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가리 부젓갈 2022. 2. 26. 20:02

블라디 미르 푸틴

푸틴은 레닌그라드 (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남

時 日 月 年 胎 

戊 丙 己 壬 庚 (乾命 71세)

子 戌 酉 辰 子 (공망:午未,午未)

71 61 51 41 31 21 11 1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년일(年日) 천지(天地)충(沖)이니 흉물(凶物) 이라 하는 것 , 만약상 갑오(甲午)시(時) 출생이라함 태(胎)와도 천지충이 된다 

 

대정수 : 1780

박괘(剝卦) 사효동(四爻動)이다 교련수(巧連數) 60, 九天日月開昌運(구천일월개창운) 萬里風雲起壯圖(만리풍운기장도)

=구천일월 개창운 만리풍운 기장도 제명에 못 죽어 영혼이 떠도는 곳을 구천이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만리에 풍운을 뭉게 뭉게 일으킨다하는 취지다 

 

지도자 군자가 백성을 올라탄 것을 그래선 세상을 다스리는 것을 산지박괘(山地剝卦)라한다 그래선 떠받드는 백성들 괴로움을 생각해선 안택(安宅)을 하게 한다는 것 아랫된 백성들을 두텁게 하여 준다 하는 것이 역상(易象)의 본(本) 취지다 

 

坤下 艮上

 

 

剝. 不利有攸往.

 

 

彖曰. 剝. 剝也. 柔變剛也. 不利有攸往 小人長也. 順而止之 觀象也. 君子尙消息盈虛 天行也.

 

 

 

 

象曰. 山附于地. 剝. 上以厚下安宅.

 

六四. 剝床以膚. 凶. 象曰. 剝床以膚 切近災也.

 

한주먹 쳐갈겨 면상을 박살내려든다 이것은 간절한 소망이기도 하지만 일체의 재앙이 근접한 것을 뜻한다 

 

*

귀납(歸納) 지괘(之卦)

 

坤下 離上

 

 

晉. 康侯用錫馬蕃庶. 晝日三接.

 

 

 

彖曰. 晉 進也. 明出地上 順而麗乎大明. 柔進而上行. 是以康侯用錫馬蕃庶 晝日三接也.

 

 

 

象曰. 明出地上. 晉. 君子以自昭明德.

 

九四. 晉如鼫鼠. 貞厲. 象曰. 鼫鼠貞厲 位不當也.

면상(面上)을 백일장(白日場) 한(翰) 답안(答案)지(紙)를 삼아선 서석필(鼠鼫筆)이 일필휘지(一筆揮之)하려 하는 것 같다 

글 못하는 선비 휘청 휘청 일필휘지 써내려가질 못하고 곧게 잡고만 있으면 위태히리라 마치 무장(武將)이 지휘봉(指揮棒) 붓을 들어선 이리 저리 지휘하는 모습 총열 포열에서 불을 뿜는 거와 같은 것이 붓 생김이다 

이것은 자리가 부당한 것으로 부당한 자와 서로 죽이 맞아선 호응(呼應)하기 때문이다 

 

*

 

震下 坤上

 

 

復. 亨. 出入无疾 朋來无咎. 反復其道. 七日來復. 利有攸往.

 

 

 

 

彖曰. 復亨 剛反. 動而以順行 是以出入无疾朋來无咎. 反復其道七日來復 天行也. 利有攸往 剛長也. 復其見天地之心乎.

 

 

 

 

象曰. 雷在地中. 復. 先王以至日閉關. 商旅不行 后不省方.

 

.六三. 頻復. 厲. 无咎. 象曰. 頻復之厲 義无咎也.

찡그려 되돌아오는 상태가 될 것이니 우려스럽기만 하고 리스크를 안은 모습 위험이다 그러한방향으로 해탈(解脫) 허물을 벗겨 없애는 작용이다 이것은 의롭게 해탈 시킨다 

 

역(易)은 역(逆)이라 전복(顚覆)된 상황 건너다 보는 입장에서 보니 잘못해 밟음 터지는 지뢰(地雷)라 하는 취지 빈복(頻復)이라는 거고 

원숭이도 나무에 추락할때가 있다고 빈복(頻復) 물구나무 걸음걸이 눈대중 걸음걸이 하다간 꽈당하고 자빠짐 엉덩방아를 찧을 내기고 크게 폭팔하는 모습 대전차지뢰(對戰車地雷)가 폭팔하는 것 같다는 것 

 

지뢰 생긴 것을 본다면 남모르 는방법을 갖고 땅속 에다간 덫 쫴기를 설치한 것인데 여기 그렇게 커다란 대수가 잡힌 모습 급히 질주 도망가질 못하고 곧을 정자 쭉 뻗은 상태다 

 

離下 坤上

 

 

明夷. 利艱貞.

 

 

 

 

彖曰. 明入地中 明夷. 內文明而外柔順以蒙大難 文王以之. 利艱貞 晦其明也. 內難而能正其志 箕子以之.

 

 

 

象曰. 明入地中 明夷. 君子以莅衆 用晦而明.

 

九三. 明夷于南狩 得其大首. 不可疾貞. 象曰. 南狩之志 乃大得也

어두운 방법으로 겉보기엔 밝은 방향처럼 아무렇치도 않은 것처럼 보이는 덫을 설치 하였다 

커다란 수괴(首魁)를 얻게 된다 질주(疾走)하질 못하고 곧게 쭉 뻗은 상태다 겉보기 아무렇치도 않은 덫의 뜻은 이리해선 크게 얻는 다는 취지다 

지혜롭게 전략을 잘 짜면 커다란 승리를 거둔다는 것 

푸틴이 대통령 되고 러시아가 많은 발전을 봤다 두뇌 회전을 잘한 거지 이제 국력을 배양(培養)했으니 소모(消耗)처(處) 즐길처 전쟁 놀이를 한다는 거다 

 

*

1780

0032정사(丁巳)대운(大運)

1812 합산수

지산겸괘(地山謙卦) 상효동(上爻動) 명겸(鳴謙) 읍국(邑國)을 정벌하는 정도의 이벤트 행사를 벌인다

艮下 坤上

 

 

謙. 亨. 君子有終.

 

 

 

 

彖曰. 謙. 亨. 天道下濟而光明. 地道卑而上行. 天道虧盈而益謙. 地道變盈而流謙. 鬼神害盈而福謙. 人道惡盈而好謙. 謙尊而光 卑而不可踰 君子之終也.

 

 

 

 

象曰. 地中有山. 謙. 君子 以裒多益寡 稱物平施.

 

上六. 鳴謙. 利用行師征邑國. 象曰.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총포 굉음의 울림이 무르 익었다 군사를 동원하여 읍국을 정벌하는데 이용된다 

꽝- 쾅- 엄포놓는 것은 뜻을 아직 못얻었다는 것이요 또는 미(未)년월일(年月日)에 얻는다든가

합(合)월 오(午)년월일에 얻는다든가 또는 인미(寅未)귀문관살(鬼門關殺) 축술미(丑戌未)형살(刑殺)에 얻는다든가 이런 취지이라 바르게 군사를 동원해 읍국을 정벌하는데 사용한다

내용12는 산택손괘(山澤損卦)상효(上爻) 아비규환(阿鼻叫喚)이다 

1812

0026임인년(壬寅年)

1838 지수사괘(地水師卦) 이효동(二爻動) 재사중길 군중(軍中)에 좌진대군(座鎭大軍)하고 있는 장수(將帥)다 

 

사괘(師卦)는 전쟁(戰爭)괘(卦)이다

 

坎下 坤上

 

 

師. 貞. 丈人吉无咎.

 

 

 

彖曰. 師 眾也. 貞 正也. 能以眾正 可以王矣. 剛中而應. 行險而順. 以此毒天下而民從之. 吉又何咎矣.

 

잘 무리를 바르게 해선 왕천하(王天下) 하나니라 

천하를 혹독하게 다룬다해도 백성들이 복종하는데 또 무슨 허물탈을 잡을 건가 

 

 

象曰. 地中有水. 師. 君子以容民畜眾.

 

九二. 在師中. 吉 无咎. 王三錫命.

 

 

 

象曰. 在師中吉 承天寵也. 王三錫命 懷萬邦也

군사 무리 속에 있다하는 건 시간성향을 말함 = 하늘의 총애함을 승계 했다는 것이요 

왕께서 세 번씩이나 접전하라 명령 하심은 너 품에 만방을 끌어안으라 하는 뜻이다 

 

*

풍수

그냥 우리나라 말로 상처가 부패해선 부르텃다는 뜻임 ,

다치던가 동상이 걸리던가함 살갓이 썩어 문드러지고 부르트는 거다 

그 지명이 썩좋은 지명이 못된다 

*

가만히들 들여다봐

바다 가재를 잡음 서로가 다리갖고 찝어선 물어 뜯어 놓는다고 그렇게 되면 상품가치 떨어진다고 잡는 즉시 그런짓 못하게 끈으로 따로 따로 묶어 놓는다

그런데도 지독한 가재라 하는 넘들은 제다리가 끊어지는 줄 모르고 째비려 든 다는 것 현시점 지금 가재 발 왼쪽 찝게가 끊어져선 끈줄에 붙어 있는 모습

그 지명이 코들린섬 이라 하는 고만

자체적으로도 날카로운 빙결 조각으로 인해선

개코가 들린 섬이기도 하지만 

지도를 줌을 다시 잡아 큰틀로 본다면 

필란드가 개코에 해당하는데 그 코가 번쩍 들리라 하는 뜻= 노르웨이 스웨덴은 너플대는 개 귀 바퀴고 추운지방 사람들은 추위에 코가 멩멕하면 엄지 손가락으로 코끝을 이렇게 들듯 지지 눌르듯 문지르고선 훽 풀 거란 거지.. 가재다리가 끊어져 갖고는 코들어 놓는 역할을 한다는 고만 ... 생각을 해봐 사람으로 말함 엄지 손가락이 아닌감 

푸틴 관상을 잘 봐봐 분명 가재지... 뭔가 언짢든가 해선 코가 멕멕함 분명 엄지 갖고 그럴거다 ...ㅋㅋㅋㅋ

이걸 갖다가선 가설라문에 박상이부 절근재야라 하는 거다 

*

일주(日柱)병술(丙戌)이라 하는 것 육지(陸地) 집들이라 하면 거기 애완견이라 하는 취지이지만 꽃개 그러니깐 꽃게가 어디서 나와 바다에서 나오지 그 음역(音域)이 개나 게나 같은 것 가재는 게편이라고 꽃게 사촌이 바다 가재지 뭐 초록은 동색이라 하고 ... 

병술은 병나발 부는 것도 되지만 여기선 천지(天地)충을 받아선 커진 꽃게 사촌 바다 가재를 말하는 거다 추운 지방 이니깐 또 뭐 위스키 나발 불겠지 뭐... 간산(艮山)괘(卦)는 개=견(犬)를 상징하고 곤괘(坤卦)는 우(牛)를 상징 하거나 땅을 상징하는 것 그러니깐 박괘(剝卦) 개처럼 생긴 땅의 지역(地域)이다 근데 동토(凍土)의 땅들이라 동상(凍傷)부패(腐敗) 해선 부르튼 모습의 지명인데 거기 그래 개코가 들리라고 사효동 움직임 박상이부 절근재야로 움직이다 보니깐 엄지 집게가 끊어져 갖고는 줄에 붙어 있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 

소이 그런 풍수(風水)에서 태어낳다 이런 뚯임 

천지(天地)충하는 임진(壬辰)은 물 강하(江河) 바다 수고(水庫)창고라 하는 뜻 그 생김이 바다 수(水)가 그렇게 연결해 들어와 있다 천지충 상간이 무신(戊申)기유(己酉)투 대역토(大驛土)라고 역참(驛站) 정거장 항만 부두 이런 것 상징 벽력화(霹靂火)는 수(水)를 얻음 뇌전(雷電)을 일으키는 화기(火氣) 대참극 폭팔을 말하는 것 작은 취지로는 저격 당하거나거나 저격 한다는 취지 지만 큰 것은 전쟁 그야말로 아비규환 되는 것을 상징한다 옥상토(屋上土)라 하는 것은 구름을 지붕을 삼는다 하는 취지 토(土)는 하늘에 뜨면 안개 구름이 되는거다 구름이 짙어지고 일기불순 기상(氣象)악화됨 자연 폭풍우 태풍 토네이도 뭐 이런 속에 뇌성 벽력 생기는 거다 명조가 말하자면 박살내려고 태어낳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대운을 따라 그 기운을 탈것이니 검봉금(劍鋒金)을 휘두르는 적합(適合) 사중토(沙中土) 정사(丁巳)대운(大運)이다 이런 취지 이기도 하다 

사(沙)는 물결따라 돛을 반펼쳐 가지고 흘러가는 똑닥배 모습 인데 그속에 흙이라 소이 그속에 프러스 마이너스 부호 뺏다 박앗다 하는 모습이다 中字 생김은 입속에 혀가 나와선 한입에 두말한다고 혀가 아래 위로 움직 이는 것을 일직선으로 그은 거야 

혀가 갈라진 것이 뱀 혓바닥 너블 너블 하는 모습 지혜 롭게 언어 구사를 잘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 말 잘하는 변호사처럼 합리화 잘 시켜선 말을 하게 된다 빼고 박고 혀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걸 말하는 거다, 정사(丁巳)꽃뱀은 그렇게 말로서 화려하게 수(綉)를 놓듯 한다는 거다 달변(達辯)가(家)다 이런 뜻도 된다 

沙형(形) 일육수(一六水) 검은 머릿결을 휘날리는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의 사람 얼굴 그림 이기도한 것 눈을 갖고 곰곰이 잘 생각 한다음 이치(理致) 궤리 되지 않게 언어를 술술 입에서 내밷는 것 말 잘하여 기교(技巧)부린다 하는 것 , 

반듯하지 못하게 생긴 사시(斜視)적 생김 조각배 삐뚜러진 사람의 말하는 입이라 하는 거, 중자(中字)는 그 입에서 그렇게 혀가 나와선 아래 위로 움직이듯 하면서 말 잘하는 모습 형상 뺏다 박앗다 토(土)자형(字形)이라는 거다 그러니깐 정사(丁巳) 대운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이런 취지이다, 임인년이라 대운(大運) 간(干)과 합하여선 목기(木氣)를 도우고 지지(地支)로는 사인(巳寅) 형살(刑殺)관계 이지만 사중(巳中)병화(丙火) 인중(寅中)병화(丙火) 이렇게 병(丙)간(干)이 비견(比肩)에 근(根)을 박고 있는 상태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라고 그러면서 비겁(比劫) 정(丁)대운을 합(合)을 맞춰선 적당이 운영(運營)하는 상태라는 거다 

 

 

*

六四. 剝床以膚. 凶. 象曰. 剝床以膚 切近災也.

膚는 살갓 살점 제육(猪肉)을 말한다 하였다

사전 풀이에 보면

1. 살갗, 피부(皮膚) 2. 겉껍질, 표피(表皮) 3. 제육(-肉: 돼지고기), 저민 고기

그러니깐 박상이부는 상을 박살내듯 살점을 뚝떼어 낸다 이런 취지 .그래 나쁘다 상(象)에서 말하길 그걸 뭘로 어떻게 하느니 이린 해설 상(象)이다

切= 칠(七)도(刀) 일곱 번 칼질하듯 한다 소이 여러번 도려내듯 한다는 것 또는 또는 백제의 칠지도(七枝刀)처럼 그런 칼을 사용한다 어떻게 착(辵) 천천히 도려 내듯 한다는 것, 근(斤) 푸줏간에서 고기 저울질 하듯 얼아선 일곱 번 쓱쓱 도려내듯 한다는 것, 재(災)불이 타듯 이글 거린다는 취지 태양이 뜨겁게 열기 이글거리듯 그런 재앙이다 고기 살점을 베어선 적쇠에 구어 먹듯 한다는 취지 ,

귀납(歸納) 지괘(之卦)

화지진괘(火地晉卦) 인데 외괘(外卦)는 이괘(離卦)이고 내괘(內卦)는 곤괘(坤卦)이다 이괘(離卦)는 불이라 하는 뜻 헤어진다 떨어진다 이런뜻 곤괘(坤卦)는 동물 소나 땅이라 하는 뜻

그러니깐 불땅 떨어진 땅 소이 섬이 되었다 이런 취지이다

九四. 晉如鼫鼠. 貞厲. 象曰. 鼫鼠貞厲 位不當也.

떨어져나간 것을 볼 것 같음 커다란 쥐처럼 생겨 먹은 것이 위험스런 리스크를 안은 상태의 쭉 곧은 것 날카로운 결빙(結氷)에 붙어 있는 모습이다 그러니깐 여기선 코들린 섬이 쥐가 위험한 결빙을 만난 그림이라는 것 가재 엄지 살점 찝게가 떨어져 나가선 그런 상태를 그리고 상크 패퇴르 부르크가 어떻게 보면 그 바다 들어와선 푹 파인 상태 사람 엽구리 살점을 뚝 떼선 후벼파논 그림 같기도 한 거다

동상에 살이 부패 얼어 터진 살 부르튼 걸 살점을 뚝 떼어낸 그런 그림이기도 한 것 이래선박상이부 절근재야 풍수(風水) 지형(地形)이 되는 거다 명조 풀이장류수가 흘러나와서는 항구를 만들었는데거기 사람 영혼실은 옥상토(屋上土) 뗏배가 떠있다 물만만 고기 처럼 우레가 수(水)를 품은 운무(雲霧)를 본 것이라 저가 발현할 곳이라고 벽력화(霹靂火)로 꽈꽝 호응한다는 것이다

전쟁이 나면 살육전을 벌이는 것이 그렇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