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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좋아질려면 그 생명 시스템이 경영되는 운영되는 경영되는 그 시스템을 바꿔야 돼 환경 시스템을 바꿔야 돼 운영되는 환경 시스템을 바꿔야 돼된다 이런 말씀이..

투가리 부젓갈 2022. 8. 5. 23:50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좋아질려면 그 생명 시스템이 경영되는 운영되는 경영되는 그 시스템을 바꿔야 돼 환경 시스템을 바꿔야 돼 운영되는 환경 시스템을 바꿔야 돼

된다 이런 말씀이야 

2017년 3월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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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좋아질려면 그 생명 시스템이 경영되는 운영되

모든 생명체들이 좋아질려면 그게 인류의 사명이기도 하고 고등동물의 사명이기도 해 뭐 어떻게 바꾸느냐 소위 앞서도 여러 번 강론을 드렸지만은 잡아먹는 체계가 되지 말아야 돼 생을 잡아먹는 체계로 있는 이 구조를 시스템 구조를 바꿔야 돼 교체해야돼

어떻게 해탈되는 것만 먹고 살게 하는 거 이런 식으로 운영되지 않으면 계속 원과 한과 저주가 쌓여서 결국은 이 지구는 살지 못하는 황폐화된 그런 화성 같은 데 그런 불바다 같은 금성 같은 데 이런 것이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이 환경을 좋게 만들고 삶을 좋게 만들려면 해탈된 것만 먹고 살게 하는 그런 운영 시스템 경영 마인드가 되어야 된다 소위 잡아먹지 말라 잡아 먹지 말고 싸고 싸고 싸고 싸는 싸서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하는 그런 체계 그거 뭐 버린 것만 다른 동물이

들이 다른 생물체들이 줏어 먹고 동식물이지 동물만 아니라 집어먹고 살아도 남고 남는 그런 영양분이 충분한 그런 세상이 되어야 된다 이런 거 다 고등동물 인류한테 달려 있어.. 인류 과학 문명의 우주 과학 문명 과학자들이 왜 이런 데 생각 안 해 고 잡아먹는 거-

지금 그 시스템 운영하는 게 다 잘못된 게 무슨 뭐 어 방사능 가지구서 세이 유전자를 조작하고 이러는 거 전부 다 뭐여 어 그 유전자 조작하는 논리 체계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점점 극대화하고 영양분 충실하게 하고 좋은데 그건 뭐 동물 식물 다 그래 잡아먹는 걸로만 생각하지 않아

잡아먹지 않는 거 저 이 자두나 살구나 이렇게 껍데기를 벗겨서 놓고서 저가 살 수 있는 거 사람도 머리칼 비고 양털을 깎듯 이렇게 각질 때 벗기고 손톱 발톱 그러니까 사람으로 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 머리털에 영양분이 많이 섞여서 다른 동식물이 사람이 지구 직접 먹어도 될 수 있을 정도로 그런 영양분이 충분하게 시리 발휘되도록 머리카락이 쑥쑥쑥쑥 자라나는 것이니 이런 걸 연구를 해야 돼 과학자들이

손톱도 발톱도 쭉쭉 한 발씩 자라도록 그럼 마구 깎아서 줘도 안아프고 그럼 이게 이 시스템화 된 아니 저 동물 말고 식물이 혹시 그런 것일 수도 있을는지도 몰라- 저 나무를 막 깎아 재키면 또 그 이듬에 가면 또 자라고 그 이듬에 가면 또 자라잖아 아

그와 같이 그래서 그 자라는 거 깎아 재킨 게 죽어라 해도 죽는 게 아니야 안 아프고 그냥 안 아프지 않고 고통이 없이 깎인 걸로 생각을 하면 그럴 수도 있다. 

이거야 생각만 하느라 그렇게 시리 그것이 생명체가 구성되어 있는지도 몰른다 이런 말씀이지 

예 - 그런 식으로 돼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그것에 계속 삶을 잡아 먹을려면

원가 한이이 쌓인 저주의 세상이 돼 원과 한이 쌓인 저주의 세상은 반드시 복수 응징 보복 앙갚음을 해야 돼 그걸 바로 적폐청산이라 하는 기여 ..

우주 적폐청산 지구의 적폐청산을 하려면 반드시 복수해야 돼 ..

나라는 존재는 돼지와 소인데, 돼지와 소가 잡혀 먹혔는데 원과 한이 안쌓였겠어 인간한테 ..돼지고기 소고기 말 닭고기 맛 치킨 이런 거 막 잡아 먹혔는데 나는 반드시 복수 하고 말 거야

인간한테 어떻게 복수해 저 화성에서 날아오고 외계에서 날라온 외계인 이티가 돼가지고 너희들이 나를 잡아먹었지 인간들이 대갈빨을 도끼로 팍 찍어가지고 우리를 우리를 도끼로 너희들이 대갈 발을 팍 찍어서 잡아먹고 막 치킨을 만들어 갖고는 들들들 기름에 볶아서 먹었어 그러니까 너들들도 그래 죽어 어야돼 인간 놈들도 대가바리 도끼로 팍삭 까고 눈깔 까대고 인육만두를 해먹고 막 뜯어서 마구 해먹고 막 인육을 다 잡아야 돼 적폐청산 이게 적폐청산이야

그저 육두 문자가 입에서 뭐 나온단 말이야 그게 원수를 갚아야 된단 말이야 반드시 그 원수 안 갚고 갚아야 될 줄 알아 다 죽여 자 잡아 먹어 인간들을 다 잡아 먹어야 될 거야 지 원수를.. 그래 이렇기 때문에 사람이 만물을 동식물 이런 거 잡을 때는 그렇게 고통을 느끼게 죽이면 안 돼 마취제를

안락사 마취제를 싸서 저기 사람도 죽을 지 그냥 죽게 하면 안 돼 죽을 만한 지도 살 만큼 살아서 죽기를 원한다면 안락사를 확 주사를 한다고 콱 찔러가지고 보면 안락사를 해야 돼 번개탄 피워놓고 죽는 게 제일 안락사인지도 몰라 안락사를 해야 시켜야 돼 고통을 못 느끼게 그 인간도 인생 인간 칠십 고래해라고 했는데 옛날에는 고래장을 칠십 살만 먹으면 시켰다는데 망령이 들고 ..그

지금도 그래 70살만 먹으면 무조건 고래장을 지켜 버리고 고래장식으로 주사를 콱콱콱콱 나가가지구 팔십 구십에서 밥만 먹고 축내고 아무 인간 쓸모도 없어 인간구실 못하는 거야 그러면 그래 원하면 그렇게 해라 이 말이야 그 죽고싶으면 인간 구조 시스템이 잘못된 거야 하면 오십사십이 넘어서면 기력이 부족해 가지고 남녀간 음양 접촉을 해도 제대로 그게 안 되잖아 어 뭐 꽃집이 앵토라지잖아

여성은 뻑뻑하다고 그렇게 윤활유가 안 나와가지고 윤활유가 안 나와서 아프다고 ..그래 그러면 안 돼 그 사람 시스템도 그걸 고쳐가지고 늙거나 젊거나 그거 늙고 젊음이 없어 계속 그러면 사람이 죽지도 않고 불로초 불사약을 그냥 먹는 식으로 생로병사가 없어지는 식으로 그렇게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는 거야 사람만 아니여 만물이 그래 일제 차도살인적

그런 운영 시스템이 되면 안 된다 

아 남의 손을 빌려 죽이는 건 죽이는 게 아니야 그런 시스템이 되면 안 돼 

저 나무가 가랑잎 부역토로 거름이 막 쪄서 낙엽지어 가지구 해탈된 것만 먹고 살아서 쑥쑥쑥쑥 자라듯이 또 그 그늘진 데 거는 시시각각으로 다 그 시간차를 두고서 봄에 일찍 핀 거와 늦게 핀 거와 해 가지구 겨울게도 동지섣달 양지 쪽에서 꽃이 조그마한게 피잖아 그건 겨울 여름철이 그늘져 가지고 안 필 때

피지 못하잖아 그러니까 그 빛을 이용하는 그 시기를 놓치지 않고 그렇게 피어나 그래 그래 그리고 시시각각 디지털화 시키는 거야 말하잠 코드 분할해갖고 디지털 분할화 그런 식으로 해서 다 그 원과 한이 없게시리 해원 하게끔 해탈하게시리 그렇게 만들어져 그런 시스템이 되는데 그런 나무들 동물보다 식물이 그렇게 해탈이 더 가까운 거지 해탈 원리에.. 영구적인 해탈 원리에

운영 시스템에 다 원리 더 가까운 거야 벗기고 벗기어 남 주는 거는... 원리가 그런데 오직 동물도 걸어 다니는 동식물 동물넘 곤충 이런 놈 남 해꼬지 해며 ...-

절대로 이 세상에 뭐가 애를 먹여 독 때문에 못살아 벌독 뱀독 이렇게 나물 찔려서 잡아 죽이는 거 한 번만 찍으면 찌리릿 해져가지구 까물쳐 죽잖아 독이라는 독이 얼마나 심해 뱀독 어 그럼 지독하다 그러잖아 그럼 그런 독이 없어야 돼

독이라는 게 뭐야 자기 몸 보호하고 남 찔러 먹을려고 그래 생긴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일체 무기화되는 거 이런 것이 다 없어지고 뭔가 자꾸 베풀고 베풀고 베풀고 베풀면서 벗어주려고 하는 그런 운영 시스템 개념 시스템 환경이 만들어져야 된다 그걸 인류가 인류가 맡은 사명이요 그렇게 만든 그러니까 이 말하자면 이 기본적인 시스템 운영되는 시스템을 싹 뜯어 고쳐야 돼 뜯어 고치고 고쳐야돼 

뜯어 고쳐야 잡아먹는 시스템을 당장 뜯어 고쳐야 된다 이거야 어떻게든지 뱉아서 주고 뱉아서 주고 뱉아서 벗겨 벗겨주고 할 건가 사람의 머리가 하루에도 한 발씩 두 발씩 콩나물 자라도 쑥쑥 자랄 것인가 그리고 거기에 영양분이 다 단백질이고 온갖 비스타민 씨 비타민 비 비타민 오 온갖 것이 다 들어 가 가지고 모든 만 생물에게 좋게시리 줄 것인가 이걸 생각해야 된단 말이야 마구 가위질 하듯 뭉떵뭉덩 쭉 잘라도 안 아프잖아 안 아프고 훌렁 깎아줘도 안 아프고

머리를 홀려 깎아줘도 안 아파 손톱 발톱 쭉쭉 깍아줘도 안 아프잖아 떼를 깎아 먹이면 때 물 목욕을 하면 막 떼가 숙숙 밀리 나오잖아 그런 거 막 벗겨 빗기 가지고 막 다른 거 먹기 시작하지 물고기 먹을 살리듯이 사람들도 그럼 사람들도 사람 물고기가 말야 또 막상 구슬 진주 처럼 막 영양분 있는 걸 막 싸재킴 마구 사람이 먹어서 살게시리 살아서 에너지 충만하게 

예 산삼녹용 해구신 ..산삼록용 해구신 보약 말야 송로버섯 제비집 상어지느러미 .. 이런 걸 왜 먹어 그런 거 먹을거 원과 한이 그걸 말이야 저기 이 시스템이 잘못된 걸 먹어 쌓임 .. 쌓여가지구 그 원가 한을 뺀다는 게 그 고추가 불 끈 서고 서서 남물이 서서 열증들이 나고 발정이 나가지고 환장들을 하는 거 아니여 그렇게 나쁘게 시리 그렇게 만들면 안 되는 거여.. 그게 좋은 머리로 그려져야 된다니까 

산삼녹용 해구신에 말하자면 송로버섯 제비집 상어지느러미 이런 거 먹어가지고 그놈들이 다 그거 이 강사가 말한 대로 다 이렇게 허물벗은 해탈된 논리에 의거해선 생산 됐다면 목구멍에 힘이 불끈 서면 극락가고 극락가 복지 극락 세계식으로 극락 말이야 말하자면 꽃밭에 노는 나비 호접이 되는 형으로 그렇게 운영이 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나쁘게 운영되는 게 아니고 

남 해코지 하는 ...

그러니까 앞서 거 저기 운영 시스템이 잘못된 거 먹으면 불끈서면 전부다 강간 겁탈 막 이런 걸로 나가 막 해서 해코지 하는 것이 된다는 거야

요것이 뭐 이 강사가 주장하는 대로 먹고 하면 그것이 그 호접이 돼가지고 봉접 호접이 돼가지구 꽃밭에 노는 벌나비 제비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식으로 운영이 돼야 되는 좋게시리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뭔가 모든 생명체의 이 시스템 운영되는 걸 다 바꿔치는 걸 인간이 사명으로 맡았다. 

이 세상에 운영되는 건 정말 악마의 시스템이여 악마의 시스템을 다 두들겨 보시고 말하자면

좋은 극락 고지 선세계 선경(仙境)의 세상을 그리려면 그리고 좋은 시스템은 생활 구조가 되는 시스템으로 바꿀 걸 사명을 인간이 맡았다. 

알아들었어 어 욕기 육두문자가 부글부글 끓어 ..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어야 된다 이게 이 강사가 실성한 사람이 아니야 진정으로 옳은 말씀을 하는 거야 여러분들 이런 식으로 운영이 돼야 된다 시스템을 바꾸는 것은 인간이 사고하는 고등동물이 맡았다. 

그래 가지구 좋은 세상 그 우주 바깥으로 나가면서도 전부 다 이 우주 공간을 전부 다 그런 걸로 화하는 걸로 만들어라

그러면 전 우주가 우주 공간이 시공간이 과거가 다 물이 들고 미래가 다 이렇게 좋은 시스템으로 물이 들어서 뭐 말하자면은 그렇게 아름답게 보이고 즐겁게 음악 음악이 레파토리가 울려 나오는 것처럼 들려준다 이런 말씀이야 아 이런 세상으로 운영이 돼야 된다

그러니깐 잡아 먹지 말아야 돼 당장 뜯어 고쳐야 돼 잡아 먹지 말고 뭔가 버려 가지구 남 줄 것인가 이것부터 생각하고 뭔가 저놈을 말이야 오리털 닭털 뽑아 가지구 바카옷 해입듯이 그렇게 했어도 저 닭이 살고 우리가 살 그런 식으로 연구를 해야 된다 양털 깎아서 양이 죽어 안 죽잖아 예 그런 식으로 연구를 하고 양을 점점 잘 기를 생각 콩나물 쭉쭉 해서 머리 깎아도 콩나물 깎듯이 머리 깎아도 안아프고 어 이렇게 나무 베듯이 나무 해마다 깍아 떼도

안 아프고 안 아프듯이 그런 것이라고 생각 만들어야 된다 이거야 모든 생물 동식물들을 그런 식으로 이 우주가 지구 환경이 운영 시스템 돼야 된다 운영이 되어야 한다 시스템을 구조를 바꿔야 된다 여기까지 오늘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