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가리 부젓갈 2022. 1. 14. 18:03

뭐 하러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치냐 손가락 아프게

https://youtu.be/cVm-iPjU40g

 

더군다나 독수리 타자를 치는 데ᆢ그냥 입으로 이렇게 말해서 지 꺼려서 글을 쓰는 게 훨씬 더 빠르고 낫다 이렇게 해서 클로바 노트에서 그냥 말하자면 복사만 하기만 하면

그냥 다 글이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말로 글을 쓰는 거야 입으로 글을 쓴다.

이런 말씀이야 키보드를 치는데 얼마나 손가락이 아파

무슨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대로 말을 하면 클로바 노트가 다 알아서 글을 써준다 이런 말씀이요 지금 이렇게 녹음하는 것을 다시 이렇게 글자로 만드는 것 mp3로 말하자면은 녹음한 것을

추출해내면 추출해내면 그것을 다시 클로바 노트가 글을 써준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러니까 입으로 글을 쓰는데 그러려면 목소리가 좋아야 되고 발음이 정확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치아가 다 망가지고 이 빠리가 다 망가져서 헛바람이 나가는 바람에 발음이 제대로 안 되었선 글자가 제대로 안 써지는 수가 많아 그래서 오타가 심해져 그것을 다시 이렇게 정자로

바꾸려면 시간이 먹힌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처음서부터 이렇게 말로서 글을 쓸 적에는 발음을 정확하게 해서 말을 녹화해야 한다 녹음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세상에 정치 돌아가는 것이

모두가 조폭 집단 정치 깡패 놈들 정치 깡패 놈들이 사색 당파의 허물을 쓰고서 민주주의라 쓰고 국민들 유권자들을 농락하는 거야 눈속임을 현란하게 하면서 그럴 듯하게

말하자면 환심을 사려고 그래서 정권만 잡으면 저희들끼리 크게 헤쳐 먹으려고 4대강이니 뭐니 해서 거기 먼저 본 한나라당인가 새누리당인가 이명박이 그렇게 해먹었잖아

민주당은 더 많이 해쳐 먹었지 거기 말하자면 낙하산 인사 요소 요소 정부에서 낙하산 인사로 내려보내는 데가 한두 군데 아니고 무슨 장차관만 아니고 그럴싸한 자리를 만들어서 한 자리씩 꿰차고 정경유착하고 새로운 재벌 만들고

이렇게 해가지고 저희들끼리 잘 해쳐먹었잖아 여지껏 무슨 요새 카카오 말하자 비꽈 나서는 아무것도 못한다 그러는 것 같아 어디든지 그렇게 말하자면 재래시장 같은 데까지 파고들어서 다 헤쳐 먹으려 든다 이런 말씀이야

문어발식으로 그런 거 다 정권을 말하자면 권력을 끼지 않고서는 그렇게 못 해쳐 먹거든 그놈들만 그런 게 아니야 그놈들만 다른 모든 민주당에서 협착해가지고 헤쳐 먹는 재계나 경제계는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 한두 놈이 아닐 거다 이런 말씀이야

다 도둑놈이지 그렇게 해가지고 대장동 같은 것이 터진 거 아니야 이재명이 그 사람 많이 죽였잖아 은근슬쩍 그렇게 막 겁박을 하고 두목은 안 잡히고 말하잠 꼬리 자르기 식으로 쫄따구들만 다 잡혀가지고 영창 안 갈려면 그만 자살해 죽는 거야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전부 다 깡패 집단이고 조폭집단 이고 범죄 집단이고 그렇지 그런 놈들이 다 당을 차리고 나서서 한 자리씩 꿰 차 가지고 큰소리 팡팡 치면서 나라에 국권을 쥐고 농락을 하며 국민들한테 비싼 세금을 거둬들여서 막 지금

세금이 남아돌게 걷어들여가지고 돈을 어떻게 어디 쓸 줄 몰라 주체를 할 줄 모른다는 거야 아 이런 식으로 지금 돌아가고 있어 더러운 놈의 새끼들 그래가지고 마고 저 마구 그냥 공짜로 나눠주다시피 이 코로나 정국에 그렇게 선심성

말하자면 정치를 헤쳐 먹으려 든다 이런 말씀이 민주당이나 야권이나 다 똑같은 조폭집 집단 깡패 놈들이 헤쳐 먹는 거야 뭐 이런 인터넷상에나 이런 데 보면 전부 다 상대방을 막 까는 그런 햇소리들 하는가 하면 조금이라도 저 제 놈들한테 비위가 안 맞으면 막 댓글로 욕설을

깃거리고 어른을 아나 노소를 분간하나 이런 상놈의 새끼들이 아주 가득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 더러운 놈들 그래 뭐라 하면 그러면 게시판에서 축출해 버리고 저희들끼리 마음 맞는 놈들끼리 짝짝꿍해서 뭔가 그렇게 말하자면 울궈낼 그런 궁리를 하고 그런다 이런 말씀이야

예ᆢㅡ

이번에는 이렇게 이게 글자가 제대로 말하자면 제대로 되는가 안 되는가를 살피기 위해서 여러 말을 한번 해봤습니다.

스마트폰에 대고선 짓거리가만 하면 글이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스브랄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