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가리 부젓갈 2022. 2. 28. 14:28

대선도 그래

https://youtu.be/dKq6_6xinsc

 

경선에 광분에서 후보로 낙점을 받아 나섰지만 본선에 들어와서는 말하자면 국민들이 그렇게 인정을 안 해주면 자연적 당선되기가 어려운 거야

요번에 어느 당이라고 할 수가 없겠지만은 만약 낙선이 된다고 할 것 같으면은 그 경선에 겨루던 표들이 지금 이 겨루는 프로테즈 나오는 걸 볼 것 같으면 약 100만 표 정도는 가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이지ᆢ 100만 표도 큰 차이요 100만 표 찍을걸 안 찍어봐 생각해 봐 200만 표의 차이가 나오잖아 그렇게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되면 그 편이 그렇게 거기 대표라 하는

작자가 그 자리를 유지하겠으며 선거 대패하면 정치 생명이 그만 끝나는 거지 생각해봐 가만히 들 생각을 해보라고

그렇게 경선에서 후보를 잘못 뽑아놓으면은 정권이 말하자면 될 것도 안 되는 수가 있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선거 운동이라 하는 무리들 놈들이 조폭 깡패 같은 놈들 동원해가지고 용역 같은 놈들을 동원해가지고 그런 놈들 앞잡이 세워가지고 이런 게시판 같은 데 들어와가지고 함부로 주둥이 놀려가지고서 어른들 아이들 이런 거 구분 못하고 안하무인으로

지껄여 대니 그런 놈들 표 깎을 래기지 그 운동해주겠어 생각을 해봐

그런 사악한 놈들 때문에 될 것도 안 된다는 것만 알아둬 그러고 어느 1편 지역의 인물만 계속 그렇게 해먹으면 좋은 변이 없는 거요.

생각을 해봐 해방후 이승만이 말하자면 정권 잡고 난 다음 그다음 4.19 혁명으로

축출돼가지고 하와이로 망명되고 난 다음에 윤보선이 그렇게 정권을 말하자면 의원 내각제 식으로 해서 국회에서 뽑아가지고 됐지만 무관 아이들이 쿠테타로 훌렁 뒤잪아 엎어서 정권을 탈취하고 그 후광으로 그 편들이 그렇게

반대파나 할 것 없이 여야를 막론하고 전부 다 그 후광을 입어가지고 한쪽 지역 사람들만 계속 일곱 여덟씩 해 먹으면 어찌 좋게 생각을 하겠어 난 절대 찬성 안 해 왜 우리나라 전 지역 땅이면 그 사람 애들한테 충성해야 돼 그 짝 땅 사람한테

그러니까 국토를 균형 개발하고 인재를 나라의 동양감을 지역적으로 골고루 등용 발탁해서 쓸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오 뭐 밑에 국무총리 이런 거 다 소용 없어 대갈통을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우리 국민들도 정신 차려야 돼

가만히들 봐 어느 한 편의 노비가 되다시피 한 거 아니여 그놈들만 기를 살려놓고 이런 저게 대처 이렇게 서울이나 도시 이런 데도 다 그놈들만 힘을 쓰는 게 돼 있어 그쪽 사람들만 그러면 어떻게 그걸 좋게만 생각하겠어 이번에 반드시

말하자면 다른 지역 인물도 해먹어야 된다

정당한 방법이라면 선거가 민주주의 선거가 정당한 방법이라 하면 온갖 편법을 동원해가지고 여지껏 그렇게 그쪽에서만 해먹은 거 아니야

그러니까 요번에 낙선이 된다. 할 것 같으면

경선에서 겨루던 자의 표가 다 가지 않았다는 표현이다.

이런 뜻이야 그리고 그 인물이 자질이 함량 미달인 거고 지금 봐 양쪽 사람 큰 후보들 둘이 서로 겨루는 거 자웅을 겨루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모두 다 함량 미달이고

파워 게임 범죄인들이 나와서 파워 게임 하는 것으로만 비쳐지잖아 그렇게 허물들이 많을 수가 없어 지금 해 먹는 문재인 정도로만 좀 돼라 그래

그렇게 되면 찍지 않을 사람들도 나가서 말하자면 참정권에 참여할 것이니까 이렇게 말을 이렇게 애들러 빙그렇게 돌려서 말을 하지만 알아들을 사람들은 다 알아들을 거야 여기까지 말하고 강론하고 대선에 대해서

다음에 또 다른 주제로 강론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