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
사상과 이념이 무엇인가. 머리 잘 굴리는 지혜로운 자들이 권력을 잡기 위한 수단과 방법인 거야.
무슨 어떠한 슬로건을 내서 내걸고 주장을 걸든가.
다
제 놈들이나 패당을 짓는 제놈들이나.
자기가 그 이념을 내세우는 놈이 바로 집권하기 위한 수단이야.
권력잡기위한 수단
그런데 꼬득임에 넘어가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세상에 제자 백가 사상이라고 그랬어 그래.
그런 게 이제 숭상하다 보면 종교로 둔갑이 돼서 신봉하게 되는 것이거든
어떤 무슨 뭐. 정치 상황에 무슨 자본주의 민주주의 뭐 사회주의 공산주의 온갖 이념을 다 들고 나오지만 결국은.
뭐야
저 패당들이 권력을 잡거나. 남이 권력을 잡은 것을
그럴 싸한 명분을 만들어서 탈취하고자 하는데 그 주 목적이 있는 것이거든 ㅡㅡ 그러니까 민주주의랍시고.
이렇쿵 저렇쿵 서로
패당을 지어가지고 당이라 하는 거. 무슨 여당 야당 민주당 뭐 국민의 힘 국민의당 온갖 집당을 다 지어가지고 뭐ㅡ해방 정국에 그렇게 당이 많았다 하더라만ㅡㅡ.
옛날에 ᆢㅡ그렇게 군소 정당. 말하자면 뭐 노론 소론 뭐 사색 당파라 그러잖아.
동인 서인 시파 벽파 이런 식으로 그렇게 당이 많이 생겨가지고 패당을 지어가지고 서로 그렇게 지혜.
겨루기
힘겨루기 이념 겨루기 이런 거 하다가 패배하면 그만 말하자면 역적으로 몰려서 말하면 자면 숙청을 당하고
영창을 가 살게 되며 아 사형을 당하거나 아주 극형에 처해지는 그런
구족을 멸하는. 그런 말하자면 쓴 맛을 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ㅡ
예 ㅡ
그러니까 일체 이념사상 이런 거 내걸지 말아야 된다.
그걸. 내 거는 놈들은 다 도둑놈이고 사기꾼이고
나라의 권력을 훔치려 하고 말하자면 백성의 고혈을 착취하는데 앞장선 거머리 흡혈기 박쥐 같은 놈들이다.
이런 말씀이야 하나도 오른 놈이 아니야.
무슨 세금을 걷어가지고. 뭐 공동을위해 그 나라 경영을 해가지고 백성을 잘 살게 하겠다
이거 다 감언이설 혹세무민 그렇게 힘없는 자 들 호주머니를 말야ㅡ 기름을 쥐 짜듯 갈취 해서 제 놈들이 잘 쳐먹고 살려고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거든. ㅡㅡ
주 목적이 있다 이란 말씀이야 그러니까 일체 권력을 잡는 놈들은 힘없는 자들의.
원수요 말하자면은 어. 힘없는 자를 보호한다는 미명하의 금전을 갈취하는 갈취 세력이야.
그렇기 때문에 그런 놈들을 모두 다 처단해야 된다.
이거야
아 ㅡ아무나 마구 차단해도 큰 범죄로 되질 않아 ㅡㅡ큰 죄악시 죄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어.
무슨 현행법 이런 걸로 제도나 규칙 이런 데 걸려서 범죄시 하는 데 몰려가지고서 스스로를 옥죄이고 잡혀서 죽을 지언정ㅡ 실상은 기본적인 양심이라 하는 것에 내비쳐서 하나도 부끄러울 게 없어.
그런 놈들을 마구 처단하는게 ㅡ
그래 그런 놈들을 마구 처단하는 걸 갖다가 의로운 의사라 하는 것이고 열사라 하는 것이여ㅡ. 아ㅡ
마구 그저 총으로 막. 그러니까 막 테러를 할 수가 있지.
테러나 마찬가지야. 마구 싸죽이는 거
그러고 적국에서는 볼 적에는 테러 분자이지.만ㅡ
아군에서 볼 적에는 의사 열사가 되는 거야.
독립항쟁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러므로 마구 싸 죽여야 돼 말하자면 갈취세력을 백성의 고혈을 갈취하는 갈취 세력이라고.
일단 몰아세운 다음에 그 놈들을 다
인민ㅡ
인민의 원수고 적이기 때문에. 대갈통을 도끼로 까부서도 떳떳하다 이런 말이지ㅡ 다 까부셔고.
눈깔 뽑고 배따지 죽창 코로나로 다 찔러 죽여버리고.
잡아 먹어. 인육을 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어ㅡ이렇게 어마무시한 이야기도 펼쳐볼 수가 있는 게 사상과 이념이 무섭다 이러면서 이런 이 강사가 주장하는 것도 또 하나.
가르침으로 돼가지고 무슨 이념화되고 사상화된다면 또
그렇게 말하자면 제자백가 사상 축에 들어간다 이런 말씀이지.
궤변 같지만은 무슨 양묵지도 자애설 겸애설 이런 걸 주장해가지고 감미로운 말로 미사 구어를 동원해가지고서
귀가 얇은 사람한테 솔깃하게 해 가지고 빠져들게 해 가지고 아ㅡ 갈취하는 것 금전 갈취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그건 뭐 요새 무슨 그런 성범죄 이런 데 많이 그렇게.
사람을 세뇌각인 공작식 하는 걸. 그걸 무슨.
무슨 말이라 하더라. 하도 이 외국 용어를 동원해 가지고 말을 뭐.
그루밍
그로밍인가 그런 거. 그런 식으로. 말야
지금 사람을 머리 조종을 해가지고 말하잠.
종 노예를 삼아서 부려 쳐 먹는 것과 똑같은 그런 것도 하나의 사상 주의 이념 그런 것이 되잖아 이렇게 이런 방향으로.
또 이렇게 강론을 펼쳐볼 수가 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일제 갈취 세력으로 모르면 그놈이 도둑놈이 되고 사기꾼이 돼어 ㅡ 그런 놈들은 모두 다 처단해도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입이 자꾸 아파가지고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모든 사상 이념은 말하자면 백성들 인민들의 고혈을 착취하는 그런 이념 사상 그런 것밖에 안 된다 말하잠 도둑놈의.
칼과
아 ㅡ무기다 창이다. 도둑넘의 칼 무기.
기타 원자 폭탄 무슨 기타. 핵무기 코로나 죽창 같은 그런 거다 이런 말씀이 하나도 좋은 게 없어.
이념 사상이라 하는 것이 ㅡ
무슨 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무슨 민주주의 이런 거 다 그렇게 권력을 탈취하기 위한 수단 방법으로 이용되는 거니까 절대 그걸 신봉하면 안 돼.
믿으면 안 돼. 그러니까 그런 걸 주장하는 놈들.
모두 대갈빨리 탁 까고. 는깔을 뽑아재켜도 하나도.
아 . 양심에 비쳐서 하나도 말하자면 어. ㅡ
부끄러울 게 없다. 아
오직 이 이 세상에 있는 현행 법. 거기 제도와 규칙에 잡혀가지고 아 죽을 뿐이지 실상을 하나도 말하잠.
양심이 비쳐서
부끄럽고. 뭐 어. 죄의식 같은 걸 느낄 필요가 없다고. ᆢ
일단 원수 놈들을 처단해서 민중과 인민들을 위한 큰 의사와 열사가 될지언정 절대 나쁜 자가 되지 않는다 아ㅡ 이런 뜻을.
여러분들이 강론들였읍니다 그래니까 마구마구 처단해 죽여버리라.
이거여 몇 배따지. 죽창 코로나로 마구 다 쏴아 죽이고 막 먼저 말야 카불 공항에 팡 터뜨려서 자살 폭탄세례로 콱 터트려서 때려 죽여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원수 놈의 새끼들을 ㅡㅡ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