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삼형의 성립원리 해설
* 作書에서 三刑에 대해서 언급하였는데 삼형은 무엇이 어떻게 성립되는 것인가를 잠간 나름대로 고찰한다면 음양가의 말씀에 필자의 천박한 견해를 덧붙친다면 이렇다, 태극상 水木局이 東北一家에 居하고 , 火金局이 西南一家에 居해서 서로간 陰陽家를 이룸이라, 삼라 중생 및 사람이 그이치는 하나, 생활을 영위할렴 財官祿을 위주로 하는데 水木이 生관계로 일가에 거하여 서로가 원수를삼게되니 원수삼는 이유는 이렇다,=== 목의 입장에서 볼땐 수가 文書母라 스스로의 복덕을 파극시키니 (水克火=火는 木의 福德) 財物인들 살아날것인가? (福德이 즉= 火生土 土는 木의財) 이런뜻이고, 水의 입장에서 볼진데 木은 福德傷官이라 수의 관록을 파극시키니 (木은 水의 官 土를 破克시킴) 官祿인들 있겠는가? 이런뜻이다, 이래서 원망이 타인에게 있는지라 형제인 三合局으로 他人의 方局을 억눌러 제압하고자하니 세가지의 刑罰局이 성립되는 것이다, [ 申子辰 水合局은 木方局 寅卯辰位에 차례로 올라타서 억누르려드니 申刑寅, 子刑卯, 辰刑辰,이되고 , 木三合局 亥卯未는 水方局 亥子丑 에 차례로 올라타서 억누르려드니 亥刑亥, 卯刑子, 未刑丑이 성립된다], 西南一家에 火金 두집안은 五行上 相剋關係라 서로가 財官의 위치가되니 [金은 火가 官祿의 위치가 되고, 火는 金이財馬의 位置가 된다. 官과財를 命理學에선 祿과 馬라한다] 兄弟가 서로 財官祿을 취하겠다고 원망하고 싸우니 원망이 자기집안 형제끼리에 있는지라 火方局 巳午未에 火合局 寅午戌이 억누르려드니 寅刑巳요, 午刑午요, 戌刑未의 세가지의 刑이 성립되고. 金方局 申酉戌에 兄弟인 金合局 巳酉丑이 올라타서 억누르려드니 巳刑申, 酉刑酉, 丑刑戌의 세가지의 刑이 성립됨인 것이다. 이상은 三刑의 성립논리였다.
9. 卦象에 대한 作世論
小成卦[소성괘]를 겹쳐놓는 것을 本宮[본궁]괘라 한다
이를테면 乾卦[건괘]를겹쳐놓으면 大成六爻卦[대성육효괘]가 되는데 乾金[건금]의 本宮[본궁]괘가되는 것이다 맨 위[上]의효를 太歲[태세]효라하며 六世[육세]라한다 世[세]란 무엇을의미하는것인가? 그괘를 主觀[주관]하는 [主人의입장]爻(효) 라는 것이다
왜? 본궁괘 상효가 태세가 되며 六世라 하는가? 육은 初爻[초효]로부터 여섯 번째이므로 육이라하는것이고 태세는[*필자의 淺見으론] 어른, 머리, 임금님, 높은것이란 뜻이니 생각해봐라! 높은것,추앙받을만한 것이 아래일순 없잖은가? 그발휘하는 表象[표상]의 力量[역량]이 首長[수장]이란 뜻이다 그러나 일이있거나 활동작용을할려면 行作位[행작위]를 지어야할것아닌가? 그러므로써 각효로 돌아다니게 되는것이니 [다닐수 있는것이니] 일예로 높은곳 산위 정상에 머무르신다하더라도 산중턱에도 내려올수도있고 산기슭에도 일이있다면 머무를수 있는것이라할것이니 이것이 바로 世가 옮겨 다니는 理由[이유]이요 世가 옮겨다니므로 因해서 世가머무는거처 爻象도 본궁괘에서 변하게되니 이를테면 乾괘初효에 世가머물게되면 爻상은변하여 [구]괘가되며 世初가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作世[작세]를이뤄 차츰위로 오르면서 효위따라 이세 삼세,등으로 나아가면서 괘상이 변함을이루나 일단은 변한효는 그대로 있으면서 세만 움직이게 되는것이며 그리하여 본궁괘 內[내]에 포함되는 괘를삼는다할 것이다 五位[오위]에 이르러 世五를정하고나면 육세는 이미 정하여진것이고 [[만약상 六世를 동효를시켜 또 動爻를 잡는다면 이는 他本宮掛[타본궁괘]가 되질않겠는가? ]] 그래서 上효를 동효치 못하는것이므로 괘는 八괘이라서인지는 알수없으나 또 그리고 六十四卦의 世를 고르게 붙이는방식이 그러한지는 확실하게모르나 七世에 당하는 것은 四爻位가거듭변하게되고 八世에 당하는효는 三位 爻로 거듭내려오나 內卦효 모두가 變[변]하게 되는 것이다 . 왜! 내괘효가 모두변하여야 하는가? 그이치는 自明[자명]하다 만약상 삼위효 한효만 거듭변한다면 이는 他本宮괘의 初爻를 변화시켜 初位에다 世爻를붙이는거와 같아지기 때문이다 三位서부터 二位까지 변화시킨다하더라도 역시 그이치는 마찬가지다 타본궁괘의 世二位를 붙이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보기) 본궁괘가 乾卦라면 다음과같이 變卦를이루며 世가붙게되니 聞一千悟[문일천오]할 것이다
[구]괘 一世, 豚[돈]괘二世, 否[부]괘三世, 觀[관]卦四世, 剝[박]卦五世, 晉[진]卦 거듭四世, 大有[대유]괘 거듭三世, 이상과같이 된다할것이며 모두 金宮괘가 된다할 것이다 즉 본궁괘의 五行[오행]屬性을 쫓아 변괘의 속성이정해지고 이러한 괘의 오행성이 각효비신 오행성과 육친관계를정립하여 그六親[육친] 의 작용이 어떠한영향이나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관찰하는 것이 각괘에관계된 論[논]이라할 것이다 세효에 상대하는효를 應[응]효라하니 세와 상응하는효 (보기) 一相四, 二相五, 三相六 , 이 서로대응하니 그상대효가 응효가 되는 것이다 응효란 幹略히 말한다면 主觀者[주관자]에게 대응해오는 환경이나 從事하게되는 物事案件등 부닷쳐오는 것을 뜻한다할 것이다.
二, 身命이란 무엇인가? 이는 자세히는 알수없겠거니와 주관물사의 속성이나 주관자의 심신에일어나는 현상이 운명에 미치는 영향작용을 말한 것 같은데 그붙이는 방법은 이와같다한다 . 世가 飛神[비신] 子午이면 初身四命, ( 즉 초효에 신이붙고 사효에 명이 붙는다는 뜻 ) 世 丑未이면 二身五命, 世 寅申이면 三身六命 , 世 卯酉면 四身一命, 世 辰戌이면 五身二命, 世 四亥이면 六身三命이다 비신론은 아무러크소니 왜그런가章에보라 午未가 心化 空相 日月 外內라 즉 陰陽金烏玉 [음양 금오 옥토]이니 (금오는 태양의 예호이고 옥토는 태음,달,의 예호임) 이치가 절로 그러할 뿐이니 밖같 양반은 午 집사람(內姿)은 未라 하는 게 당연한 것이니 그 이치 음양을 뒤집어 말할순 없잖은가? 午는 乾外卦 초효로써 順次방식을 선택한다할 것이고 未는 坤內卦 초효로써 逆行방식을 취택하였으니 젓가락을 나란 히논 것 같으니 음양공화[생김형태 그된되로 마다의 효용적격등 제노릇 역량에 하등에 탈잡을만한 꺼리나 장애가 없다는 뜻]가 이루어졌다할 것이다
*이치가 그러해서 우주가 그렇게 생겼지 우주가 그러해서 이치가 그런 것은 아니다.
5. 卦身이란 무엇인가?
각괘마다 어느월괘에 당하는가를 말하는것인데 세양효이면 초효를 동짓달로계산하여 세효있는곳까지세어서 어느월괘를 정하는방식이니 만약상 世 二위효에 있다면 십이월괘라할 것이고 世 음효일때는 초효를 오월달로보니 世 二효위에있다면 유월괘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점서에보면 그월괘를뜻하는 비신이 그괘효상에 없다면 主人이 없는 것 같아서 空手去來가 된다하니 필자가 식견이모자라 자세히는모름이라 제선각의 가르침이 있길 기다릴뿐이다 .
四. 괘효상 논리의 전체해설에 있어서 미흡한점이 있어서 참고로 더 부언한다면
부엉이가 새끼를 셀 때, 하나 둘 셋, 까지만세고 넷은몰라서 세 마리만 나벼두고 다가져와도 모른다고 한다고, 명리도 이와같은 논리에서 왔는지는몰라도, 명리해설 적천수를 보면 세다리까지 걸쳐가는것만 길하다하고 이미 네다리 까지가면 작해를 이루는듯한논리를 전개한듯한데 이,~오행논리의 성립을 잠간빌려 해설한다면 괘의 육효또한 세다리 연계라는게 성립된다.할 것이다.
괘의 동효상을 볼진데 그변화하는 방법상을 오행육친논리로 설명한다면 천견이나마 다음과같은 연계논리가 성립된다고 선현이 말씀하신것같다, 다음은 설명 내용이다.
[1], 福德[복덕]이回頭剋[회두극]을 당하니 財[재]가 힘이있겠는가? 재가 힘을 못쓰나 있는官[관]이꺼릴게없이 활동하니 生文 旺文[생문왕문] 해져 官은 쇠해져 관액 병 관鬼[귀]는 걱정할게 없다 할지 모르지만 求官名利[구관명리]는 없는 것이요 文의 힘을 받은 兄[형]효가 날뛰게 되니 재물인들 온전할리 있겠으며, 복덕은 자손이니 剋을받으니 슬하에 액이요 財가힘을 못쓰니 (명리에 보면) 財또한 印綬[인수]母[모]의 남편이라 곧 堂上당상] 父[부]의근심이니 부의 근심이있으면 어머니인들 편할 리가 있겠는가 이말이다, 이런 뜻이고,
[2], 형효가 회두극을 당하니 복덕인들 있겠느냐? 꺼릴게 없는 財가 官生[관생]해서 좋은방면으론 구관명리 功名[공명]이요, 나쁜방면으론 관재병액 귀신작난 이로다 이런뜻이고,
[3], 문효가 회두극을 당하니 比肩[비견]인들 힘을 쓰겠느냐? 꺼릴게없는 복덕이 財生해서 재물이 유여하니 영화로나아가게되는 것이다 혹 구관명리에는 불리하고, 견물생심이라 玄武[현무]兄이 발동하면 失物[실물]이 可慮 [가려]로다 한것이요 복덕이 영리하니 官 詐欺 까마귀의 속임을 받지않는다함이 그것인 것이다. 이런 뜻이고,
[4], 재효가 회두극을 당하니 관의 힘인들 있겠느냐? 꺼릴게없는 문효가 비견을생왕캐하여 재물을 탈취 풍마가 묵운을 조성해서 금오를 살포시 내밀어 호시탐탐 엿봤다함이 바로 그것인 것이다, 혹 관송이 무슨 걱정이겠느냐? 함이니 바로이런뜻이고,
[5], 관효가 회두극을 당하니 문효인들 힘을 쓰겠느냐? 꺼릴게 없는 형효가 복덕을생왕케해 권리있고 재물있어 태평가를 구가한다 하는게 바로이런뜻이다, 혹 구관 명리는바라지 말라함인 것이다.
[6], 다음은, 회두生에 관한 설명이다,
복덕이 회두생을 받으니 그복이 장구하여 재생 영화로 나아가게하니 어지 관액 병귀를 근심하겠느냐? <민초에겐 관문이 병탈인 것이다,> 혹 구관 명리에 불리하고 형효가 설기 됬으니 장기적으로 대성발전이 어렵다할지모르리라, 이런뜻이고,
[7], 형효가 회두생을 받으니 복왕해져 금적을 쌓으니 관액을 근심하갰느냐? 혹 비견이 재를보고 다투어오니 송사 일지모르리라 이런뜻이고 ,
[8], 재효가 회두생을 받으니 왕관해져 명리 구관<과거 시험 취직>에는 좋으나 문형이 핍박을 받으니 몸조심할 것이다, <불의 지변을 항상 경계하라> 곤함이 또한 극에달하니 심신이수고롭다 하리로다, 이런뜻이고.
[9], 관효가 회두생을받으니 문왕해져 영화로움이 잠간이요 형과 복이 핍박 심신의 노고가많으니 편히 있을 날이 드물다 이런 뜻이고
[10], 문효가 회두생을 받으니 형왕이라 비견이 쟁재해도 복덕이 내코가 석자라 돌볼겨를이 없으니 곰이 재주부리고 돈은 엉뚱한이가 챙기는 형국이로다 <수고롭기만 하고 공은 타인으로 돌아간다,> 이런뜻이다.
[11], 다음은 괘효가 변하여 육친이 한발짝 물러나는 퇴신론의 설명이다. 육친성이 퇴신하면 그육친에 억눌림받던 육친성이 살판을 만난다는 뜻이다, 복덕이 퇴신하면 관성이 날뛰게 된다는뜻이니 그맡은 사명< 구관 명리 관액 병액> 의 의미가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형효가 퇴신하면 재효가 살판 났다는 뜻이요, 재효가 퇴신하면 문효가 힘을쓰게된다는뜻이요, 관효가 퇴신하면 비견형효가 힘을쓴다는것이요, 문효가 퇴신하면 복덕이왕성해진다는뜻이다, 각기 맡은사명의 의미가 강해진다할 것이다,
10. 空亡馬(공망마)란 무엇인가?
시간은 있어흐르는데 자기[自己]의 활동영역이 없어진가운데 [자기의 활동영역이 금제되고] 다른 것 [타인의] 활동영역에 나를끌고가는 말[馬]이있음 [[내가 맡아야할사건[事件 ]일꺼리 내가대처해야할 어쩔 수 없는 안건[案件] ]]이라 부득이한 사정이 일어 자기할일을 마음대로하지못하고 저쪽에얽메여 부림당하는 것을 말함인 것이다 그래서 협소[狹小]한 국세[局勢]에있는자는 [[신물적[身物的]이나 심적[心的]인 불여유[不餘裕]나 근골[筋骨]이쓰[苦]다함을 마음에일으키고 육신으로 핍박당함받는다 함을 마음가짐받게되고 또 실제상황이 그렇게 벌어지는[벌어지는것처럼 여겨지니] 고통이 수반한다는것이요 광활[廣闊]한 국세에있는자[大人]는 베풀고 도운다는 가짐을 갖게되니 봉사하고 은헤를 베프는 입장에 처해지게되는 것이다.
그럼공망에대한 대처방안은 뭣인가?
여하[如何]한 부득이한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여유로운 가짐에 덕을 베풀고 봉사 한다는 입장을 갖고감내[堪耐]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심[心]을 넓이 가져라다 그러면 다른것[他人등]이 감지덕지[感之德之]할 위치에 놓이게 되리라 귀공[貴公]의 대접을 받게된다는 것이니 소인[小人]은 그래서 감당치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공망마란 어떤 방식이되는 것을 말함인가?
이를테면 육십갑자[六十甲子]중 갑진순중[甲辰旬中] 엔 인묘[寅卯]가 공망인데 갑진[甲辰]하는 辰字[자]는 신자진[申子辰] 수삼합국[水三合局]이라 수삼합국의 말[馬]은 인[寅]이되니 이래서 甲辰에 대한寅은 공망마가 된다는 것이다 묘[卯]또한 마전[馬前]에 육해[六害] 말[馬]의 목욕패지[沐浴敗地] 함정이 된다할 것이다
공망마를 구제할렴 말[馬]의 육합이나 [例 子丑 寅亥合類等] 전삼합[全三合]이나 [例 巳酉丑 寅午戌類等] 도충[到 ] [例 子午 나 卯酉等類]이오면 빠져나온다 할것이나 이것이 또한 旬支와 원진[元嗔][元辰]을 끼고 있다면 헤쳐 나오는데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니 원진이란 뭣인가? 三命엔 달리 설명이 있지만 필자의 천견박식[淺見薄識]의 견해로 그 간략[幹略]을 든다면 태극상 한집에 두 가구가 거처하면서 서로 제집이라 혐의[嫌疑]를 두고 짝가에있는 제짝[육합류를 짝이라함]을 적살[敵殺]하니 이래서 원진이라 함인 것이다 水木삼합국이 동북 陽一家에 거하고 火金삼합국이 서남 陰一家에居處[거처]한다 할 것이다 원진은 가장 나쁜살 이라하였다
*또 공망이 공망되어도 공망이 아니라 하였으니 모든 판단은 관찰자의 견해나 요량에있다 할 것이다
11. 괘상 복효동의 運用(운용)
卦象(괘상)의 複(복)爻(효)動(동)에 있어서도 飛神(비신)의 적용은 그 복합적인 적용을 할수 있으리라 사료되는바 이를테면 地天泰卦(지천태괘) 비신이 외효로 부터 酉亥丑(유해축) 辰寅子(진인자) 順(순)으로 선다할 것 같으면 五位(오위) 六位(육위) 動(동)하여 小畜(소축)을 이루었다 할 것 같으면 小畜(소축)괘의 外卦爻(외괘효) 飛神(비신)을 갖다가 옆에다간 첨부시켜선 그 相瓦(상와) 生剋比(생극비)化(화) 神(신)殺(살) 작용을 보면 된다 할 것이리라
또는 복효동에 있어서도 動時動(동시동)과 順序動(순서동)이 있을터 그렇다면 역시 그에 準(준)하는 괘상효 적용을 해서 相關(상관) 關係(관계)를 미루어 해석하면 된다 할 것이다
그래 살펴 보면 천태만상의 변화작용을 헤아릴수 있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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