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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괘 교정

투가리 부젓갈 2022. 3. 7. 02:14

음력 2월달은 송사괘이다 송사괘를 돼구 말구 강론해보자 , 교정 본것임

앞서도 강론을 해드렸지 해드렸지만 음력 2월 초하루 

 

https://youtu.be/58d8qmCcGuw

 

*

교정해서 올림

앞서도 강론을 해드렸지 해드렸지만 음력 2월 초하루 삭(朔)이 자시(子時)를 기준하여 명리(命理)를 세워본다 할 것 같으면은 임인년(壬寅年) 임인(壬寅)월

을묘(乙卯)일 병자(丙子) 원단(元旦) 자시(子時) 기준(基準)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역상(易象)은 이렇게

숫자가 1938 해서 천수송괘(天水訟卦) 상효동(上爻動)

내용은 수지비괘(水地比卦) 상효동 이렇게 되는 거예요.

송사(訟事)괘가 되는 거에요 송사괘라고 하는 것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걸 말하는 거야 , 구름은 음식 괘고 그래서 먹구름이 잔뜩 비 올려고 낀 것을 음식을 만들어 놓고서 그 음식을 먹을 때를 기다리는 중이라 해서 그것을 기다릴 수(需)자(字)로 해서 수괘(需卦)

음식 수(需)자(字)로 또 써서 수괘(需卦)로 보는 거야 그것이 이제 전복(顚覆)되거나 말하자면 착종(錯綜)해서 아래 위에 괘가 이렇게 첸지 교체되거나 하면은 천수송괘 송사한다 하는 그런 뜻이 돼 지금 이 강사가 이 강론을 하는 것이 그대로 이 말씀대로 말하자면은

클로바 노트에 글이 써져야 하는데 그렇게 안 써진다고 이걸 일일이 다 새로 고쳐야 된다고 손으로 말하잠 쓰다시피 곤치다 곤쳐야 서만이 말이 되는 게 송괘(訟卦)하면 송괘가 괴이하다 괴 자 이런 식으로 된단 말이에요.

괘(卦) -이런 괘자(卦字)가 안 되고

그리고 다 고쳐야 돼 그러니까 이게 이중 일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더뎌 강론하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그래서 한 번 강론하게 되면 3시간 4시간을 잡아먹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강론만 들으라 이런 말씀이야 그 글을 보려 하지 말고 글을 쓰는 글 글

말하잠 클로바 노트 해놓는 걸 엉터리로 되는 걸 그걸 들으려고 하지 말고 볼려 하면 그게 이게 무슨 말인가 말도 안 되는데 이렇지만 이 말씀을 들으면 다 알아들을 거 아니야 누구든지 응 -

송사괘라는 것은 이 역상 생긴 구조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건괘(乾卦)가 위에 있고 감수상(坎水象) 괘가

아래에 있어서 하늘에서 물이라 이런 뜻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현상을 말하는 건데 소이 하늘에 비 내리기를 학수고대 한다 그만큼 한발(旱魃) 가문다 이런 뜻 아니야 그러니까 역(易)은 역 언제든지 반대 현상을 말한다고 그러잖아 그러면 천수송괘의 안암팍상은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고

지화 명이괘가 첸지 된 거는 엎어진 거나 첸지된 건 화지진괘(火地晉卦) 이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땅 위에 불이 훨훨 타는 형국이되고 땅 속으로 해가 들어간 게 지하명이괘 이런 식으로 역상이 말하자면 만들어지는 거여 이제 이 천수송괘 상효동 혹석지 반대 종조 삼치지라고 말하잖아

이제 이것도 내가 요대로 말하자면 이게 폰 화면(畫面)이 나와가지고 내 기분을 안 상하게 해야 되는데 이걸 이제 아래로 우루루 훌틀 때 상관없는데 아래로 이렇게 틀 주역 원문이라고 이렇게 기어 나오잖아 이런 게 꼴따기가 보기 싫단 말이야 그러니까 신경질이 안 나-

그러니까 그러니까 강론이 안 되는 거지 그러니까 이게 지금 스마트폰으로 강론을 해가지고 녹화 촬영하는 것인데 이게 기분 나쁘게 이렇게 뛰어 나온단 말이야 자꾸 이런 것들이 그러니까 이게 우리 말로 기분 나빠

그러니까 강론이 안 되는 기여- 그래서 내가 어느 선생놈 같이 말해야지 무슨 교수 나발 똥고양 놈들 같이 이렇게 게시판을 이렇게 칠판 걸어 놓고서 여기 촬영 기기에 다 갖추고서 이렇게 강론을 해 드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그렇게 할 형편이 못 돼가지고 이렇게 앉아가지고 꿍꿍이 수작으로 강론을 해야 재키는 거 아니여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릴라고 그래 기분 기분 나쁘게 해 가는 거 어

그래서 그걸 무릅쓰고 여러분들도 그런 생각을 왜 이렇게 튀어나오는 가 이렇게 생각하지 말으라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기분 나쁘게 하는 게 튀어나오더라도 그런 걸 이해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이렇게 또 새로 글쓰라고 하는 거 이러고도 연필 또 기어 나오잖아 그러니까 그런 게 안튀어 나오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감안해야 되는데 그래 조심스럽게 하려고 그 톡튀어나오 하니 계속 기분 나쁘잖아요.

이렇게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게 상효 상효가 이게 혹석지반대 종조 삼치지 상왈 송사라는 건 무엇이냐

복종 받으라 하는 것은 힘으로 굴복시키려 하는 것이니 역시 공경할 건 못 된다.

역시 공경할 거 못된다 이렇게 말하잖아 그가 남 막 두들이 피해가지고 너 꼼짝 말아 이 새끼야 내 주먹 맞아볼래 이 씹으라놈의 놈의 새끼 욕이 욕지거리고 막 들어가는 게 나 챔피언이 이 새끼 너 덤비 들어 이 새끼야 라고 한번 해볼래 이 씹으랄넘 새끼 타타타타타 마구 그저----- 항복해 씹을 할놈의 새끼야 이 씹으랄넘의 새끼야

이런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지금 푸틴 젤렌스끼키하고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 스키하고 소련 러시아 대통 푸틴이 그리고 주먹 다짐 하는 거 주먹 따짐 다타타타타 이 씨발놈 너 나 이겨 이 씨발놈아 이렇게 되는 거여 아 -지금 이런 식으로 강론이 되냐 이런 면서 욕지거리고 막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강론 못하게 방해하는 거지 그런 식으로 싸움 박질을 하는 거라고..

그래 송사괘를 상(象)으로 생각을 해봐 --

송사 먹을 걸 보고 송사를 한다는데 초효 말하잠 2효 3효 이렇게 올라가서 먹을거 아직 많잖아 그럼 저 꼭데기 가 봐 뭐 먹을 게 있어 끝마무리지 어른이라고 이렇게 배 내밀고 있는데 거기 먹을 것 이 개좆불도 없어 개좃불들도 이거 싸 바뀔만 하는 거예요.

따지고 이거 먹을 거 보고 청소하는데

송사가 끝까지 갈 건 못 된다고 여기 말하잖아요.

그러니까 미연의 나락으로 떨어지다 그렇게 미연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지 이렇게

방귀까지 참여하잖아 이렇게 송사에 포로들이 있어 질식할 만 같구나 근심 두려워해서 중간 정도 해서 하면 끝나면 좋고 끝까지 간다.

하면 흉할 것이다. 이렇게 했잖아 종(終)흉(凶)-....그 방면에 송사하는 방면에 정통한 대인을 알현하는 게 이롭고

극복하는 자세는  불리 하나니라 어떻게 하든 해기려고 하는 것은...- 이런 말씀이요 그런 식으로 이렇게 기분 나쁘게 이렇게 강론 나오는데도 다 이해해--- 이렇게 그런 식으로 이렇게 송사괘가 이런 걸 봐 다 글 고치려 봐 얼마나 힘들어 이거 아 이번에 안 고치고 그냥 나벼둬 - 그 글이 엉터리로 되는 걸 한번 보라고 어떻게 된 거야 이런 걸 이렇게 된 걸 아 이 선생님께서 이걸 고쳐가지고 말이야 일일이 손

다 이 손질 해가지고 수정 해가지고 우리한테 글을 올려놨구나 이런 걸 보 말하자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이해를 해보란 말이야 내가 이렇게 이해 없이 해는 그 자리에 그냥 올려놓을 거예요.

여기가 수정 안 하고 이게 뭔 말인지 그냥 그 읽음 하나도 모를 거란 말이야 그러니까 이 강론을 들은 사람들은 아 이 강론이 이렇게 돌아갔는데 저

활자가 전부 다 잘못된 거로구나 클로바 노트가 이해를 못해가지고 저 중요한 단어나 용어 이런 걸 하나도 이해를 못해 가지고 엉터리로 막 찍어놓는구나 이걸 알게 될 거라 이런 말씀이지 아 여기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게 욕지거리 한다고 이거 하나도 하자(瑕疵) 잡을 거 없어 공부하시는 양반들은 이런 걸 이런 논리 체계를 그렇게 돌아간다는 걸 이해들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하늘에 비가 오길 학수고대 한다 땅이 그만큼 말라가지고 불이 산야에 훨훨 산불이 막 터지고 전쟁은 화기(火氣) 으로 한다고 그러는 거 아니야 전쟁 송상을 다투는 거 아니여 이게 오늘의 팩트는 뭐냐 이게 이제 작정이 그렇게 된 건 이제 세상 일이 이게 첸지 돼가지고 드러나 보이는 거요.

예를 들어서 연예인이 활동하는 게 연예인은 화산여괘(火山旅卦)

이라고 말하자면 그렇게 표현해 주는데 위괘는 불괘고 밑에 간(艮) 산(山)괘인데 그것이 체인지 되면 산화분괘(山火賁卦) 이렇게 꾸며놓는 거 그러니까 무대 그러니까 연예인이 활동한 공연 연기 활약상을 탁 첸지 해놓은 게 산화 분괘

산화비괘가 된다. 이런 말씀 이거와 마찬가지로 이거 천수송괘 탁 첸지된게 수천수 음식괘 

이런 거 착종을 말하려고 그래 차(差) 어그러지는 거 어그러지고 이어 놓는 거 세워놓는 거 이런 거 전복되는 거 이런 걸 말해주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이제 수천수괘(水天需卦)가 엎어지면 송괘(訟卦) 천수송괘가 어퍼지면 수천수괘(水天需卦) 상효(上爻)가 초효(初爻)가 되잖아 그 초효가 뭐여 이해를 잘해야 된다고 물을 앞에 놓고 물에 빠져 들어가는 게 두려워 가지고서

어린애 입장이 돼가지고 물 온도가에서 그러니까 나루터에서 앙앙거리는 아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안 건너가려고 못 건너가겠다고 우는 아니다.

아이다. 이런 뜻이에요. 여기서 이제 수천수괘를 한번 봅시다 이렇게 여기 송괘 상효니까 초효 아니여

초효가 된다고요 그 들밖에 언덕에서 들 교외를 말하는 거 교외에서 기다린다 이용항이라 이용항

늘상 거기 가만히 지키고 있는 걸 말하는 거여.

항구함으로 마음 자세를 가지면 그 행동 거지를 가지고서 저기 앞에 험난한 걸 범하려 들지 않으면 물이 험하는 거 아니야 이롭나니라 그렇게 쓰는데 이용 하나니라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탈이 없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물에 안 빠지려고 발버둥 치는 거

어떤 애처럼 말이야 물이 두렵다고 그 가만히 그 역설적으로 우리가 생각을 해 보자고 이게 무엇을 말하느냐 그럼 동해 바다라고 그래 봐 

동해 바다에 가는데 육지 그 산기슭 게 말이야 말하잠 입장을 물가 언덕 나루터라 생각을 해봐 거기서 이제 물에 들어가기 싫어서...-

말이야 물이 넘실 거리는데 들어가기 싫어가지고 앙앙거리는 애처럼 돼 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 산에 그 물가 교외(郊外) 언덕을 불로 생각을 해봐 산에 산 불난 산불로 생각을 해 저 동해 바다로 들어가야 물이 넘쳐 가지고 불을 훌렁 끌 텐데 못 들어 가니까 안 들어가고 있잖아 불이..-[애가 물에 빠져 죽을가봐 안들어가듯 불도 역시 똑같은 취지다 이런뜻 ]

안들어가고 있으니깐 좀 잘 타겠어 저 산이-.. 그걸 말해 주는 거야 그런 식으로 말해 주는 거야 이런 말씀이 그니까 뭔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라고만 할 게 아니라 한 가지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역이 이렇게 돌아간다는걸 케치 이해하시라고 여러분들에게 말씀 캐치해 알아들으라고 이해들을 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외에서 기다린다는 게 뭐요

저 물 험난한 물을 뒤잡아써선 불이

뒤잡아쓰면 불이 꺼질 거야 차츰차츰 여기서 이효(二爻)이제 조약돌 있는 데서 기다린다

아--

어려움을 범하지 않으려 한다 어려움을 범해야지 말하잠 범해야지 불이 꺼질 판인데 여기 안 하니까 불이 안 꺼지지 늘상 그 자세를 지키니까 불이 훨훨타는 것이 떳떳함을 잃지 않으려한다 불 훨훨 타는 걸 잃지 않으려 한다 이런 뜻이야 불이 난 게 

여기서 그다음에 조약돌 모래톱에서 기다린다 여기 이제 물이 들어가고 물이 찰랑찰랑한데 그러면 물 찰랑찰랑하는데 그 정도 불이 칙칙하고 거질내기 ...- 어디 그 정도 되면 비가 올 듯 말 듯하는 그런 논리 체계지 하늘에서 비가 내리듯 말듯

비가 내린다는 뜻이야 이슬비라도 여기 푹 빠져 가지고 삼효는 이제 막 싸우는 거예요.

도둑 서로가 물격랑하고 불 하고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건너가는 놈하고 이렇게 공경하면 치패를 이루잖아요.

이렇게 말하잖아 삼가 공경하면...- 

그러니까 여기서 한번 불이 꺼질래기지 물 격랑을 건너가는 베란다면 물 바가지 뒤집어 쓰면 물 파도에

불이 꺼질 내기지 라고 불이 난 배라고 할 것 같아 왜 그런 논리 체계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래 가지고 이제 이 초효가 동을 하면은 이 천수송괘 상효가 엎어지면 수천수괘 초효가 되잖아 그러니까 엎어지고 동을 하면 수풍정괘(水風井卦)가 뭐여-우물괘 옛 우물에는 말하자면 정치 철새도 없어 가랑잎 부유물괘 그러니깐 못 쓰는 우물이지

권력이 권력이 오래된 거 하야(下也)해서 집에 있는 모양이다.

이렇게 말하잖아 수풍정괘(水風井卦) 그러니까 말하잠 우물이 못 쓸 정도면 거기 우물에서 물을 퍼 가지고 불을 꺼야 할 판인데 이치적으로

우물물이라고 부유(腐儒)물이 잔뜩 껴가지고 제 역할을 못하는데 무슨 불을 끌수 있는 물을 퍼올리겠어

그래 오래된 우물에 부유물 가랑잎 푹 쌓여 가지고 있는데는 새조차도 와서 그 물을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소위 권력 떨어진 말하자면 사람한테는 정치 철새도 안 낀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정승이 살아있어 정승이 정승 집 개가 죽었을 적에는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정승이 죽으면 한 놈도 안 온다고 그러잖아 그와 똑같은 논리라 이 권력 떨어진 우물에는 한 놈도 안 온다.

정치 철새도 기웃거리지 않는다 지금 문재인이 이게 챔피언 벨트 내놓을 입장 아니야 지금 대통령 자리 그렇게 돼 있다.

이게 임기 만료된 입장 그거 말하자면 수풍정괘 초효로 되어가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지. 말하잠.

아 이렇게 수풍정괘 뭐여- 읍은 고친데 우물은 고치지 못하지 그 우물 가에 옹기종기가 모여 가지고 군락을 이뤄 마을이 형성된다고 그러니까 우물이 그 권력이 있는 자지 생사권을 가졌으니 사람을

아 모든 생명체들이 물 없이 못 살잖아 당장 먹어야 되잖아 여기 봐 오래된 우물이 진흙이 잔뜩 껴서 먹지를 못함일세 옛 우물에는 새조차도 없구나 상에 말하길 우물이 흙탕물이어 먹지 못하는 것은 하야(下也)한 것이오 집으로 자리에서 권력을 내려놓은 것이오

옛 우물에 새가 없다는 건 이 집에 있는 때니라 하야하고서 때를 놓아버린 거니라 이러니까 하야(下野)하는 하야(下野) 야(野)자(字)를 빼먹은 거예요.

이게 원래 이치적으로 대통령 같으면 하야(下野)라는 거지 야자(野字)가 하나 더 있어야 돼 이거 하야(下野)야 야(也)자(字)를 하 들 야(野)자(字)로 생각하면 돼 하야(下野)한 것이요.

옛 우물이 정치 철새조차도 안 낀다는 거는 때를 놓고서 때를 때를 놓아버린 것이니라 이렇게 되지만 그 때가 집안으로 집으로

사가(私家)로 와 있는 모습이다. 이게 하야(下野)해 놓고서 이런 뜻이 그런 입장이 되어 있다.

이게 지금 말하면 임기 만료 돼 다 돼가지고서 권력이 다 떨어져 있는 그런 식으로 엣 우물이 새가 없고 말하자면 부유물이 흙탕물이 먹지 못할 정도면 옳은 물을 퍼서 권력 물을 푸겠어요.

그러면 물을 못 푸니까 저 불을 못 끄잖아 헬리콥터가 요새 강물에서 물 다 달아서 올려서 끄더라만.. 그보다 더 불이 더 힘이 센데 힘이 센데 그 불을 끌 정도의

말야 권력의 힘 물이 안 된다 이게 우물이 이게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되돌아가는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 하필 문재인만 가르치는 기여 모든 것이 그 기운 권력 형성 되는 것을 본다면 기운이 그렇게 만료되고 변형되는 시기다 요는 앞에 기운이 만료돼 가지고 힘을 못 쓰는 때고 아직 새 기운은 들어오지 못한 때다.

이런 뜻이 되는 거예요. 그게

그런 식으로 우물은 권력을 말하는 겨 화풍정괘(火風鼎卦)는 또 국가에 원길(元吉)형(亨)하다 그래서 법(法)괘(卦)지상(之象)이라 그래 가지고 솥괘도 나라 정족(鼎足)지세(之勢) 입법 사법 행정 이 이렇게 해가지고 국가를 상징하는 것이지만 정괘 이건 국가를 다스리는 권력 누수 현상이 일어나면 안 되잖아요.

우물이 이렇게 상형이 사효 정추(井甃)이나 우물 누수 현상을 막는 말하자면

우물 벽돌이 그렇게 해서 먹으면 살이 없어지라 그러잖아 그러니까 이거 이거 동을 하면 뭐 수풍정괘(水風井卦) 사효가 동(動)을 하면 택풍대과괘(澤風大過卦) 동량(棟梁) 나라의 동량 인재(人材) 나라에 이제 동량을 갖다가 그렇게 누수(漏水) 현상 막는데 권력 누수 현상 막는 데 사용하는 거 아니야 그래 이 우물을 우물이 둥그런 그 말이야 관악기(管樂器)로 한다면 말하자면 무저정천(無底井穿) 밑이 안 보이는 우물이 되는 거 아니에요.

관악기가 둥그런 피리처럼 이렇게 된 게

그러니까 거기 구멍 5개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 뚫은 것 레파토리이 울리는 거 아니야 이렇게 그 레파토리 울리는 걸 손가락 그러라고 막았다.

뗏다, 뗏다 막았다. 그러잖아 그 동량(棟梁) 거기 누수 현상이 일어나 가지고 지대로 레파토리 울리잖아 아름다운 거기 이렇게 흘러 흘러 나가잖아 그래 그거 손을 뗏다 뗏다 막았다 하는 거 그 레파토리 구멍 그 궁상각치우를 막아 재키는 거 아니야 손으로

그리고 손가락이 바로 인재(人材)가 되는 게 동량(棟梁) 나라의 동량감 그래 가지고 그 피리 부는 자 권력 가진 자의 그 말하자면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가게 시리 연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 손가락 5개가 양쪽 손가락이 붙들어 가지고 그렇게 하면

응--

열 손가락이 말하자면 입의 말야 권력을 가진 입의 입에 신하(臣下)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열 손가락은 국가의 인재 동량과 간성(干城)이 되어 있는 것이고 간성 동량이 왜 그런 논리 체계로 연주를 해가지고 아름다운 곡(曲)이 말이야 우주에 울려 퍼지게 한다 세상에 울려퍼지게 한다

네로가 그렇게 하프 타면서 로마에 불질러 놓고 하프 탔다고 그랬잖아 아 -그러니까 악한 악마대왕 같은 악질 특히 대 황제 같은 그런 짓들을 한다 이거 지금 그런 짓들이 세상 돌아가 가지고 지금 우크라이나 로저 막 불질 전쟁 일어나가 치고 박고 막 죽어 자빠지고 동쪽 운이 지금 우리나라는

그래도 그것 화마(火魔)를 대신할 그런 역량이 산 숲으로 지어졌기 어서 다행이지 그것도 없었더라면 전쟁이나 나도 정말로 사람 다 죽고 그럴 입장도 그 폭탄 맞은 것보다 더 하잖아 묵호 동해시 거기 도시에 있는 산불 그가 번져 가지고 가옥 인가가 다 타버리잖아 오늘 저 뉴스에도 보니까 화(火) 화(火)가 덮쳐가지고 폭격 맞은 것보다 더하다고 그 그렇게 말을 하잖아

다 타고 다 탔다고만 말이요 예 그런 식으로 지금 운영돼 나가는 게 시공간 시간과 공간에 현상이 그렇게 그런 식으로 역상(易象)으로 본다.

하면 그런 식으로 운영돼 나간다. 경영돼 나간다.

마귀 장난이지 그러니까 하늘의 달이 지구 공자전 공전과 자전의 윤전 속도 돌아가는 회전 속도를 붙들어줌으로 인해서 24시간 30

65일 그걸 만들어주는 대의적으로 만들어 준다 하는 그래서 지구에 있는 생명체들이 그 적정한 삶을 유지하겠다.

거기에 맞춰서 그런 생명체들이 부지하게 시리

예 ---

물론 다른 행성이나 혹성에도 거기에 맞는 그런 말을 하자면 생명체들이 살겠지 그지 그런 그 생명체들이 전체 대의적으로 살게끔 해준다는 그 공로 공을 베풀었다는 그 공로에 대한 대가를 바치라는 것이 지금 다달이나 나달이 일어나는 악한 이 현상이 일어난다 이거야 달의 조수 간만 차이로 인해 가지고 달의 그 역량 지구에 끼치는 영향이 그딴 짓을 한다 이게 다 달이 절대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게 그러니까

이 세상 우주가 음양(陰陽) 외에는 없어 그 간세(奸細)가 낄 수가 없어 삼태극이 나발 똥꾸양이 찾아 그런 거 없어 음양 음양 음양 음과 양 뿐이야 이 세상에 음양과 음양의 논리 체계이다.

이 우주(宇宙)가 있어 이게 혼돈(混沌)이요 혼돈해 가지고 혼돈의 세상이면 이렇게 말하자 혼혼사사 청탁(淸濁) 음양판이 안 갈려졌으면 살기 좋았을는지도 몰래--

그래서 이 강사 항상 주장하여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 사회 제천대성 손오공이 다스리는 무촌(無寸) 사회가 돼야 된다 요것조것 조건 조건 다 따지다 보면 온갖 규제 법치 금기사항 이런 게 많이 생겨가지고 서로가 갈등(葛藤) 알력(軋轢) 치고받고 싸움 박질하고 시기 질투하고 온갖 오욕칠정이 온갖 것이 다 생겨나는 그래 가지고 보면 지옥이 형성되는 게 무슨 극락이여 지옥이지 극락 좋아하네 몇 몇 놈 잘 쳐먹고 산다고 극락인가

지옥이 형성된 게 그런 식이다. 이게 그러니까 무촌 사회가 되다시피 하고 너나 돌이 할 것 없이 다 한꺼번에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 공동 자식이 돼가지고 재미나게 즐겁게 살게 해 이런 세상이 되어야 된다 이것이 무슨 이런 말하는 거 서양 귀신 도 공동체 안에 뭐 있다고 수작하는 거 서양 개독 논리 새끼들은 더 먼저 떠들고 있어 이 시브랄 놈의 새끼들이 그 그런 놈의 새끼들 결국 지옥 지구 지옥을 만들어놓은 기야 그러니까 개독이고 무슨 제자백가(諸子百家) 사상 이념 분서갱유(焚書坑儒) 말이야 이사(李斯)의 분서갱유

기기 당연한 게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도 수틀림 다 물에 태워버리고 우선 나부터는 더 뒈져 버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런 거 가만히 놔둠 혹세무민이 되잖아 이런 거 또 이용해 쳐먹고 어떤 선생님이 그전에 이렇게 말씀해 내가 뒈진 다음이라도 누가 또 이거 이용해 쳐먹으려고 하는 놈이 있어서 이렇게 말씀했다.

그래 그래서 그거 이용해 저 밥벌이 해먹는 여기 내가 채널 틀기만 하면 그렇게 전부 팔아 쳐먹는 게 밥 그릇으로 팔아 쳐 먹는 거 아프리카 애들 팔아 쳐먹는 거 왜 그 아프리카 애들 그런 애들만 있어

거기 사는 사람도 기분 나쁠 일이라 거기도 다 운동 선수의 가수에 노래 잘하고 저 아프리카에서 남아공 이런 데서 태어난 사람 이름 난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 그거 누구여요 차 만드는 사람 그런 거 다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사람 아니야 그런 사람들도 있고 유색 인종은 아니더라도 설사 유색 인종이라도 그래 유색 인종이라도 가수 운동 선수 이런 사람들 이름 난 사람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 많아

당장 오바마가 그 흑인이 아니여 그거 요새 인간 그런 사람들도 있는데 꼭 그런 애들 붙들어다 놓고서 예를 들어 채널 돌리기만 남의 혐오감을 줘가면서 기분 나쁘게 해선 그걸 밥그릇으로 팔아 챙기느냐 이런 말씀이 이 개좆같은 놈의 새끼들이 그러나 그런 왜 혐오감 있는 것만 있어 이 세상에 아름다운 꾀꼬리는 말이야 꽃이 피고

멜로디가 흘르고 울리고 튜울립이 피고 이렇지 어찌 그것들 험악한 것만 있어 그런 거 팔아서 기분 나쁘게 하면서 저들 밥그릇으로 챙기는데 이용해 쳐먹으려 드느냐 이런 말씀이 씹을 할넘의 새끼들 조지나 까라 그래 십을 할 놈은 새끼더라 내 욕설하다고 한다해도 하나도 나쁜 거 없어 시불알 넘들아 나 틀린말 하는 사람 아니여 공연하는 애들 봐 쌀포대 죽 다섯 개 여섯 개 갖다 놓고 누가 이렇게 기부한다 남의 기분 좋게 하고서 내 앞서도 강론 드렸지만

기분 좋게 하면 저절로 호주머니에 손이 들어간다고 팁 줄려고 그런 식으로 해서 뭔가를 해도 과외로 얻어 내가지고서 뭐 뒷골목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생겨 먹었든지 말하잠 불우 이웃을 돕든지 무슨 양로원 을 돕든지 결손 가정을 돕든지 얼마든지 하라 이런 말씀이요 꼭 그렇게 결손 가정이야 불쌍한 거요 이런 식으로 해야 돼

그게 웃기는 그런 거 팔아 처먹을려 하는 것 웃기는 우선 나부텀도 밀이야 공연 연기 배역을 그걸 담당하라고 내 먼저도 이야기 했지 예비군 훈련에 너가 불쌍한 놈 쪽에 서라 우리 중대장님 이름 좀 메스콤 조약돌 꽁트에 내 가자고 그래 가지고 벼슬길 높아 지게 하기 위해서 너 불쌍한 놈으로 구제받는 놈으로

너 역할 하라는 거야 나더러 우리가 십시 일반으로 너 이제 한 숟가락씩 도와줄 테니까 왜 그런 식으로 말야 그 사람 중대장 그렇게 말하자면 공로를 말하잠 높여 주려면 그런 식으로 해야 되느냐 이런 말씀이여 다른 방법은 없어 중대장이 하다 못해 노래 잘해가지고 아이들 모냥 그런 재주 피워 가지고 쌀포대에 도 말해잠 이렇게 걷어가지고 나눠주면 안 되겠어

꼭 그렇게 배역 설정을 그 슬픈 놈 가련한 놈 이런 걸 만들어 가지고 지금 아비규환 산택 손괘 아비규환을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그놈 돌봐주십시오 이렇게 해야 되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이념 사상 그런 걸 베풀려 하는 놈들이 얼마나 악질적인 말하잠

마음을 갖고 흉 흉물을 떠느냐 여 흉계를 갖고 있는 놈들이냐 이런 말씀이여 다른 걸 말하려는 게 아니야 그런 논리 체계를 말하려 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이

그러니까 사람 심리부터 바로 가져야 심리부터 아름답게 가져야 돼 꼭 흉칙하고 흉물한 걸 그 그런 걸 조장을해서 팔아 쳐먹으려 하는 게 자꾸 없는 것도 조성이 돼 가지고 병신 쩔둑바리 할 것도 없이 말이야 조현병이 정신 이상 된 놈 말이야 할 것도 없이 가난한 자 구제 한다함 이런 것이 자꾸 생겨나는 거 조장하는 것 이게 밥그릇으로 챙기려 하는 놈들 때문에 그 밥그릇으로 챙기려는 놈들을 먼저 두들겨 잡아 죽여 버려야 돼 그 이념 사상 팔아 먹으려고 하는 놈들이거든

예-

그러니까 남한테 그렇게 저주스럽게 너 불쌍한 놈 배역 맡아라 나는 흑기사가 될 것이다 너는 백기사 나 흑기사 나는 흑기사가 돼 널 도와주는 자로 돼 그런 걸로 이용 해먹을려 들어 

그것 뭐야 김용 소설 사조영웅전에도 나오던가 의천도룡기인지 서.. 그렇게 말하잠 그러게 흑기사가 돼가지고 남의 계집 잘 사는 것을 싸움으로 죽여버리고 남의 계집 가로채 가지고 지 마누라 말야 삼아 가지고 가서 무슨

금나라 왕이 왕후를 삼더라만-.. 그걸 그렇게 왜 그딴 짓을 하느냐 이게 그러니까 흑기사 할려는 놈들이 얼마나 나쁜 놈들이라는 걸 알 수가 있잖아

남을 험한 구렁텅이로 이고 몰아 넣고 그래 구제해 주는 척 하면서 예를 들어서 같은 패거리 깡패 오른손 왼손 이거 농사 짓는 방법이 똑같은 거 그런 악당들 농사 짓는 방법이 먼저 깡패들 동원해 가지고 야 저 여자 두들겨 패라 그래가 두들겨 패면.. 

저 미인 여자 마음에 있는 여자 있으면 이쁜 애를 두들겨 패는 척 하고 막 공박 줄 적 내가 흑기사로 가서 막 가서 깡패 조폭 들고 쳐서 구해 주는 척 하고

내가 널 구해줬으니 너 내 내 마누라 해 이런 식이 된다.

이런 거 이런 식으로 다 세상은 악랄하게 시리 돌아간다 한다면 얼마나 흉물스러운 놈들이야 흉계를 꾸미는 놈들이야 그 세상 일이 다 그런 식으로 다 돌아가는 거야 지금 범물고 장처메는 작전 그래 그걸 어떻게 옳게 보겠어

여기 지금 뭣도 모르는 놈들이 왜 우크라이나 놈 백성들 불쌍하고 가난해.. 거기 돌봐주고 미국이 좋고 뭐 소련넘 나쁘다 모두 전부다 전방지축으로 떠들지 그 뒤에 막 내막을 좀 살펴봐 어떻게 되돌아간 것인지 그렇게 백성들을 잡아죽이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좋다고 하는 놈도 웃기는 놈들이지 글쎄 한마디로

그 우주 형성이 그렇게 그런 식으로 간악하게 돌아간다고 시공계가 돌아간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왜 거기에 널 뛰며 춤을 춰 따라줘-

정신 똑바로 차려서 바른 자세를 갖고서 나라가 국권을 잡았다면 백성들을 살릴 생각을 해야지

왜 서구라파 와 이 양키 놈들 하자는 대로 뭐 춤을 추려고 그래 아무리 거기 눈깔이 희번덕거리고 뒤집어 현혹하기 시리 문명이기(文明利器) 말하잠 혹세무민 감언이설로 꼬득이고 홀린다 하더라도 중심을 잡고서 중립국 식으로 푸틴 앞으로

줄을 선다면 푸틴이 휘하로 아- 저 좋다고 하는데 거기 쳐들어와 가지고 그래 육갑을 떨겠어 그렇게 공격하고서 폭탄 퍼붓겠서 내가 너 밑에서 종 노릇하겠다면 뭐가 옳고 그런지도 모르는 거지 말하자면 

그러니까 그 자기네 위상들을 잘 알아가지고 줄을 잘 서야 돼 조조 처럼 좌우에 줄 서라 그래 한 쪽 다 죽이는데 어느 쪽으로 줄 설거야

줄을 바로 서야 된다 이여 주아부(周亞夫)가 여치 편을 들 사람 좌편 유방의 자손들 펼쳐들 사람 우편 그러니까 그쪽 편들어 주면 한쪽 다 죽이잖아 그 줄을 잘 서야 돼 선택을 잘해야 돼 선택을 잘못했기 때문에 백성을 도탄에 들게 하고 온갖 그 말하잠 나라를 쑥대밭을 만드는 거여

왜 서유럽 편을 들어 그놈의 새끼들이 차도 살인 해서 대신 말야 가도정명식으로 자기네 땅에서 싸움질 안 일으키고 남 우쿠라이나 땅 빌려서 말하자면 러시아 힘 소모전 소모 시키려 하는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천방지축 식으로 말하자면 서유럽 놈들

쪽 종 노비 역할을 하겠다고 자청을 해 바보처럼 그러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돌아가면 그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아무래도 열강 강대국 속에 낀 말야 등=滕 나라 작은 나라 하더라도 제초 상간에 낀 등 나라라 하더라도 머리 잘 쓰면 왜 그렇게 한쪽 편만 안 들면 왜 망하겠어 서로가 자기네를 붙들어줄 그런 외교력을 발휘 한다면은..

영세 중립국도 뭔가 힘이 있어야지 영세 중립이고 큰 나라의 취약점을 잡든가 자기네 그 함부로 자기 나라를 먹지 못하게 하는 그런 무슨 이권 그런 힘이 있어야 되지 아무것 이것도 아니고 무슨 무슨 자원의 무슨 국익에 대한 유리한 그런 점도 없으면서 무조건 한쪽 편을 들라 그래 

그러면 한쪽 놈한테 공박 받는 건 뻔할 뻔짜지 저놈들이 서양 서구라파나 서유럽에 있는 놈 백인 놈들이 양키 놈들도 저들 손해 나는 짓 절대 안 해 골이 열 쳤다고 거기다가

말하자면 군대 보내고 싸움 대리전쟁 하려고 그러겠어 시리아 저 그 근방에는 그래도 석유라도 나오니까 중동에서 그렇게 양키놈들이 전쟁을 말하지 군대를 보내서 했지만은

뭔가라도 이권이 있지 않으면 전 절대 그렇게 해 대신 그 폴란드 애들한테 전쟁하라고 붙이기도 폴란드 애들 애들한테 그 비행기라도 좀 전투기라도 갖다 대라 폴란드도 폴란드 대통령이 바보가 아닌 이상 거기다가 또 말하자면 무기 대주겠어 전쟁 전투기 갖다 띄우겠느냐 이런 말씀이요 그 불똥이 어디로 튀라고 그럼 저 그 다음 불똥은 자기네 나라 튄다는 건 왜 모르겠어 그러니까

푸틴이 주장하는 것이 그게 말하자면 중립국 만들고 무기 무장 해장시킨다는 게 하나 틀린 거 아니야 처음서부터 말하자면 그라 놈들이 잘못한 거지 왜 핵무기를 왜 해체해 뭐 지켜준다는 말을 왜 믿어 병신 같이 리비아 카다피 모양 바보들이지 예-

그러니까 이런 걸 봐 가지고 절대 김정은이 핵무기 폐기 안 해 무슨 비핵화여 웃기고 자빠졌네 우리도 당장 남한에도 핵무기 만들어야 돼 똑같은 힘이 균형을 맞췄을 때에는 평화를 유지하지만 이번처럼 한쪽에 힘이 균형이 치우치려 하면 저 전쟁이 나는 거여.

말하잠 우크라이나하고 이 동구라파 쪽으로 예전에 소비에트 연합 방식으로 이렇게 냉전시대로 하면 전쟁이 날 수가 없어 그런데 자꾸 서쪽으로 붙으려고 하니까

아 러시아 푸틴하고 중국 이렇게 따돌림 해서 고립시키려고 하는데 그놈들이 가만히 있겠어 그들도 뭉쳐가지고 대항하려 하는 게 힘이 한쪽으로 균형을 잃기 때문에 전쟁이 나게 되는 기여 그럼 죽기 살기 이판 사판 죽기 아님 까무칠판 이왕 이렇게 될 바에 죽지 않으면 살게 이판 사판 전혀 핵투하 해서 다 다 죽어 이 시바랄 지구 폭망이야 이 시버랄 놈들 너들 양키놈들 잘 살것같아 이념사상이 개독교 믿는 놈 개신교 시바랄 놈들아

어 아무리 그리스도 정교 정교도 소련 애들 저 러시아에도 정교인가 뭐 해서 전부 다 유대 짚시 조상 역책 마귀서 신봉 하는 놈들 똑 같지만은 그래도 그 종파는 다 틀릴 거 아니야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요 예 그러니까 내가 이런 걸 이거 이거 고칠 수가 없어요.

이대로 내가 올릴 테니깐 뭐 이게 말이 왜 이렇게 됐는가 이렇게 생각할 것도 없다고 그러니까 강론을 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게 이치가 돌아간다. 그러니까 여기 이런 이치로 우주가 운영된다 시간과 공간이 이것을 여러분들이 지금 오늘 강론드린 거예요.

그러니까 이 세상이 얼마나 악랄하고 흉물들이 세상을 다스리려 하는데 그것이 귀신이 이렇게 시키든지 무슨 악귀가 시키든지 마귀가 시키든지 악마가 시키든지 해서 하는지 모르지만은

거기 놀아날 것 아니다. 우리 국민들이나 어떤 세상에 세상 통치자들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자기네 백성들 도탄에 안 들게 하고 나라를 유지하게 된다.

이것을 알아라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여러 말로 강론해봤습니다.

이거 두서도 없이 이렇게 이렇게 막 떠들어 대기는 거야 욕지거리도 하고 예 요번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이제 다음에 강론할가 합니다.

입이 말러 한참 강론하게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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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자료

 坎下 乾上

訟. 有孚窒 惕中吉. 終凶. 利見大人. 不利涉大川.

彖曰. 訟. 上剛下險. 險而健. 訟. 訟有孚窒惕中吉 剛來而得中也. 終凶 訟不可成也. 利見大人 尙中正也. 不利涉大川 入于淵也.

象曰. 天與水違行. 訟. 君子以作事謀始.

上九. 或錫之鞶帶. 終朝三褫之.

象曰. 以訟受服. 亦不足敬也.

上六. 困于葛藟于臲卼. 曰動悔有悔. 征吉. 象曰. 困于葛藟 未當也. 動悔有悔. 吉行也.
 

 乾下 坎上

需. 有孚 光亨貞吉. 利涉大川.

彖曰. 需 須也. 險在前也. 剛健而不陷 其義不困窮矣. 需有孚光亨貞吉 位乎天位 以正中也. 利涉大川 往有功也.

象曰. 雲上於天. 需君子以飮食宴樂.

初九. 需于郊. 利用恆. 无咎.

象曰. 需于郊 不犯難行也. 利用恆无咎 未失常也.

九二. 需于沙. 小有言. 終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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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曰. 需于沙 衍在中也. 雖小有言 以吉終也.

九三. 需于泥. 致寇至.

象曰. 需于泥 災在外也. 自我致寇 敬愼不敗也.

六四. 需于血. 出自穴.

象曰. 需于血 順以聽也.

九五. 需于酒食. 貞吉.

象曰. 酒食貞吉 以中正也.

上六. 入于穴. 有不速之客三人來 敬之 終吉.

象曰.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雖不當位 未大失也.

 巽下 坎上

井. 改邑不改井. 无喪无得. 往來井井. 汔至亦未繘井 羸其甁 凶.

彖曰. 巽乎水而上水 井. 井養而不窮也. 改邑不改井 乃以剛中也. 汔至亦未繘井 未有功也. 羸其甁 是以凶也.

象曰. 木上有水. 井. 君子以勞民勸相.

初六. 井泥不食. 舊井无禽. 象曰. 井泥不食 下也. 舊井无禽 時舍也.

六四. 井甃无咎. 象曰. 井甃无咎 修井也.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