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말법
머지않아 이 지구를 장수 말벌이 지배할 날이 올 것이다.
2017년 6월30일 강론 녹화 한것
텍스트화
이런 말씀 장수 말벌이 침을 길게 가지고 있는데 인간을 공격해가지고 뭐 머리통을 한 대식 쏘면 인간이 다 죽어 자빠진다.
이런 말씀이야
장수 말벌 이 메뚜기 떼로 둔갑을 해가지고 메뚜기 떼로 둔갑을 해가지고 막 새까맣게 하늘을 날아오면서 막 그 인간을 공격한다 막 고만 인간을 공격해서 인간을 사그리다 그러면 침을 한 대씩 나가지 죽여버리니 이 세상은 장수 말벌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장수말벌은
무엇이냐 바로 외계인 이티 우주인이야 우주인이 지구를 공격하러 들어온 것이여 뭘로 왔어 그게 웜홀로 들어온 거예요.
저기 멀리서 아 그런 식으로 이렇게 말하자면 들어와가지고 말벌로 둔갑을 해가지고
인간을 공격해 이제 그것이 진화되면 이제 메뚜기 때처럼 되는데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메뚜기 때 메뚜기한테 독침 왕벌 장수말벌 독침이 들어붙어서 마구마구 쏴재키고 다 씹어 먹고 마구 대가바릴 찌르고 짐승이고 뭐고 마구 싸 죽이고 이 세상을
장수 말벌이 지배하는 시대가 다가온다.
이런 말씀이렸다. 장수 말벌이 무시무시하잖아 한 번만 맞으면 다 뒤져 인간이 한데 이제 침을 한 대씩 갈기만 장수 말벌 잡으려 면 뭘로 잡어 잡을게 없잖아 장수 말 벌이 거 뭐여 어 잡으려고 농약 살포해야지 그럼 막 저 저런 지붕 꼭대기 속에 들어앉았는 것도 농약 살포 못 하지 그거 별을 한 마리 잡겠다고 초간 삼간 태워버려 불을 확 까대야 된단 말이야
장수 말벌이 얼마나 독한지 몰라 한 대만 쏘면 다 죽고 여름철 이제 가을게 이제 벌초 댕기지 말아야 돼 벌초 조상님한테 효도하겠다는 것인데 따지고 보면 힘센 놈이 힘약한 놈 부려쳐 먹으려고 인간한테 그 숙주로 심어놓은 거야
그런 도덕적 관념을ᆢ 그래 거기 얼메이다.
보면 자손들을 다 벌에 맞아 죽게 하는 거란 말이야 그러니까 절대 벌초 하러 가면 안 돼 잘못하면 거 다 맞아죽고 그 벌한테 와 장수말벌 장수말벌 대략 그 무덤 속에 많이 쓰거든 많이 들어붙어 있어 장수 말벌하고 전쟁을 해야 되는거야 장수 말벌은 전부다 이티여ㅡ.
저 외계인 화성인 이런 것이 둔갑을 한거고 절대 이 지구 사람들한테 호의적이지 않아 모든 만물이 다 호의적으로 생긴 게 아니고 서로 헐뜯어 먹고 살게 이 생겨서 적자 생존 양육강식이야 선악 흑백 이런 논리 힘센 자가 힘 약한 놈 부려쳐 먹고 요리 해쳐 먹기 좋게 시리
유전적 인자로 사람의 심리를 옥죄일려고 심어놓은 거예여.
덧 덧을 설치해 놓은 거예요. 거기 속아 넘어가면 안돼ㅡ 일체적 종교적 가르침 도덕 개념 이런 거 전부 다 흡혈 마귀여 ㅡ 말하자면 말하자면 드라큐라 좀비 같은 놈들이 힘센 놈 앞잡이가 되어가지고 가
호가 호위가 되어가지고서 공생관계 유지하면서 상부 상조하면서 힘세다 하는 놈과
그래서 힘 약한 놈을 골구고 부려 쳐 먹으려고 심어놓은 거예여.
일체 그런데 속아 넘어가면 안돼 일제 종교적 개념에 속아 넘어가면 절대 바보 되고 만다 작은 이런데는 선악 개념이 있어서 힘센 놈이 새 세상을 다스리잖아 어느 나라든지 국가를 그럼 거기서 그 법을 지켜서 제도를 만든 것도 힘센 놈이 힘약한 놈을 요리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거든
거기서 그걸 어기면 잡혀 들어가잖아 힘이 약하니 힘 세면 저가 왕하지 왜 도둑놈으로 몰리겠어 그래 힘세면 왕 힘 약하면 도둑 그러잖아 그러니까 힘센 놈이 힘 약한 부려쳐 먹기 위해서 양심이라고 하는 걸 만들어놓고 거기서 흑백 시비 선악을 논하게 되는 거예여.
그래 힘센 놈이 있는걸 말하는 거지 이 세상은 힘센 놈 저 말야 ᆢ힘센 놈이 장땡이라는 뜻 아니여 그러니까 적자생존 양육강식
그래니까 그런 데는 넘어갈 것 없고 어떻게든지 사람이고 모든 자들이 어ㅡ 승리자가 돼야 된다 승리자가 되려면 악랄해야 돼 가지 악랄한 수단 동원해 요새 해킹해 있잖아 나 나야 나 한 거 당했다고 그러잖아 그 해킹 당한 거 바이러스 해킹 당한 그게 적자생존 약육 강식 돈을 날리고서도
제대로 복구가 안 된다잖아 돈만 뚝 타 먹은 거지 근데 그런 놈들이 한 번밖에 써 못 써먹어 그걸 복구가 제대로 되도록 만들어 줘야지만은 다음 다음 해킹해서 뭐 뜯어 먹는 방법이 있는데 누가 어 그 바보짓해 아 뭐 한 번 속아주면 고만이지 누가 그 돈 주고 고쳐달라 하겠어 ᆢㅡ.
그러니까 바이러스 해킹을 뿌리는 놈들도
해커들도 말하자면 머리를 잘 써야지 돈이 계속 생긴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 번 실수 이번에 실수했으니까 우리가 그냥 너희들 넘어가준다 그러니까 이미 손해 본것은 할 수 없고
어디 굵은 놈 회사를 또 하나 집어 먹고서 그대로 말이야 이렇게 공짜로 이렇게 말이야 이렇게 새로 만들어주는 거 이 우리가 이제 이렇게 확실하게 이걸 했으니까
기술을 터득해서 확실하게 잘 했으니까 이제 앞으로 해킹 당하는 놈들은 돈을 반드시 내라 안 내면 국물이 없다.
이런 식으로 해야 된다 이 확실하게 뭘 해놓고서 해 먹어야지 섣불리 해가지고 돈을 그 울고 쳐 먹으려면 한 번 밖에 더 못 울궈 먹잖아 그래 바보짓이지 그러니까 이 세상은 힘센놈 장땡이지 무슨 선악개념 그 힘에 얼매였을적
거기에 잘 어여삐 보일라고 어 이렇게 제도를 따라주고 하는 것이지 어ㅡ 말하자면 뭐 힘센 넘이 부려먹기 위해서 그런 걸 양심 도덕 개념 이런 걸 가책받는 양심을 심어놓고 이런 것이지 그게 무슨 옳고 그른 개념이 본래부터 그런 옳은 개념이라는 건 없어 오 직ㅡ 힘 샌님이 도구로 이용해 먹고 말이야 어 힘 약한 놈을 부려 먹는 도구로 이용되는 거여.
힘 약한 놈들도 그걸 적당히 잘 활용해서 도구로 활용해서 자기 몸 보호하는 방편의 도구로 이용하고 그러니까 모든 것은 머리를 잘 써야돼 두뇌를 잘 굴려야 돼 해커를 잘 운영하는 나라가 곧 부국강병을 일으키는 나라여ㅡ 해커를 잘 운영해가지고 그 나라의 모든 어려움을
인터넷 시스템에 그 적이 침공하는 걸 막아재키는 게 다 해커들이 할 수 있는 능력이여 그리고 그 해커들을 잘 활용하면 적극 적진을 침투해가지고 모두 다 뺏어오고 이렇게 말하자면 막 랜섬웨어 같은 그런 걸 막 뿌려 재켜서 적을 침몰 지킬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옳고 그른 시비 흑백 없어 막 남을 공격해가지고 무조건 헐뜯어가지고 꼼짝 못하게 해가지고 돈 내놔라 비트코인 내놔라 안 내놓으면 말이야 이렇게 음 너희들 국물 없다.
이 놈들은 너 화사 못 쓴다. 이제 그 비트코인을 주기만 하면 똑같이 먼저 쓰던 것들을 그대로 말야 이렇게 복구를 해 줘야지 이번까지 섣불리 그렇게 복구를 해주고선 돈만 십삼억 한 번 한 번만 따 먹고 두 번 다시 못 따 먹잖아 그 바보 같은 놈들이 그 머리 그렇게 쓰면 안 된다 이제 해커들도 오른 해커가 돼야지
그럼 그런 거는 한 번 써먹고 못해잖아
그럼 인제 반대파에 어디서 우리나라 해커들이 그렇게 양성을 잘 해가지고 그 또 공격하는 그놈 회사 쫄딱 망하게 시리 만들어주는 거여 그놈들이 뭐 뭐 돈 수억만 먹고 떨어져도
이것만 해도 우리 배가 불러 로또 복권 하나 당선된 것만 하면 내 이러고 떨어지는 것이라면 모르지만은 계속 그걸 가지고 써먹지 못하잖아 남의 회사 망가뜨리기만 하지 그러니까 그만큼
많은 백업 기구를 많이 만들든지 해가지고 안전 장치를 많이 해서 어 모든 인터넷을 운영해야지 안 그러면 뭐 어느 곳이라도 다 침투한다 하면 어느 나라의 국가 기밀이라든지 큰 회사의 기밀이라든지 이런 걸 다 빼낼 수가 있고 다 망가뜨릴 수가 있다.
그러니까 그런 걸 방어하려면 해커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말씀이요
해커 양성소를 만들어야 돼 해커 양성소를 만들어 가지고 적군을 침공하고 우리 걸 보호하고 방어하고 어 이런 시스템을 만든다 그런 거 안 하려면 이렇게 말벌한테 말벌한테 당하는 거야 말벌이 막 떼거리로 메뚜기 떼가 창을 똥꼬에다 침을 막 독침을 하나씩 다 막 사람을 찔러재켜 막 잡아먹고 따따따 타 메뚜기 떼가 지나가는데 는 하나도 남아 나는 게 없어
싹 다 훑어 먹어 나무가 앙상해 가지만 남아 저ㅡ그 뼈대만 남고 다 줏어 먹어 잎 싸귀고 뭐고 뭐고 땅에는 흙만 남아 흙만 흙바닥만 ㅡ싹 다 집어 먹잖아요.
아주 깡그리 ㅡㅡ
불난 거보다 더 해 화재 화재 나가지고 재는 후르르 날지만 거긴 재도 없어 거 메뚜기대가 지나가는데 다 집어먹고
그만큼 무시무시한 게야 그런 놈이 사람 한 테 미다 침을 한 대씩 놓고 사람을 다 잡아 먹어 봐 뼈까지 다 갈아 먹어봐 인간ㅡㅡ말을 하자면 인간이 이 세상에 하나도 없어지는 거지 에 그런 식으로 돼게된다 앞으로 메뚜기 떼가 말벌 떼가 합심을 해가지고 교미를 붙어가지고 멧뚜기 떼가 독침이 붙어가지고 말벌 장수 말벌이 돼가고 인간을 공격하고 모든 걸 만물을 다 공격해서 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이렇게 이 강사는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메뚜기 떼가 그러니까 말벌 장수 말벌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온다.
이런 말씀이여
인간은 그저 다 말벌 한테 다 맞아 죽어야 돼 독침을 맞고 ᆢㅡ 그런 그런 무시무시한 세상이 온다.
이런 말 그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인간이 우선 외계인을 공격해야 돼요 외계인이 쳐들어 오는 거를 ᆢ
우주에서 온 거거든 그 말 벌 놈이 뭐 얼로 와 웜홀을 타고 들어온 거거든 그러니까 외계인이 절대 호의적이지 않아 외계인이 뭐여 어디 저 화성 목성 뭐 토성 이런 게 다 외계인이 집단 체다 그러니까 다 그걸 때려 부셔야 해여ㅡ.
핵무기를 던져서 핵무기를 여기서 쏘아서 토성을 박살 개박살을 내고 목성을 개박살을 내고 은하 우주를 다
뭐 다 개박살래 블랙홀이 화이트 홀이고 뭐 다 두들겨 부셔 다 없애 치우면은 절대로 외계인이 침범하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여 예 ㅡ이ㅡ 실성한 사람 말 같지만 실성한는 짓 말 아니여 정말로 그렇게 된다.
말이야 인간이 인제 다 못 살아 공룡이 왜 말망했서 ㅡ 외계인이 침투해서 멸망했지 공룡이 멸망한 건 외계인이 큰 무기로 해성이라는 거 날려보내가지고 지구을 폭파시키가지고 한 대 맞아가지고 지구가 그렇게
열을 다 받아가지고 싹 멸망한 거 아니여 아ㅡ이 ㅡ앞으로도 이 말벌이 그렇게 공격을 막 해재켜 가지고 인간 대가 빨리 한 대 싹 싹 가지고 뭐 뭐 이 말 벌이 그 잡는 거 말벌 채취하는 사람들 막 독물을 공중에서 칙칙칙 깔리면 눈에 튀들어오고 막 쓰리고 아프다고 그러잖아 그런데 그거 한번 맞아봐 얼마만해 말벌이 침이 이만큼씩 해 막ㅡㅡ 주사기 는 유도 아무것도 아니야 이 만큼 ㅡㅡ
그렇게 침이 길어ㅡ 한 번 맞으면 코에 소똥 냄새가 팍 나 그전에 이 나도 말벌을 한 몇 대 쏴여봤지 맞아봤지만 죽지 않은 거만 다행이야 그러니까 그만큼 무서운 거예여.
말벌 말벌을 당장 퇴치하지 않으면 말벌이 외계인이기 때문에 인간을 싹 전멸하고 말 거다 이런 말씀이야 무시무시한 게 말벌이야 말벌 공격으로 인해서 지구상에 인류가 남아야지 아니해 그러니까 말벌 같은 거 뭐 쐐기 풀 독 같은 거 이런 거 뱀 같은 거 다 때려 잡아 죽이어선
결국은 말하잠 이 세상에 순한 동물 곤충류 외는 이 짐승 동식물이 곤충류외는 동물은 다 죽어버리돼ㅡㅡ 육식 동물 포식 동물 다 죽어버리고 다 죽어서 말하잠 좋은 세상 그리고 결국은 이 세상에 지구 환경이 좋고 이 우주 환경이 극락 세상이 되려면 신경줄이 없어져야돼 신경이 없어야 지돼 알갔어
유체이탈을 해서 사람이 뭐 어 손을 뚝 잘라도 하나도 안 아프고 고통을 몰라 신경이 없어서 어 목아지가 뚝 떨어져도 안 아프고 피가 철철 나도 안 아파 그냥 유체이탈 돼가지고 사람이 의식이 있으면서 후르르 하늘로 날아가는 식 빠져가지고 뭐 그런 식이 돼 다 막 큰 말하잠 큰 짐승 공룡이 사람을 막 깨물어 먹어도 하나도 안 아프면서 나만 몸
정신 혼만 훌렁 빠져나간다. 그렇게 시리 신경이 없애야 돼 무디어야지 말하자면 몸에 각질 때처럼 어 구덕살 살처럼 머리털처럼 마구 베도 안 아프게시리 이 에 그런 세상 그런 몸으로 구조돼야 돼 몸 모든 만물이ᆢ 그래 고통을 안 하고 어 ㅡ이 ㅡ살다가 어 유체이탈 돼가서 영원히 하늘로 후르르 날아간다.
그래가지고 다시 좋은 대로 또 영혼히 들어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종당에는 좋은 세상이될려면은 신경이 없어야돼.
신이라는 거는 신이라 하는 서양 귀신을 제일 지칭하잖아 소이 야훼 귀신 여호와 귀신 이 이 썩어질 넘의 귀신이 이 놈을 때려 잡아 죽일생각을 해야돼 ㅡ 뭐 입에서 육두문자가 문자가 부글부글해 무슨 이념 사상 종교팔이 천축국이니 나발 동꾸멍
부처고 나발 똥구멍 다 내쫓아야 돼 그 놈들은 나쁜 놈들이야 그 놈들 인간을 숙주박아가지고 놀고 쳐 먹으려고 하는 걸 말 주둥이 팔아먹는 놈들이거든 어 변죽 울려가지고 이념 사상 팔아 제자백가 사상 양자 묵자 사상을 가진 놈들 다 도둑놈의 새끼들 놀고 먹고 손에 구덕살 안 베긴 놈들이 그 다 때려 잡아 죽일 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거 믿는 놈들은 뭐 무슨 무슨 추기경 교주이요 이건 무슨 무슨 집사 목사 장로 할 것도 없이 다 신부고 나발 똥구영이고 다 다
매 타작 할 놈들이지 절대 그 놈들 추앙할 놈들이 아니야 그런 사악한 마귀 놈들이라 이렇게 이 강사는 보고 있는 것이여 여러분들도 이 강사 말이 그럴 듯 하잖아 그놈들 놀고 쳐먹고 주둥이를 팔아 쳐먹으라 하는 놈들이고 일하는 거 뺏어 먹고 남 일 죽 죽어라 일한 거 뺏어 쳐 먹으라고 감언이설 하고 주늑 주고 세뇌 주고
마음속으로 병들게 해가지고 빼서 쳐먹는 거 아니예여.
거봐라ㅡ 이런 식으로 공갈 협박해 갖고 위협해가지고 그런 놈들 부서 다 떼려 잡아죽여야돼 뭐 천축국에 귀신이고 추기경이 나발ㅡ 신부고 나발 무슨 성당이고 나발 똥꼬영이고 이 모든 종교 가르침이라는 건 다 때려잡아 죽여버려야 그래야지만 좋은 세상이 되고 신경이 없는 세상이 돼야 좋은 세상이 된다.
소이 신경이 신줄이 아니야 신줄이 없는 세상 그럼 신도 없어지는 거 아니예여.
신도 없어 신이라는 게 뭐야 그놈이 마귀지 ㅡᆢ
그러니까 그런 걸 아프게 하는 마귀란 말이야 그러니까 다 때려잡아 잡아죽이야 된다 이거야
아 하나도 안 아프게 하는 세상이 바로 극락 극락 세상 즐거운 세상이 된다.
황홀한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까지 지금 오늘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소이 말벌 장수 말벌이 침공을 해서 인간을 지배하게 된다.
인류를 지배해 싹 잡아먹고서 이 지구상은
말벌 세상이 된다. 이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그러지 않기 위해서 항상 말벌 퇴치할 생각을 연구를 해야 돼 겨울에 그런데 말벌은 꼼짝 못했는데 겨울에도 살아남는 말벌이 있어요.
저 열대 지방에 말벌이 왜 죽어 생각을 해봐 거기 다 씨종자 븥어 있지 그런 걸 잘 알면 말벌 퇴치 할 생각을 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