에서던가 잠간 언급한 곳이 있겠지만 五行(오행)生克比化(생극비화)에
의해서 六親(육친)이 정하여 지는 것이다
우선 괘상이 오행상으로 무슨 宮(궁)에 해당하는 것인가를 알아야한다
그럴려면
世應爻(세응효) 붙이는 곳에서 설명한 本宮(본궁)卦(괘) 所以(소이) 太歲(태세)에 世主(세주)가 붙는 괘가 본궁괘로서 그괘가
의미하는 오행을 本宮(본궁) 五行(오행)이라 한다
所以(소이) 乾卦(건괘)는 金宮卦(금궁괘) 坤卦(곤괘)는
土宮卦(토궁괘) 兌卦(태괘)는 金宮卦(금궁괘) 坎卦(감괘)는 水宮卦(수궁괘) 震(진) 巽卦(손괘)는 木宮卦(목궁괘) 離卦(이괘)는
火宮卦(화궁괘) 艮卦(간괘)는 土宮卦(토궁괘)가 된다 根本(근본)太歲宮(태세궁)의 五行(오행)이 이렇게 정해져선 나머지
大成(대성)八卦(팔괘) 五十六卦(오십육괘)에 세주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그 오행이 태세궁 따라선 그 宮(궁)의 오행으로 정해지는
것이라 이를테면 乾宮(건궁)卦(괘) 初爻(초효)가 변하여선 卦(구괘)되면서 世(세) 初爻(초효)로 내려 오면서 所以(소이) 卦(구괘)는
金宮卦(금궁괘)가 되는 것이다 이효 까지 변하면 세주가 이효에 임하며서 遯卦(둔괘)가 되면서 역시 금궁괘가 되는 것이고 삼효까지 변하면서
否卦(부= 비괘)를 이루면서 세주 삼효에 임하면서 금궁괘가 되는 것이다 사효까지 변하여 觀卦(관괘)되어지며 세주
四爻(사효)에 임하고 금궁괘가 되어지고 五爻(오효)까지 변하여선 剝卦(박괘)를 이루면서 세주 오효에 임하면서 역시 금궁괘가 되는 것이다
六世(육세) 太歲(태세)를 변질시키면 다른 宮(궁)의 太世(태세) 소이 本宮(본궁)을 가리키는 것이라 이래 六世(육세)는 변경시키지 않고 세
칠세는 다시 四位(사위)로 내려오면서 그 爻(효)를 변경시켜선 소이 火地晉卦(화지진괘)를 만들어선 世(세) 四位(사위)에 붙게되는 것이고 역시
금궁괘라 하는 것이다 다음 內卦爻(내괘효) 전부를 변경시켜선 大有卦(대유괘)가 되어선 世(세) 三位(삼위)에 머물면서 팔세
금궁괘라 하는 것이다 이유는 내려오면서 삼위효만 변경 시킨다면 그것은 다른 태세 궁괘의 세 정하는 것을 침범하는 것이 되므로 그렇게
정하여지지 않는 것이다 이를테면 내려오면서 삼위만 변경시켜선 火山旅卦(화산여괘)를 만들어선 세 팔세라 한다면 그것은 火宮(화궁) 離卦(이괘)의
世(세) 初位(초위)에 내려와서 세주가 정해지는데 대한 이중적 현상이 일지 않겠는가 이다 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고 내괘효
전부를 동작시켜선 팔세를 정하고 세주만 삼위에 머문다 함인 것이다 이위까지 동작 火風鼎卦(화풍정괘)를 만들어선 世(세)를 정하면 안되겠느냐
의문을 제기한다면 역시 離宮(이궁) 의 세주 二位(이위)를 정하는 방식이라 그 이중적 현상이 일지 않겠는가 이다 또 초위만
변경시킨다면 이것은 木宮卦(목궁괘) 巽卦(손괘)에서 卦(서합괘)로 되는 世(세) 五位(오위)정하는 방식과 같아지는 것이라 역시
다른 궁을 침범하는 것이 되고 二位(이위)만 독단으로 변경시킨다면 역시 未濟(미제)를 이루면서 離宮(이궁)卦(괘) 世(세) 삼위를
정하는 거와 중복현상이 일어난다 그래서 천상간에 내괘 효전체를 변경시켜선 삼위에 세주를 삼고선 팔세 金宮(금궁) 世主(세주)라 하는
것이다 다른 궁의 세주 정립방식도 이에 準(준)하여서 설명된다할 것이다
* 이렇게 하여서 그괘 의 오행궁이 정립되고 세주를 알아내면 세주 대응효[ 획 긋는 것 두칸 건너 마주보는 효를 말함]가 應爻(응효) 가되는 것이다 또 이렇게 하여선 세주가 비신 子午(자오)에 메겨지면 初爻(초효)에 身(신)이 메겨지고 그 對相爻(대상효)에 命(명)이 메겨지게 된다 수순 따라 世(세) 丑未(축미)이면 二爻身(이효신) 五爻命(오효명), 世(세) 寅申(인신)에 붙으면 三爻身(삼효신) 上爻命(상효명), 世(세) 卯酉(묘유)에 붙음 四爻身(사효신) 初爻命(초효명), 世(세) 辰戌(진술)에 붙음 五爻身(오효신) 二爻命(이효명), 世(세) 巳亥(사해)에 붙음 六爻身(육효신) 三爻命(삼효명)이 정해지게되는 것이다
* 이렇게 하여서 무슨 오행에 해당하는 宮(궁)인가를 알아냈다면 그 궁의 五行性(오행성) 대비 各(각)爻(효)마다 붙는 飛神(비신) 五行(오행)과의 生克比化(생극비화)를 따져선 그 육친을 정하는 것이라 만약상 金宮(금궁)이라면 飛神(비신) 五行(오행)이 正五行(정오행) 法則(법칙)의 五行性(오행성)이 정해짐을 따라, 子亥(자해) 水(수)라면 金生水(금생수)하니 福德(복덕) 孫爻(손효)가 [부인에 대하여선 자식]될 것이고 寅卯(인묘) 木(목)이라면 金克木(금극목)하여선 財性(재성)이 될 것이고[ 때로는 아버지, 아내 ,] 巳午(사오)火(화)라면 火克金(화극금)하여선 관성[ 때로는 자식, 또는 남편] 이 될것이고 , 辰戌丑未(진술축미)土(토)라면 토생금 하여선 文性(문성)[ 때로는 어머니 , 梟(효)殺(살)]이 될 것이고 , 같은 金性(금성)이라면 金(금)과 金(금)은 比化(비화)라 所謂(소위) 兄弟宮(형제궁)이 되는 것을 알수가 있을 것이다
六獸(육수)
* 다음 六獸(육수)를 설명하겠다 육수 응용법은 天干(천간)을 갖고하는데 그 적응하는 卜筮(복서)法(법)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때로는 日干(일간)을 중심하고 때로는 年干(년간)을 중심해서 하기도 하는데 그 天干(천간)이 意味(의미)하는 六獸(육수)가 초위에 메겨짐으로
인하여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다른 六獸(육수)도 그 爻順(효순)에 따라 메겨져선 그 운세작용의 길흉 정확도를 보완하는 하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인 것이다
소이 육수가 정립되는 것은 풍수오행에서 온 것이 아닌가하는 감이 드는데 동방 甲(갑)乙(을)에는 청룡이 메겨지게되고 남방
丙丁(병정)에는 주작이 메겨지게되고 중앙 토성 둘만 분리되어선 戊(무)는 勾陳(구진)이라 하고 己(기)는 蛇(등사)하며 서방
庚辛(경신)에는 白虎(백호)가 메겨지게 되고 북방 壬癸(임계)에는 玄武(현무)가 메겨진다 이것이 六獸(육수)의 기본이다
육수의 기본이 이래 정립되면 이를테면 流年(유년) 太歲(태세)나 出生(출생) 太歲(태세)가 壬癸(임계)年(년) 이라면 初爻(초효)에 현무 이효에 청룡 삼효에 주작 사효에 구진 오효에 등사 상효에 백호 이런 식으로 육수가 정립된다는 것이고, 流年(유년) 太歲(태세)나 出生(출생)太歲(태세)가 丙丁(병정)년이라면 初爻(초효)에 주작이 떨어져선 앞과 같은 수순이고 戊(무)年干(년간) 이라면 初爻(초효)에 勾陳(구진)이 메겨지고 己(기)年干(년간)이면 初爻(초효)에 蛇(등사)가 메겨져선 이효 백호 등의 수순으로 그 육수가 순서대로 붙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선 육수가 미치는 영향을 보는데 청룡은 아주 좋은 길신이라 하고 그에 떨어진 爻象(효상) 六親(육친)宮(궁)이 좋다는 것이고 朱雀(주작)亦是(역시) 口舌(구설)을 의미하나 길한 편으로 육친을 해석하고 勾陳(구진)은 仁(인)이라 하여선 갖은 궂은일 떠 안아선 처리하는 것으로 보는지라 그 육친궁에 해당하는 것이 소위 베풀겠다는 입장에 선 것이라 그 회생을 감수하는 어려운 처지로 몰리게 된다는 것이라서 현실 상황에서는 하급 운세로 보기도하고 때로는 아주 극히 희생을 발휘하는 자의 大人(대인)틀로도 해석된다할 것이며, 蛇(등사)는 매우 양호한 운세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고, 白虎(백호) 역시 威權(위권)이 대단하고 사나운지라 때로는 길하고 때로는 나쁜 것을 가리키는데 그 위권 쓰는 좋은 괘상에 이것이 무언가를 뜻한다면 그 길한 편으로 설명을 하게되는 것이다 현무라 하는 것은 음흉한 도둑의 육수라 하여 아주 저질 하급으로 보는데 이것 역시 대단하게 힘을 발휘 할때는 큰 도둑의 왕이라 할 것이다 世應身命(세응신명)에 六親(육친)六獸(육수)를 눈여겨 볼 것이요 특히 세응에 대하여 눈여겨 볼 것이요 다음은 動爻(동효)이다 動爻(동효)에 어떠한 육친육수가 떨어지는 것인가를 잘 눈여겨 보아선 무슨 육친이 어떠한 작용을 일으키는 것인가를 세밀하게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리라
8. 삼형의 성립원리 해설
* 作書에서 三刑에 대해서 언급하였는데 삼형은 무엇이 어떻게 성립되는 것인가를 잠간 나름대로 고찰한다면 음양가의 말씀에 필자의 천박한 견해를 덧붙친다면 이렇다, 태극상 水木局이 東北一家에 居하고 , 火金局이 西南一家에 居해서 서로간 陰陽家를 이룸이라, 삼라 중생 및 사람이 그이치는 하나, 생활을 영위할렴 財官祿을 위주로 하는데 水木이 生관계로 일가에 거하여 서로가 원수를삼게되니 원수삼는 이유는 이렇다,=== 목의 입장에서 볼땐 수가 文書母라 스스로의 복덕을 파극시키니 (水克火=火는 木의 福德) 財物인들 살아날것인가? (福德이 즉= 火生土 土는 木의財) 이런뜻이고, 水의 입장에서 볼진데 木은 福德傷官이라 수의 관록을 파극시키니 (木은 水의 官 土를 破克시킴) 官祿인들 있겠는가? 이런뜻이다, 이래서 원망이 타인에게 있는지라 형제인 三合局으로 他人의 方局을 억눌러 제압하고자하니 세가지의 刑罰局이 성립되는 것이다, [ 申子辰 水合局은 木方局 寅卯辰位에 차례로 올라타서 억누르려드니 申刑寅, 子刑卯, 辰刑辰,이되고 , 木三合局 亥卯未는 水方局 亥子丑 에 차례로 올라타서 억누르려드니 亥刑亥, 卯刑子, 未刑丑이 성립된다], 西南一家에 火金 두집안은 五行上 相剋關係라 서로가 財官의 위치가되니 [金은 火가 官祿의 위치가 되고, 火는 金이財馬의 位置가 된다. 官과財를 命理學에선 祿과 馬라한다] 兄弟가 서로 財官祿을 취하겠다고 원망하고 싸우니 원망이 자기집안 형제끼리에 있는지라 火方局 巳午未에 火合局 寅午戌이 억누르려드니 寅刑巳요, 午刑午요, 戌刑未의 세가지의 刑이 성립되고. 金方局 申酉戌에 兄弟인 金合局 巳酉丑이 올라타서 억누르려드니 巳刑申, 酉刑酉, 丑刑戌의 세가지의 刑이 성립됨인 것이다. 이상은 三刑의 성립논리였다.
9. 卦象에 대한 作世論
小成卦[소성괘]를 겹쳐놓는 것을 本宮[본궁]괘라 한다
이를테면 乾卦[건괘]를겹쳐놓으면
大成六爻卦[대성육효괘]가 되는데 乾金[건금]의 本宮[본궁]괘가되는 것이다 맨 위[上]의효를 太歲[태세]효라하며
六世[육세]라한다 世[세]란 무엇을의미하는것인가? 그괘를 主觀[주관]하는 [主人의입장]爻(효) 라는 것이다
왜? 본궁괘 상효가 태세가 되며 六世라 하는가? 육은 初爻[초효]로부터 여섯 번째이므로 육이라하는것이고
태세는[*필자의 淺見으론] 어른, 머리, 임금님, 높은것이란 뜻이니 생각해봐라! 높은것,추앙받을만한 것이 아래일순 없잖은가?
그발휘하는 表象[표상]의 力量[역량]이 首長[수장]이란 뜻이다 그러나 일이있거나 활동작용을할려면
行作位[행작위]를 지어야할것아닌가? 그러므로써 각효로 돌아다니게 되는것이니 [다닐수 있는것이니] 일예로 높은곳 산위 정상에
머무르신다하더라도 산중턱에도 내려올수도있고 산기슭에도 일이있다면 머무를수 있는것이라할것이니 이것이 바로 世가 옮겨 다니는
理由[이유]이요 世가 옮겨다니므로 因해서 世가머무는거처 爻象도 본궁괘에서 변하게되니 이를테면 乾괘初효에 世가머물게되면 爻상은변하여
[구]괘가되며 世初가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作世[작세]를이뤄 차츰위로 오르면서 효위따라 이세 삼세,등으로 나아가면서 괘상이
변함을이루나 일단은 변한효는 그대로 있으면서 세만 움직이게 되는것이며 그리하여 본궁괘 內[내]에 포함되는
괘를삼는다할 것이다 五位[오위]에 이르러 世五를정하고나면 육세는 이미 정하여진것이고 [[만약상 六世를 동효를시켜
또 動爻를 잡는다면 이는 他本宮掛[타본궁괘]가 되질않겠는가? ]] 그래서 上효를 동효치 못하는것이므로 괘는 八괘이라서인지는
알수없으나 또 그리고 六十四卦의 世를 고르게 붙이는방식이 그러한지는 확실하게모르나 七世에 당하는 것은 四爻位가거듭변하게되고
八世에 당하는효는 三位 爻로 거듭내려오나 內卦효 모두가 變[변]하게 되는 것이다 . 왜! 내괘효가 모두변하여야 하는가?
그이치는 自明[자명]하다 만약상 삼위효 한효만 거듭변한다면 이는 他本宮괘의 初爻를 변화시켜 初位에다 世爻를붙이는거와
같아지기 때문이다 三位서부터 二位까지 변화시킨다하더라도 역시 그이치는 마찬가지다 타본궁괘의 世二位를 붙이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보기) 본궁괘가 乾卦라면 다음과같이
變卦를이루며 世가붙게되니 聞一千悟[문일천오]할 것이다
[구]괘 一世, 豚[돈]괘二世, 否[부]괘三世,
觀[관]卦四世, 剝[박]卦五世, 晉[진]卦 거듭四世, 大有[대유]괘 거듭三世, 이상과같이 된다할것이며 모두 金宮괘가 된다할
것이다 즉 본궁괘의 五行[오행]屬性을 쫓아 변괘의 속성이정해지고 이러한 괘의 오행성이 각효비신 오행성과
육친관계를정립하여 그六親[육친] 의 작용이 어떠한영향이나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관찰하는 것이 각괘에관계된 論[논]이라할
것이다 세효에 상대하는효를 應[응]효라하니 세와 상응하는효 (보기)
一相四, 二相五, 三相六 , 이 서로대응하니 그상대효가 응효가 되는 것이다 응효란 幹略히 말한다면 主觀者[주관자]에게
대응해오는 환경이나 從事하게되는 物事案件등 부닷쳐오는 것을 뜻한다할 것이다.
二, 身命이란
무엇인가? 이는 자세히는 알수없겠거니와 주관물사의
속성이나 주관자의 심신에일어나는 현상이 운명에 미치는 영향작용을 말한 것 같은데 그붙이는 방법은 이와같다한다 .
世가 飛神[비신] 子午이면 初身四命, ( 즉 초효에 신이붙고 사효에 명이 붙는다는 뜻 ) 世 丑未이면 二身五命, 世
寅申이면 三身六命 , 世 卯酉면 四身一命, 世 辰戌이면 五身二命, 世 四亥이면 六身三命이다 비신론은
아무러크소니 왜그런가章에보라 午未가 心化 空相 日月 外內라 즉 陰陽金烏玉 [음양 금오 옥토]이니
(금오는 태양의 예호이고 옥토는 태음,달,의 예호임) 이치가 절로 그러할 뿐이니 밖같 양반은 午 집사람(內姿)은 未라 하는
게 당연한 것이니 그 이치 음양을 뒤집어 말할순 없잖은가? 午는 乾外卦 초효로써 順次방식을 선택한다할
것이고 未는 坤內卦 초효로써 逆行방식을 취택하였으니 젓가락을 나란 히논 것 같으니 음양공화[생김형태 그된되로
마다의 효용적격등 제노릇 역량에 하등에 탈잡을만한 꺼리나 장애가 없다는 뜻]가 이루어졌다할 것이다
*이치가 그러해서 우주가
그렇게 생겼지 우주가 그러해서 이치가 그런 것은 아니다.
5. 卦身이란 무엇인가?
각괘마다 어느월괘에 당하는가를 말하는것인데 세양효이면 초효를 동짓달로계산하여
세효있는곳까지세어서 어느월괘를 정하는방식이니 만약상 世 二위효에 있다면 십이월괘라할 것이고 世
음효일때는 초효를 오월달로보니 世 二효위에있다면 유월괘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점서에보면 그월괘를뜻하는 비신이
그괘효상에 없다면 主人이 없는 것 같아서 空手去來가 된다하니 필자가 식견이모자라 자세히는모름이라 제선각의 가르침이 있길 기다릴뿐이다
.
四. 괘효상 논리의 전체해설에 있어서 미흡한점이 있어서 참고로 더 부언한다면
부엉이가 새끼를 셀
때, 하나 둘 셋, 까지만세고 넷은몰라서 세 마리만 나벼두고 다가져와도 모른다고 한다고, 명리도 이와같은 논리에서
왔는지는몰라도, 명리해설 적천수를 보면 세다리까지 걸쳐가는것만 길하다하고 이미 네다리 까지가면 작해를 이루는듯한논리를
전개한듯한데 이,~오행논리의 성립을 잠간빌려 해설한다면 괘의 육효또한 세다리 연계라는게 성립된다.할 것이다.
괘의
동효상을 볼진데 그변화하는 방법상을 오행육친논리로 설명한다면 천견이나마 다음과같은 연계논리가 성립된다고 선현이 말씀하신것같다, 다음은
설명 내용이다.
[1], 福德[복덕]이回頭剋[회두극]을 당하니 財[재]가 힘이있겠는가? 재가
힘을 못쓰나 있는官[관]이꺼릴게없이 활동하니 生文 旺文[생문왕문] 해져 官은 쇠해져 관액 병 관鬼[귀]는 걱정할게 없다 할지 모르지만
求官名利[구관명리]는 없는 것이요 文의 힘을 받은 兄[형]효가 날뛰게 되니 재물인들 온전할리 있겠으며, 복덕은 자손이니 剋을받으니
슬하에 액이요 財가힘을 못쓰니 (명리에 보면) 財또한 印綬[인수]母[모]의 남편이라 곧 堂上당상] 父[부]의근심이니 부의 근심이있으면 어머니인들
편할 리가 있겠는가 이말이다, 이런 뜻이고,
[2], 형효가 회두극을 당하니
복덕인들 있겠느냐? 꺼릴게 없는 財가 官生[관생]해서 좋은방면으론 구관명리 功名[공명]이요, 나쁜방면으론 관재병액 귀신작난 이로다
이런뜻이고,
[3], 문효가 회두극을 당하니 比肩[비견]인들 힘을
쓰겠느냐? 꺼릴게없는 복덕이 財生해서 재물이 유여하니 영화로나아가게되는 것이다 혹 구관명리에는 불리하고, 견물생심이라 玄武[현무]兄이
발동하면 失物[실물]이 可慮 [가려]로다 한것이요 복덕이 영리하니 官 詐欺 까마귀의 속임을 받지않는다함이 그것인 것이다.
이런 뜻이고,
[4], 재효가 회두극을 당하니 관의 힘인들 있겠느냐? 꺼릴게없는
문효가 비견을생왕캐하여 재물을 탈취 풍마가 묵운을 조성해서 금오를 살포시 내밀어 호시탐탐 엿봤다함이 바로 그것인 것이다, 혹 관송이
무슨 걱정이겠느냐? 함이니 바로이런뜻이고,
[5], 관효가 회두극을 당하니 문효인들 힘을 쓰겠느냐? 꺼릴게 없는 형효가 복덕을생왕케해 권리있고 재물있어 태평가를 구가한다 하는게 바로이런뜻이다, 혹 구관 명리는바라지 말라함인 것이다.
[6], 다음은, 회두生에 관한 설명이다,
복덕이 회두생을 받으니
그복이 장구하여 재생 영화로 나아가게하니 어지 관액 병귀를 근심하겠느냐? <민초에겐 관문이 병탈인 것이다,> 혹 구관 명리에 불리하고
형효가 설기 됬으니 장기적으로 대성발전이 어렵다할지모르리라, 이런뜻이고,
[7],
형효가 회두생을 받으니 복왕해져 금적을 쌓으니 관액을 근심하갰느냐? 혹 비견이 재를보고 다투어오니 송사 일지모르리라 이런뜻이고
,
[8], 재효가 회두생을 받으니 왕관해져 명리 구관<과거 시험 취직>에는 좋으나 문형이
핍박을 받으니 몸조심할 것이다, <불의 지변을 항상 경계하라> 곤함이 또한 극에달하니 심신이수고롭다 하리로다,
이런뜻이고.
[9], 관효가 회두생을받으니 문왕해져 영화로움이 잠간이요 형과 복이
핍박 심신의 노고가많으니 편히 있을 날이 드물다 이런 뜻이고
[10], 문효가 회두생을 받으니 형왕이라 비견이 쟁재해도 복덕이 내코가 석자라 돌볼겨를이 없으니 곰이
재주부리고 돈은 엉뚱한이가 챙기는 형국이로다 <수고롭기만 하고 공은 타인으로 돌아간다,> 이런뜻이다.
[11], 다음은 괘효가 변하여 육친이 한발짝 물러나는 퇴신론의
설명이다. 육친성이 퇴신하면 그육친에 억눌림받던 육친성이 살판을 만난다는 뜻이다, 복덕이 퇴신하면
관성이 날뛰게 된다는뜻이니 그맡은 사명< 구관 명리 관액 병액> 의 의미가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형효가
퇴신하면 재효가 살판 났다는 뜻이요, 재효가 퇴신하면 문효가 힘을쓰게된다는뜻이요, 관효가 퇴신하면 비견형효가
힘을쓴다는것이요, 문효가 퇴신하면 복덕이왕성해진다는뜻이다, 각기 맡은사명의 의미가 강해진다할 것이다,
10. 空亡馬(공망마)란 무엇인가?
시간은 있어흐르는데 자기[自己]의 활동영역이 없어진가운데 [자기의 활동영역이 금제되고] 다른 것 [타인의] 활동영역에 나를 끌고 가는
말[馬]이있음 [[내가 맡아야할 사건[事件 ]일꺼리 내가대처해야할 어쩔 수 없는 안건[案件] ]]이라 부득이한 사정이 일어 자기
할일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저쪽에 얽메여 부림 당하는 것을 말함인 것이다 그래서 협소[狹小]한 국세[局勢]에있는자는
[[신물적[身物的]이나 심적[心的]인 불여유[不餘裕]나 근골[筋骨]이쓰[苦]다함을 마음에 일으키고 육신으로 핍박 당함받는다 함을 마음가짐
받게되고 또 실제상황이 그렇게 벌어지는[벌어지는 것처럼 여겨지니] 고통이 수반한다는 것이요 광활[廣闊]한 국세에있는자[大人]는 베풀고
도운다는 가짐을 갖게되니 봉사하고 은헤를 베프는 입장에 처해지게되는 것이다.
그럼 공망에 대한 대처 방안은
뭣인가?
여하[如何]한 부득이한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여유로운 가짐에 덕을 베풀고 봉사 한다는 입장을 갖고감내[堪耐]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심[心]을 넓이 가져라다 그러면
다른것[他人등]이 감지덕지[感之德之]할 위치에 놓이게 되리라 귀공[貴公]의 대접을 받게된다는 것이니
소인[小人]은 그래서 감당치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공망마란 어떤 방식이 되는 것을 말함인가?
이를테면 육십갑자[六十甲子]중 갑진순중[甲辰旬中] 엔 인묘[寅卯]가 공망인데 갑진[甲辰]하는 辰字[자]는 신자진[申子辰] 수삼합국[水三合局]이라 수삼합국의 말[馬]은 인[寅]이되니 이래서 甲辰에 대한 寅은 공망마가 된다는 것이다 묘[卯]또한 마전[馬前]에 육해[六害] 말[馬]의 목욕패지[沐浴敗地] 함정이 된다할 것이다
공망마를 구제할렴 말[馬]의 육합이나 [例 子丑 寅亥合類等] 전삼합[全三合]이나 [例 巳酉丑 寅午戌類等] 도충[到 ] [例 子午 나 卯酉等類]이오면 빠져나온다 할것이나 이것이 또한 旬支와 원진[元嗔][元辰]을 끼고 있다면 헤쳐 나오는데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니 원진이란 뭣인가? 三命엔 달리 설명이 있지만 필자의 천견박식[淺見薄識]의 견해로 그 간략[幹略]을 든다면 태극상 한집에 두 가구가 거처하면서 서로 제집이라 혐의[嫌疑]를 두고 짝가에있는 제짝[육합류를 짝이라함]을 적살[敵殺]하니 이래서 원진이라 함인 것이다 水木삼합국이 동북 陽一家에 거하고 火金삼합국이 서남 陰一家에居處[거처]한다 할 것이다 원진은 가장 나쁜살 이라하였다
*또 공망이 공망되어도 공망이 아니라 하였으니 모든 판단은 관찰자의 견해나 요량에있다 할 것이다
11. 괘상 복효동의 運用(운용)
卦象(괘상)의 複(복)爻(효)動(동)에 있어서도 飛神(비신)의 적용은 그 복합적인 적용을 할수 있으리라 사료되는바 이를테면
地天泰卦(지천태괘) 비신이 외효로 부터 酉亥丑(유해축) 辰寅子(진인자) 順(순)으로 선다할 것 같으면 五位(오위) 六位(육위) 動(동)하여
小畜(소축)을 이루었다 할 것 같으면 小畜(소축)괘의 外卦爻(외괘효) 飛神(비신)을 갖다가 옆에다간 첨부시켜선 그 相瓦(상와)
生剋比(생극비)化(화) 神(신)殺(살) 작용을 보면 된다 할 것이리라
또는 복효동에 있어서도 動時動(동시동)과
順序動(순서동)이 있을터 그렇다면 역시 그에 準(준)하는 괘상효 적용을 해서 相關(상관) 關係(관계)를 미루어 해석하면 된다 할
것이다
그래 살펴 보면 천태만상의 변화작용을 헤아릴수 있다할 것이다
12. 十二支(십이지) 字形(자형)解說(해설)
亥(해)형을 볼 것 같으면 十(십)이란 천문이 갈리어 벌어지는 형태 열리는 형태를 짓는데 이것이 玄字(현자)형을 짓는 것 갖기도하고
之字(지자)형을 짓는 것 같기도 한데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며 엇비슴하게 긋는 그림을 그려 나간다로 볼수 있는데 이는 내가 주장하는 용수철 휘감
돌기형으로 나간다는 것이다 중간 작을 (요) 半(반)形(형)과 人字(인자)형 새에 끈어진 그림은 이어진 것이 뒤켠으로
돌아선 點線化(점선화)되어선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한다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분명 반감기 형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을 것이다 소이 터럭 字(삼자)형은 그 반감기로 인해서 끈어진 모습을 그린다 할 것이다 그러니까 우주는
소용돌이 휘말기 감기에 의해서 형성되 었다는 것이다 왜 亥(해)로 부터 해석을 하는가 하면 亥(해)는 하늘 天文(천문)의 중심 北斗(북두)라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天文(천문)을 그렇게 보고 이치를 깨달았음으로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지 하늘 天文(천문)이 그러함으로 이치가 따라서 그러한
것은 아닌 것이다 十字形(십자형)이 짜깁기 天文(천문)의 시작인데 이것 역시 감기와 그 반감기 형을 그려 보여준 것이라 할 것이다
가로긋는 것이 감돌기라 하면 세로긋는 선은 反(반) 감돌기가 된다할 것이다 십자를 곱셈 부호로 놔도 역시 마찬가지 인데 이래 생각함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래해서 우주의 기본은 형성된다 또 십자형은 감기를 드러내는 것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남녀의 성기로도 그릴수 있다
생각할 탓이지만 가로긋는 것을 양고환, 내려긋는 것을 고추 쳐진 것으로 볼수도 있다 그리곤 그 십자 교차형 점을 중심으로 볼진대 여인의
性器(성기) 중심을 또한 그리기도 하고 남녀간 성접촉으로도 그려볼수 있다할 것이다
破日戌字形(파일술자형)에서 子字形(자자형)
形成(형성)되는 중간 단계가 亥字形(해자형)으로서 戌字(술자)에 祿(록)을 얻음에 戈字(과자)形(형)의 변형으로 부터 亥(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亥(해)形(형)의 해석은 고만하고 다음 子形(자형)을 해석해 본다면 子形(자형)은 亥(해)形(형)에서의 源泉(원천)
십자형에서 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 그 아직 그 에서 록을 얻어서 형성되는 것이라 마치 애들의 성숙도같이 완전치 못하여 상하 세로줄이 연약하여
휜 형태를 보여 주는데 그 了(요)형을 계속 그어 감겨 나가는 것으로 본다면 역시 감돌기상 위에다 '이제 하나요' 하는 뜻의 한일자를
그어 논 형태라 할 것이다, 亥(해)形(형)을 자세히 투시 한다면 子(자)가 나오는 모습이다 아래 사람
人字形(인자형)이 둘이 있어서 서로가 머리 밋밋함을 맛대고 있는 象(상)인데 [十字形(십자형)이 半(반)으로 갈라지는 모습이라
해도된다 ] 이쪽 사람이 저쪽 사람을 밀으니 저쪽사람 꼬리에다가 박고 子形(자형)이 생성되어 오르는 모습이다 이래해서
亥(해)에서 子(자)가 생겨 나온 다는 것이다 소이 먼저 흐름날은 물러나고 뒷흐름은 닥아오는 모습에 먼저 흐름에서 생성되어서
뒷흐름으로 이렇게 날라오는 모습이다, 또 사람人字(인자) 둘을 적재 누적현상 칭아리가 지는 것으로도 볼수가 있다 저쪽
사람人字(인자)를 꼬리에 달고 넘어오는 형국으로 본다면 그래서 무슨 형을 짓는가 관찰해보면 두사람 人字(인자) 꼬리에 點線(점선)을 달아보면
위에 달고 넘어 오는넘 까지 합성해서 단면으로 보면 분명 털 뽑히지 않은 밭田字(전자)형 같은 것을 짓는데 昨日半(작일반) 翌日半(익일반) 그런
위치의 天文(천문)을 그린다 밭田字(전자) 半(반)인 昨日(작일)은 消滅(소멸)되고 翌日(익일)은 생성되는 모습을 취하는데 그 가운데 가름하는
天文(천문)형태가 子形(자형)을 닮은 모습이라 할 것인데 이것이 맨 앞서전에 그 설명한 저쪽 사람 꼬리에서 나온 子形(자형)이 커진 모습에 불과
한지라 역시 亥(해)頭(두)와 아래 (요)字(자) 半(반)形(형)이 합성해서 子形(자형)을 짓는다 하는 것이 정확한 透視(투시)라할
것이다 丑(축)字形(자형)의 형성을 본다면 子(자)形(형)둘이 겹쳐선 해[태양]를 만들어 놓는 모습인데 그러니까 아직
해[태양]되기전 그 반쪽 해[태양]形(형) 소이 말하자면 밤중이라는 것이다 昨日(작일)과 翌日(익일)을 가르는 아직 翌日(익일)의
半(반)이 모자르는 형태 그 半(반)에 온 모습이다 그러니까 亥(해)母(모)에서 새끼 하나가 생겨 형성 됐다는 뜻이다
자정을 중심하여 그 전시간을 子初(자초)라하여 금일 子時(자시)가 되고 자정을 중심하여 그 後(후)시간을 零時(영시)라하여 明日(명일)날짜
시간으로 계산한다 이렇다면 소이 子正(자정)을 중심하여 子(겹자)가 형성되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이러한 子(겹자)가 丑時(축시)를 짓는 터전이
된다는 것이다 그 다음 丑(축)形(형)은 이제 새끼형 둘이 생겼다는 것으로서 서로 의지해선 나르는 새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소이
子(겹자)인 것이다 이래 子丑(자축) 소이 만물이 디디고 설수 있는 땅흙이 된다는 것이다 子丑(자축)은 소이 子(자)가 셋이란
뜻이다 축형은 나르는 새형을 지음으로 이제로 부터 날라선 미래로 전진한다는 의미를 부여할수도 있을 것이다 해[태양]形(형)이 생기긴
하였는데 아직 어둠의 솜털을 못 벗었다는 것이다 아직 출산하지 않은 형태이다 또 丑(축)은 태양은 빛을 발하는 恒星(항성)으로서 둥근
것인데 빛을 발하지 않고 어둠속에 싸인 해처럼 둥근것의 태양이니 스스로 빛을 발하지 못하는 兩子(양자)水氣(수기)가 겹쳐 이루어진
아직 水氣(수기)를 벗어 치우지 못한 땅이라는 것이리라 寅(인)은 出産(출산)하는 형태이다 다음 寅形(인형)에
와갖고는 아주많은 복잡한 것을 뜻하는데 물론 丑形(축형)에서도 多土(다토)를 의미 무방으로 흙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할 것인데 이제
寅形(인형)에 와 갖고는 삼차원의 입체적인 것을 그린다는 것이다 갓머리와 한일자를 붙친 形(형)을 입체적으로 보면 그 아랫것이 뒤받쳐
줌에 의해서 쓴 모자 天井(천정)처럼 보인다 미륵이 모자 쓰고 있는 형태 갖기도 하다 소이 亥(해)가 발전되어 이제 많이 여러형을
지으면서 늘어났는 것이라 그 안에는 亥(해)의 기본형 十方(십방) 찌집기가 무수히 있다는 것을 示顯(시현) 한다 할 것이다 물론
날日字(일자)형도 완전하게 지어져선 뜨면서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아래 由(유)八(팔)형의 입체는 마치 두다리를 쫙 뻗고 앉아 있는
형태던가 아님 동산에 해가 나무에 걸려 오르는 형태를 짓는 모습 이기도 하다 해가 하늘을 이고 지평선이나 동해바다에 떠오르는
상이다 아래 여덜팔자는 지평선이나 수평선 모음 갖기도 하지만 햇살이 대지에 퍼지는 모습을 그리기도한다 위
네모진형 짓는 듯하고 그위에 뿔난 모습은 허공 구름을 이래 뚫고 가운데 세로 그은 선 햇살이 구름 저쪽을 뚫고선 공중으로 나가기도 한다는
것이다, 천정 있고 창문 있고 아래 八形(팔형)은 창문 저쪽 방 한구석에서 방바닥의 형태를 그려내 보여주는 것이라 한다 이래 거주할
공간을 표현해 보이기도 하는 것 같다 由字(유자)형은 천정에 달린 엎어진[覆(覆燈火(복등화)] 燈(등)같이도 그려 본다 할
것이다
[[* 子丑寅(자축인)의 설명을 좀더 부언해 본다면 子(겹자)이면 그 어둠에 濃度(농도)가 그 의미가 늘어난 것이므로 깊으다고 볼수 있을 것이나 子(겹자)이면 그 본연에 子(자)에선 그 어둠에 농도가 분열되는 상황이므로 그 희미해지는 방향으로 진척되어 나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을 것이다 이래서 寅時(인시)성향에 와서는 그 田(전)이나 由字(유자)形(형)같음을 이루어선 많은 희석 즉 어둠의 농도가 계속 분열을 이루어선 많이 희미해지고 밝아지는 상태 소이 어둠의 껍질을 無方(무방)으로 벗는 형태 특히 上下(상하)로 그 어둠이란 입은 옷을 훌훌 툭툭 벗어버리고선 아주 밝아지는 형태를 그리는 것이다 所以(소이) 上下(상하)로 어둠의 옷을 벗어 던진 그 옷의 모습이 하나는 하늘을 그리고 하나는 땅을 그리는 모습이 바로 위의 갓머리와 연계 부합된 하나一字(일자)形(형)이고 아래 땅과 연계되어지는 모습이 여덜八字(팔자) 형태의 껍질을 벗게 되는데 하나 일자는 하늘 乾(건)을 가리키고 여덜 팔자형은 땅坤(곤)을 상징한다고도 무슨 주장을 내세우거나 그래선 소기의 목적을 달성을 꾀하는 것이 있다한다면 [또는 그러한 자가 있다 한다면] 我田引水(아전인수)하 牽强附會(견강부회)하여 惑世(혹세)할수 있을 것이다 이래 껍질을 벗어선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 되므로 그 빛의 뻗는 표현을 아니 그릴수 없음으로 寅字(인자)의 윗 모습이 그 하늘 구름을 뚫고 빛이 창공으로 뻗는 형태를 상징화하고 아래로는 쫙 퍼지는 모습을 여덜 팔자로 표현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혹은 무슨 목적 있어서 惑世(혹세)하려는 사람들은 이것을 꼭대기 벗어 버린 허물을 하늘이나 하나님 등으로 종교적인 이상의 개념으로 이론 몰이하고 그래해선 아래 팔형은 그 무슨 팔괘나 등을 상징하여선 被造的(피조적) 개념의 宇宙(우주)를 설명하는 관점으로 둔갑질을 해보이는 이론 몰이도 할수도 있다할 것이나 그렇게 비약하려 든다면 여러 가지가 파생되어 나간다할 것이지만 이것을 파헤쳐 보는 필자는 그 기본 학문 체계를 세우는데에만 충실히 할려 할 뿐인 것이다 * ]]
해는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란 것이리라 이렇게 거주할 공간이 있게되므로 인해서 이제 출입하게되는 출입문을 갖게되는데 다음
卯字(묘자)형은 동트는 문 엇비슴하게 열어놔선 그 빛이 들어 오게하는 모습이다 빛이 우주공간으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모습도 된다할
것이다 마치 출입 윈도어를 하나는 이쪽으로 제쳐 열고 한쪽은 저쪽으로 제쳐 열어논 모습을 斜視的(사시적)인 角度(각도)에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출입문 있고 밝아옴 출입할려고 신발을 해논 모습 그래 질질 끌고 행하는 모습을 그 꼬리 단 것으로
표현해 보이기도 한다 그다음 辰形(진형)은 소이 비로도 옷입은 짐승이 아증아장 꽁지를 뒤흔들며 걷는 모습 소이 새라는 것이다
옷衣(의) 자가 속에든 것은 새깃털이 속속들이 깃옷을 해갖곤 살가죽에 박혀있다는 뜻이다 해가뜸에 일어나 문을 열고 출입하며
보니 새가 지져귀더란 것이다 새는 해가 뜸으로 부터 점점 활동을 진행해 나간다 이를 본다면 辰(진)이란 하늘에 나는 새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그 상서로운 짐승 룡이 새의 나는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 이래 하늘을 나는 비룡을 새와 같이 겸하여 본다는 것이리라 새가 햇살이
퍼지기 전에는 서려 웅크리고 있지만은 햇살이 퍼지면 활동하여 나를 것 아닌가 이런 견해이다 소이 백악기 공룡 익룡이 새로
화하였다는 설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그다음 巳(사)는 또아리 틀었던 긴 짐승 뱀이 이제 햇살이
퍼지니까 또 설설기어 다니는 모습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뱀은 추움 활동 않한다 그 많이 해가 떠올라선 공기가
뎊혀져야지만 그때 비로소 활동을 잘하는 짐승이다 그러니까 월수로도 사월달 정도는 가야지만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다음 午(오)는 馬(마)가
힘차게 백낮에 활동하는 모습 그 뿔없는 소니 해가 한나절 되면 그림자가 최소한 도로 작아져선 그 뿔난 짐승도 뿔이 없는 것처럼
그림자가 그려진다는 것이다 사람 열을 표현하기도 하니 낮에는 많은 사람들이 삶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 한다는 것이리라
午(오)를 입체 투시적으로 보면 여러형이 나오는데 사람이 구부려서 다리를 교차시켜 일하는 것 같기도 하고 뚜벅뚜벅 걷는 모습
같기도하고 기둥 세우고 지붕처마 한쪽 나온 것 같기도하고 천정에 저쪽 기둥이 이층 세울려고 지붕을 뚫고 올라간 모습 같기도하고
사통팔달 길에 이정표 표지판 길가에 세워논 것 같기도하고 십자형은 도로이고 人形(인형)은 도로가 횡단보도 옆에 신호등
세워논 기둥과 신호등으로 보이기도한다 그렇게 볼적에 하늘 해의 위치에서 약간 각도를 틀어서본 것이다 예전에는 그런 것이 없을 것이니까
길가 나무선데 나뭇가지 길가로 이렇게 나온 것으로 보이고 그래 나무 거기다가 잠간 馬(마)를 메워두는 수도 있다할 것이다 허공 해의
위치에서 보니까 아뭍케든 한나절이 되었다는 표시이다 십자형을 해[태양]로 볼 것 같으면 사람人字(인자)는 햇볓이 내려 비추는 일직 선상의 그림자
작은 사물체 그림자가 일직선상에 북을 가리키는 그림자가 짧은 사물체라할 것이다 (별)을 사물, 一(일)은 태양과
일직선상의 작은 그림자라 할 것이다
未形(미형)은 이것도 투시적으로 보면 마치 전못대에 전기 줄이 주욱 나가는 것 같다 나무가 서 있는데
羊(양)이란 넘이 [ 한나절 지나 유월달되면 여름철 풀뜯어먹고 한창 힘이올라선 짓이 날때다 ] 짓이 나니까 뿔을 갖다가 냅다 박는 것 갖기도하고
[물론 양이란 선입견으로 보니까 그렇다] 씰마크 무당대가 천도의식 길 가르느라고 비단폭을 가르고 나가는 것 갖기도하다 [사람이 저승을 갈램
음적인 기운이 깃들므로 부터라는 것이다 未(미)가 저승문을 세운 모습이기도 하다 하리라 ] ㅈ 자형 세운데 십자형 누웠다 보기도 하고 혹은 그
반대 이기도하고 세로길 위에 天字(천자)형이 서있는 것 같기도하다 米(미)자형의 변형으로 본다면 교차로 위에 십자선 것인데 길이
엇비슴이 낫는데 삼차원 좌표가 서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뭍케든 未(미)형은 해가 약간 기울어서 그림자가 약간 길어졌다는 표현이다 소이
午字(오자)는 아직 십자로가 안쪽 편으로 있었는데 그래 점점 해가 진행 하다보니 십자로는 저쪽으로 나아가고 신호등이나 나무 그림자도 이쪽으로
기울어져 보인다는 뜻을 그 그림자에 해당하는 모습을 그반대 방향에서 그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 가운데 한 一字(일자)형은 나무 꼭대기
가로 질른 가지인데 오른쪽의 가지 그림자는 오른쪽 사시적 뻗침이고 왼쪽의 사시적 뻗침은 땅바닥에서 자라 올라온 나무 기둥인데 그림자는
교차점서 부터 가운데 뻗어내린 그음[劃(획)]이라는 것이요 왼쪽가지는 그림자가 지금 기둥에와 붙은 모습이다 그 햇살 개념을 어데다
놓느냐에 따라서 반대적인 방향으로 유추 그림을 그린다 해도 된다 할 것이다 午(오)에서는 해가 원체 가운데 있는지라 왼쪽
나무 가지가 기둥에 가서 붙은 모습이라서 그 왼쪽 나무 가지가 안드러나 보이는 모습인 것이다 그리곤 午(오)까지는 차오르는 해라 그림자 개념
소이 陰的(음적)인 개념을 말하지 않는다 子午(자오)相沖(상충) 그 반대 개념을 생하는 위치로 삼아선 丑未(축미)에 그반대
개념을 말하기 시작 하는 것이라 丑(축)은 해이긴 한데 아직 어둠털을 못벗어난 모습이고 未(미)는 이제 그림자 陰的(음적)인게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달수를 갖고 해석해도 된다할 것이니 夏至(하지) 冬至(동지)서 부터 반대 개념이 시생하여선 드러나긴 丑未(축미)月(월)로 부터
드러 난다는 것이다 未(미)형 또한 午(오)에서와 마찬가지로 위 交叉(교차) 작은 十字(십자)를 해가 진행한 것으로 볼수 있고 그림자가 이젠
이쪽 아래로 그려지는 것으로 볼수 있다할 것이다
申字(신자)형은 해가 저만큼 나가서 그림자가 내앞으로 길어진 모습 이것은
땅위치에서 쳐다보는 것인데 세로긋는 것을 그림자가 길어진 형태를 뜻한다 자신 의 위치를 서방으로 본다면 해가 내앞 가까히 닥아와선 세로 줄이
그림자 되어선 자신 반대 방향 저쪽으로 길게 진 모습이다 해가 자신이라 하기도 해도 된다 酉字(유자)형은 日沒(일몰)하는
모습인데 해가 바다에 떨어지면서 석양을 하늘 노을구름에 비추는 형태이다 이것은 이렇게 자신이 바다가 된 모습으로
투시해보는 것이다 태양 자신이 바다가 되어지는 모습으로 석양 노을을 물들이고 있는 것이다 맨위
한일자형은 하늘이나 구름 허공에 뜬 모습이다 그 외 여러 가지 복잡 다단하다 戌字(술자)형은 밤이되어선 창과 칼로서 도둑을 지킨다는
뜻이리라 태양은 日(일)形(형)은 망가지고 夕字(석자) 月字(월자) 짓는 형같기도하고 다시 亥(해)를 지을려고
十字(십자)를 생성시키는 모습이기도 하다 日(일)형이 안으로 디리[들이] 우구러져 갖곤 가운데 한일자[一字(일자)]형이 떨어져선 일점이 되언
우구러진 바깥 위에 나가 떨어져 있는 그림인데 이게 아마 새로 亥(해)를 짓는 一點(일점) 기초가 된다 할 것이다
北斗(북두) 天文(천문)을 지을려면 기존의 태양[恒星(항성)]이 부숴져야 한다는 것이리라 그런다음 天文(천문 天門((천문과 통하는
면이 있다할 것이다 ))을 지어선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시작한다는 것이니 天開於子(천개어자) 地闢於丑(지벽어축) 人起於寅(인기어인)
이라 하였다
* 十二支(십이지) 神像(신상)에 열두 동물이 나오는데 그 시각수의 대표적인 활동행위 旺(왕)한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감이 드는데 멧 돼지란 넘이 밤 아홉시서 부텀 열시 무렵 열한시 전까지 이면 그활동이 旺盛(왕성)하게 나댄다는 것일
것이고, 쥐란넘이 말인즉 앞 발고락과 뒷 발고락 차이로 今日(금일)과 翌日(익일)을 대표한다 하고 앞 발고락이 하나가 적다한다 그래서
밤 자정을 중심하여 그 시각수가 차오름으로 인해서 한시 까지 인제 子時(자시)가 되는데 그렇게 되면 완전 明日(명일)이 생긴 것으로 봐서 뒷
발고락이 하나가 더 늘어나선 완전 생성을 표현한다 한다 그런데 쥐란넘이 其實(기실)은 어두움 중심의 구멍속의 짐승이라 그坎象(감상)의
중심을 상징한다 할 것이다
소란 넘은 하마 丑時(축시)쯤 되면 벌써 起動(기동)해서 활동한다는 것일 것이고 ,범이란 넘 역시
寅時(인시)쯤되어선 그먹이를 찾으러 활동 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子丑寅(자축인) 이 貴氣(귀기)가 흐른다할 것인데 쥐는 도둑질 하는
것이고 소는 근면 하나 사람이 길러선 가축을 삼음으로부터 그 고단함을 면치 못하는 상이라할 것이고 , 범은 항상 주림을
못면하는 짐승이라 한다 그러니 배가 고프니 일찍이 거동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다음 토끼 역시
黎明(여명)이면 활동해서 그먹이를 찾는다는 것일 것이고 , 새[辰(진)]야 해뜸으로 부터 햇살이 퍼져 올라야 제대로 잭잭거리고 활동하기
시작한다는 것이고 , 뱀은 공기가 좀 뎊혀져야 몸이 풀어져선 활동하는 그 냉혈 동물이라 차거우면 움직이질 않는 짐승인 것이다 이래
巳時(사시)쯤 되야만 그 활동한다는 것이고.
馬(마)는 한나절이 되어야지만 그 활동이 왕성하다는 것이고 , 羊(양)은 오후 들어
서야지만 그 활동이 양호하고 윤기가 난다는 것이리라 羊(양)은 그 그늘지기 시작하고 서늘은 기운이 생기어선 드러나는 그런 상황의
동물이 된다는 것이고, 원숭이는 그 故辭(고사) 처럼 朝三(조삼) 暮四(모사)라 정신이 할망한 짐승이고 남 모방 하길
즐기는 대표적인 동물인데 이미 申時(신시)쯤 되면 오후나절 이라 무르익어선 그 지쳐 갈때쯤 된다는 것이니 여타 짐승의 장점만을
흉내낼려 한다는 것이리라 태양이 申方(신방)을 보고 달리는 것인데 그래선 서방에 가선 떨어진다 申時(신시)쯤되면 무르익는 형태가된다
하지만 태양이 이미 많이 피로해선 지쳐 있는 것처럼 비춰지듯이 오후의 탁한 공기와 동식물 상태의 상황이라는 것이다 동식물이
또한 계절상 칠월이면 많이 비옥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다음 酉時(유시)쯤 되면 태양이 서방으로 떨어지면서 석양 노을을 허공중에다가
놓는데 그 얼마남지 않은 모습이지만 그 화려함을 그린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장닭 벼슬 鷄冠(계관) 같다는 것이다 소이
맨드라미 鷄冠花(계관화)[鷄官花(계관화)= 닭 감투 사람으로 말하자면 그 高官(고관)에 해당하는 감투가 된다할 것이다 ]를 보면 그
꽃이 아주 넙적한게 붉은게 하늘 노을 구름처럼 그렇게 퍼지는 형상을 하고 있다 이래 닭으로 그酉時(유시)를 대표하는 짐승을 삼는다는 것일
것이고, 戌時(술시)는 이미 어두워선 컴컴하니 도둑 지키는 개가 컹컹 짖어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개는 낫선 사람이나 어둠이
깔리면 그 짖어된다 그러니까 낮에는 낮잠 자다간 제 활동 旺(왕)함을 찾는게 바로 戌時(술시)가 된다는 것이다 , 이래 그 짐승을 그
시각수에 배당한게 다 그 의미가 있다할 것이다 , 이래 그 十二(십이) 동물의 습성 및 그에 의한 활동을 갖고선 그
시각수나 해 흐름 및 사물의 생성 성숙도 이런 것의 성향에 맞게 붙친 것이 十二支支(십이지지) 가 뜻하는 동물성향이라 할 것이다
아무러크소니에 미쳐 깨닷지 못하여 올리지 못하였는데 어떤이가 송하비결을 말하고 核(핵)을 그 자신의 의도하는대로 해석하는데에
착안하여 그 미쳐 못풀어 봤던 것을 이제 대충 설명해봤다 天干(천간) 해석은 아무러크소니에 조잡한 해석이 있다 지금 해석한다면 생각이
달리 돌 것이다
13. 한글 音靈(음령) 五行(오행) 바로 세우기
한글 音靈五行(음령오행)에 대하여 한말씀 올리고자한다 何人(하인)이 그 발음 오행상 子音(자음)의 旣存(기존)의 五行(오행)
配置局(배치국)이 잘못 되었다해서 새로 바르게 하여논 다고 하여선 그 오행의 規則(규칙)을 顚覆(전복)시키는 논리를 들고
나와선 글로 저술하여선 책자를 편낸 것을 보고 그것이 맞는 것처럼 옛 훈민정음의 원본 몇구절 까지 엎고선 들고 나와선 그 맞음을 증명
하고자하는 것을 책자에 보았다 하지만 나는 이와 견해를 달리하여 기존의 오행의 법칙을 옹호 하는 바이라 . 그 오행 설정이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
줄을 오직 가나다순의 수순 행렬상 오행 수순에 맞는다 하여선 오행 규칙을 전복시키는 이론을 전개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소이 저들이 말하는 오행이란 수순은 소이 木音(목음) 角音(각음)이 기억 키억[ㄱ ㅋ ]이 木性(목성)이라 하고,
니은 디긋 티긋 리을[ ㄴ ㄷ ㄹ ㅌ ]이 화성이라 하고, 그 다음 미음 비읍 피읍[ ㅁ ㅂ ㅍ ]이 所以(소이) 顚覆(전복)시키는
논리 火(화)에서 生土(생토)할 것이라 추측 논리를 전개하여선 土性(토성)이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곤 시옷지옷 치옷[ ㅅ ㅈ ㅊ ]등을
금성이라 하고 이응 히읏[ ㅇ ㅎ ]등을 수성이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木生火(목생화) 火生土(화생토) 土生金(토생금)
水生木(수생목)의 수순으로 그 우리의 한글 子音(자음) 행렬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 가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소이 그들이 말하는 오행 수 순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까지는 맞을는지 모르지만 그다음
수순은 맞지 않는데 어떻게 辨在(변재)할 것 인가이다 변재를 할려면 아무리 牽强附會(견강부회)라도 합리성을 띠어야할 것인데 합리성이
배제되면 논리가 불완전한 모습을 띠게된다 할 것이다
그들 수순 오행 행렬 대로라면 그렇다면 그 수성 이응[ㅇ]을 중심하여선 逆(역)으로
생을 한다 치더라도 지옷 치옷[ㅈ ㅊ ]을 金生水(금생수)하여선 어떻게 맞는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다음 '카' 발음 키옷[ㅋ]이 오는데
키억은 木性(목성) 角性(각성) 발음이라 각성이 어떻게 商性(상성)을 생한다 할 것이며 그 다음 티옷[ㅌ]성이 와선 木生火(목생화)가 되고 그
다음 피읍[ㅍ]이 와선 火生土(화생토)가 된다 한다면 히옷[ㅎ]은 水性(수성)이라 할 것인데 土克水(토극수)가 될 것인데 그 상생논리에 어긋날
것이 아닌가 이런 논조다
또 天圓地方(천원지방)의 논리를 첨부해서 미음[ㅁ]형등 들이 方(방) 모남을 이룸인지라 그땅을
의미한다 이렇게도 牽强附會(견강부회)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것 또한 表音文字(표음문자)에선 그 相形(상형)을 크게 중시하지 않고 音靈(음령)의
動(동)함을 갖고선 오행을 중시한다고 할수 있는데 이래됨 소이 그 해석이 어려우니까 相形(상형)을 加味(가미)한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설령 이 아무개가 병탈을 잡는 논리 '아' 음 이후로 子音(자음)들은 그냥 아무 의미도 없이 듣기 좋게 늘어놓기 하여 논 것에
불과 함인지라 해서는 그것을 한곳에 모아놓고 '기억 키억' 한다거나 '니은 티긋' 한다거나 해도 그 이치는 마찬가지라 土(토)
水(수)가 顚覆(전복)됨을 가리킨다는 것엔 변함이 없다할 것이다
물론 그 주장들이 타당성이 아주 없다 거나 말이 아니 된다 할 수
없다 그렇게도 생각 할 수도 있겠고나 할 수는 있을 것이다
* 조선 세종 임금 시절 집현전 학자들로 하여금 한글 창제를 하게 하였던바 여러 학자들이 중국의 요동에 건너가서 명나라 대신 귀양 나온데
가선 그 音(음)의 오행에 대한 諮問(자문)을 받아선 한글 子音(자음)의 오행을 정립했다하는데 설령 그런 역사적인 사실이 있다하더라도
그 識見(식견)을 넓힌다는 데는 意(의)가 있다 할 것이지만 중국의 大臣(대신)인가하는 분의 사상을 전적으로 수용하여선 무엇을 하였다는 그 발상
자체가 事大(사대) 根性(근성)이 박혔다는 것이요 그 사상 체계가 잘못될 수도 있다할 것인데 그것을 무슨 고래 이래로 내려온 확증적인
법인양 금과옥조로 추종한다는 그 자체가 바르지 못한 자세라는 것이다 더군다나 중국 사람들이 그 뭔가 사상체계를 정립하려면 그 있지도 않은
신비성을 조작 조성하여 거기다간 根(근)을 삼아선 여러 학설을 새끼 까듯 늘어 놓는데 그것을 신빙한다는 것은 마치 남이
고쟁이 걸치고 조고 앞에 나감 조고가 그것이 말이라 하면 곧이 곧대로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것과 같다는 것이라 이게 바로 아부 아닌
아부처럼 되어 돌아간 모습이라 할 것이다
따지고 본면 후달자 어리석은 치우한 나의 눈으로 볼진대도 그넘의 하도인가 낙서인가
하는 점찍은 그림도 事理(사리)로서도 얼마던지 그러한 논리가 규명되는 것인데도 인간을 癡愚(치우)함으로 몰아선 惑世(혹세) 수단으로
할용하기 위해 조작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떨칠 길이 없는데 그 후대 후대 사람이 몇 마디 조언한 것을 갖다가선 그것이 황금소가 누운 황금
똥인냥 신봉하려 든다는 것은 스스로 뜬눈을 갖고 봉사놀이에 참여하겠다는 것과 같음인지라 하나도 추앙할 바가 없다할 것이다
이를테면 후달자
이 아무개가 그 한글자음 오행에 대한 그럴듯한 궤변적 논리를 내어 놓겠는데 잘 들어 보라는 것이다 '미음비읍 피읍' 音(음)은 입술에서 내는
音(음)으로서 아래로 쳐지는 音(음)이고 니은 디긋 티긋 리을 등은 혀를 위로 굴리어 내는 音(음)이라 위로 오르는 音(음)이라 하여선 그
두음이 수직을 상징한다 하고 '시옷 치옷' 등의 音(음)은 앞니의 音(음)으로 '기억 키억' 등의 어금니에서 내는 音(음)과 대칭 수평적 의미를
갖는다 한다면 이런한 원인에 의해서 궁상각치우의 오행음이 설정 되었다 하면 이것이 이 아무개의 후달자의 말이라선 신빙성이 없다할
것이지만 만약상 저들의 주장대로 명나라 대신이 그렇게 내뱉어 주장했다면 이것이 고만 금과옥조라는 것이다 이래 자신을 세우지
못하는 줏대없는 견해와 학문 이론의 체계를 갖고서는 근본원리가 확실한 이론을 전복 시키려 든다는 것은 그 잖아도 난립해 혼잡스러운 역학계의
이론적 학문을 뒤집어 엎으려 한다는 것이라 아무리 연구도 좋지만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 아니 할수 없다는 것이다
또 어떤 분들은 행년 신수를 논하는데 적용하는 奇門(기문)六壬(육임)등에 있는 오행 수성 吳(오)許(허)呂(여)禹(우) 씨 등을
예를 들어선 이응과 히읏[ㅇㅎ]이 水性(수성)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蘇(소)씨 曾(증)씨 魯(노)씨 馬(마)씨 등은 水性(수성)에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 할 것인 가이다
이래서 근본 원인을 확실히 모르면 그 주장을 내놓기가 매우 曖昧模糊(애매모호)하다는 것이다
音域(음역)이 목[喉(후)]과 입술 사이의 입 構造(구조)등의 音(음)을 내는 역할과 그 입안을 空鳴(공명)시켜서 音(음)이
形成(형성)되는 것인데 이러한 空鳴(공명) 되는 力學構造(역학구조)를 하나의 音域(음역)의 작은 宇宙(우주)로 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오행정립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空鳴(공명)을 하나의 宇宙(우주) 所以(소이) 音域(음역)의 胎動(태동) 母胎(모태)로
본다는 것이다 소이 母(모)가 있은 다음 子(자)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모음이 형성 되고난 다음 子音(자음)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 子音(자음)이 있고난 다음 母音(모음)있다는 것은 그 이치 부합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물론 닭과 계란의 선후논리에선
관점의 전환에 있는데 우주 형성론 에서도 밝혔듯이 닭의 뱃속을 닭의 뱃속으로 보지 않고 지금 닭이 알을 이 세상으로 들고 들어와선
품고 있는 형태를 닭의 뱃속으로 본다면 겉과 안의 논리가 자연 붕괴 될 것이라 조상과 자식을 모두 품고 있는데 어느 것의
선후 모순은 붕괴된다는 것이라 논리적 수용자세만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라 이럴적엔 선후를 따질 계제가 아니지만 윗
子母音(자모음)논리에서는 역시 통하는 면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이론적 전개의 수순을 따른다면 그래도 母胎(모태)가 있고 난다음 그 수용하는
子音(자음)이 형성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학자들은 子音(자음)에 대한 오행을 논할 줄만 알고 母音(모음)에 대한 오행의 형성은 아는
자가 드믈다는 것이다 此(차) 母音(모음)에 대한 오행 형성을 안다면 自然(자연) 子音(자음)에 대한 오행은 저절로 알게 마련인데
말이다
우리가 空(공)을 設定(설정) 할 진데 어떠한 모양이 없다한다 하지만 空間(공간)을 말할적엔 이미 부피를 의미하는
육합이 설정되고 소이 '상하 좌우 전후' 의 논리에 의해 육합이 설정되면 그 공간이 형성되게 되는데 그 공간을 울리어선 소리가 나는 것이다
이러한 空鳴(공명) 현상을 源泉(원천) 母音(모음)의 형태로 본다는 것이고 그러한 空(공)의 개념을 부피성향으로 본다는 것이다
소이 원만한 형태를 울리는 것을 空鳴(공명)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그것은 사과와 같은 둥근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基本(기본)
母音(모음)으로 삼고 이것의 기본 母音(모음)에서 母音(모음) 형태를 띤 원만 둥그름을 상징하는 子音(자음) 이응 히읏[ㅇ, ㅎ]으로 본다는
것이다 히옷[ㅎ]은 그 두번째의 이응이란 의미에서 둘을 긋는 모습을 취한 아래 이응[ㅇ]을 그리는 것이다 소이 이래서 이응 히읏
[ㅇ,ㅎ]은 經綸(경륜)을 놓는 그래선 중심과 전체를 표현하는 土性(토성)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과와 같은 형태를 중심부분과 균형을 강조하기
위해서 十字(십자)를 노아 본다면 直視(직시)하는 前後線(전후선)은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이것이 있는 것을 안다 자- 그러면
音域(음역)이 母音(모음)부터 형성된다 하였음으로 垂直線(수직선)을 그으면 사과가 반쪽이 난다할 것이다 그 관찰자 의
위치를 어느 위치에로 놓느냐가 이론의 논리 전개 關鍵(관건) 인데 모든 것을 수용한다는 수용태세의 위치를 우리가 그
帝旺(제왕)이 治世(치세)하는 南面(남면)위치로 본다면 그 반대는 신하의 위치 수용을 받는 위치가 된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제도를
받아들이는 입장이지 제도를 설립하거나 펼치는 위치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帝旺(제왕)의 位置(위치) 南面(남면) 治世(치세)의
위치로 그 사과를 관찰할 것 같으면 소이 좌 청룡 우 백호 남 주작 북 현무가 된다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과 왼쪽 부분은 수평선이 가리키는 좌쪽이
될 것이라 이래 수직과 합에 '어' 자형의 모음이 나온다 우리는 이것을 '어'음이라 하여서 목성으로 관고한다 그다음
수평선을 가름 하여선 수직 위쪽 부분을 가리킨다면 '오'자형의 모음이 나온다 이것을 우리는 舌音(설음) 火性(화성)이라 한다 그러니까
徵(징)音(음)에 해당한다 그다음 垂直(수직)선을 가름하여선 우편 수평선을 가리키는 쪽은 '아' 자형의 母音(모음) 형태가 된다 우리는 차음을
商音(상음) 齒聲(치성)의 母音(모음)이라 한다.
그 다음 수평선을 가름하여선 아래쪽 垂直(수직) 향하는 가리킴의
母音(모음)을 '우' 라 하여선 이것을 水(수) 水性(수성)의 母音(모음)으로 관고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래 母音(모음)의 기본이
설정되면 子音(자음)은 거기서 파생하여 생기는데 그형에서 子音(자음)의 形成(형성)을 出(출)形(형) 시킬 것 같으면 '어] 자 모음에서 아래
기억이 나온다 윗형은 逆(역)으로 쓰는 자임으로 그런 자는 子音(자음)에 없다 원래 母音形(모음형)을 작게 쓰면 子音形(자음형)이 될 것이지만
혼동이 올수 있는 문제라 그 위 부분을 무형의 존재로 있게하곤 아래 부분만 써서 기억이라 하였을 것이란 것이다,
그 다음
니은[ㄴ] 역시 같은 논리에 의해서 火性(화성)을 가리킨다, 소이 '오' 자형 전부를 쓰면 혼동이 올 것 같음 으로써 子音(자음)
에서는 그 左(좌) 부분은 무형으로 존재케 하였고 右(우) 부분만 그 그어선 그음을 나타내는 선 수직 방향선과 합해서 火性(화성)을 상징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그 다음 수직선을 가름하여 오른 수평선을 가리키는 것을 금성 모음으로 觀(관)하였는데 그냥 놓으면 역시 금성 모음과
혼동이 올 것이라 그 앞니 치음은 비트는 사시 성향을 띠는 子音(자음)이 형성되는 지라 이래 금성 모음 전체를 略(약)
斜視的(사시적)으로 노아선 시옷[ ㅅ ]을 만들 었다는 것이다 그 다음 자연 기억에다 니은 내려와선 합성시키면 미음[ ㅁ ]의 형태나
피읍의 형태 비읍의 형태를 지을 것이라 자연 배치는 수성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이렇게 해석 하기가 좀 논리적으로 길어진다
하여선, 소이 가나다라 수순의 오행이 정립된다고 世人(세인)을 그릇되게 가르치려든다면 윷놀이를 하대 개를
갖다가선 모라 할 것인데 그 이치가 맞다 할 것 인가이다
* 필자의 탐구 추리도 역시 논리전개가 미흡한 점이 많다할 것이다
* 奇門(기문) 六壬(육임)과 보통 행년 운에 적용되는 성씨는 필자가 아직 학문이 미흡 하여선 그 분석 파악을
未達(미달)이라 그 宮商角徵羽(궁상각징우) 五聲(오성)의 발음을 냄에 있어서 그 분별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또 다른
의미도
있다할 것인데 토성에 해당하는 字(자) 성씨들은 중후한 탁한 발음을 이룬다거나 금성에 해당하는 성씨들은 경쾌한 쇠소리를 낸다거나 화성에 해당하는
성씨들은 그 발음이 조열하게 울려 나온다거나 그 수성에 해당하는 성씨들은 그 발음이 굽을 거리며 긴 유연한 곡예 흐름을 띤다거나 목성에 해당하는
성씨의 발음은 그 질박하고 질긴 그런 음역으로 들린다거나 그런 발음 내는데 따라서 오행이 결정되었다보는데 그, 같은 성씨라도 화성에도
있고 수성에도 있는 것을 보아 일률 적이지 않는 것은 그렇게 兩性(양성)의 발음을 내포하고 있다는 의미이리라 그 응용되는 원리에
따라서 성씨 오행도 변경된다는 것이리라
이상은 음령 오행을 분석하는 근사치의 말이 되는 것이라 姓氏(성씨)
分野(분야)의 오행이 따른다는 것은 논리 희박하고 성씨 오행은 그 발음적인 오행이 아니라 그 意域上(의역상) 오행이라는
것이다 좀 복잡한 내용 같은데 소이 그 성씨가 의미하는 글자 뜻에서 오행이 온다는 것이다 무슨
形(형)에서 오고, 數理學上(수리학상)에서 오고, 發音靈動(발음영동)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뜻' 에서 온다는
것이니 九星(구성)이나 奇門(기문)이나 六壬(육임)이나 등 그런류에 의하여 易象(역상)이 생기고 그 역상에 의하여서 의미 부여된
오행속성에서 비롯된다고도 볼수 있는데 易象(역상)은 求心點(구심점)이 世(세)를 球心(구심)을 삼는데 그 世(세)에 부합되는 오행
속성이 그 字(자)의 속성이 아닌가 추측해 보는 것이라 이를테면 申(신)姓(성)은 소이 申酉(신유)에 해당하는
세주 괘상 에서 그 의미를 얻어서 그 속성을 부여 받았다는 것이고 吳姓(오성) 역시 子亥(자해)에 해당하는 世主(세주)의 역상에서 의미 부여
받아선 속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太歲(태세)에 배당되는 世主(세주) 飛神(비신)을 논할 것 같으면
乾(건)震(진)兌(태)가 土性(토성) 屬性(속성)卦(괘)가 된다할 것이고 離(이)가 火性(화성) 속성괘가 된다할 것이고 艮(간)巽(손)이
木性(목성) 屬性(속성)卦(괘)가 된다 할 것이고 坤(곤)이 金性(금성)屬性(속성)卦(괘)가 된다할 것이다 하지만 일률적으로 그렇게
메겨지는 것은 아니니 이를테면 革卦(혁괘)는 世主(세주)四位(사위) 亥字(해자) 飛神(비신)이 된다 그렇다면 소이 革卦(혁괘)에 해당하는 의미를
가진 姓氏(성씨)는 소이 水性(수성)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논리에 가깝지 않나 그 추측해 보는 것이다 [ 참고로 周易(주역) 大成(대성)
六十四卦中(육십사괘중) 土性(토성) 世主(세주)는 22개이고 金性(금성) 世主(세주)는 12이고 水火木(수화목)性(성)은 각
10개이다 ]
* 天地玄黃(천지현황) 한다면 乾坤(건곤)하는 데에서 乾(건)은 天(천)이라 玄字(현자)는 乾(건)에
해당하는 글자로서 世主(세주)가 戌(술)에 있다 이래서 토성이라는 의미이고 黃字(황자)는 坤(곤)에 해당하는 글자로서 세주가 酉(유)에 있게된다
申字(신자)는 그 의미가 이를 坤(곤)申(신)에 해당한다 하면 역시 坤卦(곤괘)이므로 세주가 酉(유) 金性(금성)에 있게된다 吳(오)는 예전
나라 名(명)인데 그 長江(장강)을 끼고 있는 물을 대표하는 나라라 한다면 그 亥,子(해,자) 世主(세주)에 해당하는 卦(괘)란 것이다 그러니까
本宮(본궁) 坎卦(감괘)라 던가 革卦(혁괘)라던가 아님 小畜卦(소축괘)라던가 이런 식이 된다는 것이다, 禹(우)나라도 夏禹氏(하우씨)가 소이
治水(치수)하였다는데 주안점을 둔다면 역시 水性(수성) 세주에 해당하는 字(자)란 것이고
전국시대 林公子(임공자)는 서른 鈞(균)이나
되는 낚시를 만들었다한다 林木(임목) 巽爲風(손위풍)은 그바탕을 震(진)木(목)을 깔고 앉은 것을 지금 새로 보아선 그 화살이 날라 와선 맞춘
형태이다 이렇다면 역시 震卦(진괘)가 근본이 된다는 것이고 震(진)은 세주가 역시 戌(술)土性(토성)이고 泰卦(태괘) 이효동의 비신 작용을 볼것
같으면 낚시 하는 형이라 소이 往釣于淵(왕조우연)에 錦鱗(금린)이 日至(일지)라 하였다 이래되면 세주가 역시 辰丑(진축)으로
來(래)往(왕)한다는 것이요, 閔(민)氏(씨) 성은 그 민망할 閔字(민자)라 하여선 여인의 玉門(옥문)을 가리키는 자이라
이래되면 坤(곤)母(모)인데 곤모가 보이면 陽根(양근)이 들이 닥친다는 것이라 소이 地天泰卦(지천태괘)를 상징한다할 것이라 역시 세주는
토성이라는 것이요 玄字(현자) 또한 九天(구천) 玄女(현여)가 黃帝(황제) 받아들인다는 논리가 된다는 것이다 이래됨 모두 그
坤(곤)이 乾(건)으로 화한 모습이라 세주 戌(술)이라는 것이리라 소이 세주 辰戌丑未(진술축미)에 해당하는 괘상의 성씨가 바로
土性(토성)에 해당하는 성씨라는 것이다 소이牛(우)氏(씨) 또한 丑(축)을 상징한다는 것이고, 甘(감)씨 또한 稼穡(가색) 중앙을 상징한다는
것이리라 이래됨 모두가 세주가 四庫黃泉(사고황천)卦(괘)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李(이)씨나 姜(강)씨는 火(화)德(덕)을 말하는데 그
옛날 주나라는 화덕이라 그 후직의 자손이라 후직의 어머니는 姜姓(강성)이라 이래 강씨성은 화성이라 세주 巳(사)에 머문다는 것이다 소이
巳午(사오) 세주에 머무는 괘들의 자들의 성씨가 바로 화성이 된다는 것이다 소이 그 의미 부여된 오행에 따라서 그 성씨 오행이 결정
되었다는 것이라 金性(금성)은 酉申(유신)에 세주가 臨(임)하는 괘상의 성씨들이라는 것이다 천지현황의 地黃(지황)씨에
해당하는 것이라 坤卦(곤괘)를 상징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세주는 酉(유)에 떨어져선 금성이 된다는 것이다 意域五行(의역오행)이 적용하는 학문마다
字(자)들이 오행을 래왕하는 지라 때로는 목성 때로는 토성이래 이동하게되는 모습을 취한다할 것이다 이를테면 林(임)氏(씨)가 목성에 해당할 적도
있다는 것이다 박씨 고씨 김씨 성씨들은 그 說話(설화)가 모두 卵性(란성) 說話(설화)라 이래 알은 새를 상징하는데 새는 足(족)이
竹葉(죽엽)三形(삼형)이라 이래 그 목성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룡은 네발 달린 짐승이라는 것이라 이래 금성에 해당한다는 것이고,
黃(황)氏(씨)가 래왕하고 權(권)氏(씨)도 래왕하고 申(신)氏(씨)등도 래왕하는 등 그 책자마다 조금씩 다 차이를 보인다 그
혼잡하기가 매우 혼동이 올 지경이라는 것이리라
許(허)氏(씨)는 말씀의 남쪽을 가리키는 것이라 목구멍을 土(토)子(자) 합이라 하면
脣(순)은 午(오)에 당하는 이치일 것이고 법이란 입으로부터 낸다는 것이라 이래 許(허)氏(씨) 呂(여)氏(씨) 등은 그 출입구를 상징한다 할
것이라 소이 입술 부분에 해당하는 水性(수성)이라는 것이다
허씨는 고사에보면 그조상이 허유 로서 영수라하는 물의 치수자 인데 요임금이 천하를 준다하여도 사양하였다하는 대성인이라는것이다 이래 수성에 해당한다 하기도한다하리라
*기러기 蘇上江(소상강) 가에 날고 胡馬(호마)는 북풍에 울고 龍(룡)이나 고기[魚(어)]는 물과 관련 있는 것들이라 이래 모두
수성에 속한다 할 것이고, 솥과 불은 모두 나무를 중시하거나 근기하여 존재하는 것들이다 이래 목성이라 하고, 竹本無心(죽본무심)
多生枝葉(다생지엽)이라 雖有孔(수유공)이나 不染塵埃(불염진애) 라하였으니 그 푸르름을 상징하는 속이 비었다하는 대의 중심 孔(공)氏(씨)는 역시
목성에 해당한다할 것이고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하였으니 역시 壬癸(임계) 敎育(교육)을 상징하는 자이라 이래 맹씨는 북 수성을 의미한다는
것이라. 朱(주)는 南方朱雀(남방주작)이라 역시 동방을 근기로 삼는 새요 唐堯(당요) 虞舜(우순) 周室(주실)이 모두 東夷(동이)가
근본이라는 것이요 또다른 唐(당)은 후대 이세민 천하를 통일한 당을 말하는 것이요 이래 火性(화성)으로 나아갔다는 것이리라
河水(하수)는 西(서)에 근을 두어 동으로 흐른다는 것이요 楊柳(양유)는 그 근이 모두 西(서)로 東(동)으로 피워 보인다는 나무들이라는 것이다
文王(문왕)이 또한 西伯侯(서백후)라는 것이다 元(원)은 테무진의 후예가 서로가서 빛을 보았다해도 말이되겠지만 서북에 잠긴
乾宮(건궁)의 元(원)이란 것이리라 方(방)은 天圓地方(천원지방)하다는 말일 것이리라 意域(의역) 五行(오행)이 모다 이런 식으로
정해졌다는 것이리라
雙姓氏(쌍성씨)들은 그 늘어난 흐름을 상징하는지라 수성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 자 마다 괘가
부여되고 그 괘의 세주가 임하는 飛神(비신) 屬性(속성)이 그 자의 五行(오행)屬性(속성)이 된다는 것이다 그 성씨들을 본다면
我國(아국) 朝鮮(조선)에만 해당하는 성씨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필자가 학문이 모자라서 그 자가 의미하는 뜻을 다 찾지 못함으로 모든 자에 대한 것을 밝힐순은 없지만 그러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이렇게 된다면 하나의 성씨를 갖고도 그 응용 분야에 따라선 그 주된 의미를 취하다보니 그 성씨가 가리키는 의미가 한가지
오행성만은 아닌 적도 있기 때문에 오행속성이 이리 저리 이동하여선 그 글자가 때로는 토성에도 있게되고 때로는 수성에도 있게 되는 등 그
일률적이지 못한 그런 상황도 연출되는 字(자)가 생겨날 수 있다는 문제이리라 그런데도 아주 특별이 그러한 의미가 강하게 작용해서만이 그렇게
변형된 성씨의 의미를 취택하지 않는가 하여보는 것이다 表音(표음)五行(오행) 所以(소이)發音上五行(발음상오행)
配屬(배속)으론 성씨 배열 오행이 맞지 않기 때문에 이래 광범위하게 탐구 추리해 보는 것이라 할 것이니 분명 그 근거가 小失(소실)된데 그
병탈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할 것이다
다음은 졸저 아무러크 소니에 있는 모음 오행형성 논리를 소개해 보이겠다
앞부분은 너무 길므로 생략하고
147 페이지 ,
* 時空形(시공형)이 있음으로 萬類(만류) 有力(유력)이 있고 方(방)이
있으니까 生剋(생극)이 있고 明暗(명암)이 있다 이에다 뿌리를 두어 만들었음에 그 時空形(시공형)과 配合(배합)이 된다 眞理(진리)
一生覺(일생각) 울림의 말씀이 表面(표면) [聲出(성출)]을 싸서 나타난 말씀이 된다, 形(형)이 있음으로 方(방)六合(육합)
上下左右前後(상하좌우전후)가 있고 그 形(형)이 있음으로 東西(동서)가 있고 南北(남북)과 天地(천지)가 있다 本然(본연)의 一生覺(일생각)이
點(점)中(중)이라 할 것이나 나타난 六合(육합)을 面(면)으로 표현함에 天地(천지)[上下(상하)]를 중으로 하고 左(좌)를
東(동)으로하고 右(우)를 西(서)로하고 뒤를 北(북)으로하고 앞을 南(남)으로 하였다 이는
時空(시공)運行(운행)[地球(지구)의 자연 법칙]을 봐서 밝고 따스한 방향을 앞으로 하고 어둡고 추운 방향을 뒤로하는 연유에서 비롯됨이니
눈으로보는 時空(시공)觀點上(관점상) 앞은 밝고 남쪽은 해가 지나는 곳으로 따스하고 뒤는 보이지 않는 곳임으로 어둡고 그림자 지나는 곳으로
춥다하는 연유에서 비롯됏다 할 것이다 [소이 帝旺(제왕) 南面(남면) 하여선 治世(치세)하는 원리를 添加(첨가)한다면 그 의미가 돈독해진다할
것이다]
또한 이치는 척도를 잴수 있는 정신을 가진 秀氣體(수기체) 人類(인류)가 땅이 큰 北半球(북반구)에 오랜 세월 동안 삶으로
인하여서 관점을 그렇게 두게 되었다고 봐야할 것이다 時空上(시공상) 聲音(성음)의 울림 波長(파장)이 無方(무방)으로 퍼짐에 始發(시발)
中點(중점)서 부터 線上化(선상화)하여 幹線(간선)으로 표현 한다면 經緯線(경위선) 十字(십자)形(형)으로 표현된다 이는
事物(사물)을 前面(전면)에서 直視(직시)한 幹(간)의 상태와 같은 것으로써 面積(면적)을 나타내는 基本線(기본선)인 것이며 부피를 뜻하는
線(선)은 직시한 상태임으로 나타나지 않아도 잇는걸 알수 있는 것이다
音聲(음성) 또한 慄(전율)하는 氣粒子(기입자)의
連結線上(연결선상)에서 형성된다할 것이다 [어떠한 立體物(입체물)을 그 前面(전면) 또한 側面(측면)에서 直視(직시)할때는 單面(단면)만
나타난다 할 것이다 車字(거자)形(형)을 생각에 떠올려보면 알 것이다]
글자 성립상 뒤에서 받쳐주는 母音(모음) 글의 형성부터 설명한다면
만유의 원만한 매듭을 뜻하는 音(음)으로써 입을 크게 벌려 입안 전체를 둥글게 원만하게 울려서 내는 '아' 발음은 글 十字形(십자형)에서 볼 때
오른쪽으로 꼬리를 두고 있다 오른쪽은 해가 지는 방향으로 해가지면 결실을 뜻하는 방은 서쪽방 이다. 이와 같은 논리로
聞一千悟(문일천오) 할 것이니 결실을 맺는다는 뜻은 열매는 대개 완성 단계엔 단단한 것임으로 쇠의 성질에 비유했고 쇠는 肅殺(숙살)
시키는 성질을 가졌으니 낙엽은 쇠락해 歸根(귀근)하고 생물은 움추려 들게되는 것이다 [* 이는 오행론에 거론해야 마땅 할 것이다] 아뭍튼 '아'
형은 그렇고 '우' 발음형은 입술을 내밀고 목 속에서 끌어내는 듯한 발음으로서 십자형에서 볼제 꼬리를 뒤쪽 북으로 하고 있으니 그 성격을
논한다면 物事(물사)가 갈무려지는 곳 [藏庫(장고) 또는 묻힘] 이므로 만가지를 받아들여선 갈무리는 것은 물[水(수)= 大海(대해)는
만물의 庫(고) 이다] 만 함이 없으니 水(수)로 비유했고 물은 또한 흘러모여 고이고, 넘치면 재차 흐르는 성질을 가졌다
'어' 자형
발음은 십자형에 서 볼때 꼬리를 왼쪽으로 하고 있으니 해가 뜨는 곳이다 해가 뜨는 곳은 동쪽으로서 사계절로 논할진대 춘절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봄철이면 만물이 생동하여 움트고자함에 일의 시작이다 껍질을 터트리고 싹이 올라오는 것은 힘겹고 어려운 일이다 그 힘들어 하는 모습을
힘이 들어하는 발음형 '어' 자형으로 표현함인 것이다. 헤집고 나오게 되는 형통하는 발음이다 혀를 띄워 굴려 어금니와 볼을 울려내는
발음으로 그 뜻을 헤집고 자라 오르는 나무[木(목)]에 비유했다
'오' 자형에서 볼 때 앞쪽으로 꼬리를 향하게 한 발음이다 이는 해가
지나는 남쪽 방향을 가리키는 형으로서 사계절에 있어선 여름 절후가 됨이니 한나절의 뜨거운 태양열 처럼 만물의 旺盛(왕성)한 활동을
뜻한다 입 모양은 입을 동그랗게 혀를 약간 위로 띄워 말리는 듯 하게 해서 내는 발음으로써 겉입의 형태가 양볼은 들어가게 하고 입술은
동그랗게 해 앞으로내 미는 듯이 해서 내는 發音(발음)이다 順(순)三角形(삼각형) 형격을 띄니 불꽃을 연상하는형으로 불로 비유했다 참고로 '우'
자형은 逆(역)三角形(삼각형)을 띤다할 것이다 花盆(화분)같은 것을 연상한다할 것이다
'이' 발음은 세운 垂直線(수직선) 形(형)의
발음으로써 혀를 어금니 쪽에 닷듯이 하여 어금니를 앙시물고 약간 비틀 듯이 길게 하여 내는 발음으로 날줄[經(경)]과 부피선을 연상 시킨다 할
것이다 이미 십자형에서 를 이루나 이는 설명을 '이 으' 형자 발음뒤에 설명할 것을 먼저한 것에 불과하다 '으' 발음은 이를 앙시물고 양볼을
양옆으로 넓히면서 목구멍에서 끌어내는 발음형이다 면적을 뜻하는 발음 형으로 날씨[緯(위)를 상징한다할 것이다 [이, 으]발음은 날에
날씨를 짜면 맞물리는 점이 생기니 [점은 중심 부분이다] 이는 중앙이라 만물을 植樹(식수)[植樹(식수) = 심고 거둠]하는 터
[基(기)] 흙[土(토)]에 비유했다 나머지 여타의 母音(모음)형태는 이상의 기본 六(육)音(음)의 和合調化(화합조화)에서 형성됐다할
것이다
다음은 子音(자음)해설이나 생략하기로 한다 아무러크소니 152 페이지에 있다
소이 이상의 논리에 의해서 母音(모음)이
형성되고 그 다음 母音(모음)이 있고난 다음 자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14. 所謂(소위) 白虎 大殺[백호 대살]이란 무엇인가?
어떤 학자가 인터넷 강의를 하는데 육갑으로 논할 것 같으면 地支(지지) 十(십)二(이) 짐승중에 세 번째인 地支(지지)
寅(인)이 범이라 하고 서방 백색이 떨어지는 天干(천간) 庚(경)을 부합시키면 白虎(백호)일텐데 정작은 庚寅(경인)은 白虎(백호)殺(살)이
아니라 하고 도대체 온 근원을 모른다하니 내가 여기 잠간 설명 하겠는데 그런 논리에 白虎(백호)大殺(대살)이라 하는 게
아니라 풍수론 에 입각하여 좌우 청룡 백호 논하는 것이라 所以(소이) 北方(북방)은[혈장 뒤는] 玄武(현무)이고 혈장
좌쪽은 靑龍(청룡)이고 혈장 우쪽은 白虎(백호)가 되고 혈장 앞쪽은 朱雀(주작)이 된다 庚申方(경신방)은 甲寅方(갑인방) 을
到 (도충) 하는데 충을 맞은 寅字(인자)범이 寅銳氣(인예기)와 같은 天干(천간) 甲(갑)을 발휘하여 咆哮(포효)를 하면서 凶猛(흉맹)하게
나댄다는 것이라 이래 白虎(백호)殺(살)이 되는 것이라
所謂(소위) 西方(서방) 庚申(경신)이 甲寅(갑인) 到 (도충) 하여서 생기는
凶殺(흉살)을 말하는 것인데 庚申(경신)은 西方(서방) 純陽(순양) 金氣(금기) 之氣(지기)라 순양 금기지기가 純陽(순양)
木氣之氣(목기지기)를 毁折(훼절)하려 듦에 威武(위무)를 감당하는 장차 雷(뇌)門(문)을 일으켜 혁혁한 위용을 드러 낼려는 木氣之氣(목기지기)
靑龍(청룡)氣運(기운)으로 변화할 艮寅方(간인방)의 기운이 그래 가만히 당하고만 있질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군다나 艮寅(간인)은
戰剋(전극)의 땅으로 化(화)한 모습이기도하다 이래 흉맹하게 나대는데 그 到 者(도충자) 庚申(경신)을 의미하는 서방 成數(성수)
九(구)를 六甲(육갑)이 가리킬적 마다 한번씩 그 방위를 때리는 효력을 발휘케 되는 지라 이래 정작 庚申(경신)에는 백호살이 임하지
않고 경신으로부터 육갑을 순수로 돌려 四庫黃泉(사고황천)支(지)에 들어가는 六甲(육갑) 九(구)數(수)에 들어 갈적마다 到 (도충)을 맞은
白虎(백호)가 흉맹하게 나대는 결과를 가져오는지라 이것을 사주 추명학 에다가도 引用(인용)해서 應用(응용), 고만 잘못 하면 見血不意(견혈불의)
事故(사고)로 황천 저승행차를 시키려고 한다는 것이라 이래 삼가 사주팔자에 들으면 조심하라는 것이나 그 到 (도충) 못하게
막아 재키면 될 것이라 六合(육합)으로 黃泉門(황천문)을 닫는 다면야 어떻게 到 (도충)을 할 것인가 이런 내
논조다
* 이렇게 날아 보기도 하는데 소위 후천 팔괘 낙서수 九宮圖式(구궁도식)으로 운행하는 것인데 육갑 오행상 중궁[사고황천]을 의미하는 戊辰(무진)으로 부터 순행 중궁에 드는 육갑 모두가 백호 대살이라는 것이다 (충)을 맞은 甲寅(갑인) 木氣(목기)가 凶猛(흉맹)하게 四庫黃泉(사고황천) 庚申(경신)의 根(근)을 木剋土(목극토) 로 문다는 뜻일 것이다 雷霆(뇌정)白虎(백호)에서는 사고황천을 문다는 의미와 좀 벗어나고 있다
* 백호대살은 戊辰(무진), 丁丑(정축), 丙戌(병술), 乙未(을미), 甲辰(갑진), 癸丑(계축), 壬戌(임술), 이다
* 백호대살이 년주에 있으면 조상이 불미한 사고를 겪거나 그에 돌아 가셨다할 것이고 월주에 있으면 부모 삼촌 고모등 형제
,일주에 있으면 자신이나 배우자 시주에 있으면 자손이래 단편적으로 논한다 할것이지만 반드시 그렇치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 이것이
妖言(요언)일수도 있는 것이 아- 戰亂(전란)통에 말짱한 집안 있다면 그거야말로 저만 살겠다는 역적에 집안이 아니고선 힘들다 할
것이라 사변에 총 맞지 않은 집안이 몇이나 되겠는가 이다
열 사람을 세워놓고 흠결을 찾다보면 모다 흠결이 없던 것이라도 생겨날
판이라 이현령 비현령 으로 이유 찍어다 붙칠탓 이라는 것이다
* 그 다음 방위상 三合局(삼합국)에 의한 백호대살이 있는데 십이 운성을 날어 長生(장생)은 庫(고)를 白虎(백호)를 삼고, 庫(고)는 帝旺(제왕)을 白虎(백호)를 삼고, 제왕은 장생을 백호로 삼는데, 소이 木(목)局(국) 墓庫(묘고) 未(미)라면 卯字(묘자)가 白虎(백호)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未(미)있는데 卯(묘)들으면 백호라 하는 것인데 삼합국이 모다 백호가 걸릴 것인데 삼합국이 四柱(사주) 推命學(추명학)에서는 매우 중요한 자리 매김을 하는 것인데 백호살 끼었다 하여서 일률적으로 모두 나쁘다 할 것인가 이런 내 논조다 뒷 학설은 子平神殺(자평신살) 附錄(부록)[年殺早見票(년살조견표)] 분야도에서 추출해서 본 말씀으로서 그 응용이나 적용의 세밀한 추론은 설명은 않하고 있지만 이 또 한 적용하는 방법이 있으리라 사료되는 바이다
* 雷霆(뇌정)白虎殺(백호살)이라 하는 것이 있는데 이또한 천간 월을 쫓아 일진이 중궁에 드는 것을 말한다 하는
것인데 이를테면 甲己之月(갑기지월)에 坤上(곤상)에서 갑자를 일으켜 順飛(순비)로 九星(구성)을 날으면 丁卯(정묘)가
중궁에 들어가선 뇌정백호 살이 된다는 식으로 모다 이런 방식으로 꼽는다 한다 육십 갑자를 다돌리고 나면 한달에 역시 칠일에 해당하는 뇌정
백호살이 생긴다
乙庚月(을경월)은 離上(이상)에서 甲子(갑자)를 일으켜 逆飛(역비)하고 丙申月(병신월)은 震上(진상)에서 갑자를 일으켜
역비하고 丁壬月(정임월)은 巽上(손상)에서 갑자를 일으켜 順飛(순비)하고 戊癸月(무계월)은 兌上(태상)에서 갑자를 일으켜
순비한다 했는데 甲己月干(갑기월간)에 의한 생기는 방식은 사고황천에 백호살이 앉지 않음이라 마땅히 의아심을 품지 않을수 없다할
것이고 坎(감)宮(궁)에서 갑자를 일으켜 順飛(순비) 시키는게 타당하다할 것 같다
* 물론 甲己(갑기)가 이미 合(합)하면 土(토)가 되어선 庚申(경신)의 根氣(근기)가 되어선 四庫黃泉(사고황천)의 역할을
하게되므로 그 범이 물을 여건을 갖고 있기 때문 또다시 황천의 의미가 필요치 않고 그 황천이 돌아오는 수순만 필요해서 그 돌아오는 수순이 그
己甲合(기갑합)의 土(토)를 의미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황천을 의미하지 않는 다른 지지 丁卯(정묘)등이 중궁에 들어가도 그 백호살이 된하면 좀
타당한 면이 생긴다 할 것이다
* 또 그 甲子(갑자)를 일으키는 곳이 純(순) 坤(곤)土(토)의 자리이므로 이미 황천을 가리킨다할 수도
있다하겠다
이는 도시 둘러대는 말일 뿐이리라
一說(일설)에는 뇌정백호일에 遷葬(천장)을 하면 그 다음 또다시 遷葬(천장)을 하려든다면 뇌성벽력이 일어선 두렵게 한다하니 그 경험해보면 안다할 것이다
15. 洛書數(낙서수) 分布(분포)의 僞假(위가) 實狀(실상)
모든 원리는 흐름과 虛實(허실) 動靜(동정) 陰陽(음양) 論理(논리)를 벗어나선 있을 수 없다 는 議題(의제)하에 所謂(소위)
洛書數(낙서수) 分布圖(분포도)의 神秘性(신비성)을 조성하여선 사람들의 精神領域(정신영역)을 惑世(혹세) 하려는 巧象(교상)을 파헤쳐 볼가 한다
所以(소이) 허실 음양등을 거론하게되면 자연 상대성 논리에 의해선 그 對稱(대칭)이 성립되고 그러한 대칭을 교묘하게
활용, 數(수)의 적정한 안배를 이룬 것이 所以(소이) 그 낙서수 분포도라 하는 것인데 필자가 그 낙서수 분포도의 배치를 그
洛書(낙서)라는 神秘性(신비성)을 加味(가미)하지 않고서도 얼마 던지 허실대칭 논리로서 그 수가 그렇게 배치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론 몰이로서 다음과 같이 증명 해 보일가 한다
所謂(소위) 無(무)에서 有(유)를 논한다할 것 같으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無(무)나 虛(허)의 觀點(관점)으로 놓을수 있는데
이에서 有(유)의 관점을 놓는다면 有(유)의 存在(존재) 나[我(아)]라는 것을 찾게 된다 할 것이다 나로부터 무와 유를 구별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無有(무유)를 虛實(허실) 관점으로 노아선 虛(허)에서 實(실)이 존재케 되었다하면 일단은 허와 실이라 할 것이고 허와 실을
대칭관점으로 놓아선 虛對實(허대실) 이라 할 것이다 虛對實(허대실)이라 하는 대칭관점을 놓는다면 虛對虛(허대허)나 實對實(실대실)은 없겠는가
이다 總體的(총체적)인 無(무)虛(허)의 관점을 空(공)의 관점으로도 比代(비대) 할수도 있는데 空(공)의 관점이 實(실)이
있게됨으로 인해서 進法(진법)이 형성되어선 實(실)한 數(수)의 進(진)에 의하여선 單位的(단위적) 개념이 형성되고 단위적 개념은 단위의
높낮이를 형성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총체적인 空(공)의 관점은 변질되지 않는 것이 無(무)에서 有(유)로 드러난 實狀(실상)
現狀(현상)의 관점인 것이라
이상의 이치로 논 할 적에
우선 아무것도 없는데서 나라는 것이 존재해 있다한다면 나라는 존재에는 그 無(무)에서
有(유)를 창출해 생긴 것이므로 그 數的(수적)으로는 하나[一(일)]라는 수가 배당된다할 것이다 그러면 無(무)에 관점을 空(공)의
관점으로 논다면 空對一(공대일)이란 대칭개념이 성립된다 공대일이란 대칭개념은 공대공 일대일이란 대칭개념이 성립되는데
총체적인 공의 개념으로 노아 본다 한다면 實對實(실대실)의 개념에선 존재하는 樣相(양상)을 드러내는 것이므로 升加(승가)하는 單位(단위)로
나아가는 게 數的(수적)인 자연 원리가 되는 것이라 實對實(실대실)의 槪念(개념)은 無空(무공)의 實(실)한 象(상) 十進(십진)이 된다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가 하나라는 실체의 존재로서 표현된다 할 것 같으면 소이 대상을 묶었던 헤쳤던 간에 九(구)라는 개념이 설정
되어야지만 총체적인 十(십)[공허 무애개념]이란 개념이 선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易言(이언)해서 내가 하나라면 대칭개념의 相對(상대)
數(수)는 九(구)라는 것이다 하나와 구를 알았다면 십진으로 이뤄지는 모든 그 안에 수는 다 찾은 것이나 다를 봐 없다할
것이니 우선 일과 구의 대칭개념에서 그 중간이라는 것이 성립된다할 것이다 그냥 五數(오수)라고도 해도 될 것이지만
一合九(일합구)하면 十(십)되고 십을공평하게 반으로 나눠 가지면 五(오)가 된 것이다 그러니까 대칭 서로가 五(오)를 半(반)가진 것이라 하면
그 중심 부분은 五(오)를 지칭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물론 九(구)數(수)를 놓고 본다면 그 중간이 이리저리 四(사)를 除(제)하곤
五(오)라고 할 수도 있으나 여기서는 그 의미를 이끌어 이론 결부시킨다는 것은 거리가 좀 멀다할 것이다 그 對者(대자)와 똑같이
반등분 한다는 의미에서 가운데 五數(오수)가 배당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서로간 십진을 논하면 그 중간은 오륙이 된다는 것이다 상대자가
볼적에도 오륙 내가 볼적에도 오륙이 이렇게된다 역시 오륙 상간이 一單位(일단위)로서 그 중간을 또 가른다 해도 역시 오륙 비율이 그 중간이 될
것이고 이러한 것을 그 서로간 반을 나누어 갖는다는 의미에서 그 五(오)로 관고하여 본다는 것이다 이래되면 대칭과의 수를 배열해볼 것 같으면
一(일) 五(오) 九(구) 가 되는 것이라 자연 합성수가 십오가 되는 것을 알수가 있다할 것이다 앞서서도 설명했지만 五(오)와 六(륙)이 이미
드러난 數(수)이지만, 그 륙이란 수를, 그래 않봐도 五(오)가 이미 중앙에 設定(설정)되고 난
다음은 나라는 존재 一(일)과 五(오)를 합하면 六(육)이란 수가 抽出(추출)되어 나온 것을 알수가 있다 此(차)
六(육)이란 수의 개념을 어디에다가 놓는 것이 적당하고 합리성이 부여될 것인가가 관건인데 要(요)는 이론 몰이에 달렸 다는 것이라 빙자를
댄다거나 합리성이 부여된다면 어디던지 六(륙)을 그 놓을 수가 있는 문제인데 나와 대칭개념에서 五(오)를 찾고 六(육)이란 수를
찾아내었는데 五(오)라는 수를 중앙에 놓는 것을 이론 몰이하여선 설정했다 한다면 六(육)이란 수는 어디다가 놓느냐가 적당한가 이다 를
議題(의제)로 제시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그 상대방 九(구)數(수)에 곁에다가 두느냐 아님 나라는 존재 곁에 一數(일수) 곁에다가 두느냐가 그
이론몰이에 달렸다는 것이고 그것도 또한 나라는 존재 一數(일수)의 좌녘이냐 아님 우녘이냐 에서도 그 이론몰이에 달렸다는
것이다 육이라는 수를 나라는 존재 일이라는 수 근접에 둔다는 것은 일과 중간 오수를 합산 하여서 육이란 수가 나온 것이므로
나라는 존재의 근접에서 생긴 것이라 이래서 나라는 존재 일의 근접에 두는 것이 상대자 九(구)의 근접에 두는 것보단 더 타당하게 생각이 들기
때문이고, 만약상 오른녂으로 논다할 것 같으면 그것을 내려다보는 관점의 논리가 될 것이고 왼쪽으로 논다면 이것은 쳐다보는 관점이 된다는 것이다
쳐다보는 관점을 퍼지는 관점 무방으로 흩터 재키는 관점, 내려다보는 관점을 끌어안는 포용하는 관점 모든 것을 수용하는
그러한 관점으로도 이론몰이를 할 수가 있는데 이것도 또한 [ 그렇게 보니까 그렇다고 하는 ] 편파적인 생각 성향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내려다보는 관점을 수용하는 관점으로 하여선 그 나라는 하나라는 존재의 오른쪽으로 六(육)을 놓는다 관고 할 것 같으면 모든
十(십)進(진)안의 수는 제절로 낙서 분포수와 같은 수를 이루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할 것이다
소이 그 대칭개념은
十(십)이라는 것이고 그 중간을 합산한 수는 十五(십오)라는 것을 이미 대치개념에서 찾아 세워 놨음으로 六(육)대칭은 四(사)라는 것을 알수가
있고 四(사)를 알았으니 九(구)를 중간으로 세운다면 四(사)는 한쪽의 나라는 존재의 數(수)가될 것이므로 나와 중간과 대상수 를 합한 수는
十五(십오) 라는 數(수)이라는 것을 이미 찾아 내어 알수 있음으로 그 대상은 二(이)라는 것을 절로 찾아 세울수가 있고 二(이)의 위치를
알았으니 대칭 합산 십을 이룰려면 그 대상은 八(팔)이란 것을 절로 알게 될 것이란 것이다 그리곤 그 八(팔)의 위치 성향도 절로 알게 될
것이란 것이다 이리되면 다 찾아낸 것이니 十五(십오)를 이루기 위해선 八(팔)과 四(사)상간에는 三(삼)이란 것을 알수가 있고 六(육)과
二(이) 상간에는 七(칠)이란 것을 알 수가 있고 칠이 대칭 삼이란 것을 절로 알 수가 있다할 것이라 하필 사람을 속이기 위하여 託(탁)稱(칭)
하는 낙서수라는 것을 빌리지 않아도 우리는 이런한 논리에 의거해서 대칭 合(합) 十(십)數(수) 라는 거와 四方(사방)縱橫(종횡)交叉(교차)
十五(십오)라는 수를 알아 낼수가 있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그 낙서라는 巧象(교상)에 惑(혹)하여 眩惑(현혹)에들 이유가 없다할 것이다 이러한 수
분포도를 지금 동양 음양철학에서는 그 九星(구성)이라 하고선 많이 適應用(적응용) 하고 있다
所以(소이) 허실 동정 대칭 개념만 확실하게
알면 이러한 수배치는 절로 풀린다는 것을 어설픈 이론 몰이로도 위와 같이 증명해 보일수 있다할 것이다
16. 洛(락)數(수)의 僞假(위가)증명 위의 설명과 유사한 점이 있음.
宇宙(우주)로 나아가선 六合(육합) 時空間(시공간) 뿐이라 상하 좌우 전후가 어디 있으며 동서남북이 어디 있겠는가 단지 작용에
의한 動靜(동정)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러므로 모든 現相(현상)은 動靜(동정)으로부터 파생되어 존재케 되는 것이다
動靜(동정)을 어떻게
배열하느냐가 문제고 동정을 무엇으로 보느냐가 關件(관건)이다 소이 靜的(정적)인 것을 陰(음) 動的(동적)인 것을 陽(양)으로
觀告(관고)한다면 또 靜的(정적)인 것에서도 갈라 치기가 되어선 또 動靜(동정) 陰陽(음양)을 찾게되고 ,
動的(동적)인 것도
마찬가지라 또 갈라 치기가 되어선 動靜(동정)陰陽(음양)을 나누어선 現狀(현상)되는 형체를 볼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곤
動靜(동정)의 中間(중간)位置(위치)되는 것을 그 軸(축)으로 觀告(관고)하면서 거기에서도 역시 軸(축)의 陰陽(음양)動靜(동정)의
槪念(개념)을 賦與(부여)하여 그 현상되는 형태를 관찰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動靜(동정)은 虛(허)와 實(실)에 의해서 작용을 일으키려면 그
반드시 필수적 要件(요건)인 것이다 이러한 虛實(허실)논리나 動靜(동정)개념에서 무엇이 于先(우선)하고 나중 하는 가가가
또한 현상 형태의 관건이 된다는 것이다 실이 우선이냐 허가 우선이냐 이것이 관건인데 허가 우선이란 관건을 두고 풀거나 실이 우선이란
관건을 놓고 풀거나 이론 몰이에 있어서 선후를 놓고 않 놓고의 差異(차이) 이지 결과는 같은 대로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軸(축)點(점)을 중심 하여 過去(과거)를 말한다면 未來(미래)는 절로 있게 마련이라 이러한 過現來(과현래)에 있어서 미래를 먼저
말하여선 이론 몰이를 한다고 해서 그 이론이 설립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虛實(허실)中(중) 무엇을 먼저 말하던 어떻게
현상 관건을 놓곤 말하던 그 事理(사리)에 附合(부합)한다면 그 이론은 바른 체계를 세운 이론이 된다는 것이리라
이런 것을 염두에 두고
한쪽으로 생각을 치우치게 기울겨선 그 허실 우선 개념에서 虛(허)가 于先(우선)이라는 개념을 놓고 이론 몰이 전개를 한다면
소이 虛(허)가 存在(존재)하므로 因(인)해서 實(실)이 존재 현상한다는 것이다 그리곤 그 허실의 애매모호 중도를 주장하는
것을 중간 위치로 設定(설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中道(중도) 중간 위치를 가운데 軸點(축점) 또는 그 점점 자라는
軸線(축선)의 개념을 놓는다면 저절로 확대 벌어지는 현상이 있게 되고 벌어지는 현상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또 虛實(허실)을 논해선
虛(허)의 槪念(개념)을 우선을 놓는다면 實(실)의 개념은 나중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를 이러한 原理(원리)로 말을
둔갑시켜선 宇宙(우주)形成(형성) 개념을 羅列(나열) 하여선 그 卦象(괘상) 配置局(배치국)을 設定(설정)해 보면 虛(허)하고 난 다음
實(실)이 존재케 되니 이것을 또 말을 바꾸어 有無(유무)개념 으로 놓고 有無(유무)개념을 숫자화 하여 空一(공일)개념으로 놓고
空一(공일)개념을 事物現狀(사물현상)개념 無極(무극) 太極(태극)으로 놓고 , 태극이 벌어진 것이 우주 삼라만상과 그 작용에 의한 動靜(동정)인
것이다
일단은 빈자리가 있다 빈자리에서 달이 차오르듯 투명에서 불투명 막이 형성되듯 마치 강감찬의 칼날이 살아 오르듯 해서[강감찬의 칼
론은 아무러크소니에 보라] 有(유)가 존재케 되었다한다면 그 생겨난 一生(일생) 有(유)는 다시 動靜(동정)虛實(허실)을 또 논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이런 원리에 입각하여서 소이 후천 괘상을 분포한다면 후천괘상의 자리와 같은 분포배열 현상이 인다는 것으로서
洛(락)書(서)라 하는 것은 교묘한 짜맞춤으로 癡愚(치우)하게 몰은 人間(인간)의 頭腦(두뇌)를 眩惑(현혹) 惑世(혹세)시키려는 농락 書(서)에
불과하다는 것으로서 그것을 근거하여 말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소이 혹세 하려는 수단으로 활용하려 든 것이 바로 낙서라는 것으로 그를 근거로
말할게 아니라 허실 動靜(동정)론을 개념으로 이론 몰이를 해 야지만 사람을 속이려 드는 것이 아니 된다는 것이다 虛實(허실)은
對稱(대칭) 개념으로 化(화)할수 있는 문제인데 所以(소이) 對稱(對稱(대칭)) 개념, 그렇게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상
虛(허)에서 一生(일생) 太極(태극)이 생겨선 陰陽(음양) 乾坤(건곤)版(판)이 갈라져선 乾坤(건곤)의 卦象(괘상)이 설립 되었다면 이미 이것은
實(실)로서 그 서로간 對稱(대칭)槪念(개념)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乾坤(건곤)對稱(대칭)槪念(개념)에 의한 것이 先天卦象(선천괘상) 분포이고
건곤 대칭 개념에서 다시 대칭 개념을 형성 시킨 것이 바로 후천 배치국 괘상 분포 배열이 되는 것이다
乾坤(건곤) 對稱(대칭)에서 다시
그 乾(건)이 對稱(대칭)을 일으키고 그 坤(곤)이 對稱(대칭)을 일으키려면 저절로 乾坤(건곤)은 한켠으로 치우치게 되는 것이라 이래서
乾坤(건곤)이 한켠으로 편중되어선 對稱(대칭) 艮(간)巽(손)을 보게 되어 있는 것이다 왜 艮(간)巽(손)인가 亦是(역시)
虛實(허실) 논리에 立脚(입각)해서 坤(곤)이 分列(분열)되선 대칭되는 쪽에 그 虛象(허상)이라면 實(실)의 存在(존재)를 加味(가미) 철저한
動靜(동정)虛實(허실) 陰陽(음양)論理(논리)에 立脚(입각)해서 외부 爻(효)를 변형시켜선 艮象(간상)을 이루었다 할 것이고,
乾(건)의 분열이 허상의 존재라면 역시 철저한 음양 허실 동정논리에 입각해서 內部(내부) 爻(효)를 변형 巽象(손상)을 이루었다 볼수 있는
것이다 所以(소이) 艮(간)巽(손)의 쪽이 乾坤(건곤) 虛象(허상)의 분열에다간 그動靜(동정) 反對(반대) 개념을 첨가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쪽 그켠이 虛象(허상)의 分列(분열)이라면 역시 乾坤(건곤) 개념에서도 坤(곤)이 허상의 개념이라 觀告(관고) 하고선
그래선 그 艮(간)巽(손) 중간 위치를 虛象(허상)의 개념의 坤(곤)의 분열 虛象(허상)으로 보고 그에 實狀(실상)內部(내부)
차올르어 이루어지는 震象(진상)을 배치하게 되는 것이고 , 그 반대 개념 乾坤(건곤) 개념에서도 乾(건)의 개념을 實狀(실상)의
개념이라 관고 하고선 實狀(실상)乾坤(건곤) 켠의 중간 위치에다간 乾(건)의 實狀(실상)을 놓고 坤(곤)의 허상을 添加(첨가) 加味(가미)
하게된 현상이 바로 兌卦(태괘) 배치 현상이 되는 것이다 坎離(감이) 현상은 본연에 虛實(허실) 中間位置(중간위치)
曖昧模糊(애매모호) 軸點(축점)이 늘어난 것으로 보면 된다 할진대 [표현을 애매모호로 하는 이론 몰이지 실상에 있어선 애매모호가 아닐수도 있다]
이것도 역시 철저한 陰陽(음양)動靜(동정) 虛實(허실)論理(논리)에 입각해서 그켠으로 배치될 수밖에 없다는 이론 몰이가 形(형)立(립)된다할
것인데 要(요)는 원래 虛(허)한 개념을 坎象(감상)이 배치되는쪽 그러니까 本來(본래)의 坤(곤)의 分列(분열) 虛象(허상) 現狀(현상)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흐르게 되고 본래의 건의 분열상 허상의 개념은 시계도는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이다 [이것도 철저한 음양 허실 동정논리에
입각한 것이다] . 所以(소이) 이래서 震(진)으로부터 乾(건)까지 짝수개념 虛象(허상)위에 홀수가 되는 것이고 巽(손)에서 부터 兌(태)까지
홀수 개념 허상위에 짝수 현상이 되는 것이다 이래해서 후천 배치국이 설정되는 것을 그 머리에만 뱅뱅돌고 이론 몰이가 하기 어렵다 해서
그 惑世(혹세)하는 洛(락)書(서)라는 것을 들고 나와선 이것이 고래적에 중국 낙수에서 거북이 지고 나와선 사람을 가르쳤다 이렇게 미신적으로 그
무슨 신비성을 조장 신앙적 종교적 개념으로 몰아 갈려하는 작태 이런 것은 그 귀신 무리가 혹세 아전인수 견강부회 하여 제 잇속을 차릴려 하는데서
비롯된 것이지 그 무슨 학문적 논리적으로 체계적이진 못하다는 것이라 그래서 필자가 그 아니라도 얼마던지 논리적으로 그 증명해 보일수 있다는 것을
허실등의 논리에 입각해서 예를 들어봤다 물론 다른 논리로도 얼마던지 근접할수 있을 것이다
* 필자가 이러한 논리를 그 이론 전개방식은 좀 차이가 나지만 우주형성론 12장 * 주제= 우주형성에 대한 미흡한 점의 보충논리
설명.
13장 등에서 전개한바 있지만은 그 위와 같이도 이론을 설립시킬수 있다는 것을 계시한 것이다
그러면 소이 洛書(낙서)에서
말하는 그 수배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가 의문점으로 대두되지 않을수 없는데 이것도 교묘한 혹세 속임수라는 것이다 가만히 훌터 본다면 빙둘러
對稱(대칭) 合(합)十(십)이 되게한 數(수) 配置局(배치국)이고 交叉(교차)縱橫(종횡) 合數(합수)가 十五(십오)가 되게한 수맞춤 짜논
배치국인데 이것도 필자가 이론전개한 오륙 논리의 숫자 바뀌치기에 불과한 것을 그렇게 늘어논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艮 坤(간 곤)이 배열되는 二 八(이 팔)을 中宮(중궁)土(토)로 집어 넣으면 나머지수는 육합을 형성하는 자리 매김이 될 것인데
五(오) 四(사) 三(삼) 二(이) 一(일) 제로[六(육)] 이나, 제로[六(육)] 三(삼) 四(사) 一(일) 二(이)
五(오) 의 숫자 바꿔치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金木(금목) 版(판)을 갈라친 것이 乾 兌(건 태) 震 巽(진 손)이
될진대 그것을 도로 합친다면 四(사) 七(칠)은 金(금) 四(사) 가 될 것이고 六 七(육 칠)은 二(이)가 될 것이다 이런 것을
종횡 교차 십오나 빙둘러 대칭 십이 되게끔 조작 교묘한 숫자 농간으로 나누어선 사람을 혹세하는 것이다 그래 놓고선 乾(건)이 六(육)이다
艮(간)이 八(팔)이다 坤(곤)이 二(이)이다 등 하곤 필자가 우주 형성론에서 그 괘상에 대한 납갑법을 정한 것을 체계적으로 밝혔는데 이것을
여기다간 결부시켜선 乾甲(건갑)이 同宮(동궁)이니 甲(갑)은 六數(육수)에 해당한다하는 교묘한 숫자농락으로 그것이 理(리)數(수)라하여 이것이
고래적으로 내려온 전래된 방식의 괘상 추출 이론이라 현혹해선 그 무슨 괘상 만드는 이론을 설립해 놨는데 모다 미신이라는 것이다 모든
논리는 사리에 입각하여 전개되지 않는 이상 합리성이 결여된 것이라 詭理(궤리)적인 것이므로 신빙할게 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고지 곧대로
믿는 다면 맹목적이요 미신이라 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런 필자의 견해이다, 淨陰(정음) 淨陽局(정양국)論(론)에
坎癸申辰(감계신진)이 中宮(중궁) 戊己(무기)중에 戊(무)가 다시 한번 뒤냉겨쳐선 干支(간지)가 坎卦(감괘)化(화)하는 데로 나가 같이 하게
되어선 癸(계)가 坎(감)과 같이 하는데 坤(곤)에다 같다간 의탁하고선 癸(계)를 二數(이수)라 한다는 것이다
* 納甲法(납갑법)에
의하면 大成乾卦(대성건괘) 外(외)爻(효)엔 壬(임)이 배당되게 [이것은 다시 淨陽卦(정양괘) 離(이)卦(괘)
離(이)壬(임)寅(인)戌(술)이 다시 한번 뒤냉기쳐선 中爻(중효) 陰(음)이 메워져선 外(외)乾(건)을 이루는 데로 나아가기 때문인지라 이래서
임오 임신 임술이 메겨지는데 이에 의하여서 소이 壬(임)이 六數(육수)가 後天(후천) 乾卦(건괘)가 洛書(낙서)數(수) 六白(육백)의 자리에
가게됨으로 六(육)이라 한다는 것 ] 된다는 것이다 , 大成坤卦(대성곤괘) 外(외)爻(효)에는 癸干(계간)이 메겨지게 되는데 이것 역시
淨陽卦(정양괘) 坎癸申辰(감계신진)이 다시한번 뒤냉기쳐선 중효 동작하여선 이어졌던 양효가 음효로 바뀜과 동시에 坤象(곤상)을
이루는지라 이래서 癸干(계간)이 大成坤卦(대성곤괘) 외효에 접속 메겨져선 계축 계해 계유가 된다는 것이다 이래서 坤(곤)에
癸(계)가 의탁 二數(이수)가 된다는 것인데 후천 곤괘가 洛書(낙서)數(수) 二數(이수)의 위치에 가선 의지케 되므로 그리하여
坤(곤)에 의지하는 乙(을)癸(계)가 二數(이수)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곤 地支(지지)는 후천수 정오행 원리를 따른다는 것이다
이래 모다 석연치 않는 방법이라 四柱(사주)干支(간지) 괘상 추출은 오직 대정수에 의한 선후천수에 의해서만이 정확한
괘상을 세울수 있다는 것이라 대정수에 있어서도 아주 흠결이 없는 것은 아닌데 그 年(년)柱(주) 先天數(선천수)를 배제하고 논하는
것이다 물론 년주가 그 영향이 덜하다고 그러해서는 그래 하는 지는 몰라도 그렇다면 소수점 이라도 찍어 올려선 그 조그만큼의 영향이라도 보는게
바른 수리방식 이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는 것을 금할길 없다는 것이다 이래선 그 의문 제기하는 바고 뭐든 완전한 것은 없고 결점
투성이인게 세상 일인가 하는데 수리법칙에 있어서도 일 더하기 삼은 사가 아니라 하면 고만인 것이라 굳이 또 四(사)라 할 그런 것도
없다는 것이다 소이 그 아닐수도 있다는 문제인 것이다 사람이 귀신 속이듯 한다고 그넘의 四字(사자)는 죽을 死字(사자)와
音域(음역)이 같다고 모두들 싫어해서 아- 고층집 짓는데는 그 字(자)를 배제하고 에프층이라 한다 그렇다면 그냥 모르는 四(사)가 아닐수 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이런 내 주장이다
* 乾(건)의 虛象(허상)은 乾(건)이다 그에 實狀(실상) 坤(곤)이 들어선다 이래 乾(건)과 坤(곤)은
對稱(대칭)이다 乾坤(건곤)의 虛象(허상)은 乾坤(건곤)이다 이에 艮(간) 巽(손) 이란 實狀(실상)이 들어선다 이래서 간
곤 건 손 이 또 대칭이 된다
이것을 면적인 차원으로 관고 하다면, 實狀(실상) 乾(건) 坤(곤)
艮(간) 巽(손) 의 虛象(허상)은 乾(건) 坤(곤) 艮(간) 巽(손) 으로서 위로 입체 적으로 뜨는 경향을 갖게 된다
여기에 對稱(대칭) 實狀(실상) 坎(감) 離(이) 震(진) 兌(태) 가 들어 서게 되는데 그 대칭이 계속 斜視的(사시적)인 경향을
취하는 지라 틀려 돌아선 四正(사정) 四維(사유) 현상인 인다는 것이라 그래서 그것을 단면화 하여 본 형태가 바로 후천 팔괘 돌려 논 모습이
되는 것이다
* 혹 착각 할가봐 한마디 더부언 한다면 남북이나 동서의 개념은 우주 시공이 있고 난 다음의 개념이라 혹이 말하길 그 방위개념이 맞지 않는다 할 런지 모르지만 방위개념은 관찰자가 바로 보느냐 아님 전도시켜보느냐에 달린 것이라 분명 남북의 개념이 卦象(괘상) 配置(배치) 對比(대비) 顚倒(전도)시켜 된 것으로 보여질 것이라 이것이 乾坤(건곤)이 물러날 때 그냥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乾(건)은 坤(곤)으로 坤(곤)은 乾(건)으로 化(화)하여 뒤잡혀선 물러난다 해도 될 것이지만 乾坤(건곤)이 물러나고 난 다음 그 방위개념은 픽-틀어보던가 아님 뒤집어서 갖다 붙쳐보면 된다할 것이니 그 보는 자의 관찰역량에 달렸다는 것이라 이런 것을 갖고 굳이 맞는다 않 맞는다 할 것은 없다할 것이다 보는 자가 신하의 입장에서 그 乾坤(건곤)을 좌로 물리고 물러난 坎象(감상)이 들어 올 자리를 午方(오방)에서 그 帝(제)가 계시던 위치를 높인다는 의미에서 子(자)方(방) 북으로 방위 개념을 돌려놔서 본것에 불과한 것이다 방위 개념이라 하는 것은 乾(건)이란 帝(제)가 午(오)로 일하시다가 서북 하늘로 잠기어 들어간 것은 소이 중간 자식들에게 사업을 맡기고 휴식하러 들어간 모습이라 그래서 그 있던 곳을 높인다는 의미에서 象(상)을 전도시켜선 신하의 위치로 관찰한다 함인 것이라 소이 이래 방위개념은 뒤집히게 된 것이라 이미 여기서 부터 그 지천태괘의 개념이 도입된 모습이라 할 것이다 소이 남에 있던 乾(건)이 서북으로 가고 북에 있던 坤(곤)이 서남으로 왔으니 후천 문왕팔괘는 지천태괘의 의미를 부여한 것인 것이다 아님 지천태괘에서 천지비괘의 개념을 도입했던가해서 양단간에 하나라할 것이다
17. 大定數(대정수)에 의한 作卦法(작괘법)
참고적으로 사주팔자 대정수에 의한 작괘법을 말해 본다면
대정수란 원래 天干(천간)地支(지지) 先天數(선천수)
後天數(후천수)를 調合(조합)해서 논 것을 말하는데 그 중심부분의 두단위 數(수)를 갖고선 괘상을 만들어서는 그 사람의 일생의 운세
흐름을 판단해 본다는 게 그 要旨(요지)다
선천수에 있어서는 時柱(시주)단위 干支(간지)를 百(백)單位(단위)로 하고
日柱(일주)단위 干支(간지)를 十(십)단위로 하고 月柱(월주)단위 干支(간지)를 單(단)단위로 하여선 합성해서 四柱(사주)에 대한 선천수 영향을
보고 그 年(년)단위는 단단위 이하 減(감)단위라서 사용하질 않고 그 중요치 않다는 것이다 세밀하게 분석한다면 그것 또한
더해서 십이 넘는다 할 것 같으면 단단위 一(일)로 假定(가정)해서 계산해 볼수도 있다할 것이나 그렇게 하지는 않는 것 같다 .
後天數(후천수)에 있어서는 干(간)을 십단위 支(지)를 단단위로 계산해서 합셈해서 선천수와 모두 합해선 그 大定數(대정수)를 만든다음
그중심 부분의 수를 갖고선 괘상을 만들데 數變法(수변법) 논리에 의거하여 變數(변수) 作(작)卦(괘) 하고선 爻(효)動(동)은 그 대정수를
六(육)으로 나누어선 나머지의 數(수)를 갖고 효동을 삼고 나머지 없을 시는 육효동으로 관고 한다는 것이다 만약상 중심부분의 수가
제로 단위 所以(소이) 零(영)이 되면 그 근접수를 갖고선 변수작괘 한다는 것이고 천단위 이하 모두 제로 일때는 역시 천단위 나온수를 쌍수로
관고 하여선 그 괘 소이 본궁괘를 삼아선 본다는 것이다
선천수 = 우주 형성론에도 있지만 다시 한번 말한다면
甲己子午(갑기자오)는 九(구), 乙庚丑未(을경축미)는 八(팔), 丙辛寅申(병신인신)은 七(칠), 丁壬卯酉(정임묘유)는 六(육),
戊癸辰戌(무계진술)은 五(오), 巳亥屬之(사해속지) 四(사)다 ,
* 후천 수는 甲(갑) 乙(을) 寅(인) 卯(묘) 三八(삼팔)
木(목)이고, 丙(병) 丁(정) 午(오) 巳(사) 二(이)七(칠) 火(화)고, 辰(진)
戌(술) 丑(축) 未(미) 五,十(오,십)土(토)고, 庚(경) 辛(신) 申(신) 酉(유) 가 四(사) 九(구)
金(금)이고, 壬(임) 癸(계) 子(자) 亥(해) 가 一(일)六(육) 水(수)이다
所以(소이) 陽干(양간)
陽支(양지)는 陽數(양수)에 배당되고 陰干(음간)陰支(음지)는 陰數(음수)에 배당되는 것이라 甲 丙 戊 庚 壬 과 子 寅 辰 午 申
戌, 은 陽干支로 陽數[홀수]에 該當하는 수가 배당되고 , 乙 丁 己 辛 癸 와 丑 卯 巳 未 酉 亥, 는 陰干支 로서
陰數에 해당하는 수가 배당된다할 것이다 이를테면 甲은 三이고 寅도 三이고 乙은 八이고 卯도 팔이라는 것이다
* 반음 설명
水地比卦(수지비괘)에서 世(세)爻(효)가 卯木(묘목)인데 酉金(유금)으로 화하니 內卦(내괘) 世(세)爻(효)와 아울러 관효가 충극되니
이것을 反吟(반음)이라 한다 세주 충극되는 것을 반음이라 한다 괘가 육충괘로 돌아서는 것을 갖다가서도 反吟(반음)괘 라 한다 * 그가
뜻하는 오행작용에 의거하여 불길하다는 뜻 되돌아온다는 뜻 피해를 입는다는 뜻이리라
세 번째효 두 번째효 같이 동하여서는 그
충극되는 것을 말함이다 그렇게되면 내효는 모두 충관계가 성립된다
* 똑같은 飛神(비신)으로 變形(변형)되는 것을 伏吟(복음)이라한다
內卦(내괘) 伏吟(복음)은 내불리 하다하고 外(외) 伏吟(복음)은 外(외)不利(불리)하다 한다 여의롭지 못한 증조이니 동하지 아니한
것만 같지 못하니 惱(뇌)惱(뇌)呻吟(신음)之象(지상)이라 한다 官人(관인)은 벼슬길이 불리하고 財數(재수)점엔 재물이 소모 된다
家宅(가택)占(점)은 이사하고자 하나 현재 땅을 지키지 못하게 되며 오랜 병에도 불리하고 혼인 불성이요 관사불길 在外(재외)한 행인에
憂愁(우수)가 있고 출행도 불리하다 내괘 伏吟(복음)은 他意(타의)가 不(불)隨(수)不(불)成(성)한다
이에 길흉을 알고자 한다면
用神(용신)의 生剋(생극)을 硏究(연구)하여 禍福(화복)을 斷定(단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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