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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이라 하는 의미를 수리학(數理學)상(上)으로 연구해서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분석하고 파악해 보기로 합니다. 서을https://tv.kakao.com/channel/4019310/cliplink/431087188 서울 서울이라 하는 의..

투가리 부젓갈 2022. 8. 10. 11:50

서울 서울이라 하는 의미를 수리학(數理學)상(上)으로 연구해서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분석하고 파악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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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을

서울 서울이라 하는 의미를 수리학(數理學)상(上)으로 연구해서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분석하고 파악해 보기로 합니다. 

우선 서자는 네획이고

울자는 일곱 획입니다. 그래서 ‘서’자를 십단위 ‘울’자를 홑단위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수리학상으로 본다면은 47이 됩니다. 

447이라 하는 것은

역상(易象)으로 변수(變數)하여서 본다 할 것 같으면 화산여괘(火山旅卦)가 되고 그냥으로 변수하지 않고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가 됩니다. 

교련수(巧連數)라 하는 것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운산성구표 47번째 구절에 어떻게 매겨놨는가 하면은 46, 天覆地載萬物仰賴(천복지재만물앙뢰)鶴鳴九皐聲聞雲外(학명구고성문운외)=천복 지재 만물 앙뢰 학명 구고 성문 운외 이렇게

매겨놨습니다. 이것을 풀어본다 할 것 같으면은 하늘은 덥개를 하고 땅은 만물을 적재하였도다 만물이 우러러 보니 학은 9장(丈)이나 되는 높은

구능(丘陵)지대 언덕지대에서 울우니 소리는 구름 밖까지 들리는구나 이렇게 이제 간단하게 풀면 그렇게 되는데 이것이 이제 그렇게 이제 교과서적으로 그렇게 풀면 그렇게 되는데

교과서를 본다. 하더라도 그 차원을 달리하고 저 차원이냐 중간 차원이냐 또 고차원이냐 보폭을 넓히느냐 운신의 폭을 넓히느냐 좁히느냐 여기에 많이 달렸다. 

이런 말씀이지 분석을 어떻게 하느냐 줌을 잡으면은

좁아지고 또 이렇게 줌을 확대시키면 넓어지는 것이 우주 현상의 생김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것은 이제 그 교련수로 풀이한다 하면은 하늘 사내는 덮개를 하고 땅 여성은 행가래를 아래서 치는구나 이런 뜻입니다.

학은 9길이나 높은 그게 능(陵) 임금님이 돌아가시면 무덤을 갖다 능침(陵寢)이라 합니다. 

능침은 매우 큰 거요. 그러고서 그것을 이제 사람 몸에 붙은 것으로 생각한다 하면 그걸 무덤이라고 하는데 능침(陵寢)을 젖무덤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런 뜻이 이제 내포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학명 구고하는 학이 9길이나 높은 무덤에서 말하자면 능침에서 울으니 그러니까 여성이 얼마나 몸이 큰지 9길이나 될 정도로 9장이나 될 정로 높은 젓무덤에서 학(鶴)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호미를 상징해 또 학(鶴)은 이제 머리가 길고 주둥이가 길다랗게 나아가면서 날아갑니다. 

이것은 사내의 연장 남물을 상징합니다. 

그러니까 고차원 적이라 하고 풀어도 되고 운신의 폭이 넓게 푼다. 

해도 되고

여성의 젓 무덤 사이로 학(學)이 말하자면 들쑥날쑥한다 이렇게 이걸 푸는 걸 저질로만 생각하면 안 돼 남녀가 행위(行爲)예술(藝術) 정사(情事)를 버릴 적에 그렇게 젓무덤 상간에다 놓고서도 남성 연장을 갖고서 놀이를 한다 이런 뜻이요

그러면서 소리가 뻐그적 뻐그적 나는 소리가 학(學)이 우는 소리처럼 들린다 나온다. 

이런 말씀이요 학(鶴)이 말하자면 남성이 여성 높은 젓무덤 상간에서 비비적 비비적 거리는 소리 학(鶴)이 울음 소리가 그것을 이제 운우지정(雲雨之情)이라고 하잖아 남녀 간에

놀이하는 거를 행위 예술을 버리는 것을 운외(雲外) 구름 바깥이라 이래 있음 그럼 구름 안쪽은 없겠어 그러니까 겉이 있으면 안은 저절로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내외(內外)가 운우(雲雨)정사(情事)를 버리는 소리가

명성이 자자한 울림이 저 말하자면 하늘가에 구름가에 까지 들리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 이거 남녀가 그렇게 음악 놀이 미술 놀이와 음악 놀이를 겸해서 하는 걸 말하는 거야 그래서 그 고인(古人)이 말하기를 성현(聖賢)이 말하기를 말하자면

이렇게 말을 하지 않아 가죽옷을 입고서 장막을 열고 팔풍 장막 팔풍 병풍(屛風) 장막을 걸고 가죽 옷을 입고서 길이 옥비파를 타는구나 이러잖아 그게 남녀가 행위를 벌이는 걸 말하는 거예요. 

정사 장면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요.

옥비파는 여성상징 옥문(玉門)이요 옥문(玉門)을 비파로 여기고 거기 활대를 갖다 문지르는 거 비파의 활대를 갖다가 문지르는 걸 가지고 남성이 그렇게 옥문에다 말하자면 연장을 들여 밀고서 들쑥날쑥 왕래하는 것을 악기(樂器)를 타는 것으로

여긴다 

 

가죽 옷이라 하는 것은 사내 연장이 피방망이 아니야 피를 가득 집어넣어서 발기 시켜 가지고서 말하지면 활대가 돼서 옥비파를 타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에요. [피 자루]

그러니까 가죽 옷에

해당하는 남물을 갖고서 피방망이를 갖고 그렇게 연주를 해재킨다 이런 뜻입니다. 

아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서울이라는 뜻이 남녀가 정사 행위를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데 서울 그림을 봐 그 반대 여성이 올라타 있고 말하자면 도봉녀가 올라타 있고

은평이가 강남으로 다리 벌려 누워서 배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그 위에 올려 타가지고 노를 젓는 거 그 위에 배에 올라타서 사공이 되서 키잡이가 되어서 노를 젓는 행위를 하는 것이 바로 도봉녀이다. 

이것이 여러분들 이제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우주 현상이 말하자면

우리가 말하자면 저 호수(湖水) 거울을 보십시오 물을 물에 호수 이렇게 호반(湖畔)의 거울이 생기는데 모든 그림자가 거꾸로 처박혀 있지 그와 같은 논리다 이런 말씀이에요.

땅덩어리 생김이 우주 형성 시공간 4차원이 돌아가는 것을 말하자면 반사(反射)시켜놓은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소위 땅덩어리가 그러니까 별 세개 항성(恒星) 또 거기 돌아가는 행성(行星)

위성(衛星) 이런 모든 별 세계들이 말하자면 그 은저리 주위 환경을 어떻게 움직인다. 

허공간 진공 상태가 어떻게 움직여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응축(凝縮)시켜 가지고

거울이라 하는 데에서 비춰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 거울이 곧 행성(行星)이고 각종 별세계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 거울은 앞면만 있지 뒷면은 보이질 안아- 사방 팔방으로 이렇게 상하좌우 전후로 가서 보면 동그란 거울이 돼 있어 구슬이 돼서 그래서

면(面)으로 이렇게 생각해서 평면(平面)으로 생각해 본다면 거울이 돼 가지고서 거기 땅 생김 바다 생김 지구(地球)로 국한(局限)해서 말한다면 다 이렇게 비춰져 보인다. 

하늘 세계 허공 간의 진공 상태에게 다 응축돼서 비춰져 보이는 것이

하늘 생김 땅 생김의 그림이다. 그림자다 소위 허공간의 그림자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천상 간에 하늘과 땅의 하늘이 덮개가 되고 땅이 밑에서 이렇게 받쳐서 행가레를 치는 것을 거꾸로 확 뒤잡아서 반사 거울에 비쳐놓다 보니까 여성이 올라탄 것이 되고

남성이 아래 배가 돼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림자가 그렇게 진다. 

이런 말씀이야 호수(湖水)를 들여다 봐 하늘에 거울 하늘에 생긴 구름장이 다 거꾸로 처박혀 있지 어떻게 그대로 바로 앉아 가지고 있는가? 산과 이런 것이 다 이렇게 거울에 비춰 보일적 호수 거울에 비춰 보일적 다 거꾸로 처박혀 있어

그와 같은 논리로 지구에 그림자가 말하자면 진 것이 허공 간의 그림자가 진 것이 그렇게 비춰 보인다. 

이런 말씀이에요. 우주 공간에 있는 모든 별세계의 행성 항성 이런 것은 다 그 주위 환경을 거기에다 그대로 반사

거울식으로 비춰 보여주는 그런 거울 역할을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을 요번에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울이라 하는 것은 지금 하늘 세계나 이런 주위 환경에

진공 상태 허공 세계 이런 데에서 남녀가 청사 행위를 벌이는 것을 그 남성이 여성한테 말하자면 변강쇠가 옹녀한테 올라타고서 이러쿵 저러쿵 갖은 정사 행위를 하는 모습을 거꾸로 비춰가지고 거울에 비춰서 보여준 것이다. 

이거 이렇게 풀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부산도 이제 풀으면 그런 식으로 나와 부산은 그 생김이 맨 이 여성이 남성이 이렇게

병강쇠 은평이가 강남으로 다리를 벌려 가지고서 배를 만들어주는 역할이지만 부산은 반대로 그렇게 발정난 개 여성이 누워 있는데 양산 곰사내가 가가지고 놀이하는 모습으로 그려놨잖아요. 

서울과 부산은 음양으로 반대가 돼서 거기는 또 그 하늘 세계를 본다. 

하면 여성이 그렇게 올라타고 남성이

말하자면 밑에 있는 것을 획 두 잡아서 그림자를 그렇게 그려놓은 비춰 보여주는 것으로 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은저리 주위 환경을 그대로 반사 시켜 놓는 역할을 하는 것도 또한 그 땅 생김의 지역의 행정구역 그림이기도 하다

말하자면 우주 전체에 말하자면 지구 줌을 넓혔다. 

높혔다 하면 점점 고차원적으로 여러 가지 학문과 여러 가지 분야로 이렇게 넓어져서 알 수 없는 것 밖에 알 수 없는 것이 많잖아 말하자 저 문고(文庫)의 책들이 가득 쌓여 있는데 그걸 다 누가 알아 모르잖아 자기 분야만 조금 아는 책하고

모른 게 아주 거의 다요 그래서 팔십 먹은 할아버지도 세 살 베기 손자한테도 배우고 묻는다 그러잖아 모르는 거를 우선 나부텀도 모르는 게 많아 고장 나거나 이러면 전부 다 그 수리하는 아저씨 철물점 아저씨 불러야 되고 그 방면에 정통한 사람한테 물어야 되고

그러는 거 아니야 누구든지 혼자 다 농사 짓고 사농공상(士農工商) 다 해 하지를 못하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죠. 

세상이 점점 발전되다 보니 각 분야별로 넓어져서 직업군도 여러 가지 아니에요. 

다양해졌잖아 그런데 이걸 다 어떻게 혼자 다 안다고 하고 할 수가 있겠어

우선 이 철학 분야에서도 동양 음양오행 철학 분야에서도 여러 분포로 넓어졌는데 어찌 자기 학문만 갖고서 옳다고 주장만 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남의 학문은 배척을 하고 야시 보고서 무슨 저질이 이렇게만 할 수가 있겠어 그러니까 뭔 가이라도

말하자면 수용 자세 포용 자세 큰 그릇이 되어 있어서 다 수용할 줄 아는 그런 포용할 줄 아는 자세가 돼야지 그렇게 돼야지 좁은 마음의 소견은 그 우물안 개구리들 돼서 저희끼리만 주고받고 주고받고 이렇게 되는 것이고 맑은 물에 큰 고기가 못 논다. 

하지 않아 물 흙탕 물고 이래야지 이렇게 큰 고기가

논다고 큰게 있다고 그러니 큰 고기에 있는 뜻은 하나도 모를 거 아니야 자기네들만 맑은 척 하면서 그러니까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고 그릇이 좁은 그런 작은 그런 역할을 하려고 그러느냐 자기네들만 정결하고 깨끗이 한체 하면

그래서 보폭을 넓히고 그릇을 넓혀서 길이 하나가 아니고 여럿이라는 걸 다 수용할 수 있는 자세 대인배의 틀을 갖고서 이런 말하자면은 게시판 같은 것도 운영을 해야 된다 카페 같은 것도 운영을 해야 된다 이것을 또 겸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한 가지 학문만 갖고서는 논할 수 없는 거 아니야 명리 체계에서도

이렇게 서울이라는 뜻을 갖고 와서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해서 분석해 봤는데 또 이 역상(易象)에 대해서는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고 있지 않잖아 교련수 풀이만 갖고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는 것이 남녀가 행위예술 벌이는 것을 허공 세상에 벌이는 것 천상 세계 천상옥경 청도

그래서 남녀가 신들이 행위를 벌이는 것을 그대로 반사시켜 놓은 것이 지금 서울 행정구역 그림이기도 하다 이것만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드린 것 아니냐 이게 그 외에도 또 더 높은 더 깊은 뜻이 많지 않아 줌을 말하자면 키웠다. 

작았다.

작게 했다. 또 이렇게 하면 뒤 잡는 건 나중에 치고 그렇게 시리 말하자면 서울 그림만 봐도 알 수가 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촌철 살인 할 수는 없지만 우주 시공간의 형태는 그 거울 역할을 하는 것이 각종 항성 행성 별들이다. 

그 주위 환경 반짝이는 별들이다.

그것이 거울 역할을 하면서 말하자면 빛을 스스로 내는 것도 있지만 받아서 내는 것도 있는데 그렇게 그 주위 환경 우주 시공간에 움직이는 것을 그대로 그림자화 해서 보는 것이다. 

앞면만 보이지 뒷면은 속으로 들어 있어서 못 봐 동그랗게 구슬처럼 거울이 돼 있어서 어디서 보든 간에 다 앞면이 돼

상하좌우 육합 전후로 이렇게 살펴본다 할 것 같아 이렇게 서울이라는 의미를 갖고 여러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변죽을 울려봤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은 남녀가 행위를 멋들어지게 버리는 정사장면 로맨스다 내로남불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는 사랑행위다

이런 뜻을 여러분들에게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