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 맑은 물 예전 검은 질그릇으로 만든 주둥이가 있는 동이 이걸 그래 밭에 인분을 주는 그런 그릇인데 거기 그렇게 맑은 물이 고여 있는 모습 소변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그런데다간 소변을 보는 모습이다 삼성(三聖)불(佛) 긴 지호(地戶)가 되어 있는 그런 홀 같은 사찰 그래 삼성불 탱화를 레드카페 .. 카테고리 없음 2011.06.25
글쟁이 글쟁이 요즘 메스콤에 교권(敎權)이 무너진다는 이슈가 자주 등장한다 소이 스승 될 가치가 없다는 것이고 지식(知識)을 파는 상인(商人)에 불과하다는 것인데 그런데 무슨 대접을 해야할 건덕지가 없다는 것 높이 받들어야할 그런 건덕지가 없다는 것이다 상인(商人)이야 아쉬운 것 서로 주고 받고 거.. 카테고리 없음 2011.06.23
거독사(巨毒蛇) 사육사(飼育士) 거독사(巨毒蛇) 사육사(飼育士) 또 딩동댕 하여선 기분 잡치게 하다 어젓께 왜 그렇게 스피커를 꺼놓치 않았을가 그것을 왜 불 들어온 것을 켤 적에 모른단 말인가 이렇게 영각(靈覺)을 기분을 잡치게 하니 무슨 좋은 말을 먼저 쓰려하는 것이 고만 다 달아나고 마는 것이다 아랫 말을 먼저 쓸려 하엿는.. 카테고리 없음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