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개선
지구 환경이 열악하여 모든 생명체들은 체질 개선을 해야 된다
지구 환경이 왜 열악해졌는가 인간들로 말미암아 자연환경 파괴를 너무 심하게 함으로 인해서 지구 환경이 많이 망가진 것 특히
탄소 배출로 인해서 화석연료를 태움으로 인해서 탄소 배출로 인해서 온실가스 현상을 일으켜 가지고 지구 환경이 많이 망가지고 파괴되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견뎌내고 말하자면 살아남으려면은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 어떻게 체질 개선을 해야 되는가 현상이
되어 있는 3차원 4차원 이 우주 시 공간이 이 우주 시공간 아닌 데서 에너지를 얻어서 이렇게 확 펼쳐져 있어 보이듯이 인간 만물도 다 체질 개선을 해야 된다 그중에서도 인간이 체질 개선을 해야 하지만 환경이 열악해지는 데서 살아나는데 어떻게 체질 개선을 해야 하는가 바로
로봇 기계화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과학자들은 이런 대로 빨리 빨리 서둘러서 머리를 써야지만 생명체는 모든 생명체는 특히 인간들이 지구상에 살아남게 되고 우주를 활보하게 된다.
말하자면 화성에 가서 이제
무슨 시큐리인가 하는 거 그런 것처럼 인간들도 기계화돼서 인간 현생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에 가서 그렇게 활동하고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역량을 배양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인간이 기계가 된다.
할 것 같으면은 로봇 기계가 된다. 할 것 같으면 이 생명체에 말하자면
햇빛 이렇게 광합성을 해가지고 식물이 살듯이 동물도 마찬가지로 햇빛과 물과 이런 여러 가지 금목수화토 오행의 말하자면
에너지를 이용해서 살게 되는데 그런 것을 말하자면 초월해서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간 기계화이라 이런 말씀이야 인간이 로봇 기계가 된다면은 어떻게 이런 사람이 먹거나 생명체들 생물들이 먹는 그런 음식을 하나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무엇이냐
바로 시공간에서 직접적으로 에너지를 축출해서 쓰는 방법이다.
그렇게 되면 로봇 기계가 영원히 죽지 않고 산다 말하자면 인공위성이 저 멀리 가는 것이 햇빛을 이용해서 그것을 에너지로 해서 멀리 가는 거와 같은거 처럼 멀리 가는 거
같은 것처럼 인간들도 그렇게 그냥 시간과 공간에서 직접적으로 바로바로 에너지를 추출해서 뽑아 써서 무슨 생명체를 만들어서 먹거나 하는 일이 없다.
소위 말하자면은 무슨 화석연료를 중심으로 하는 석유 가스
연탄이 이런 것이 다 필요 없어 석탄이 ㆍ
그냥 허공간에서 말하자면 이렇게 전깃줄처럼 늘어놓기만함 그런 것도 필요 없어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를 흡성대법 소요파의 정춘추 모냥 흡성제법을 사용해서 쭉쭉 빨아들여가지고 로봇 기계가 활동하고 움직이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로봇 기계도 사람의 머리 두뇌가 그대로 옮겨가 하드웨어가 옮겨가는 그런 말하잠 두뇌를 갖게 돼서 인간처럼 온갖 오욕칠정 이런 것을 느끼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오욕칠정을 느끼게 되는데 거기서 사악하게 나쁜 것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목구비 감간이 그렇게 좋은 것만 느끼게 되어 있다.
말하자면 지극히 즐거운 것만 느끼게 되어서 극락 활홀 지경으로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도 금방 죽는 것이 아니고 기계임으로 영원하게 살 수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 즐겁기가 저 홍콩서 만리로 더 들어간 즐거움 모르핀이나 아편이나 대마초 그런 마약하는 것보다 더 즐거운 황홀 지경 속에 있으면서 끊임없이 하염없이 원하는 원대로 다 이루어지는 그런 세상
올가즘을 한없이 영원하게 느끼는 그런 세상이 된다.
인간이 황흘지경에 들으면 남녀가 말하자면 성행위를 하게 되면 그 고조 만조가 되가지고 올가즘을 느끼게 되는데 대폐포가 쏙 들어가도록 그렇게 쾌락의 극치를 맛보고 황홀 지경으로 들어가는 거 아니야 그런 것을 끊임없이 느끼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잠 방앗간에 순대 만드는 방앗간에 순대가 계속 나오듯이 올가즘을 계속 그렇게 순대처럼 계속 찌릿찌릿하게 느끼게 된다.
전에 아 브라질에 어떤 사내가 그렇게 올가즘을 끊임없이
느끼려고 계속 자위 행위를 하다가 수백 번을 하다가 고마 죽었다고 그랬어 그렇지만 인간 로봇이 된다.
한다 하면 죽을 이유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계속 그렇게 시공간에서 에너지를 뽑아 써서 흡성대법으로 뽑아 쓰면서 그냥 황홀 지경 속에 들어가 있는데
뭐 혼자도 그렇지만 남녀 대상을 말이야 만들어 놓고 그렇게 천하절색이나 제비를 서로 만들어 놓고 그렇게 서로 접촉 스킨십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왕후장상 이런 것이 돼서 가상 공간에 들어가서 무슨 드라마처럼 이런 드라마 각본처럼
영화가 전개되는 거 동영상이 전개되는 것처럼 되어서 자기가 거기에 등장 인물의 주인공이 되어서 모든 영화를 누리고 제왕이 되다시피 해서 그저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그 남진 나라의
진숙보와 장려화가 한참 즐거울 때처럼 그렇게 즐거움을 계속 누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것이 감언이설 혹세무민이 아니여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과학자들은 연구를 해서 어서 속히 빨리 인간 로봇을 만들어야 된다 이런 뜻이야 인간 로봇을 만든다는 게 하필 저 화성에서 날아오는 이티처럼 생긴 것이 아니여
인간이 제일 좋아하고 제일 잘라 보이는 그런 천하절색 미인이나 경국지색 미인이나 강남에 멋들어진 사내 제비나 이런 것으로 전부 다 둔갑이 되어 있다.
기계이지만은 아 그래서 서로가 그렇게 스킨십을 제맘대로 하는데 뭐 짝으로 하든지 뭐 스와핑으로 돌던지
자기 두뇌 속에서 그려내 놓는 대로 그렇게 환경이 조성돼서 즐거움을 느낀다 혼자도 즐거움을 느끼고 여럿이 하고 싶으면 여럿이라도 해서 즐거움을 느끼는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얼마나 그 즐거운 세상이겠어
그래 그 세상에는 무슨 말이야 염세 권태 이런 것이 없어 그냥 그냥 말로 천당이야 지옥이라는 하는 거는 없어 극락세상이야 그럼 뭐 영면하려면 영면하고 잠이 들고 싶으면 잠이 들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의도대로 되는 거지
이 세상은 자기 존재가 없으면 이 세상이 있는 거를 몰라 나 라는 존재가 참으로 중요해 각자 나라는 것이 그걸 소우주라 하는데 소우주가 모여서 대우주를 그려 내 놓게 되는 거예여.
생각들들해봐 가만히 곰곰히 생각해 봐 나 라는 존재 자아라는 것이 이 세상에 없다.
하면은 이 세상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잖아
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 것인지 것만 알면 된다 잊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이 우주가 펼쳐져 있는 것도 다 자기 중심 소우주 중심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 무슨 저쪽에서 막 펑 터져 빅뱅처럼 퍼져 나왔다 이거 다 어리석은 생각들이여 나를 중심으로 해서 온 누리로 펼쳐 나가는 것이다.
펼쳐 들어오는 것이고 나가는 것만은 아니야.
들어오고 나가는 거 음양 논리야 사람들은 한 골수에 파묻혀서 우주가 펼쳐져 나가는 것만 생각해서 눈에 보이는 것으로 그것만 생각해서 말하지만 반대로 안 보이는 것이 그냥 흡성대법식으로 빨려 들어오는 것을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자기 중심으로
아ㅡ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 같은 것이 내 몸을 통과하고 이렇게 걸게 빠져나간다는데 인간들을 염두에 두지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모르잖아 그 느낌을 모르잖아 그렇지만 그렇게 막 빨려 들어오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확 뒤잡혀 둔갑을 해가지고 또 확 펼쳐져 나가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내 강론이요 그럴 듯하지 틀린 것이 아니다.
이거 그래서 자아라는 존재가 매우 중요한 거야 내가 이 세상에 없어지면 이 세상도 없어진 거나 마찬가지 있기는 하지만 각자 가만히들 곰곰히 생각해봐 내가 물론 없어도 이 세상은 있겠지만
내가 있음으로 인해서 모든 감각을 느껴가지고 이 세상이 있고 내가 있고 이런 것을 알게 되지 내가 없는데 이 세상이 있는지 없는지 내 자신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 거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각자 자기 자신이 중요하다는 걸
알아라
이것을 깨달아라 뭐 천천히 깨닫든 빨리 그 벼랑간에 돈오로 깨닫든 깨달으라 깨달으라 이런 말씀입니다. 예ㅡ
그래서 우주는 하염없이 펼쳐지지만
그것이 따지고 보면 소우주로부터 시작 자아로부터 시작된 것이라서 그것을 바짝 우글트려본 다음면 역시 손톱 밑에 먼지만도 못한 뭐 좀 미시 세계로 들어 놓을 수가 있다.
커다란 보자기에 쌓인 것으로 그 묘창해지일속 바다에 좁살알 정도로 이 우주를 또 바짝 줄여 놓을 수도 있다.
지금 이 우주가 펼쳐져 있는 것이 우주를 싸고 있는 커다란 보자기에 그 바깥에서 뭔가 에너지를 쑥쑥 뽑아 먹어가지고 이 우주가 펼쳐지는 것인데 그 바깥에 이 우주를 감싸고 있는 보자기는 따지고 보면 그건 또 쪼매한 것일 수도 있어 이 큰 것을 감쌌다고만 이렇게 생각할것이 하니야없다 도리혀 우리가 보는 이 우주가 가시벽 보자기가 돼가지고 그것을 감싸고 있으면서 그 보이지 않는 우주를 에너지로 써먹으며 사용하면서
이것이 펼쳐져 나가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우주가 이렇게 생각할 것 할 탓이다.
생각할 탓이다. 관점을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서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되고 둔 갑질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두뇌에서 모든 것이 그려져 나가가지고 이렇게 막 퍼주고 펼쳐져 나가 있는 것이여
사람의 두뇌만은 아니야 만물이 그려내 놓는 모든 생각의 능력이 그것이 발효 발휘 되고 현상화돼서 전 우주가 되는 거예요.
이게 점선면 입체 거기다 시간을 보탠 거 그래서 4차원이라고 하잖아 그 4차원을 넘으면 6차원 7차원 8차원 여러 가지 또 거기다가 시스템을 보태면 여러 가지 변화를 알 수 있게 되잖아 둔갑이 되는 거
그와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인간이 로봇 기계화 되면 영원히 죽지 않고 하염없는 즐거움 속에서 이 있게 된다.
이승이 곧 그렇게 로봇 기계화가 된 거야 로봇 기계가 이 세상을 만들어가직ㆍ 이렇게 부리고 농락을 버리는 것일 수도 있어 이 세상이 생김이 전부 다 어찌 알 수 없는
커다란 로봇 기계라든지 메뚜기 같이 생겨 먹은 로봇 기계가 인간들을 만들고 우주를 만들고 별 지구 무슨 성운 이런 것을 다 만들어서서 말하자면 로봇으로 자기네를 로봇으로 생각해가지고 부려먹고 또 거기서 이렇게 몸을 숙주를 삼아서 파고 들어가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도 또 헬라당 말을 둔갑을 시키면 그렇게도 관점을 놓아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생각이 굴러가는 거 이걸 갖다가 번뇌 망상이라고 하는 거야 망집이라고 하는 거 옛날에 번뇌 망상 이런 것이 많이 일어나가지고 그것을 무슨 깨달음이라 깨달음이라고 하는 뜻으로 둔갑을 시켜서 어떻게 이거 잊어먹지 않으려고 적어놓은 것이 바로 경문이여
경문을 오래가게 하기 위해서 막 돌에다가 새겼어 그걸 석경이라고 그래 그런데 그렇지만 석경도 오래가면 풍화 작용에 의해서 다 고만 글자가 문드러지잖아 그렇게 글자가 안 문들어지려 하려고 비석 좌대 밑에 풍화 작용을 느끼지 않는 밑에다가도 막 새겨서 그 돌을 좌대를 엎어뜨리고 그 위에다가
비석을 세우기도 하고 그러잖아 아 그런 식으로 그걸 석경을 세우다 못해 그래 그래도 오래가면 그런 것이 다 자연이 다 변화되는데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하자면 변화가 안 되겠어 천재 지변 지진해일이 이런 것이 와서 세상을 다 들었다놨다 둔갑을 시켜서 다 땅 껍질은 땅 속이 되고 땅 속은 땅 껍질에 껍질이 되다시피 확 이렇게
둔갑질을 해제키는데 영원한 존재는 없게 된다.
이 사물 세계에서는 아 이것을 알아야 된다 그래 잊어먹지 않으려고 온갖 것을 말하잠 경문으로 새겨놓다 하다시피 해서 안 돼서 그냥 자연 질서 사계절 질서 논리 체계를 우주 말씀은
내가 이게 우주라면 우주 말씀이 이렇다 하는 것으로 만물이 사계절로 피어나고 열매는 맺고 열매를 맺고 여름에는 그렇게 번창하고 가을에는 그렇게 단풍이 들고 시들어지며 겨울에는 그렇게 백설이 건곤할 때 독약청청하는 소나무도 있게 되고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 입니다. 예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는 것이다.
그런 걸로 다
글자화해서 경문화해서 그림으로 그려놓게 되고 거기다 곁들여서 이걸 미술이라고 한다면 음악이 없을 수가 있겠어 그래서 음악을 곁들인 것이 각종 말하자면 생명체 생물들의 지저귀는 소리 레파토리라 이런 말씀이여 매미도 울고 귀뚜라미도 울고 깨꼬리도 노래하며
말하자면 나비도 춤추며 벌도 위뮝거리고 날며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우주 시공간이 그렇게 말씀을 한 것을 그림과 음악으로 표현해 놓은 것이다.
아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이 강사 강론이 그럴 듯하지 않아요.
예
그런 식으로 우주가 지금 펼쳐져 있는데 지금 열악한 환경이 점점 되다 보니까 이것도 영원해질 수가 없어서 영원한 글로 될 수가 없고 문명 문자가 될 수가 없어서 인간들이 지금 머리를 쓴다는 게 각종 기계로 만들어내서 지금 나노 시대에까지 당도해 있다.
무슨 반도체 무슨 말하자면
디지털 시대를 지나서 나노 시대까지 와 있다.
그러면 여기서는 또 발전을 안 보겠어 인간들이 지금 말하자면 손에다가 핸드폰을 들고 어떻고 저떻고 그걸 말하자면 노리 삼아 들여다보고 온갖 재주를 다 피우지만 이것이 나중에 또 필요 없게 되는 그런
사회로 발전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냥 머릿속에 칩 같은 것이 기계 칩 같은 것이 박혀서 그냥 가만히 있어도 지가 알아서 다 내 생각 따라 염원대로 그려내놓게 된다.
그칩 스마트폰처럼 머리에 들어가지고
또 그것도 점점 발전되다 보면 결국에 가서 인간이 로봇 기계화 돼가지고 말하자면
어
기계로 돼 있어서 머리 칩 이런 것이 전부 다 기계로 되어 있는 것 그런 걸로 둔갑이 된다.
그렇게 되면 인간이 이 생명체 생물 같은 거 양육강식 적자 생존 같은 논리에서 벗어나서 무슨 먹거나 남을 해코지 하거나 이런 일이 없어지고
이 지구에 국한해서 살기 싫은 저 화성 같은 데 아주 불모지라 하는 데 가서도 아무런 장애 없이 마음대로 의도대로 살게 된다.
뭔가 이렇게 그려내놓으면서 건축을 하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놓는 인간이 그렇게 기계화로 되면 한온 같은 거 기압 같은 거 이런 데서 다 탈출하고 벗어나다시피 그런 걸 다 제압한 것이 돼서
말하잠 저 태양 속 같은 데나 어떤 차가운 몇 천도 차가운 영하 몇 천도로 내려가는 데도 가 다 살 수 있으며 하필 행성에만 사는 게 아니라 저 진공 상태에 무중력 상태의 우주 공간에서도 허공 중에 몸이 붕붕 뜨다시피 해서 그런 데서도 얼마든지 집을 짓고 살게 되는데 지금 그것이 바로 무엇이냐
그게 과학 문명이 발달된 그것을 표현해주는 것이 바로 천상 세계 우리 인간들이 짓거리는 옥경 청도 천상 옥경 무슨 저놈들 귀신 믿는 놈들이 가르키는 하늘 세게 하늘님이 거기 계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거기는 과학이 너무 발달돼서 그렇게 생겨먹은 것이지 거기 무슨 귀신을 추종할 그런 아무런 건덕지가 없는 거야
무슨 신봉할 건덕지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사상과 이념적으로 어 그러니까 신념할 것이 아니다.
신봉할 것이 아니다. 이것을 또 경하여 곁들여서 말해보는 것입니다.
위나 아래나 누구를 무슨 추종한다 신봉한다 이런 것은 뭔가 얻으려고 하는 것 이익을 논해서
이해득실에서 이익함을 추종하려고 하는 것이라서 이익이 있다면 하다 못해고 쉬파리가 인간들이 혐오스럽게 여기는 대변을 좋아하듯이 그런 것으로라도 추종하라 나한테 이득이 있으면 그렇지만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나의 해꼬지 한다 하면 금덩이인들 무슨 소용이 있으면 진수성찬에 말하자면 제비집 상어 말하잠 송로버섯 상어 지느러미가 무슨 필요가 있겠어
그러니까 자기가 유익한 건 추종하고 그러니까 이기주의자가 저절로 이기주의자가 돼 물론 이타주의자도 되겠지만 자기가 이롭지 않은 거는 할 필요가 없어 그리고 내가 하기 싫은 것도 남에게 권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 물시어인 하라 그랬잖아 내가 하기 싫은 건 남에게도 펼치지 말고 베풀지 말라
아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황홀 지경의 극락 세상은 염원대로 이루어지는데 절대 남을 해코지 하는 세상도 아니고 하염없는 즐거움 남조차 즐겁게 만드는 그런 세상이더라
그런데 거기는 그렇게 기계화 로보트가 돼가지고 영원히 죽지 않는 세상 영원히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미인의 세상 미남의 세상이며 아름다운 곡이 흐르며 저런 꽃과 나비가 풀풀 난 그런 환경이 조성되며 온갖 춘하 추동에 아름다운 세상이 그려지면서 즐겁게 즐겁게 행복하게 행복하게 사는 그런 세상이었더라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강론을 여기까지 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극락 세상 기계화된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고 즐거운 세상이므로 어서 육신이 벗어나는 그런 연구를 해야 된다 남을 잡아먹고 해코지하는
아
그런 세상을 말하자면 벗어날 생각을 해야 된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뜻에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지루하게나마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이 강론을 들어주셔서 진실로 고맙게 여깁니다.
우주가 번뇌망상을 일으킨 것이 우주시공간 일월성신등 삼라만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