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다
사물이 높이 오를수록 추락하는 힘도 세다
사람이 주위 환경의 지배를 받아서 보는 견해가 그 울 안에 있는 모습이여 그 굴레 속에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우물안 개구리처럼 되어 있어서
그 자기가 보는 견해나 관점이 그렇게 보이지 않는 거 이목구비로 말하자면 인식하지 못하는 것 이런 거는 다 모른다 그러고 자기가 아는 것은 그저 일부분 극히 조그만큼 그저
알까 말까 하는 거야 말하자면 바닷속에 좁쌀알 정도로
아
자기가 비유가 된다. 이런 뜻이지 ㅡ그렇더라도 그 좁쌀알이 또 반대로 이렇게 확 퍼져서 전 우주를 감쌌다고도 이렇게 보지 않아 그러니까 염두에 두지 못한 이런 것은 생각 밖의 것은 누구나 다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고 배우지 않고
어
이렇게 저절로 아는 것은 별로 많지 않다.
이런 뜻입니다. 뭔가 이렇게 자기 전문 분야가 아닌 것은 잘 모르잖아 뭔가 고장이 나고 이렇게 해서 생활에 불편해 하는 거 자기가 그 수리할 줄 모르면 전부 다 다
다른 사람 남에게 부탁을 해야 되고 그런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자기가 안다고 하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런 뜻입니다.
우주 시공간하면 우주 시공간이 어떻게 생겨 먹었느냐
그건 온 우주 과학자들이 온갖 학설을 여러 가지로 여러 분야로 주장들을 내걸고 내세우지만 어찌 그것뿐이겠어 그 사람 네들도 생각지 못한 것이 많고 그 반대 성향인 것도 이런 것도 많다.
이런 말씀이여 우주가 뭐 말로는 인력 이렇게 당기는 힘에 의해가지고
형성되어 있다. 서로가 서로를 당기는 힘에 또 지구 같으면 이렇게 무슨 사물이 이렇게 행성 항성 이런 것이 말하자면 가스에서 형성돼서 생기게 생겨나게 되면 자연적 그 중심 부분으로 당기는 힘이 생겨가지고 중력이라는 것이 생기고 또 중력이라는 걸
생각하다 보니까 반중력은 없겠는가 이렇게들 또 생각들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팽팽하게 당기는 힘 서로 끌어잡고자 하는 힘 이런 것에 의해서 우주가 있으며 또 한없이 펼쳐져 나가려 하는 그런 힘에 의해서 우주가 있다.
무슨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이거 전부 다 그러니까 우주 과학자들이 내놓는 역설하는 주장들 아니여ㅡ 논리고 이론이고 그렇지만 그것에 국한한 것은 아니다.
이거 그것이 어떠한 보자기에 말하자면 쌓인 물건이라고 하면 그 보자기 바깥에 것은 아무도 모르잖아
그와 같은 거여. 왜 당기는데 하고 생각해 그러니까 사람이 이 사물 구조 우주 3차원에다 시간을 보태 4차원 형성 세상이 우주 과학자들이 논하는 것이 그 것으로 생겨 먹었다.
할 것 같으면
그 반대되는 개념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왜 당기는 것만으로 생각해 밀어내는 것은 생각하지 않아 반증력 중력 반증력 하면 그 반증력 그런 거는 소시안적 견해다 견해다 이런 말씀이오 당기지 않고
말하자면 우주가 말야 빛보다 더 빨리 속도감을 갖고서 퍼져나간다 하면 ᆢ 생각해 봐 그런 생각만 하고 머릿속을 그렇게 벌어져 나가는가 이렇게만 생각해 그 반대로 이렇게 빨려 들어온다.
흡수돼 들어온다. 이런 생각은 왜 못해 흡성대법 소요파의 정춘추 모냥 흡성대법 훅 빨아. 들어오나 아 그런 생각을 왜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들어오는 게 있으니까 펼쳐져 나가는 게 있지 생각을 해봐 저 비행기가 지금 또 소리를 내서 옵니다.
그러니까 이 강론을 방해하기 위해서 지금 저 비행기가 오고 있는 중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비행기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 또 강론을 해보지 뭐 이제 비행기가 갔어 그럼 이제 이렇게 이렇게 말하는 강론도 다 여기에 이제 말하자면 녹음 녹화가 될 것이다.
녹음이 될 것이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생각지 못한 것은 모른다 이런 뜻입니다.
그것은 이제 뭐 쓰잘 데 없이 그저 이런 말 하잠 이야기라 하지만은 우리가 당장 눈으로 보는 견지에 가까운 이목구비 관점 사물 관점에서 볼 것 같으면 주위 환경 이런 걸 쭉
놓고 볼 것 같으면 높낮이 넓이 이런 거 폭이 좁고 폭이 넓고 운신의 폭 이런 걸 논하게 되고 그러는데 사물이 높을수록 추락하기 쉬운 거요.
함정이 있으면 떨어지기 쉽고 쉬운 거
또 뭔가 이렇게 밑에서 올려 치받치는 힘이 있으면 붕 뜨기 쉬운 거고 그래서 이렇게 부메랑이라고 그래야 잖아 그래 사물만 그런 것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사람도 또 이와 같은 것이 많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만 아니야 모든 동물 식물이 다 그런데
높이 오를수록 추락하는 그 영양이 더 세어진다.
이런 말씀이죠. 물론 높이 오르면 허공 중에 바람이 세게 불어가지고 일부러도 낙하산 같은 건 붕붕붕 떠서 이렇게 말이야 그 바람을 이용하면 산 맥도 넘어가고 그러잖아 낙하산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그런 것도 말하자면 운동으로 하고 있잖아 그런데 그냥으로 본다.
하면 높이 오를수록 추락하기가 쉽다.
이런 말씀이지 사물이 뭣이야 뭐야 나무고 산이고
높은 데는 자연적 밑으로 추락하기가 쉬운 거예요.
또 허공 중에 같으면 날아당기는 새종류 인간이 만든 비행기 종류 이런 것이 다 높으다 하는 거 아니야 높은 데서 다 돌아당기는 거 아니야 사람도 이처럼 높으게 되면 자연적 굽어보게 되는 것이 그렇게 되면 추락하기 쉬우니
높을수록 추락하기 쉬우니 높게 올라가려 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그 주역 이렇게 되면 또 이제 내가 배운 관점으로 묶이는데 주역 건위천괘 상효에서도 그렇게 항룡유회라 그러잖아
높은 용은 글쎄 떨어질 일만 남았어서 후회할 일만 있다.
아
그렇게 말을 한다 이거야 사물도 그렇게 높이 올라간 건 떨어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높을수록 떨어질 것을 조심해야 된다 떨어지면 그냥 떨어져 그 힘이 떨어지는 힘이 더 세어져서 일락 천장 저 바닥까지 뚝 떨어지기 쉬운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높이 오를수록 떨어질 것을 조심해라 그래서 그
동해 나가게 되면 그렇게 나는 더 호소할 것이 없구나 위로 내가 가지건 높아져가지고 그래서 남에게 탄핵받을 입장이지 내가 누구를 탄핵할 입장은 못 된다.
그래서 남에게 내가 가진 것을 탄핵을 받아서 그 탄핵하는 자들한테 나눠줘야 할 처지지 나는
더 높이 오를 누구한테 호소할 것이 없고 하소연할 것이 그래서 후회 막급하니 내가 왜 진짜 이렇게 높은 곳에 올라왔는가 무언가 몸을 사리고 덕을 사려서
아
밑에 있으려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이런 이제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 그래서 용구는 그러니까 양효들은 양그럽다 하는 자들은 전부 다 그래 사양하고
아
머리 없다. 내가 머리 아니라 해야 하지만 좋다.
한다 좋게 된다. 허물이 없다. 탈이 없다.
아 이렇게 말하잖아 아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높이 오르면 안 된다 사람도 그렇지만 사물도 그래 사물도 높이 오른 비행기
아
특히 비행기가 떨어지기 쉬운 거야 그렇게 높다랗게 올라간 거야 아ㅡ부메랑도 이렇게 탁 던지면 붕 떠잖아 그걸 붕새라고 그러는 거야 붕새가 한 번 날개를 펼치면 붕정만리라고 만리를 간다고 그러잖아 어가해선 하늘길
힘을 받아가지고 그렇지만 결국에 가선 붕새도 붕하고 뚝 떨어진다.
부메랑이 돼서 그런 뜻이야 그렇죠 그런 식으로 높이 오르는 거야 그럼 요즘 인간이 말하자면 문명이 발달해가지고 머리를 써서 만드는 게 뭐요
우주 밖으로 나가겠다고 지구 밖으로 나가겠다고 막 로케트 인공위성 이런 걸 막 쏴 올려 그런 것이 전부 다 항룡류에요.
말하자면 높이 올라간 것은 후에 막급하다 로케트 미사일 또 비행기 이런 것은 다 허공중에 높이 올라가 있는 거 아니야 그런 건 그 올라가면 올라가서 그
추락하는 힘이 더 세질 거다 말하자면 지구의 말야 중력의 말야 근접한 이상 중력 밖을 벗어나 무중력 상태 진공 상태의 무중력 상태라고 하면 아무 상관없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지구 근처에 오면 중력 힘에 의해서 쭉 빨려 내려와서 그래서 막
혜성 같은 거 이런 별들이 날아오다가 각중에 막 속도가 빨라져서 불이 확 붙잖아 대기권으로 들어오게 되면 그처럼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모든 사물이 높이 올라간 것은 좋은 것이 못 되고 특히 사람도 높은 자리
높은 지위에 오른 자들은 조심해야 된다 말하자면 탄핵을 받을 소지가 있어서 결국에 가서는 그러면 일락 천장 저 바다까지 뚝 떨어진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해보는 것입니다.
이거는 팩트는 뭐냐 항룡유회이다. 올해는 항룡유회가 아니고
내년 계묘년이 항룡유회 원단 자시 정월 초하루 자시로서 그 해 전체의 운세 흐름이더라 올해는 함기보 협설 등 구설야라 그래가지고 말하자면 삼겹살 먹는 운세 입에 거품을 물어서 말하자면은 저게
아
웨딩 막 하고서 후식을 먹는 거 말하자면 피로면 연회장에 가서 만찬장이나 이런 데 가가지고 후식을 먹는 그런 형성 삼겹살 천산둔괘 삼겹살 목구멍 돼지고기 소고기 같은 것이 목구멍 식도로 넘어가는 거 그런 걸 당겨 먹는 거 그런 걸 먹으면서 입에 거품이 버글적버글적 일어나는 거
그래서 옥버들은 향기를 생하는 고나 생한다 옥류 생향이로구나 이렇게 말하자면 오래 운세가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죠. 방초와 난초가 앞다퉈 피면서 옥류에서는 옥버들에서는 향기를 생하는구나 참 좋은 해운년이다.
그러니까 희망찬 해운년이었는데 결국은 뭐야 그것이 희망찬 해운년이라도 계속 갈 수 없고 말하자면 세월이 가고 또 한 해가 바뀌면 그렇게 높다랗게 올라간 용처럼 보여진다.
이래서 후회를 하게 되는 그런 운세로 돌아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팩트는 내년에는 항룡유회 높은 사물은 떨어질 것을 조심해라 특히 미사일 인공위성 비행기 사물이라 하면 이런 거 사람이라 하면 높은 고위직에 있는 자들 말하자면 이런 자들 이런 자들은 말하자면 항상 몸을 조심해야 된다 돌발 사태 이런 것이 생겨나서
아
생각해 봐 큰 사고 같은 게 말하자면 잘못 일어나게 되면 그냥 당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높은 자는 비행기 타는 거 조심해라 쉽게 말해서
아
이런 뜻이야 또 미사일 쏘는 거 함부로 쏴대지 말라 그것이 뚝 떨어져서 아주 쏫는 자리로 또 돌아와가지고 뻥 터지는지 누가 알아
아
또 인공위성 같은 것도 막 쏘아 올리다 보면 잘못돼가지고 올라가다 푹 떨어져가지고 꺼꾸로 처박히는 수도 있으니까
이 쉽다고 ᆢ
높이 올라가다가 그러니까 그렇게 높이 올라가는 것은 후회가 막급하다 하는 해운년이 내년 계묘년이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조심하라는 뜻에서 앞에 그렇게 여러 말을
갖고서 변죽을 올려보는 것입니다.
항롱유회이다. 높은 용은 후회할 일만 있구나 그러므로 몸을 사릴 줄 알아라 그렇게 도도하고 거만하게 나대는 자는 결국은 추락하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러잖아 사람을 나무 위에 높이 올려놓고 밑에서 막 흔들어져 재낀다 뚝 떨어지라고
그러니까 좋은 게 아니야 항룡유회도 좋지 않고 뭐 오효 그렇다고 좋아 비룡재천 이견대인 거긴 또 그렇게 로데오의 말처럼 이 자리 그렇게 쉬운 자리 아니다.
이 자리 해먹는 자리가 그래갖고 올려놓고 막 말에 올라탄 것처럼 로데오 말 올라탄 것처럼 막 떨어지라고 뒤훈들어 버린다고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오효 상효
아
건위천괘가 그런 위상이다. 그러니까 높이 올라가는 것은 너무 좋아할 것이 아니다.
적당한 자리에 있는 것이 좋고 우리 서민 대중 같이 사는 게 오히려 더 낳을 수도 있다.
길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사람 속에 파묻혀 사는 게 제일 좋다 서민 대중이 되어서 그저 시장 바닥에 숨어 사는 게 제일 좋다 뭐 저기 뭐 촌 시골 구석 어디 심심 산천에 숨어 살어 어림 반푼도 없어 요새 이렇게 밝은 세상에 그런 데 뭐 박혀 있는 건 더 잘 알고 더 못 살게 굴어 배게나질 못하게 해
도시 가운데 사람 많은 가운데 서로가 어울리면서 자기 신분을 숨기면서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제일 편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런 가운데 말하자면 스스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네
더 좋은 것이 아닌가 자꾸 도망만 갈 생각 하지 마라 어디 숨어 살 생각 그게 도망가고 도망가고 그게 벗어나고 벗어나는 게 아니여 따지고 보면 벗어나고 벗어난다는 건 탈출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탈출하면 피해 의식 피해 망상에 젖어든 거예요.
그러므로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벗어난다는 뜻은 곧 그
말하자면 두들겨 잡으라하는 것이다.
나에게 피해 망상 피해 의식을 주려 하는 것을 두들겨 잡고서 거기서 무언가 헤쳐서 만난의 사선을 돌파하듯 헤쳐나가면서 말하자면 삶을 꾸려나가라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도망가지 말라
이 세상 넓 넓다 하지만 도망갈 데가 없어 하늘이 그저.
그물이 없는 것 같지만 총총이 엮은 그물이여 우물정자로 어 그래서 천정이라 그래 어디 도망 갈 곳이 없다.
이런 뜻입니다. 도망갈 곳이 없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아
자기 생활에
제일
편안한 대로 살아야 된다 심기를 불편하게 갖지 말고 편안한 자세로 무언가 삶을 영위하려 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횡설수설해서 점점 말이 길어지네 이번에는 여기까지 누가 들어주는 자도 없고 이것을 이제 텍스트화
해봐야 누가 읽어주는 사람도 별로 없어 그렇지만 이렇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높다랗게 오르지 마라 높은 것은 위험하다 추락할 일만 남았다.
남에게 탄핵받는 입장이 되어서 지탄받는 입장이 되어서 뭔가 가진 것이 있다면 나눠줘야 될 입장
처지다 저 아래에 서민대중까지 하민대중에까지 그 덕의 영향이 미치게 자기 가진 것을 말하자면 내줘야 할 입장 나눠줘야 할 입장이지 자기는 무슨 큰 말을 하자면 어디 하소연할 것도 없고 얻는 것도 없고
말하자면 물러나 하야하고 퇴방 늙은이처럼 그렇게 돼야 할 입장이다.
이런 것을 말해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도도하고 거만하게 나대면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절대 플러스 요인이 안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예
지루한 긴 시간 이렇게 횡설수설한 말씀 들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