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가로세로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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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가로세로 높이다. 무방으로 무량으로 각양각색으로 피어나가지고 삼라만상을 만들었다.
그리고는 즐거워하며 슬퍼하며 희노애락 오욕 칠정을 표현한다 우주 중심은 뭐 사방 아무 데나 우주 중심이야 어디를 기준해도 다 우주 중심이 되는 거야
우주 우주는 3차원 좌표야 3차원 3차원 세계에서 볼 적에는 3차원 자표 뭐 가상 공간 같은 건 이차원이라 할는지 모르지 면의 세계는 여기는 가로세로 높이 상하좌우 전후라 이런 말씀이요 그래서 이제 상하 좌우 전후는 이제 상하 좌우하면 열 십자가 그려지잖아
그럼 이제 전후 하면 거기다 꼽어 제키는 거여.
그러니까 상하 좌우 해서 열십자가 그려지면 전후로 꽂고 전후 상하로 할 적에는 좌우가 열십 자에다 꼽어재키는 거 어 어 전후 좌우 할 적에는 상하가 열십자로 꼽아 재키는 게 그러니까 말하자 십에다가 꼬쟁이를 끼워 재키는 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걸 짝짓기를 그렇게 하는 거야 둘이 두 개가 음을 그리면은 하나는 양이 돼가지고 거기다 낑구기 낑궈 먹기를 하는 거예요.
낑구고 낑구고해서 적합을 해 그래서 우위 삼차원 좌표가 이루어져서 하염없는 피어남을 이루어 가지고서 말하자면 그
쉽게 말하면 짝짓기를 하면 계속 그렇게 짝짓기를 모량으로 짝짓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꽉 꼽아가지고 그러면서 올가점을 까끔 말을 느끼면서 일으키면서 피어난 것이 온갖 만물이야 삼나만상이라 이 우주 삼라만상 그러니까 꾹 하면서 계속 올 가지에 하여 먹는 에너지가 막 방출되고 들어오면서 우주 공간이나 시간 가는 시간과 공간에서
생성되고 형성돼서 하염없는 에너지가 막 석유 같은 거 석유나 가스 같은 거 불이 붙어 가지고 가지고 엔진을 돌릴 수 있는 그런 에너지가 막 하염없이 솟구쳐서 들어오면서 여성이나 남성이나 짝 여성은 10이 되고 꼬리에 씹는 건 남성은 일이 되는 거 아니야
되니까 그래서 그래가 하염없이 막 긴 거 먹기가 돼가지고 무한 하게 퍼진 것이 삼라만상의 올가짐 현상으로 피어난 모습이라 삼나만물이 에 그래서 거기에 시비 희노애락을 막 그러면서 레파토리 음악이 연주되면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슬픔을 그리고 그러는데 자신이 말해 뭐 이 대중이 그렇고 뭐 자신이 그렇다 할고 호감 비호감 뭐 공부 공부 이런 걸 논해가지고 또 공감을 한다든가 그 자신이 좋으면 이 세상이 즐겁고 향나고 막 어 오바지 막 극락을 누리는 것이 되는
자신이 슬플 때는 모든 걸 도한 신음 고해로 보이는 거예요.
이 세상에 우주 만물이 지금 우주 마무리 끔하면서 남녀가 그렇게 들어붙어 짝짓기 하면서 올가짐을 화지근 끌어올리는 거예요.
그래서 쾌락을 느껴가지고 확 퍼져서 피어난 것이 삼남 한상의 우주만상이라고 마무리를 여러 가지 꽃들도 있고 곤충도 있고 나비도 있고 벌도
아 이제 생각이 나는데 장수 말벌도 장수말벌 아니야 요새 요즘 멧돼지가 얼마나 사놨겠어 뭐 서울도 사방으로 자꾸 멧돼지 이제 멧돼지하고 장수말벌하고 짝짓기를 한다 이런 말 멧돼지하고 장수 말벌하고 짝짓기를 하게 되면은 멧돼지가 또 그래도 사나운데다가 장수 말벌 독침이 그 멧돼지 털이 얼마나 없어 그거 털마다 멧돼지 털마다 장수 말벌 독침이
기운이 들어붙어가지고 사람이고 뭐고 아무 막 아무한테 막 갖다가 문지르기만 하면 다 쏘여 가지고 말이야 밤송이 한테 쏘이듯 막 싸 와서 막 사람이 다 죽고 자빠지고 마무리 아이 장수 말벌 잡기도 힘든데도 멧돼지 잡으려고 얼마나 힘들지 엽총으로 팡팡 쏴죽이다시피 해서 싸서 갈게 야 진짜
안 그러면 막 담비 들어서 사람이 뭐 온갖 마음을 해서 막 가서 쏴대기 등에 장수 말벌 독침이 붙어가 어라고 이런 나무들도 그냥 멧돼지가 비개지를 막 하잖아 그럼 막 비개지를 하면 나무 같으면 막 쏘이가 나무가 커 뚱땅하다가 나무가 부어가지고
벌 한테 벌침에 맞아 얼굴이 뚱딱하지지 막 살이 사람이 그런 나무들도 막 부어 반국기도 막 하여진다.
다 된박에 한 몇 대만 맞으면 몇 대만 가서 멧돼지가 갖다 비계질을 막 해 수 없이도 쏘이고 나무가 금세 막 벌겋게 커다란 게 커진다.
애드버른 말이야 커지듯 그렇게 커진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래 우주 만물을 멧돼지하고 장수 만물이 하도 싸재 키가져 침으로 그래서 이렇게 커진 거야
내 말이 진짜라니까 거짓말 아니여 우주 만물이 왜 이렇게 커졌는지 알아 장수 말벌이 자꾸 쏴재키서 에드버른 커지듯 자꾸 쏴재키 가지고서 으음 뭐 살이 부어오르듯이 사람이라 그래 자꾸 쏴지기 독이 독이 동물이 점점 점점점점 들어가가지고 우주 만물이 내가
태양은 얼마나 커 태양보다 더 큰 건 뭐 엄청 별이 많잖아 그거 그런 별을 다 은 것이 또 우주 공간이고 그렇다 이런 말씀 나처럼 이런 얘기 하면 주하 인마을 주화입마가 뭐여 이에 들었다고 나는 마귀 들은 게 아니야 이게
이는 논리체계가 그런 거야 세상 논리체 뭐든지 다 짓거리고 형 생각하면 다 깨달음인데 그것이 다 이렇게 현상화 되는 거야 희노애락과 오감각 레파토리 음악에 절대 음각이라는 거 있어 절대 음각하는 그 에이 그 머리 돌아가는 건 이게 우주 만무 삼라 만상이 전부 다 음악으로 들린다는 거요.
절대 안 가 그걸 터득을 해야 되지만 깨달음을 얻어 온갖 만물이 다 음악 소리로 들린다는 거지 저는 말 뭐 조그만 부딪히고 말 바람 소리 소리 이런 게 다 말이여 차 자동 자동차 살 도레미파 솔라시도레파 돌리 샤 뭐 호라 이런 게 다 붙어가지고 음악으로 다 들린다는 거요.
그게 우주 마문은 음악으로 이루어지는 거요.
예 아 소리 파장으로 이루어진 거다 이런 말씀이지 뭘로 하나하나 간이 하느냐 뭘로 깨뜨려 보느냐 하면 그걸로 보면 또 다 그걸로 보이는 거야 금방 이 강사가 말을 우리 마음으로 다 짝짓기해 섹스로 해가지고 확 벌어진 걸로 해서 꾹 지금 계속 하고 있는 것이라 보고 생각하면 또 그렇게 보이는 거
우리 마을 보고 꽃이 막 피어나가지고 있는 걸로 보인다면 또 그렇게 보이는 거지 그런 거지 한 가지로 그때 들으면 다 그렇게 보이는 거지 그래 그래 그럼 여러 그런 걸 꿰뚫어 보는 것이 여러 가지가 합성이 돼 가지고 우주 만물이 된 것으로도 보인다.
이런 말씀이 해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연하고 또 이제 다음에 강연하기도 할 겁니다.
우주는 가로세로 높이는 무왕 무량의 올가짐을 느끼고 있는 현상이다.
아 어떤 사람이 나한테 아저씨는 애인하고 같이 하는 천지 만물이 다.
애인이 어려 아 명언입니다. 아 이러더라고 그랬는데 천지 만물이 같이 이렇게 있으면 천지 만물이 다.
뭐 짝 짝하는 거지 뭐 다른게 짝이냐 아 에 이렇게 해서 여기까지 오늘은 강론하고 그 다음에 강론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