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해연
예로부터 성인(聖人)이 치세(治世)를 하게 되면 그렇게 하수(河水)는 청명 절후 시절 처럼 물이 깨끗하게 맑고 이 청명 때 춘분 청명 곡우 그 상간이 제일 그래도 하수(河水)가 맑다는 거야 바다는 잔치를 하듯
물결이 잔잔하다
아ㅡ이 ㅡ
이런 뜻입니다. 그렇게 성인 치세에는 세상의 모든 게 순조로워서 우순(雨順)풍조(風調)하는 식으로 흘러간다는 것이지ㅡ.
금년에 이제 이래 그 말하자면 문재인 대통령 운세가 다 가고 그 불난 거
산을 다 태워 먹었어 울진 쪽으로 동해시 쪽으로 다 태워 먹어 이걸로 이제 마무리를 짓는 거야 그러고 난 다음에 이런 이제 윤석열이가 집권을 할 그런 운세로 들었으니까 그렇게 말하자면 하늘이 일기가 우순 풍조하여 비도 잘 오고 봄비도 잘 하고 해서 꽃이
활짝 만개하며 황사(黃紗)도 덜 날아와 이게 입바른 소리 하면 곧 그렇게 또 황사가 확 들어닥칠 런지는 몰라 그렇지만은 지금 시절을 돌아가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봄 날씨는 지금 여지껏 해온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잘 한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꽃도 아주 잘 피었어
문재인은 이제 좌도(左道) 사람 힘을 얻은 것이고 윤석열이는 우도(右道) 사람의 우익(右翼) 사람 영남 사람의 힘을 얻고 문재인은 호남 사람의 힘을 얻었는데 문재인의 풍수는 천산둔괘(天山遯卦) 초효 둔미(遯尾)로서 금궁괘(金宮卦)야
금궁괘가 그렇게 인성(印性)이 말하자면 재성(財性)한테 회두극(回頭剋)을 맞는 모습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 문을 열고 나아가서 여러 사람과 함께 사귀려 하는 모습이 무슨 탈 잡을 일이 있느냐 하면서 그것이 이제 이렇게 금궁괘 둔미(遯尾)를 회두극해 들어오는 걸 말하니 회두극괘는 좋은 게 아니여
문재인이 이 정치를 한 것이 뭔가 하려고 한 게 하나도 의도대로 제대로 풀린 것이 별로 없어 지금 인기만 좋아서 그렇지 그 남북 회담 같은 거 크게 한번 이뤄보려 했던 것이 그게 제일 제대로 되질 않았고 또 동계올림픽 같은 것도 그거 이제 바퉁을 이어받아서 그걸 잘 해냈는데
그걸 말하자면 발판을 삼아서 남북이 잘 서로가 소통을 해야 되는데 배포가 좀 약한 것이고
아
미국 공화당 정권이 남북 화해를 막아 자기네들이 입김이 약화 되는걸 방지하기 위해ᆢ 그것을 말하자면 그놈들이 순순하게 남북을 소통 시켜주지 않으려 하는 이유를 갖게 되는 것이야 그래서
자기네들이 말하자면 중국과 러시아 이런 곳을 대항하는 순망치한(脣亡齒寒) 전초기기를 잃어먹을까 봐 자기네 국익에 손해될까 봐 그렇게 종전선언 같은 거 남북 화해를 해주지 않잖아 그러니까 양키는 절대 우리나라 은인(恩人)이 아니야 우리 민족의 그
유태 집시 조상 역사 책 야훼 마귀서를 신봉하는 세력들은 절대 우리 배달 민족의 은혜로운 나라가 아니다.
은혜로운 민족들 아니다 백인 종족은 절대 우리 동양인 황인종족에 대하여 은혜를 베푸는 그런 무리들이 아니야 쪼아 먹을 밥으로 여기고 사냥감으로 여기는 거지
그런데 그렇게 그런 걸 안다하면 좌익정권 아이들이 대차게 강하게 나대서 말하자면 필리핀 두테르테 처럼 마약 밀매 하는 놈들 모두 다 때려 잡듯이 그런 배포를 갖고 남북 간에 휴전협정 우리가 참여하지 못했다 해선 우리 의도대로 들어주지 못한다 할 것 같으면
서울 평양칸 터널을 뚫고서라도 전철을 놓고서라도 서로 소통하고 이렇게 왕래하게 했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배포가 있고 두둑했다 하면 배포가 두둑해고 배짱이 있었다 하면은 그걸 못하고 그저 비핵화 비핵화 이것만 외치다가 5년을 허송세월하고
부동산 값을 폭등시켰으니 좋은 게 별로 없고 연실 그렇게 재난(災難)이 뭐 크게 오지 않던 지진(地震)도 한번 크게 와 포항 쪽으로 그렇게 많은 희생을 치르고 손해를 나게 하고 연실 화재가 그렇게
일어나잖아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는 화궁괘(火宮卦)고 천산둔괘(天山遯卦)는 금궁괘(金宮卦)야 금궁괘가 화궁괘한테 그렇게 회두극을 맞으니 회두극 그 비신(飛神)상(上)으로도 회두극 맞는 게 좋지 않고 그 역상(易象)으로도 그렇게 회두극을 맞는 게 썩 좋지 않아 그래 그 교련수로 흘러나가는 걸 본다면 좋은 말이 없어
그런데 이번 이렇게 이렇게 2022년 들어와 가지고 정치 상황 운세가 바뀐다는 걸 하마 이렇게 세월 흘러가는 정월 초하루 삭(朔)으로 원단(元旦)으로 잘 말해주고 있는 거여.
올해는 그렇게 좋다고 그러잖아 택산함괘 상효동 함기보협설 이렇게 되고 교련수는
방란겸수옥유생향이라 그게 제철에 비를 잘 만나면 그렇게 되잖아 방초와 난초가 다투어 빼어나고 피어나며 옥버들은 향기를 생하는구나 향기를 풀풀 날린다 이러니까 우리 봄철이 아주 잘 그렇게 아름답게 산천을 꾸며준다 이런 뜻이야
그리고 이 말하자면 좌도는 서쪽이니 금기(金氣)를 말하는 거고 영남 쪽은 우도이니 거긴 동쪽으로 해서 목기(木氣)를 말하는 거야 그랬는데 뭐 물론 그렇게 사람이 뒤바뀌어서 영남 쪽에서도 금궁(金宮)에 해당하는 사람이 태어나고
좌도(左道) 쪽에서도 목궁(木宮)에 해당하는 사람이 태어나고 이렇게 되지만 그 지지하는 세력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영남은 동방 목기가 되고 호남은 서방 금기가 된다.
이런 말
씀입니다.
그런데
문재인이 풍수는 그렇게
아
금궁(金宮)이 회두극(回頭剋) 맞는 역상(易象)이지만 새로 당선인 윤석열이 풍수는 목궁괘(木宮卦)요 택뢰수괘(澤雷隨卦) 상효동 목궁괘인데 회두극이 아니라 비화괘(比化卦)로 나아가 천뢰무망괘(天雷无妄卦) 상효동도 역시 목궁괘(木宮卦)야 그게 목(木)이 목(木)으로 비화(比化)되는 거야
그것만 아니여. 부인 내 김건희 풍수도 산뢰이괘(山雷頤卦) 역시 목궁괘(木宮卦)여 그러니까 동방 영남의 기운을 동쪽에 말이야.
그 우익의 기운을 말하자면 목궁의 기운이 활착을 하게 되는 그런 형세를 그려 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교련수도 좋고 동방 청기(靑氣)가 맑은 기운이가 가득하게 될른지도 모른다 물론 이제 아직 정권도 안 잡았는데 정치하는 상황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ᆢㅡㅡ 그 자리에 그렇게 쉽다.
하고 하면 방비 관리가 소홀할 것이면 위엄을 보여주는 것 이렇게
말하자면 비룡재천 이견대인에서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로 돌아갈 적에 그렇게 로데오의 마(馬)처럼 말처럼 다 떨어지라고 막 흔들어 재킨다고 그러지 않아 화천대유 오효에서 그래 그 자리 또 나무에 올려놓고 흔드는 것과 같아서 쉽지는 않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지만 그게 목(木)기운(氣運)이 가득한 것, .. 그런 회두극 맞는 기운이 아니라서 말하자면은 앞서 문재인 정치 할적보다 좀 나아질런지 인물을 인덕(人德)이 좀 있을런지 모른다 이런 말씀이여 ᆢ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여 문재인이 인덕이 그렇게 없잖아 사람을 쓰는 것마다 그렇게
말썽을 일으켜 조국이가 그래 또 윤석열이가 자기네 사람이라고 그렇게 등용해서 검찰총장까지.... 물론 부득이해서 그렇게 세상 정치 상황 돌아가는 걸 본다면 그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그런 형세로 돌아갔어
그렇지만은 그렇게 임명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자신의 의도를 호응해 주지 않고 호감 공감해 주지 않고 비호감 반감을 사는 그런 방향이나 또는 일을 망치는 거 조국이 처럼 그렇게 일을 망치는 형세 민주당이 몰락한 건 조국으로부터 몰락한 거거든
그 다음에 지금 지금 와서 마무리 지은 건 금을 만 배로 뻥 튀기 해준다는 금 만배와 거기 쏙닥거리는데 무슨 언질을 주었는지 안 줬는지는 모르지만 글쎄 그 권순일 대법관의 문턱 드나들듯 해가지고 그 사람이 무죄 판결을 내리는데 손을 들어줌으로 인해가지고
대통령 후보 되지 않을 것도 되게 만들어준 거 아니야 경기지사에서 말하자면 유죄 판결 내서 백만 원 이상의 벌금을 때려 받았다 하면은 어떻게 후보로 나설 것이여 그렇게 되면 민주당이 몰락할 이유도 없어 다른 후보가 나섰다 하면 이낙연이만 나섰다.
하더라도 본선 경쟁력이 이재명이보다는 훨씬 나아 그 광신도들
아이들보다는 ᆢ 또 그렇게 문재인이가 예 공약을 첫 공약을 지켜서 광화문 나와가지고 어떻게든지 집권을 집무를 봤다.
할 것 같으면 왜 그렇게 인덕이 없는 성향으로 돌아갔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 그래서 이재명이 같은 사람이 올라서게 그렇게 미투 학폭에 걸려서 국가의 동량(棟梁) 지재(之材)를 잡는 안희정이나 박원순이를 두들겨 잡는 그런 형태로 정치 상황이 돌아갔겠느냐 이런 것을 한 번쯤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누구든지 첫 번째 공약(公約)을 잘 지켜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자기가 실천할 수 있는 그런 공약을 그걸 하지 못했기 때문에 역대 대통령들이 거기에 경복궁 입수목 옛날에 무술 말하자면 수련하던 경무대 그 자리를 일본군 일본 놈 왜놈 총독 관저가 있던 자리 거기를 못 벗어나 가지고
역대 대통령들이 총독 대행하는 바람에 가진 망신 봉변을 다 당하고 이렇게 된 거 아니야 그러니까 거기 그런 걸 안다 한다면 무슨 법사고 도사고 무당 무교 이런 게 논할 것 아니여
어
거기 들어갈 꾸밈 집권을 집무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역시 똑같은 그런 상황이 벌어질 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거기 건청궁에 명성황후 민비가 일본군 일본 놈들 깡패들 낭인들한테 그렇게 시해(弑害) 당했든 자리 그 뒤에다
왜 놈이 조선 기운 누르겠다고 총독 관저를 짓고서 총독이 와서 있었던 거 아니야 그래 여지것 거기 청와대 푸른 기와집이라는 게 거기가 거기여 백보 오십보여 그래 여지껏 해방 후 역대 대통령들이 말하자면 총독 대행의 업무를 봤다는 것밖에 안 되잖아 집무를 봤다는게 ....
그러니까 갖은 봉변 망신을 당할 수밖에 그러니 거기 들어가지 않은 것이 첫 번째로 들어가지 않은 그 공약을 지켜내는 것이 우선 잘하는 것이다.
그러면 뭔가라도 풀릴거다 좋게 이제 풀릴 것이다.
이렇게 이제 보는 거지 나쁘게 풀릴 것도 좋게 풀리게 될 것이다.
그래 하마 날씨 돌아가는 걸 봐 꽃 피고 이렇게 물론 봄철이 되면 다 꽃이 화려하게 피겠지 그렇지만 올해 이제 그렇게 말하자면 코로나도 물러가는 그런 상황으로 돌아가면서 말하자면 이렇게 봄비도 잘 와 가지고 꽃도 만개하고
이렇게 사람들로 하여금 무언가 희망을 갖게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목(木) 기운이 활착이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화려하게 동방 목 기운이 서방은 목기를 금극목 해서 동방 기운을 잡아 재키는 거 아니야 서쪽으로 또 해가 떨어지는 방향이고ᆢ
그러니까 금궁(金宮)보다 우리나라의 상황을 봐가지고 동방 목궁(木宮) 이씨(李氏)조선(朝鮮) 하는 이(李)가 오얏 이(李)자가 나무 아래 아들 자자(子字) 아니야 그러니까 그렇게 목(木)기운이 가득한 그런 세상이 되면은 말하자면 더욱 우리나라가 번영을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 민족이 번영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도 이 강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예 그러니까 말하자면 성인(聖人) 치세(治世) 될 수도 있다.
물론 뭐 윤석열이가 성인이라 하는 것이 아니야 세월 흘러가는 정세 상황 돌아가는 것이 그렇게
백성들이 배부르게 격양가(擊壤歌)를 부르도록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게 준다.
이것이 바로 성인 치세가 될 것이다.
치세로 말해볼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좋은 방향으로 지금 흘러가고 있지 않는가 그런 말하자면 멍애를 쓴 자들이
좌익 계통이고 뭔가 행복을 누리고 이렇게 기쁨을 주려고 하는 건 우익 계통 애들한테 그렇게 말하자면 바퉁을 주고받게 하니 그것도 다 세상 말이야 정치 상황을 본다면 천운(天運)이 그렇게 돌아간다.
노론(老論)한테 있다. 경상도 흉노 무리들 왕망 애들이 그렇게
한테 있는 것 같아 ᆢㅡㅡ 그랬더니 60년 세도여 ㅡ그리고 거기서 생한 인물들은 물러가나 -- 거기서 해방후 조선에서도 안동 권씨 안동 김씨 60년 세도 영조 씨 시절 정조 시절 끝나고 난 다음에 순조 잡고 난 다음에 저 안동 김문(金門)이 세도가(勢道家) 60년 했잖아
그럼 그 해방후 지금 60년간 거의 박정희가 쿠테타 하고 난 다음에 거의 60년간을 여야(與野)를 막론하고 그 후광(後光)을 입어가지고 그쪽 사람들 인물이 대략 거의가 말하자면 정치판을 뒤흔들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이때쯤이면 물러갈 때도 되지 않았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다시 이렇게 다른 도(道) 지역(地域)
조상을 충남의 선영(先塋)을 둔 서울 사람 윤석열이가 당선된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두루루루 이렇게 뭔가를 이렇게 살펴보고 연구를 해본다 할 것 같으면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당선된 것이 다 또한 우리 국민들 인내천(人乃天) 사상이라고 백성이 곧 하늘이라고
어
하늘의 뜻이 아닌가 이렇게도 또 생각해 볼 수가 있다.
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성인이 치세하면 하수는 맑아지며 말하자면 바다는 늘어진다.
잔잔해서 아주 뭔가
아
잔치를 즐겨 하는 것 같다. 이렇게
그 뜻을 풀이를 사자성어(四字成語) 풀이를
말하자면 의지해 가지고 현 우리나라 정치 상황 돌아가는 것을 말하자면 말씀드렸습니다.
세상도 똑같아요. 지구의 온 세상 돌아가는 이치도 이 하청해연(河淸海宴)의 논리로 지금 돌아간다.
방란겸수 옥유생향=芳蘭競秀玉柳生香 이라 내년에는 더 좋을 수도 있어 내년에는 올해는 남녀 간에 말하자면 서로가
청춘 남녀가 만나서 아주 멋들어지게 놀던 것인데 예 그렇게 광풍노도 처럼 놀던 표현이 되는데 내년에는 그것이 다시 또 핀다고 그랬어여 ᆢㅡㅡ.
이렇게 작우화잔 유미락터니 금조로습에 우중개=昨雨花殘猶未落(작우화잔유미락)今朝露濕又重開(금조로습우중개)로다 엇저녁 비에 광풍 노도 운우 지정에 꽃이 쇠잔 시들듯해서 떨어지지 않더니만
금일 아침 다시 이슬을 맞고서 새초롬이 다시 발정이 되어서 피었구나 다시 이뻐 보인다.
마누라 새 악씨가 ...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얼마나 멋들어진 흐름으로 흘러가느냐 이런 말씀이여 ㅡㅡ그 다음에도 또 좋고 그러니까 이태 3년 세상에 3년 우환(憂患) 안 들고 부자(富者) 아니 되는 사람 없다고 그러잖아 ᆢ 어느 집이든지... 그처럼 나라가 순탄대로 우순풍조로 3년씩 석 3년을 끌어준다 할 것 같으면 우리나라의
말하면 국운이 융성해지지 않겠는가 민주당이 의석수만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반대만 외쳐서는 또 나중 총선에 대비해 가지고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거다.
뭔가 손발을 맞춰주지 않을까 윤석열 정권에 대하여서
이렇게도 희망적으로 한번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뭐 윤석열이 지지하거나 그패당 우익 노론 부패의 그런 걸 지지하는 건 아니야 그전에 옛날에 그 허물 많은 무리들을 ᆢ 그래 이번에 다 인물들이 다 바뀌잖아 경상도 인물 다 물러나잖아 장제원이도 당선인 비서실장하고 더는 안 하겠다고 물러나는 거 아니야 그럼 그럼 거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다 누구요.
원희룡이는 제주 사람이요 이준석이는 서울 사람이요 권영세도 서울 사람이라 이런 말씀이오
아
권성동이는 말하자면 강원도 사람이고ᆢ 그러니까 경상도 그 4대강 이명박이가 잘못하는 바람에 녹조가 끼어 수룡(水龍)이 죽어가지고 인제 더 힘을 못 써 말하자면 이재명 이가(李家)로 말하자면 경기지사를 그렇게 해먹은 걸로
해서
쇠락하는 표현을 짓는 것일 수도 있다.
이거여ᆢㅡㅡ 대선 후보로 나서서 당선 못 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 그러니까 풍수가 얼마나 중요해 함부로 막 무슨 사업을 벌인다 해서 강을 막 막고 파고 산허리를 끊고 이렇게 해서 대구 말구 무슨 개발한다는 게 절대 좋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들 모든 우리 국민들은 깨달아야 된다 또한 이렇게 해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횡설수설을 여러 가지로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금궁(金宮)이 물러가고 목궁(木宮)으로 활착(活捉)이 돼서 좋아진다.
금궁이 회두극 맞아 가지고 사뭇5년 동안 되는 일이, 많이ㆍㅡ 대통령이라는 자가 되는 일이 크게 성공한 것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앞으로 5년 동안 무언가 그래도 이루어 놓은 것이 있지 않을까
그런데 북한하고는 좀 잘 지내야 될 것 같아 무슨 선제타격이니 이런 게 다 소용 없어 그렇게 할 게 아니라 서로 어떻게든지 대화해 가지고 잘 지낼 연구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또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艮下 乾上
遯. 亨. 小利貞.
彖曰. 遯. 亨. 遯而亨也. 剛當位而應 與時行也. 小利貞 浸而長也. 遯之時義大矣哉.
象曰. 天下有山. 遯. 君子以遠小人不惡而嚴.
初六. 遯尾厲. 勿用有攸往. 象曰. 遯尾之厲 不往何災也.
*

離下 乾上
同人. 于野亨. 利涉大川. 利君子貞.
彖曰. 同人 柔得位得中而應乎乾 曰同人.【蘇眉山曰. 此專言二】同人曰同人于野亨.【蘇眉山曰. 此言五也. 故別之】利涉大川 乾行也. 文明以健 中正而應 君子正也. 唯君子爲能通天下之志.
象曰. 天與火. 同人. 君子以類族辨物.
初九. 同人于門. 无咎. 象曰. 出門同人 又誰咎也
*


震下 兌上
隨. 元亨. 利貞. 无咎.
彖曰. 隨. 剛來而下柔 動而說 隨. 大亨貞无咎而天下隨時. 隨時之義大矣哉.
象曰. 澤中有雷. 隨. 君子以嚮晦入宴息.
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

震下 乾上
无妄. 元亨. 利貞. 其匪正有眚 不利有攸往.
彖曰. 无妄 剛自外來而爲主于內. 動而健. 剛中而應. 大亨以正 天之命也. 其匪正有眚不利有攸往 无妄之往 何之矣. 天命不祐 行矣哉.
象曰. 天下雷行 物與无妄. 先王以茂對時 育萬物.
上九. 无妄行有眚 无攸利. 象曰. 无妄之行 窮之災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