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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의 선후천수조합 수리로서 대정(大定)역상(易象)을 만들어내는 것은 여러 가지 상황을 말해주는 것이다.​사주명리의 선후천수조합 수리로서 대정(大定)역상(易象)을 만들어내는 것..

투가리 부젓갈 2022. 7. 15. 07:18

사주명리의 선후천수

조합 수리로서 대정(大定)역상(易象)을 만들어내는 것은 여러 가지 상황을 말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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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의 선후천수조합 수리로서 대정(大定)역상(易象)을 만들어내는 것은
 

사주명리의 선후천수

조합 수리로서 대정(大定)역상(易象)을 만들어내는 것은 여러 가지 상황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무언가 한 가지만을 뜻하는 건 아니다.

그러니까

특히

태어난 환경 풍수 환경 이런 거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여기 이제 앞으로 내가 지금 강론할 분들 몇을 이렇게 대통령 몇 분을 명리 체계를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앞서도 강론 드렸지만 연구 과제로 해서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풍수환경을 말하는 것이고 그러 그러한 풍수 환경은 이러 이러한 운명이 태어나서 그 풍수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 역할을 하는 것이 이 명리 체계의 사주 구성이다. 

이렇게 이제

보여지는 거지. 말하자면 또 다른 뜻 그것만 아니야 다른 또 이것만 아니라 풍수만 아니라 그 운명 흘러가는 그 사람 그 운세 흐름 이 세상에서 살아

살면서 생활하는 그런 모습을 또 그려주기도 하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요. 

여기 이렇게 몇 분의 사주를 올려서 연구해 봅니다. 

이것은 이제 노무현 대통령 사주고 이것은 이제 노태우 대통령 사주고 임신 무신 경술 을유 이 아래

사주는 이 김영삼 대통령의 사주입니다. 

또 이 아래 것은 말하자면은 대통령 권한대행을 한 황교안 국무총리의 명리체계라고 할 수 있어 있겠습니다. 

그럼 이 명리 체제가 무엇을 상징하는

역상(易象)을 지어가지고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해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소위 풍수환경을 말한다 그 지역의 기운을 뽑아 쓰는 말하자 이러이러한 명리 체계는 그 지역의 풍수를 뽑아서는 아주 적당한 말하자면 도구가 된다.

연장이 된다. 또 이러 이러한 명리 체계는 그러 그러한 환경 장소 풍수를 만나서만이 그 운을 발휘할 수가 있고 또 그 역상(易象)대로 나빠지기도 하고 좋아지기도 한다 역상(易象) 육십사괘가

좋은 것만 있는 게 아니야 거의가 나쁜 것을 말해주는 게 많아 특히 뭐 산택손괘(山澤損卦)라든가 이런 거 손해 난다든가 좋은 게 뭐 있어 손해 나는 것이 그럼 감위수괘(坎爲水卦)이라든가 이위화괘(離爲火卦) 라든가 이런 건 다 좋은 걸 상징하는 것이 아니지 않아

택풍대과괘(澤風大過卦)라든가 이렇게 거의 그 흉물(凶物)을 상징하는 역상들이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이게 노무현 대통령 명리 체계를 본다. 

하면 병술 병신 무인 병진이 있는데 이분이 무인(戊寅)일 그 자시(子時) 원단은 무엇이냐 바로 무계(戊癸)

 

자오(子午)반(半)야(夜) 임자(壬子)로부터 시작이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임자(壬子)시(時) 그릇이 된다. 이거 그럼 임자시 그릇을 놓고 볼진데 여기 대정 역상 수리는 지금 이 강사가 다 외워놓지를 못하고 전에 저게 말하자면 풀어놓은 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리는 것입니다.

뭐라고 거기서 말씀하셨느냐 하면은 이것은 지뢰복괘(地雷復卦) 사효 중행(中行)독(獨)복(復)이다. 

효사를 아주 꼭 집어서 말하는 거예요. 

효사(爻辭)라 하는 것은 중행독복이라 하는 뜻은 여러 가지로 상황에 따라 풀리는 것인데 가운데 중 행할행 외로울독 돌아올 복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

그런데 되돌아올 복자 아니에요. 이것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은 외발로 돌아가는 속에ᆢㅡㅡ

이런 뜻입니다. 

중행독복 외발로 되돌아가는 속에 그런 풍수 환경이라야만 이 운을 발휘할 수가 있다. 

그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가 되어 있다.

그럼 절로 그렇게 풍수 환경이 조성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여 무슨 개발을 함과 동시에 좋은 개발도 있지만 거의가 다 난 개발아야 막 자연환경을 마구 망가뜨리고 붕괴시키고 이래 가지고서 말하자면 개발을 해 재킨다.

국토 개발이 되지 중행독복이라고 하는 것은 대략 이 기간 산업으로 도로를 닦게 되면은 철로나 도로 이런 걸 닦게 되면 여러 가지 그림을 막 길 나가는 걸 갖고서 만들어 놓게 됩니다. 

그런데 이분이 태어난

김해 봉하마을 그 생긴 것을 본다면 이 위쪽 대구서부터 쭉 내려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사람의 발이요 외발 ㅡㅡ

그러니까 외발로 돌아가는 속이다. 

그 그릇은 임자(壬子) 원단(元旦)시(時)는 그러면 병진(丙辰) 시(時)는 무엇을 상징하냐 그 속에 담긴 그릇속에 담긴 음식인데 바로 기러기가

알집을 만드느라고 섬돌가에서 강가 섬돌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그런 상황이다. 

그런 지역의 풍수다 거기 봉하마을을 이렇게 캡처해서 찍어보면 개울 강 이렇게 나가는 데 보면 섬돌이 주렁주렁주렁주렁주렁 이렇게

만들어져 있어 그런 풍수 지역에 그 기운을 받아서 이 운명이 말하자면 대통령 지위까지 오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러고서 이제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하는 것까지

말하자면 지역 환경 행정 구역 그림이 다 그려놓고 있어 거꾸로 이렇게 처박혀서 이렇게 내려오는 그림을 앞서서 많이 강론 드렸습니다. 

그러니 이러이러한 명리 체계는 그러 그러한 지역 환경을

말해주는 것이며 거기에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 연장이 된다. 

이런 것을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교련수(巧連數)도 풍산점괘(風山漸卦)가 첸지되면 산풍고괘(山風蠱卦) 억압을 받는 거

선여산도후약선추(失如山倒後若線抽)라 이렇게 말하잖아 근데 임금 왕(王)자도 되지만 글쎄 주봉이 어퍼진다. 

염소 양(羊)자

염소 양자를 그린다

먼저는 산이 엎어지는 것 같고 나중에는 말하자면 실이 뽑아지는 것 같구나 그러니까 염소 양자가 그렇게 생겼으니까 산 엎어진 거를 잃어버릴 실(失)자로 먼저 선(先) 자(字)를 그거 같이 써먹는 게 시리 휘갈기는 초서(草書)가 그렇게 돌아가거든 그래 그걸

잃어버린다 하고 실이 뽑아지면 임금왕(王)자가 되는데 그것이 실이 뽑혀 나오는 것이 무엇이냐 실패가 되는 거예요. 

실감는 실패 그래서 음역(音域)이 실패(失敗)로 되고 만다 이런 논리로 풀린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이 황당무계하고 허황된 것처럼 여러분들한테 들렸는지 몰라 .. 처음 이걸 접속해서 여러분 듣는 분들한테는 그렇지만 이것을 이 강사가 강연하는 것을 계속 들은 분들은

대충 무엇을 말하는 것이고 무슨 뜻인지 알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운명은 김해 봉하마을에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여야지만 제 운력을 발휘하지 그러지 않고는 다른데 말하잠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 역할을 한다면 그렇게 큰 그릇이 되지 못한다 똑같은 명조는 많습니다. 

그다음 이렇게 노태우 대통령 풍수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명리체계의 풍수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임신(壬申)무신(戊申) 경술(庚戌) 을유(乙酉)라고 해가지고 이 그릇은

경술 을경 자오반야는 병자(丙子)가 됩니다.

병자라 하는 게 환자 이런 거 병자가 들어간 것은 썩 좋은 그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 별로 없어 물론 좋기야 하지 좋은 것이야 무진장 좋지 그렇지만 그게 뜻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병자 환자

병인(丙寅) 병든 사람 뭔가에 집착 몰입해서 이런 식으로 풀린다 이런 말씀이에요. 

병오(丙午) 병이 오라는 거 병이 질물러 터져ㆍ 병진(丙辰) ㆍ병신(丙申) 이러면 몸이 부실한 사람 병술(丙戌) 술나발 술고래 이런 뜻을 상징한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 그런데 이제 병자 원단 시를

모태(母胎) 그릇을 놓고 볼지데 뭐라고 역상(易象)에서 말하느냐 하면은 천지비괘 상효동 경부(傾否)

선부(先,否) 후(後)희(喜) 이래거든 그래 이게 전부 다 미신적으로 풀어재킨다 하는 게 아니여 이분은 바로 서울 부산 경부선 나가는 그 중간에 있다. 

태어난 그런 운명이다. 그런 식이 돼야지만 이 뽑아쓰는 도구가 된다.

그래 이제 을유시하고 보면 분우구원 그러니까 경부선 서울과 부산 나가는 경부선 나가는 게 중간쯤에 그러니까 경부선

그러잖아 그 주역에서 말 그 음역(音域) 돌아가는 것이 의역(意域) 만 갖고 말하는 게 아니야 그 음역(音域) 소리 음역(音域) 돌아가는 걸 갖고 풀어본다면 글쎄 서울 부산 경부선 나가는 곳에 그 중간쯤 되는 곳에 말하자면 이분이 태어났는데 을유시를 본다. 

할 것 같으면 분우구원(賁于丘園) 그러거든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 꾸며서 무덤 써서 장식한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대구 팔공산 공원 이런 뜻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이 동산원(園) 자(字)고

대구 하는 그 언덕 구(丘) 자예요. 대구 팔공산 공원 그리고 산하비괘 오효동이네 속백잔잔 분우구원(賁于丘園) 속백잔잔

부끄러움이나 마침내 길하리라 이렇게 되잖아 그런데 그게 이제 거기 보면 이 요대로 이 풍수가 그려져 있어 임신(壬申)한 여성이 병자처럼 누워 있는데 경술(庚戌)이라고 놀랠 경(驚)자 개술(戌)자로 거기다가 길 나간 것을 그림을 그려놔 사람이

고바우 영감 같은 사람이 개한테 큰 멍멍 개한테 쫓기듯 보면 막 달아나서 놀래가지고서 어느 나무 같은데 이렇게 붙으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고 여기 을유(乙酉)시가 아니야 정축(丁丑)시(時)여 원래 거기 그림 보면 이게 을유로는 잘못된 거야 정축(丁丑)시로 본다고 이 강사는

그 정축시 본다면 병자(丙子) 정축(丁丑) 이렇게 해서 그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병자라고 하는 것은 그러니까 병자 정축시로 보면 그게 분우구원으로 나오는데 병자라고 하는 것은 그 합이 신축(辛丑)입니다. 

그러니까 병자 환자 병 아들 자(子)자(字)를 쥐로 쥐 자 자(子)로 ㆍㅡ

우리가 짐승으로 동물로 십이지(十二支)지(地)로 놓고 볼 데는 쥐로 여깁니다. 

그래서 병자 병든 쥐 그것을 합하는 것은 천지 합하는 것은 신축(辛丑) 병신합(丙辛合) 자축합(子丑合) 그러니까 병든 쥐 박쥐 박쥐 날개를 펄록폴록하는

병자 병자라는 것은 갑을병자[척(尺)] 하는 거 그 잣대 줄자 신축성 있고 탄력성 있는 그런 자다 한 자 2 자 3자 4자 이렇게 재어 나가잖아 무슨 요새는 척관법을 안 쓰고 미터법을 써가지고 1m 2m 3m 그러지만 옛날에 한자 2자 세자 넉자 한마 두마 세마 네마 이렇게 말하자면 그 물건 따라 하잖아 마로도 계산하고 자로도 계산하잖아 그러니까

병자(丙子)는 신축성 있고 탄력 있는 자 그러니까 날개를 휘적휘적 휘적하는 그런 자다 그러니까 박쥐다 자다 그러면서 정축(丁丑)하고서 거기다가 소머리를 그려놓고서 이게 을유가 아닙니다. 

정축시다 이런 말씀이죠. 쉽게 말하자면 임신무신 경술 정축 시에

이분이 태어나서 분우구원 대구 팔공산공원에 어머니가 임신을 해가지고 누워 있는 모습이다. 

그런 밑에서 말하자면 지형이 명당자리 생가가 생겨 가지고서 이 대통령 노태우 씨가 태어나게 되었더라 그런데 그 말하자면 얼마나 고생이 심해 그 병이 들어 가지고 병자 그래

늙그막하게 그렇게 현침살로 그렇게 침을 놓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잖아 여기 명리 체계에도 그래서 그렇게 병을 앓다가 숱한 고통을 겪다가 이제 돌아가신 것이 되는 것이지 말하자면 그러니까 이건 경부선 나가는 중간에 말하자면 병자시를 본다. 

하면

그 모태(母胎)가 그렇게 생겼다. 중간에 정축(丁丑)시로 생각한다 하면 대구 팔공산공원에서 나오신 분이다. 

이렇게 풀린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 김영삼 대통령은 말하자면은 거제도 섬에서 나왔습니다.

기미 갑술 하는데 그 자시(子時)는 갑자(甲子)시에요. 

진술축미(辰戌丑未) 사고 황천살 사주라고 그래 잖아 이 아버님께서 멸치옹으로 그 많은 수산업을 하면서 많은 거를 거둬들인 거예요. 

그래서 그 기운에 그 사고 황천에 말하자면

바닥을 놓고서 올라선 그런 분이다. 쉽게 말하잠 황천살 위에 올라선 그런 분이다. 

그런데 갑자시를 놓고 본다 하면 뭔 역상(易象)이 나오냐 하면 지산겸괘(地山謙卦) 사효동 무불리(無不利)휘(撝)겸(謙) 손사래를 치는 모습이야 계속 이분은 야당 .당의 머리가 돼 가지고

박정희하고 말야 좀 이렇게 대칭 이 돼 가지고 있으면서 계속 손사례 나는 뭐든지 그 사람 하는 걸 반대한다 반대한다 계속 그런 식으로 손사례 치는 걸 그게 무불리 휘겸이라고 장수 깃발을 흔든다 하는 것도 되지만 그런데 그 풍수를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지산겸괘 땅 속에 산이 있는데 땅 안에 산이 있는데 그러니까 웅덩이라 해도 이제 여러 가지로 해석이 되는데 그것이 이제 물 수(水)자로 생긴 산이다.

와괘(瓦卦)를 본다. 할 것 같아 그래 그 김영삼 대통령 태어난 그 말하자면 뒤에 그 연못이 또 닻을 내린 것처럼 생겼는데 바로 묘산(山)자 처럼 생겼어 묘산(山)자 그러니까 물로 된 산이다.

아 이런 뜻이 땅안에 땅 속에 산이 있는데 감수상(坎水象) 물로 된 산(山)이다. 

그런 곳에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이다. 

그런 곳에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로서 그런 지형(地形)을 만나야지만이 그 운을 말하자면 손사례치는 운 말하자면 장수 깃발을 흔드는 운을 받게 된다.

아 이런 뜻입니다. 그러고서 요 갑술(甲戌)시를 보면 택산함괘(澤山咸卦) 매우 좋지 그 한참 동력을 가진 사효동 동동왕래 붕종이사라 마악 .그 허물까기 까라고 정미소에 그 기계가 돌아가듯 도정 공장에 그렇게 이 힘찬 방아공이 처럼 움직여 주는 걸 말하는 거예요. 

말하잠 동동왕래 붕종이사라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불새라 실린더 속의 피스톤이 힘차게 움직이는 것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실린더 속에 피스톤 그러니까 아우토반 달리는 세단의 엔진이다.

그런 뜻입니다. 그럼 그 거제도 생긴 모습이 바로 나르는 불새

날치 같은 새가 나는 모습인데 그 피스톤이다. 

이게 그 불새 피스톤 실린더는 바다

말하잠 생김이고 그래 그 바다 생긴 그 실린더 속에 피스톤 불새가 후루루 나르면서 그 힘을 내는 거 힘차게 내는 거 그래서 아우토반에 세단이 달리지 않아 그런 식으로 불새 엔진이 된 모습이더라

그렇게 매우 좋은 것이지 그런 운명을 갖고 태어났다 그런 지형이 돼야만 그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가 된다. 

예 이런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예 그다음 이것은 이제 황교안 국무총리 하신 분이 대통령 권한까지 말하자면 물칼이라도 잡아보는 칼로 물베기라도 잡아보는 그런 칼도 칼이라도 잡아봤다.

하는 그런 운명 세계의 명리 구조였는데 역시 이것도 말하자면은 자시(子時) 그릇이

앞서 노태우 대통령 말씀하시는 그 경부선이여 경부선 부 후희다 이런 뜻이지 그러면 앞서 노태우 대통령은 경부선 나가는 데 분우구원(賁于丘園)이지만 이분은 그렇지 않다. 

이겨 그

말하자면 천지부괘(天地否卦) 상효동이 무엇을 상징하는가 바로 지천태괘(地天泰卦) 가 엎어진 걸 상징하는 거야 지천태괘(地天泰卦)는 뭐를 상징하지 초효가 지천태괘 초효가 엎어지면 천지비괘 상효가 되는데 지천태괘 초효는 발모여 이기휘라

지금 말하자면 띠뿌리가 뒤엉켜서 이렇게 줄줄이 엮인 모습이 소위 기차를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오 줄줄이 엮여 나가는 기차 기차가 그렇게 띠풀이 엉키듯 줄줄이 엮여서 쭉 연달아 찰떡으로 붙어 있는 거 아니야 그런 상황

그러면 그게 동(動)을 하면은 택지춰괘 천지비괘 효(爻)가 동(動)을 하면 택지 췌괘(萃卦) 상효 제재채리 미안상야라 노란 제비가 주둥이 어린 제비 새끼가 노란 주둥이 벌려 가지고 어미한테 먹여 달라고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데 어머님 아버님 미안합니다. 

우리 먹여 살려내라고 그런 그림을 그려놓는데

그것이 말하자면은 뒤잡혀있다. 전복(顚覆)됐다 하면은 지천태에괘 발모여 이기휘 기차라 그러면 또 택지 췌괘 상효동은 엎어지면 지풍승괘(升卦) 초효동 윤승대길(大吉)이다 말하자면

기차를 타기를 허락받은 곳이다. 허락할 윤(允)자 윤허(允許)한다는 거 올라타게 윤허받은 크게 좋은 곳이다. 

바로 기차 역전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기차표를 끊고서 승객이 올라타는 곳 그러니까 윤승 대길

기차역이고 기차역에 아 그게 어퍼졌으니까 천상 천지비께 태

택지췌괘 기차 역전 기차가 어퍼진 것이었으니까 천상 그 기차 역전 뒤쪽이지 바로는 기차 역전 앞이지만은 그게 어퍼졌으니까

서교동 바로 그 뒤쪽이다. 이런 말씀이오 그런 뜻으로 풀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환경에서만이 말하자면 이 명리 체계가 거기에 지역 환경의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가 되어서 그 기운을 뽑아 써가지고서

그런 위상까지 말하자면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가 보게 된다. 

아 이런 것을 말해줍니다.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그 천지 비괘라 이런 것이 경부라 해서 이렇게 여지껏 막혔던 것이 엎어져가지고 통한다 그런 뜻으로도 이제 좋게 풀이가 되는 것인데

일단은 그 천지비괘 하는 것이 썩 좋은 것만을 상징하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요 산은 산이고 강은 강이라고 앞서 노태우 대통령도 그렇지만 이분한테도 썩 좋은 곳만 상징하는 건 아니다. 

그래 서교동 그 경부선 나가는

경부선부[=부산가는] 후희 그러잖아 후(後)라는 건 그 뒤쪽을 말하는 거 경부선 나가는 나중 뒤쪽 희(喜) 서방 즐거울 희(喜) 기뿔희 이런 거는 태괘(兌卦)를 말하는 거요. 

역상으로 서방이 태괘(兌卦) 아니야 태위택괘(兌爲澤卦) 그건 즐겁다 혀라 이런 뜻 아니야 그러니까 거기를 말하는 거 말하자면 경부선 나가는 후 그러니까 뒤쪽

히 서교동이다. 태(兌)방(方)이다. 그런 것으로 풀이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쪽에서 태어났다 거기에 말하자면 부모님께서 황해도인가 어디서 내려오셔서 그렇게 고물 상회를 차려서 말하자면 아마 업을 삼고서 사셨던 모양이야 그러니까

뭘 업을 하셨든 간에 좌우지간 거기 그렇게 해가지고 이 분이 나왔다 하는 것을 풍수환경으로 거기 뽑아 쓰는 도구였다. 

이렇게 말하자면 명리 체계로 말해주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뭔가 그 명리체계는 어느 한 가지만 가르쳐서

말해주는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정황을 말해주는 것이다. 

복합적으로 풍수도 말할 때 풍수로도 말해주고 또 그 사람이 그냥 평생 살며 살아가는 그 운의 전체 상황을 파악해서 말해주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러니까

사물이면 사물 그 사물에 대한 무슨 역상을 그려놓는다면 그 사물에 대한 것을 말해주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러니까 이 주역 역상이라는 거 주역이라 하는 것은 여러 방향 여러 방면으로 다 이렇게 말하자면 살펴볼 수가 있다. 

점을 소위 말하자면 점을 쳐볼 수가 있다. 

판결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한 가지로만 어느 한쪽으로만 그 주역이 해석되는 건 아니다. 

대정역상이 여러 가지 정황을 복합적으로 다 말해주는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풍수 역상 풍수와 관련이 있다. 

환경과 관련이 있다. 그 역상은 아 여기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공부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한 가지만 말해주는 건 아니다. 

아 말하자면 명리 체계의 대정역상 주요 육십사괘는 그 효상은 아주 정확하게 말해주는 거지 뭐 뭐 주역으로서 아 주역 그 효사의 말씀으로서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