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자 등불을 그러면 등불이 있어도 모두에게 스며들고 베어있어 마치 하늘과 땅 그리고 공기가
있는것을 존재하는 자들은 시시각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모두 하나되어 그 하나 마져 인식치 못하는 일신 등불 무신 등불이 되어 있으리라
이래 감언 현혹 혹세 무민하는 데서
빙초산을 확업칠러선 지독한 신냄새를갖곤 초칠을 해본다 기분 확 잡쳐선 현혹 꼬득이려는 수작에서 확 깨어나라고.....
무조건 감언에 반대한다 감언은 위선을 낳고 위선은 정신과 나아가선 육신을 황페화시킨다
우에든 꼬득여선 잇속을 챙기려는데서 부터 감언 감상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말에 모순이 생겨선 윗글 모두가 감언이 된 감을 떨칠길 없다 하리라
그래서 얌체 같지만 나에 글을 제외한다 할려 하였으나 그래됨 더지독한 얌체라 할 것이라
그래서 아뭍케든 그냥 얌체라도 좋게 봐준다면 그 봐주는이가 더 어여뻐만 보인다할것이라 해본다
출처 : 마음이 맑음 주위가 온화해진다
글쓴이 : 푸른하늘 리금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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