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
요즘 메스콤에 교권(敎權)이 무너진다는 이슈가 자주 등장한다
소이 스승 될 가치가 없다는 것이고 지식(知識)을 파는 상인(商人)에 불과하다는 것인데 그런데 무슨 대접을 해야할 건덕지가 없다는 것 높이 받들어야할 그런 건덕지가 없다는 것이다
상인(商人)이야 아쉬운 것 서로 주고 받고 거래하면 그뿐인 것 그 무슨 거기 부담이 있을 리가 없다는 것 잇권만 많이 챙기면 고만 이라는 것이다
교사(敎師)라 하는 자들이 그래 촌지나 바라고 명품 가방이나 챙기겠다는 것인데 거기 무슨 교권의 위상이 살아 있어선 스승이라 높이 받들 이유가 남아나겠느냐 이런 말인 것 너는 너고 나는 나인데 너 그래 지식 파는 상인으로서 좀 싸게 팔아라 하는 것이 학생 입장이고 지식 가진 자들은 비싸게 팔려하는 것이 당연지사다 그래선 학교 이외의 학원 등을 차려 놓고선 그렇게 비싼 거래를 하거나 탈법 괴외 법적으로 금지 된 자들이 그렇게 비싼 돈 받고 팔 듯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슨 교권을 찾을 이유가 있겠느냐 상인(商人)이 거래에 사기치면 몽둥이 찜질 받는 것은 당연지사 그 아주 잘 두둘겨 팼다고 나는 쌍수를 들어선 환영을 하는 바이고 그전 우리 맞은데 대하여선 앙갚음 잘해주는 요새 젊은이들 학생이라 하였다 스승은 무슨 스승 한마디로 시볼 넘들이지
돈만 밝히는 웬수 덩어리 넘들 쪽바리 넘들 비젼 하나 이야기하고 손 벌리고 한다고 그전에 그러더라만 그와 진배없는 것 남이 아쉬운 것을 내가 갖고 있을 적은 자연 비싸게 챙기려 하는 것이 당연지사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산건(水山蹇)괘 논리인 것이다 비젼 갖고 찾아오게 하고 비싸게 팔 생각하여라 이런 말인 것이다 발덕 장사하지 말고 눌러 앉은 엉덩이 장사 하거라 이런 말인 것
목 좋은데다 가게 송방 차리는 것이 낫지 그래 제 재주 좋다고 발로 뛰려는 넘 고달프다는 것이다
그전에 권위주의적으로 흐를 적에 그렇게 선생이라는 것들이 대접만 받으려고 그저 학생들을 개패듯 아구창 돌리고 그랬는데 회초리로 엉덩이 때리고 종아리 치고 손바닥 치는 것은 신사(紳士)대접이다 그저 주먹으로 볼테기가 돌아가도록 치는 것 한마디로 폭력인 것이다 그런 넘들이 지금 뭘 하는 지 그런 넘들이 스승이랍시고 사람을 교육하였는데 그래 오른 인성(印性)교육을 기성세대들이 받았겠느냐 고만 독이 오른 독사(毒蛇)가 되는 방법을 취득한 것 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서 난 자식들이 또 오른 생각으로 그 무슨 지식 아쉬운 것을 취득 하려 할 것인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지름길로 우에든 정상 득달 하려고만 할 것이고 그렇게 앞문으로 가지 않고 뒷문으로 가선 사바사바 하게 된다는 거 결국 그렇게 눈치 빠르고 요령처신 하는 자들만 이 세상에는 남아 나게 된다는 것 이것을 갖다가선 적자생존 약육강식 이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세상이 영악하게 굴러가는데 무슨 질서 오른 개념이고 도덕을 찾을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라 무조건 하고 대하길.. 사기 치고 돈만 바라고 하는 상인(商人) 한테는 매타작이 지극 당연지사 모두 한카리로 단체 기압 받듯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이 지극히 당연지사인 것이다
그래 마구 학교선 반란을 해선 홍위병 난동을 이르키고 그 무슨 혁명소조 모냥 고만 기성세대 스승이라 하는 넘들을 모두 모조리 죽사리나고 묵사발 되게끔 두둘기 패주고 네 넘들이 무슨 스승 될 가치가 있는가 죽어보라 하고선 패주고선 되려 애들이 스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매국너 박가 쿠데타인 것 윗물 맑아야 아랫 물이 맑다고 보고 들은 것이 이런 것만 받는데 도대체 무엇을 후생(後生)들에게 가르칠 것인가 짬만 있고 틈만 있으면 고만 기회를 엿봤다간 확 뒤잡아 어퍼선 임금천하 하라는 것 밖에 더 가르켜 주고 더 권장을 할 것이 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 모두가 다 범강 장달이가 되어서만이 공훈을 기리 세우는 길이 된다할 것이다 그저 기회를 봤다간 그렇게 술 처 먹음 개발광 못살게 굴던 장비 목을 고만 뚝 따선 적에게 넘기고 귀순 하는 거와 같다는 것 세상은 이런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도원결의 유비 관우 장비가 어떻게 죽었는가 그 넘들이 그래 도둑 패당이지 무슨 인의(仁義)패당 인의(仁義)패당이면 그래 그런 대접 마감을 치겠느냐 겉으로 인의(仁義) 장사 교육 장사하는 넘들은 인의(仁義)라 하는 끈 떨어짐 고만 시체가 되는 것이다 저들 인의(仁義)만 중(重)하고 남의 고통은 생각 안해 부하(部下) 못살게 구는 넘들 그 뭐 애들 돈 궤짝으로 만 생각 하는 지식 상인(商人)과 다를 것이 무엇 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세상을 도탄(塗炭)으로 몰고 제 허물 남에게 떠넘기고 공은 가로챌려드는 넘들이 바로 머리 돌리는 인의(仁義) 장사꾼 들이라
사서삼경 도덕개념 장사하는 넘들은 이제나 저제나 다 같은 부류(部類)라는 것이다
이용 가치 있음 귀순(歸順)해도 한참은 적도 그 귀순한 넘은 변절자로만 생각 안하고 살려 두는 것이다 그래 요령처신 잘하면 아군 대장 목을 뚝 따선 적에 받쳐도 살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으켜 주는 대목이라 할 것이다 이래 삼국지 같은 것에서 배울 점이 많은 것 요새 글파는 상인들 보단 낫다 할 것이다 이래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 하는 것이라 지나간 것을 귀감을 잘 삼으면 오는 것에 대하여선 경험담이 되고 좋는 토대가 된다 할 것이다
甲 己 甲 辛
戌 酉 午 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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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껍질 몸 속엔 개닭 마 토끼가 들었다고 변설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개는 멍멍하고 닭은 꼬꼬댁 꼬기오 하고 마는 히히힝 하고 토끼는 짓이 나면 펄떡떡 뛰면서 되먹도 않은 목소리 끽 끽 찍찍 거린다
이래 갖은 해탈상을 노래하는 것 피어나는 것 이런 것을 가리키는 명리가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좌지(坐地) 유자(酉字)가 그렇게 드나들고 하는 것이 모두 울려나는 괴성(怪聲)지르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경합(競合)을 가진 기자(己字)일간(日干)이 록(祿)월령에 좌지(坐地)식신(食神)을 가진 모습이다 충에서 살아 나온 오(午)가 유(酉)를 먹는 모습이기도 하고 묘유(卯酉)도충 칼이 오술(午戌)을 끊어 놓는 모습 같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시각수 개한테 돌아가는 인성(印性)을 끊어놓고선 개터러 되려 좌지 식신(食神)을 도우라 하는 그림이다 이런 명리가 된다 묘금도(卯金刀) 유자(劉字)라고 삼국지 그래 한(漢)나라 말엽 유씨(劉氏)천하가 무너지는 시기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항우가 유방(劉邦)이 한테 칼자루 잡혀주지 않음 어찌 천하를 얻는 행세를 하겠느냐 이런 말인 것 장감(章邯)의 군대를 항우(項羽)가 격파한 것은 유방이 천하를 얻어 주게되는 시발점이 된다 할 것이다 묘(卯)에선 오(午)가 살아나니 이는 태양이라 천자(天子)이라 이래 유방(劉邦)이 천자(天子)관(官)을 쓴다 이런 말인 것이고 그런 관을 앞다투어 경쟁 뺏기가 일어난 것이 갑기갑(甲己甲)이라 하는 천간(天干)상(象)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세상은 그렇게 천자(天子)관(官) 쟁탈전이라는 것 남 위에 올라서려 하는 그런 쟁탈전 한마당이다 이런 설법(說法)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역상(易象)
대축(大畜) 사효(四爻) 동우지곡(童于之梏)원길(元吉)이라 한다
날뛰지 못하게 외양간에 성장하는 송아지 무럭무럭 성장할 것이라 이래 크게 길하다고 한다 그 다가오는 것이 대유지상(大有之象) 너무 커선 시술(施術)을 해선 꺼내야할 정도 제왕절개 수술 비기팽(匪其彭)명변석(明辨晳)이 된다 한다 내용인즉 그래 송아지가 성장하여선 힘쓰는 소년 청장(靑壯) 모습 정상(頂上)아범은 못되고 아제비 힘쓰는 모습 그렇게 야생마(野生馬)비호(飛虎)처럼 되는 것을 올라 타고선 떨어질가 봐선 색색 하는 모습 아범 뒤를 밟고선 아범이 이넘의 자식 하고선 야단칠 가봐선 색색하는 모습 이라는 것 그러면서 그렇게 일이 추진되어 나간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아범이 될려면 우선 아제비 경험을 겪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선 아범 역할 하는 것 처음 여성 다루는 사내가 그렇게 처음인지라 그 서투른 다루는 모습 색색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한번 교미(交尾)접미 붙어 보려 하는 게 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상태 이런 것을 상징하는 는 것 그렇다 하여도 우에든 그래 성사(成事)를 보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라 내용으로 된 모습 다가오는 것이 월기망(月幾望) 마필망(馬匹亡) 절류(絶類)하고 상야(上也)라 하고 있는 모습 상승(上昇)국면(局面)으로 있다는 것 올라타는 국면으로 있다는 것을 말하여 준다할 것이다
사내가 되도록 성장 커지면은 그렇게 자라 올른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것이 그 같은 무리에서 떨어져선 일목탱천(一木撑天)식으로 주욱 자라 올라간 것 조롱 속에 기둥 서방이 올라간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그래선 반려(伴侶)하는 짝 필자(匹字)를 이뤄 논 모습이다 넉 사(四)에선 기둥 서방이 떨어져선 황홀 상승 무드 탄 것이 바로 반려 행위하는 짝 필자(匹字)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쌍두사(雙頭巳) 일건(一乾)이 없어지면 그래 건(乾)이 곤(坤)으로 화(化)한 것 지천태(地天泰)가 되든 천지부(天地否)가 되든 이런 상황이 될 것이는 것 이리라 넉 사(四)하는 사월(四月)은 건위천(乾爲天)을 가리키는 것인데 안암팍이 아범을 상징하는 역상(易象)인 것이다 상효(上爻)는 농익은 할아범 중효는 아범 하효는 아제비 이렇게 되는 것이다
넉 사형(四形)은 분석을 한다면 정사심(丁四心)이 갓 역할 한다 갓을 쓴 형국이다 정자(丁字)가 어퍼져선 갓 생긴 모습으로 그려지고 갓을 그리다간 보니 그래 또 갓 위에 고깔을 쒸운 그림이 되는 것이다
그래 한쪽 일직선 기둥이 없어 진 것 터 논 것을 그래 기둥 서방이 올라간 것 남편을 그래 널상 있는 기둥서방이라 하는 것인데 이넘이 그래 올라 타느라고 올라간 모습 이라는 것이다 갓을 쓰는 것은 대략 사내 역할 제구실 한다하는 그런 취지인 것이다 사내가 포경이 되면 갓쓴 형국 하루방 형국이 되는 것이다 자기 구실 하는 넘이 그래 기둥 서방이 되어선 올라탄 모습이다 어디 그래 올라 탓느냐 야생마 기질 가진 달덩이 한테 올라탄 모습 줄행랑 놓는 넘 힘찬 암마한테 올라탄 모습이다 그러니 좀 이나 잘 달리겠느냐 이런 말인 것 초원(草原)의 젊은 아이가 그렇게 야생마타고 달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좋은 취지의 역상(易象)인 것이다 한나라 무제(武帝)시절 장건(張騫)이 월씨국에 가선 뜻을 이루고 돌아오게 되는 모습 불입호혈언득호(不入虎穴焉得虎)자(子)리요 하고 있는 것 범 아구리 아니 들어가면 어이 범의 새끼 얻겠느냐 이런 말인 것 천택이(天澤履) 불안(不安)지상(之象) 범의 꼬리를 밟은 것이라 아제비는 아범 다음 타자가 아니겠느냐 아범 역할하려면 아범이 하는 행위를 배워야 하지 않겠느냐 이게 바로 아제비 초혼(初婚)치루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그게 그렇게 호자(虎子)얻으려 범의 소굴로 들어간 모습과 같다는 것이다 남녀간 접미(接尾)붙음 자식 낳으니 자연 시내는 아범이 되고 새끼는 범의 자식이 되는 것이다
대축(大畜)사효(四爻) 그렇게 범의 자식 베어서 성장 시키는 모습인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암범 발정난데 숫 초년 아제비 범이 초혼 치루러 들어가는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그렇게 해선 초혼 치루어야만 자연 자식새끼 암범이 벨 것인지라 이래 법의 자식을 생산 얻게 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월씨국은 당시 여성이 임금이었다 두 사내 범 흉노 사신과 접전을 하여선 흉노 범을 쫓고 한(漢)나라 대표 범이 그래 외교관계 성립한 것이 그래 암넘 범을 잘 구슬려선 접미 붙은 결과와 같은 효력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6月 23日 20時 0分 乾
陰曆 2011年 5月 22日 2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甲 辛
戌 酉 午 卯
66 56 46 36 26 16 06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5 55 45 35 25 15 05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대정수 : 1792
육효 : 714
동방자제 묘자(卯字)항우(項羽) 이지만 그렇게 남방 적제(赤帝)자제 유방(劉邦)이 한테 좋은 일만 시킨다 범= 인(寅)에서 록을 얻는 양갑(兩甲)이 그렇게 기자(己字)의 경합(競合)관(官)인데 기자(己字)야 말로 천하(天下)떵덩이라는 것인데 록(祿)이 자란 것이 양인(羊刃)칼날이라 시퍼런 것이라 이래 묘자(卯字)양인(羊刃)이 되어선 서로간 그래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묘(卯)는 그 수완 좋은 머리 잘쓰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활착 피어나게 된 것이 남방 오(午)가 되는 것이고 묘자(卯字)항우가 죽는 자리 사지(死地)가 되는 것이다 백제(白帝)의 자제(子弟) 대망(大 )은 그렇게 적제(赤帝)의 자손한테 난도질을 당였다고 노파가 울더라는 것이다 근데 따지고 보면 묘금도(卯金刀)유(劉)가 역시 그렇게 서방 유(酉)를 가리키는 금기(金氣)인지라 유자(酉字)가 맨 그래 유방(劉邦)이를 가리키는 말로서 항우가 만들어준 태양천자 관(官)을 쓰고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래 이세상은 드잡이질 한판이라는 것이다 소이 적자생존 약육강식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라고 그 지혜겨루기에서 승리한 자만이 생존한다는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그래 천자 된다 대유지상(大有之象) 하늘에 태양 뜬 것이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