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가리 부젓갈 2021. 10. 17. 18:45

남이 감히 하지못하는 걸 해서만이 재수대통한다

https://youtu.be/4Ki0DoxPzSY

 

뭔가를 해도 의도하는 바대로 소원 성취하려면 남이 감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기문학에서도 그렇게 나와 있잖아ㅡㅡ.

기문학에 보니까 할 것 같아 아주 오래된 큰 장군 묘역이나 그렇게 사당 같은 데 이런 데 들어가 가지고 기도를 드린다 이렇게 나오잖아

기도를 드리는데 그렇게 말하자면 제상을 차리고 까마귀 포에다가

좋은 술에 안주를 갖다 놓고서 그렇게 제사를 지낸다는 거야.

이처럼 남이 하지 못하는 걸 해야 된다 이란 말씀이야

일설에는 까마귀 눈을 세 개만 파 먹으면 귀신을 본다 그랬어 이처럼 남이 하지 않는 걸 남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된다.

이거야

칠흙같이 어두운 밤에 비가 구둑죽 하 게 올 적에 공동 묘지.

공동 묘지 같은 데 가 가지고서는

남녀가 가가지고선 성행위를 하면 재수대통.

운수대통한다 이런 말씀이여. 아ㅡ

귀신이 자연적 알아. 아주 웅감을 해서 우리를 즐겁게 해준 보답으로 아 보답으로 너희들 원 한가지를

원 한 가지를 들어준다. 하고서 원이 무엇이냐.

우리는 재수 대통 운수 대통령 원입니다.

그러면 재수 대통 운수 대통하게 해야 준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러니까 남이 하지 못하는 짓을 해야 된다.

만약 짝이 없어서 남녀 간에 서로 짝이 없다 하면 짝을 구한다 이렇게 말하자면 그렇게 공동 묘지 같은데 밤중에 공동 묘지.

비가 올 때 가가지고 성행위 자위 행위를 해면 귀신하고 짝을 짓는 거야.

마구 그런 식으로. ㅡㅡ내 말이 맞다고 지금 고양이 놈이 오고 있어 이렇게.

고양이 신령 되거든. 고양이 놈이 고양아

이 신령된 귀신아 얼른 영험한 귀신아 이 강사 강론이 맞지

그러니까 마고 성행위를 그렇게 비가 구죽죽하게.

올 적에 공동 묘지에 가가지고 막 성행위를 하면 제수대통 운수대통 하지 않느냐.

안 그래. 어허허 일루 와. 아이고 이쁘다.

아이고 일루 와 와

마고 그렇게 성행위를 말 하자면 짝이 없을 적엔 자위 행위를 해버리면은 귀신하고 짝이 돼 가지고 하는 것이 돼 가고 더 재수 대통 운수대통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주 고만. 장군 묘역에 말야 사당 같은데

특히 요새는 촌으로 흉가가 많아. 폐가 흉가 폐가 이런 데 가서 밤중에 오밤중에 가가지고 막 성행위를 해버려 왜냐하면 재수 대통 운수 대통이 된다.

귀신하고 응감이 됐기 때문에 남이 하지 못하는 짓을 해야지만 귀신이 다 알아본다.

이런 말씀이야. 어ㅡ

어째 이 강사 틀린 말 같아. 이거 실성한 사람 말 아니야.

그렇게 남이 하지 못하는 행위를 해서.

만이 재수대통 운수대통 소원성취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주 고마. 어디 가서 이렇게 무덤이ㅡㅡ

예전에는 길 닦느라고 막. 헐다 보면 이렇게 광중 무덤이 나와가지고 해골바가지가 이렇게 나오는데 그 속에 그 해골 박아지를 꺼내서 거기다가 막고 성행위를 해버려.

그럼 그 해골하고 말하자면 짝짓기가 되는 거야

아 그가 이. 그래 그만 또

뭐 하필 그 해골. 해골 바가지만 문제가 아니야 이건.

짐승 죽은 거. 뭐 이런. 뭐 소죽고.

돼지 죽고 개 죽고. 뭐 뭐 이런데 말야

그럼 뭐 짐승하고 마 ㅡ고 그져ㅡ. 나무하고도 막 성행위를 해 버리고 그렇게 하면 성행위라는 게 바로 접신이여

그래서 택수곤괘 의월 곤우적불이리라 그렇게 나오고.

곤우 주식 주불방래라 그러기도 하고 접신 행위를 하는 거.

접신 붉은 갓끈끈이 오리니. 그러니까 귀신가.

말하자면 이렇게

접신을 하는 걸 말하는 거지ᆢ. 그렇게 되면 재수대통 운수대통 귀신이 돌봐줘 가지고 신인이 합덕이라고 그러고 ㆍㆍ신인의 합발이라고 그러잖아.

그렇게 해가지고 운수 대통 그래 남이 하지 못하는 거야.

곳집 같은데. 상여 마 상여. 있잖아 ㅡㅡ상여 놔두는 곳을 말야ᆢ

옛날 상여 놔두든 곳이 말이지 촌으로 가면 마을마다 집집마다 마을마다 동네 어귀에 곳집이 있어.

사람 죽으면 무덤에 갔다가

싣고 가야 하는데. 갈 적에 쓰는 그런 상여 거기 가면 그 곳 집에 가면 옛날에 문둥 이거 많이.

거기서

살아 썼는데 그런 데 가 가지고 그 잠자버려 아직

곳집 상여를. 아주 베개 머리를 해서 자버리면 재수대통 운수대통 하는 거야. 그러니까 남이하지 않는거

휘 미 지고 귀신 나온다 하는데 그래서 막 가 가지고 하는 거야 아.

그러다가 제상을 차리고서 막 제물을 차리고 막 씹을 해서

섹스를 해봐 아 그럼 재수 대통. 운수 대통이야.

어ㅡㅡ

제사라 하는 것은 성행위야. 성행위를 말하는 거야.

귀신과 접신하는 걸 말하는 거야ㅡ. 그러니까 제사라 하는 것은 하필 뭐 이렇게 제물 죽 차려놓고 거기다가 대갈바릴 꼬끄라박아.

절 하는 게 제사만 아니야. 남녀 간 성행위를 하는 거 제사 그것보다도 더 큰 제사가 없어.

마구 성행위를 함으로 인해서 운수 대통 재수 대통 만사 형통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만병 통치가 되고 그러니까 남이 하지 못하는 걸 내가 하면 돼.

저 흉가 폐가 이런 데 가서 귀신이 막 뛰어 나오려 하는데

아 이런 데 큰 동굴. 어두컴컴한 박쥐가 막 사는 그런 동굴 같은 데 들어가 아 그런 데 가가지고 남이 하지 못하는 짓을 하면은

재수 대통 운수 대통 소원성취 만사형통 만병통치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 남 다 하는 거 뭐 하면 뭘해.

그렇게 해가지고 홀라랑 뒤잡아어퍼 쿠테타 식으로 훌랑당 뒤잡아엎으면 거부가 되고 갑부가 되고 로또 복권도 당첨되고 그러는 거야.

모든 귀신을 다 눌러 잡아야지 뭐.

로또 복권이 당선되는 거거든 아무리 빠른 것 같아도 로또 기계가 아무리 빨리 돌아 가더도 귀신들은 눈엔 천천히 돌아갈 수가 있어

아주 천천히 아니 고속 촬영을 해봐.

그걸 천천히 재생 돌려봐. 천천히 돌아가지 고속 촬영 한 걸 어.

그와 마찬가지로 천천히 돌아갈 때 얼마든지 조화를 막 부릴 수가 있는 거지.

공을

3번도 나오게 할 수고 사번도 나오게 할 수가 있고.

귀신이 들어가 가지고 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어.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어쩌됐던지 소원 성취지.

여기

에 여의주를 얻으려면은 그렇게 성행위를 많이 해야 돼.

남이 하지 못하는 성행위를 네. 이거 미친 말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남이 하기 싫어하는 걸 내가 한다.

금기사항을 어겨 버린다. 그러면 운수 대통.

재수 대통. 된다

남이 무서워서 못하고 두려워서 못하는 건 나는 해야겠다 왜 나무 다리 건너가듯 저.

높은 데서 왜 나무 다리 건너가듯 타는 거 그런 건 잘못함 떨어져 죽을꺼여ㅡ.

죽으면 안 되잖아 위험스럽게. 그렇게 리스크가 많은 건 하지 말고.

아ㅡ간뎅이 쎄리 붙게 하는 것은 해도 된다 이거야.

그냥 ㅡㅡ 캄캄한. 밤에 칡흙같이 어두운 밤에.

공동 모지 같은데. 얼마든지 갈 수 있잖아.

그래. 그런 데 가 가지고 마구

장군 묘역에 가가지고. 장군 묘석 무슨 무슨 장군 무슨 장군 하는 장군.

사당 같은 데 그런 데 가서 벌럭 누워서 수호지 노지심이 모냥

자빠져 자버리든가

술 먹고 자면 안돼. 술도 먹지 말고.

그 술 먹고 술에 취해서 자. 누구는 못 해ㅡㅡㅡ 그래 술 먹지 말고 그냥 맨정신으로 가가지고 그래 가 가지고 막 팔뚝 욕을 하던지 막 온갖 잡질 잡욕을 막 하면서

남욕을 막하면서 말하잠 거기 가 가지고 말하잠 이런 데 뭐 사람들.

대략은 무슨.

무슨. 그게 뭐야 방송국에 나오는 거.

그런데 이 그런데 나 혼자는 고급 말을 하고 뭐 표준말을 하고 그래지 만 ㅡ 저희들끼리 떠들적.에

길가에 떠들면서 가는 거 봐 처자 아들들 댕기는것.

머슴아들 가는 거 쌍욕을 입에다 달고 있어.

그게 욕이 반주야 말하는데. 다 다들 그렇게 살아.

뭐 잘나고 못나고 하는 무리들이 없어.

전부들 다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ㅡ

그러니까 뭐 부뚜악에 고양이 노릇을 한다.

이거야 점잔을 뺀다 이런 말씀이지. 인터뷰 인터뷰 같은 거 할 때 점잖게 말하고.

무슨 뭐 하잖아. 그렇지만 그 뒷구멍에 나갈적엔 다 딴 소리 한다 이거지.

막 쌍욕을 막 해. 연실 열여덟을 입에 달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네. 이번엔 여기까지 이렇게 소원성취 말이야.

재수 대통 운수대통 하려면 남이 하지 못하는 걸 해재키야 된다.

그러므로써 인해서 크게 성공 안 한다.

귀신이 돌봐줘 가지고 알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 들일까 합니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