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鬼門煞(귀문살)의 根源(근원)을 어디서 찾는단 말인가? 三次元(삼차원)座標(좌표)를 單面(단면)으로 논 것이 그 空(공)칸과 함께 열둘이라 해서 12지 論理(논리) 時間(시간)이 성립된다면 未來(미래)前進(전진)形(형)을 의미하는 順流(순류) 흐름은 그 子丑(자축)을 근원 對稱(대칭)午未(오미)를 바라다본다면 나비날개 접듯 접으면 合(합)이 형성되어 좋은 意味(의미)룰 부여하고
그 未來(미래)의 반대 過去形(과거형)의 흐름 逆流(역류)로 흐르는 것을 基準(기준)한단 말인가 戌亥(술해)를 基準(기준)하여 그 辰巳(진사)를 對稱(대칭)을 노으면 子酉(자유)가 접히고 寅未(인미)가 접히는 것은 확실한데 다른 것은 만나는 것이 鬼門(귀문)이 아니다
戌亥(술해)가 天門(천문)이고 그래서 鬼神(귀신)이 集合(집합)하는 곳이라 한다면 그리로 들어가는 門(문)은 對稱(대칭) 辰巳(진사)란 말인가? 뭔가 그래도 균형이 되는 논리가 정립되어야만 그럴사하게 信憑性(신빙성)이 있을 것이 아닌가? 巳卯寅丑亥(사묘인축해)는 逆(역)으로 돌리면 여덜번째가 鬼門(귀문)이 되고 順(순)이면 여섯번째가 鬼門(귀문)이 되며 辰午未申戌(진오미신술)은 順(순)으로 돌리면 여덜번째요 逆(역)으로 돌리면 여섯 번째가 그렇게 鬼門(귀문)이 된다 할 것 같아서 균형이 잡힌 논리라 하여선 鬼門(귀문)이라 할 것 같으면 나머지 子酉(자유)는 그 原理(원리)가 맞질 않는다 그래선 이런 논리를 따른다면 鬼門(귀문)이 아니라 할 것이 마치 甲庚丙壬(갑경병임)이 陽刃(양인)이 있고 戊午(무오)는 중궁 戊(무)이라서 陽刃(양인)이 아니듯이 그런 논리인가 이것은 순다지 '되넘'들이 妖言(요언)雜說(잡설)을 퍼트려선 工巧(공교)하게도 다른 理由(이유)에 의해서 그 정신적으로 뭔가 이상이 있는 것을 이래서 그렇다고 심적으로 虛弱(허약)한 자들에게 심적인 부담을 지우는 것이 아닌가한다 특히 巫病(무병)에서 이를 많이들 引用(인용)한다하니 그래선 그 살풀이 하여선 실익을 챙기려하는데 활용을 한다하니 참으로 현혹하는 논리라 할 것이다 무슨 이론 이든지 定立(정립)을 하면 뭔가 래도 그 근본이 탈이 잡히질 말고 반듯해야 한다 그렇치 않고 詭辯(궤변)이나 妖言(요언)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正說(정설)이론이 되지 못한다 할 것이다
혹 달리 균형 잡는 바가 있어선 고른 均衡(균형) 잡히는 학설이나 논리인데도 필자가 未達(미달)이라서 그런지는 알수 없으나 이것이 완전한 학설이라곤 볼수 없는 것이 아- 子酉(자유)가 여섯 여덜이 되는 방식에서 離脫(이탈)되서 되질 않고선 빠지는데 어떻게 바른 균형 잡힌 이론이라 할 것인가? 子酉(자유)가 戌亥(술해)를 양쪽에서 손 받쳐 떠받들 듯이 떠받들고 있어서 귀신을 떠받들고 있기 때문에 鬼門(귀문)이 아나라 할 것인가? 이다
아님 필자가 數理學(수리학) 設定(설정)을 몰라서 균형 감각을 찾지 못해서 혼자만 몰라해 물정 어두운 요동에 백 돼지 기르는 사람인가?
도시 그 근원을 찾을 길이 막연하니 훌륭하신 學人(학인)들은 가르침을 주었으면 하는 바다 이것은 太極(태극)에 원리를 接木(접목)시킨다해도 잘 맞지 않는 것이 太極(태극)은 東北(동북)陽方(양방)과 西南(서남)陰方(음방)을 갖고 논하기 때문에 三刑(삼형)과 元嗔(원진)살이 근원이 있게 되는 것인데,
귀신은 보이지 않고 오직 죽은 자의 해당하는 과거형이라서 그런가 아님 저승문을 말하는 것인가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형태 말하자면 술잔에 술이 주전자 꼭지로 도로 빨려 들어가는 방식인가 그런 과거 회귀형의 논리라서 그렇다는 것인가 둥그렇게 12地支(지지)를 나열해 놓고봐도 도대체가 散漫(산만)하기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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