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등정치인 풍수강론
최재형등 유명 정치인 풍수강론
인물들이 거의 가. 풍수에 의거해서 배출되게 되는데 풍수를 본다면 가지 각색이여.
이게 이제. 여기 여기 여기가 이게 진해구로 창원시 진해구로서 여기가 최재형이가 출생한 곳이거든 이 이게 이게 이게 뭐야.
돈간 돈간 명겸이라는 뜻이야 이게. 역상으로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 풍수가 이 기격이 많아.
인제 이 최재형이 말하자면 풍수 설명에 앞서서 기격을 말해보겠는데 기격은 대운 흐름이 보통 평인이나.
여너. 인제 대략 그렇게 대운 흐름이 물 흘러가는 물 있는 쪽 강물 흐르는 쪽 이런 대로 돼야 좋다.
이렇게 여러분들하고 계속 강론을 드렸습니다.
누차
아ㅡ그러고 저 충을 맞거나 합이되면 그 반대 대칭되는 데로 돌아간다 이렇게 여러분들 한테 강론을 드렸는데
기격이 있어. 그게 정격이 아니고 뭐야. 기이할 기격.
기이할 기격. 기격은 이제 건위천괘야.
건위천괘는 마를 건자. 아냐 하늘이라는 뜻이고ᆢ
그러나 그러고 또 간위산괘 이런 식으로 된다면 그 반대 방향으로 말하자면
그렇게 대운이 돌아가는 수가 있다. 이런 뜻도 되고 그렇게 되는 거여
어
말하잠. 물 없는 방향으로 이렇게 되는 거여 그게 말하자면 뭐 또 그 사주 구성상 충을 맞거나 합이 되거나
이 사람은. 병신 병신 임신 경자 원단 자시여 ᆢ ㅡ 말하자면 그러니까 경충을 맞은 거지.
이렇게 ㅡ이ㅡ 그게. 이게 공부를 자꾸 연구를 해 봐야 되는. 기야 ᆢ
그냥 은 그 한 사람만 가지고서는 논할 수가 없는 거여 ᆢ.
이렇게 이런 이렇게 되는 거. 개가 암수가 자웅이 접을 붙는다는 뜻이여.
이렇게 병신 병신. 정유 산하화 납음을 보면 그렇게되는데.
임신계유 검봉금 경자 신축 벽상토 이렇게 되는데
이게 이제 말하자면 병병이라는 건 병정은 꽃 아니여ㅡㅡ이 게 발정이 난 원숭이다 그러는 게 아니라 발정이 난 어미다 이런 뜻이지ᆢ.
어미 모자가ᆢ ㅡ
납신자 는 어미모가 누워 있는 형국이여.
신신신 어미가. 쭉 누워 있는 형국으로 그려지는데 발정이 난 모습에 거기 임신을 시켜가지고 경록재신이야 건록을 얻게 해서 새끼를 배게 ㅡᆢ 새끼 자자.
아니여
새끼를 배게하려는 것이다. 이런 뜻의 물상이여.
겹간 돈간
개 두 마리가 이렇게 있는 모습이다.
얹혀져 있는데 겹쳐져 있는 그 돈간 독실 이런 토실토실한 개가 동을 하는 모습으로 명겸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ᆢ.
이벤트 행사 이용행사 말하자면 이벤트에 말하잠 군사를 동원하는 격이라.
이게 타작 가을 추수에 그런 논리체계를 역이 돌아가는 모습이라 이런 말씀이지 이용 행사정읍국 이니라 명겸이니라.
아주 ᆢᆢ
겸손해하다못해 아주 무르 익었다. 명성이 자자한 모습이더라.
아주 뜻은 좋자 ᆢ 귀납 지괘가 아ㅡ이벤트 행사에 이용 행사 이 행사의 행사.
그러니까 무슨 행사를 갖다 이벤트라 하는 거 아니야.
그것도 군사 사자를 쓰지만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행사에 이용된다 정읍국이니라 군사를 동원해서 읍 정도의 일을 다스리는 정도의 군사를 동원시키는 데 이용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벤트 행사 무슨 이벤트 행사가 많잖아.
이렇게 나라나 무슨 단체.
이런 데서 그런 행사에 군사 역량을 동원해서 거기 뭔가 수확을 보고 결실을 보려 하는 모습이더라 그런데 이건 간위산괘 라 해서 또 상효가 동을하고 상효 명겸이 동을해갖고서
독실한게 동을해서 그게 간위산괘라하는 것은 짐승으로 말하면 여러 번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지
개라고 ᆢ 간위산괘는 개 두 마리 라고
이렇게 되면 개 두 마리가 돼
그러니까
그 말을 하자면 산있는 쪽으로 운이 돌아간다는 뜻이야.
上九. 敦艮. 吉.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
上六. 鳴謙. 利用行師征邑國. 象曰.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그러니까 이렇게 말이야 바다쪽과 강쪽으로 대운이 돌아가는 게 아니라 이게 이제 병신.
병신하면은 말하자면 임병충을 맞잖아.
병은 남쪽이고 임은 서쪽인데. 임병충 경충을 맞아 가지고
훌러덩 뒤잡혀서 동북이 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 ᆢ.
운이 동북으로 풍수운이 돌아가는데 거기 이렇게 간위산괘 마른 자리다 이런 말씀이지.
산세 지역인 것이라. 이 산이라 이런 뜻이야.
이제 이 풍수를 보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 ᆢ 운이 이제 이렇게 돌아가지.
이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정유 2세. 무술 십이세. 기해 22세 대운이라고만 이렇게 지금 운이 어디 와 있어요 이 사람이.
지금
62세. 이렇게 계묘대운에 와 있구만.
예 ᆢ ᆢ
이게제 이걸 잘 봐. 얼른 봐도 얼른 보이지 않아.
이렇게 걔가 한 마리 앞 놈이 이렇게 엎드려 있는데 숫 놈이 이렇게 개 새끼라 해도 되지ᆢ.
올라 타잖아 이렇게. 임신 시키려고
여러분들 그렇게 보이지 않아 ᆢ 않보여. ㅡㅡ그러니까 그래서 이 올라타니 입이 좋다고 입을 쫙 헤헤ㅡ 하고 있는 모습.
이렇게 입을 이렇게 벌려가지고 있는 거 다 그러면서 이제 새끼가 들어가지고 경자라는 새끼가 들어선다 이런 뜻이겠지.
병신 병신. 임신 경자의 특이한 사주에 신신신생김으로 돌아가니까.
이렇게 여기 이 지방에 이 지역에 풍수를 뽑아쓰는 도구에 해당한다.
사람의 그 운명 년월일 시는 또 시를 모태.
그 원단 자시 속에
거기 12시가 있잖아. 야자시 까지 동원한다면 13개의 사주가 나오겠지.
13개의 예 ㅡㅡ그러니까 그런 출생시를 여기 이 그릇에.
그것이 말하자면 그릇 속에 노는 것.
담기는 밥 같은 거. 음식에 불과한 정도다 이런 말씀이여
물론 시각이 중요한 거지. 그렇지만 개 두 마리가.
암수가 그렇게 접을 붙 듯 해서 임신을 시키는 모습은 경자라 하는 말하잠 어미가 건록을 얻으려 하는
새끼를 베려하는 뜻이다 이런 뜻이야.
경록 재신. 아니야 ㅡ 이치적으로 새끼를 또.
벰 어미가 베게 되면 록을 얻는 거 아니야.
새끼 뱉다고 ㆍㆍ ㅡ말하잠. 주인이 개 주인이 있다 하면 무언가 잘 거 뒤 먹일거 아니야.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참 신기하게 생겼네.
풍수가 풍수가 그렇게 여러 가지. 여기서 이제 여러분들에게 많이 보여드리려 하는 것 또 있는데 이건 이제.
말하자면 이건 이재명이는 이게 예. 말하잠 안 동군.
얘안면 도촌리 사람이라고
어ㅡ
이렇게 이재명이는 안동군 저 도천리 사람이야.
근데 이거 운명이 어떻게 되느냐면 형도 병자 나도 병자 갑진 을사 복등화라 고 그래서 이것도 특이한 사주지 이것도.
근데 이게 이제 종일건건이라고 그래서 역시 이제 이건 이제 건 괘 여 하늘괘.
이제 말하자면 건괘 잠룡물용하고 종일 건건된 사람이 누구냐.
잠명물용이 이건희 여기 돌아가신 이재용의 아버지 삼성. ᆢ
이건희나 이낙연이나 박정희 이런 사람들은 다 잠명물용이요. 언젠가는 써먹을 잠용 이라 이런뜻 ㅡ
그러니까 건위천괘. 그러니까 뎌운이 산쪽으로 마른 자리로 돌아간다 이런 뜻이여.
이쪽 물 쪽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시내 쪽으로 강쪽으로 흘러가는 게 아니라 그 반대로 운이 돌아간다.
아ㅡ물론 대운이 순시계이나 역시계 돌아가는 방법은 맞겠지만 그 대칭대는 반대가 된다.
이거야 물 흐름 반대가 이 사람도 반대가 됐어.
종일건건이기 때문에 이 사람도 운명이 어ㅡ
본다 할 것 같으면
이건 이제 저 이낙연이 거고.
이렇게 군자 종일건건 석척약 ㅡㅡ
저녁에 와서 반성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 거든 ㅡ 이제 천택이괘 범이 꼬리를ᆢ 범이 사람을 물어서 흉하다 무인이 이 대군 될려고 하는 모습이다.
지괘가 그렇게 되는 것이 거든 그것이 이제.
뭐야. 범이. 사람을 범하고 이렇게 아제비 하고 여기 인제.
아범 할아범 이건 아제비 이제 아범 역할 할라 하는 거.
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근처에서 잡을 붓는 걸 갖다가 범이 아제비 놈이
여성 음문을 무는 걸로 보는 것이 거든 그러니깐
그래도 그. 호응되는 걸로. 할아버지가 이렇게 상응하는 걸로 해서 그런 뜻이 또 되어 돌아가는 거야.
그래서 이게 명리가 이렇게 갑진을사.
복둥화 병자 라 형도 병자. 나도 병자 이렇잖아.
아ㅡ병자는 다 병이 있어. 환자라는 이런 뜻이여.
뭐 오른 자들이 못 된다 이런 말씀.
다 무례한 사람들 아니야. 병이야. 병든 환자 병인.
역시 병든 사랑
병진. 병이 질물러 터졌다. 병진 ㅡㅡㅡ
병이 오라는 거.
병오 ㅡ 병신은 병신. 몸 불구자라는 거
병술은 술고래 병나발 분다는 뜻이고.
이게 다 그렇게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야.
이건 갑진은 껍질용 껍질용이라는 뜻이야. 이것은 잘 봐.
이게
거꾸루 하면은 뱀 새 을자 아니까. 뱀 새 뱁세라는 뜻이여 작은 새.
근데 이렇게. 그걸 팍 엎어 졌으니까 봉황이라는 뜻이지.
거꾸로
그런 논리가 되는 거여. 그러니까 껍질룡 쭉정이 용이다.
형은ᆢ 형이 쭉정이 용으로 병자하지만 나는 봉황으로 병자이다 이런 뜻이지.
병자는 뭐여. 합은 신축이니까 탄력성이 있다는 얘기.
탄력성이 있다는 건. 휘청휘청청하는 쟤는 자를 말하는 거기도 하거든
그리고
병든 쥐니까 박쥐라는 뜻도 되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의미가 다 포함되어 있는 거야 어ㅡㅡ
이 사람이 그러니까 봉황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풍수가 좋아.
여기 이제 여기서 이제 풍수를 한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애안면 풍
수를 안동군
이게 예안면 풍수야 이게 울사라고 하는 것이 바로 토끼묘자.
울록재묘 아니야 토끼 발을 목묙 시키는거
을록재묘 하니까 을목장생 재오 남방이고 그다음에 사가 목욕 역으로 거꾸로 들어 가잖아 음은. ᆢ ㅡ
그러니까 목욕방이지. 지금 아주머니가 이렇게 앉아서 빨래하듯이 토끼 발을 씻어주고 있네.
그러니까 을사라는 뜻이여ㅡ. 이게 을사.
목욕방 토끼 새 을자 을사
을룩 재묘. 토끼인데
새는 어디서 묘 토끼에서 건록을 얻잖아.
그러니까 토끼발을 토끼발이 된다. 토끼발이 얼른
어ㅡㅡ말하자면 장생방은 오지만 목욕지는 사방이 된다.
그래서 지금 목욕방 목욕을 시키고 있는 거
을사 이런 뜻이에요 이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해를 잘 하실는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이렇게 운명이 오히려 풍수가 되어 먹었다 이런 뜻이요 그리고 운이 이렇게 산쪽으로 돌아가는 거예여.
이제 갑진이니까 그렇지 않아.ㆍ 충도 안 맞았고
아ㅡ갑진에 병자면 여기 옥척도 동방 가 있잖아 운이 이렇게 갑방이니까 순시계방향으로
이렇게 돌아가니까 이렇게 돌아갈 거 아니야.
그러니까 건위천괘 마른 자리 ᆢ
물 흐름있는쪽 이리로 돌아가야 되는데 원래 따지고 보면 ㆍ
. 원래 물있는 쪽으로 이 강사가 늘상 강론을 할적에는 이렇게 물 흐름을 쫓아야 돼 순수로서 사문수가 흘러서 좋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많이 강론들였지. 그런데 이거 다 기격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산으로 운이 돌아간다.
썩 좋은 것은 상징하는 건 못 되지.
그래 그러니까 종일. 건건이니 건위천괘.
九三曰君子終日乾乾夕若厲無咎 何謂也 子曰 君子進德修業 忠信所以進德也 修辭立其誠 所以居業也 知至至之 可與幾也 知終終之 可與存義也 是故居上位而不驕 在下位而不憂 故乾乾因其時而惕 雖危無咎矣
六三. 眇能視. 跛能履. 履虎尾 咥人凶. 武人爲于大君. 象曰. 眇能視 不足以有明也. 跛能履 不足以與行也. 咥人之凶 位不當也. 武人爲于大君 志剛也.
이런 자들은 말이야 잠룡 물용도
말하자면 젖은 자리는 못 쓰고 마른 자리 쓴다는 뜻이 아니야.
그러니까 산쪽으로 쓰는 거지 이렇게.
이낙연이 모냥 ㅡ. 이낙연이나 박정희나 그 모태가 다 이건희나 다 그런 식으로 또 움직인다.
이런 말씀이 잠룡물용으로 에ㅡ ᆢ
그래 풍수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어ㅡ 여기 이제 여기 예안면 도촌리라고 그래서 여기 이 물줄기 이 물줄기인가.
아마 그렇지. 그렇게 해서 그 산 아주 흉악한 산골에서 태어난 사람이여 이 사람이여.
이재명이가 이렇게
여기 토끼발을 여기서 발을 씻기고 있는데 여봐 여기.
여기가 예안면인데 여기 도촌리 는 이렇게 이 윗물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내려와가지고 이렇게
아
토끼발까지 닷는 거지. 그 운도는 이렇게 병자 정축 무인기묘.
경진 신사 임오 계미 이렇게 돌아간다
산 쪽으로 건위천괘 산쪽의 산룡을 쫓아가지고서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ᆢ.
그런데 이것은 이제 이재명의 풍수는 이렇고 그 다음에 이낙연이 풍수를 볼까.
이낙연이 풍수를 보자고.
이낙연이는 여기 지금 현재로 여기서 앞서 이게 이낙연이 꺼여ㅡ 임진 임인. 임오
이건 이제 음력으로 보는 거. 양력이랑 잘안 맞게 돼 있어. 양력 뺨괘이니 기자츨신이니 맞기도하지만 그렇다는거다
그게 이 사람이 분명히 음력 출생일 거라고 이렇게 임진 임인.
임오 이거 특이하지. 아까도 신신신 최재영이 그래 했는데 지금은 웃대머리로 임임임 이야 이렇게 인오술를 짓고 인묘진을 짓고 이렇게.
그래면서 이 잠룡 물용이 되는 거여.
아 잠룡물용이 되면서. 이 사람은 어디 사람이냐 어디서 출생하였느냐.
이거 봐. 이렇게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용덕리 사람이여 잠롱 물용 룡에덕을 본다는 취지 ᆢ ㅡ
영광군이 이렇게 생겼어 ᆢㅡ 여러분이 이게 뭔 그림으로 보이겠어 이게 용도 되고 뭐 도 되고
이렇게 개 같은 짐승이 이렇게 꼬리를 가지고 이렇게 와 있는데 꼭대기 이거 고양이 한 놈이 이렇게 올라앉아 있잖아 이렇게.
여 그러면서 앞에서 고양이 한 놈이 앉아가지고.
여기 무릎팍 앞에다 뭘 놓고서 먹이감을 놓고 있는 건지.
뭘 하는지.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 이 강사.
얼른 보기에는 그렇게 보여져 개라 해도 되지만 고양이 한 마리가 이렇게 올라 앉아 있어.
이렇게
이 사람 사주하고 이게 다 결부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여기서 여기서. 강론하는 이 사람.
이 사주하고. 이게 다 결부되어 있는 잠룡물용으로 결부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뜻이어야 임록재해 이고 돼지라고 하겠네.
임록재해니까 이 밑에 개가 아니라 돼지라고 되는 거야.
돼지위에 고양이니까. 이렇게 고양이과가 범이 고양이 과 아니야.
아ㅡ이 범이 고양이니까. 범이 올라타
거꾸로 보면 그렇게 올라타 있는 형국도 된다.
이거지 말을 삶아가지고. 그래서 이게 어떻게 불어 풀어볼 것인가 이게 그런 뜻이에요.
사내 돼지가 어퍼져선 희희 거리는 돼지가 있는데 이렇게 돼지가 이렇게 생긴 놈이 있는데 꼭대기 고양이라는 놈이 올라타가 이는 모양이 모습이로구나. 아ㅡ 임록재해른 물흐름 강하로 본다면 지지 인오술은 물속에 사는 믈범 해마 물개 이런 종류도 되고
임진년이니 장류수 강하 될터ᆢ
그런데 이것이 이제 법성 면을 한번 보기로 합니다.
법성면이 법성면이. 여기 이 개가 이쪽 개하고
입을 그리 맞물어 가지고 물고 있어. 서로 좋다고 뽀뽀를하고 있는 거지.
저래 .입맞춤을 이렇게 하고 있어. 이 개를 이렇게 이 쪽에 개가 법성면 개가 물고 있고 꼬리를.
이렇게 해서 숨겨놓고서 그런 모습이야.
근데 이 양력으로 보면 이제 이거 양력으로 이렇게 본다 하면은 아니 이거 마져 용덕리! 까지 봐야지 이렇게
용덕리는 여긴데 여기인데 어디냐면 바로 여기여.
여기서 출생했어. 여기 여기 여기에 또 거북이 등 대기가 동그랗게 되는데
이 물이 이게 이 해수면이 해수에 바닷물이 들락날락한다고.
이게 들락날락해서 잠길 적에 뻘 밭이지 뻘일 적에 못 쓴다.
그게 뻘밭이 돼 들어갈 적에 물이 뻘 돼 가지고 여기까지 물 들어오니까 뻘이 돼서
잠기는 데는 사용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마른 자리 이쪽으로 사용한다.
그 운이 이렇게 돌아가는 거지. 이 사람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이것이 운영이 되는 거야 운이.
이제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이제 보라고요.
임진이면 정임합 예를 들어서 이제 이게 누구
거야 이것이.
이제 건위천괘가
천풍구괘라 그랬지. 잠룡물용이 임진 임인이 그렇게 돌아가는 거야. 그러니
그 문이 이렇게 임진으로 해서 정임방을 해서 이렇게 돌아가는 게 우 여기를 일로 임인 계묘 이리로 돌아가는 게 이 이렇게 말하자면 여기서 운이 이렇게 들어간다면 물있는 쪽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돌아가는데. 원래 이게 양력으로 보면 이게 말하자면 사이 영구 관이타이 역 부족귀야.
귀티가 좀 부족한 것 아니냐 이렇게 나오거든.
그래가지고서 박상이족 멸정흉이라 그러면 남녀가 사랑행위 하는데 이제 발부터 먼저 이렇게 애무해 들어간다는 그런 뜻이거든 말하자면
용덕리 행정구역이 사주일주 임오 해마가 뭍으로 마른 자리로 머리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신묘년 신축월로 본다 할것 같음 남방인데 운이 역시계 방향으로 돌아간다 경자 기해 무슬 정유 병신 을미 갑오 계사 임진 이런식으로 돌아가는 것 아니야 ....
남쪽 해마 주둥이 쪽으로 대운이 돌아가는 모습이다 거기는 마른 지역 음력은 속상을 상징 함으로 실상은 잠기데는 사용하는 것을 말게하고 마른지역 육지로 운이 돌아가게 한다 이런 취지이다 잠용물용 동함 천풍구괘 계우금니 ...그렇치 ...쿡 포유어의 요릿감 말하자면 전산망 강 흐름에 왕래하는 정보 고기이다 이런 뜻 .. 이러면 신문기자 역할하는 것 맞네....
初九曰潛龍勿用 何謂也 子曰 龍德而隱者也 不易乎世不成乎名 遯世無悶 不見是而無悶 樂則行之 憂則違之 確乎其不可拔 潛龍也
初六. 繫于金柅 貞吉. 有攸往見凶. 羸豕孚蹢躅. 象曰. 繫于金柅 柔道牽也.
인물들이 거의 가. 풍수에 의거해서 배출되게 되는데 풍수를 본다면 가지 각색이여.
이게 이제. 여기 여기 여기가 이게 진해구로 창원시 진해구로서 여기가 최재형이가 출생한 곳이거든 이 이게 이게 이게 뭐야.
돈간 돈간 명겸이라는 뜻이야 이게. 역상으로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 풍수가 이 기격이 많아.
인제 이 최재형이 말하자면 풍수 설명에 앞서서 기격을 말해보겠는데 기격은 대운 흐름이 보통 평인이나.
여너. 인제 대략 그렇게 대운 흐름이 물 흘러가는 물 있는 쪽 강물 흐르는 쪽 이런 대로 돼야 좋다.
이렇게 여러분들하고 계속 강론을 드렸습니다.
누차
아ㅡ그러고 저 충을 맞거나 합이되면 그 반대 대칭되는 데로 돌아간다 이렇게 여러분들 한테 강론을 드렸는데
기격이 있어. 그게 정격이 아니고 뭐야. 기이할 기격.
기이할 기격. 기격은 이제 건위천괘야.
건위천괘는 마를 건자. 아냐 하늘이라는 뜻이고ᆢ
그러나 그러고 또 간위산괘 이런 식으로 된다면 그 반대 방향으로 말하자면
그렇게 대운이 돌아가는 수가 있다. 이런 뜻도 되고 그렇게 되는 거여
어
말하잠. 물 없는 방향으로 이렇게 되는 거여 그게 말하자면 뭐 또 그 사주 구성상 충을 맞거나 합이 되거나
이 사람은. 병신 병신 임신 경자 원단 자시여 ᆢ ㅡ 말하자면 그러니까 경충을 맞은 거지.
이렇게 ㅡ이ㅡ 그게. 이게 공부를 자꾸 연구를 해 봐야 되는. 기야 ᆢ
그냥 은 그 한 사람만 가지고서는 논할 수가 없는 거여 ᆢ.
이렇게 이런 이렇게 되는 거. 개가 암수가 자웅이 접을 붙는다는 뜻이여.
이렇게 병신 병신. 정유 산하화 납음을 보면 그렇게되는데.
임신계유 검봉금 경자 신축 벽상토 이렇게 되는데
이게 이제 말하자면 병병이라는 건 병정은 꽃 아니여ㅡㅡ이 게 발정이 난 원숭이다 그러는 게 아니라 발정이 난 어미다 이런 뜻이지ᆢ.
어미 모자가ᆢ ㅡ
납신자 는 어미모가 누워 있는 형국이여.
신신신 어미가. 쭉 누워 있는 형국으로 그려지는데 발정이 난 모습에 거기 임신을 시켜가지고 경록재신이야 건록을 얻게 해서 새끼를 배게 ㅡᆢ 새끼 자자.
아니여
새끼를 배게하려는 것이다. 이런 뜻의 물상이여.
겹간 돈간
개 두 마리가 이렇게 있는 모습이다.
얹혀져 있는데 겹쳐져 있는 그 돈간 독실 이런 토실토실한 개가 동을 하는 모습으로 명겸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ᆢ.
이벤트 행사 이용행사 말하자면 이벤트에 말하잠 군사를 동원하는 격이라.
이게 타작 가을 추수에 그런 논리체계를 역이 돌아가는 모습이라 이런 말씀이지 이용 행사정읍국 이니라 명겸이니라.
아주 ᆢᆢ
겸손해하다못해 아주 무르 익었다. 명성이 자자한 모습이더라.
아주 뜻은 좋자 ᆢ 귀납 지괘가 아ㅡ이벤트 행사에 이용 행사 이 행사의 행사.
그러니까 무슨 행사를 갖다 이벤트라 하는 거 아니야.
그것도 군사 사자를 쓰지만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행사에 이용된다 정읍국이니라 군사를 동원해서 읍 정도의 일을 다스리는 정도의 군사를 동원시키는 데 이용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벤트 행사 무슨 이벤트 행사가 많잖아.
이렇게 나라나 무슨 단체.
이런 데서 그런 행사에 군사 역량을 동원해서 거기 뭔가 수확을 보고 결실을 보려 하는 모습이더라 그런데 이건 간위산괘 라 해서 또 상효가 동을하고 상효 명겸이 동을해갖고서
독실한게 동을해서 그게 간위산괘라하는 것은 짐승으로 말하면 여러 번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지
개라고 ᆢ 간위산괘는 개 두 마리 라고
이렇게 되면 개 두 마리가 돼
그러니까
그 말을 하자면 산있는 쪽으로 운이 돌아간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말이야 바다쪽과 강쪽으로 대운이 돌아가는 게 아니라 이게 이제 병신.
병신하면은 말하자면 임병충을 맞잖아.
병은 남쪽이고 임은 서쪽인데. 임병충 경충을 맞아 가지고
훌러덩 뒤잡혀서 동북이 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 ᆢ.
운이 동북으로 풍수운이 돌아가는데 거기 이렇게 간위산괘 마른 자리다 이런 말씀이지.
산세 지역인 것이라. 이 산이라 이런 뜻이야.
이제 이 풍수를 보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 ᆢ 운이 이제 이렇게 돌아가지.
이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정유 2세. 무술 십이세. 기해 22세 대운이라고만 이렇게 지금 운이 어디 와 있어요 이 사람이.
지금
62세. 이렇게 계묘대운에 와 있구만.
예 ᆢ ᆢ
이게제 이걸 잘 봐. 얼른 봐도 얼른 보이지 않아.
이렇게 걔가 한 마리 앞 놈이 이렇게 엎드려 있는데 숫 놈이 이렇게 개 새끼라 해도 되지ᆢ.
올라 타잖아 이렇게. 임신 시키려고
여러분들 그렇게 보이지 않아 ᆢ 않보여. ㅡㅡ그러니까 그래서 이 올라타니 입이 좋다고 입을 쫙 헤헤ㅡ 하고 있는 모습.
이렇게 입을 이렇게 벌려가지고 있는 거 다 그러면서 이제 새끼가 들어가지고 경자라는 새끼가 들어선다 이런 뜻이겠지.
병신 병신. 임신 경자의 특이한 사주에 신신신생김으로 돌아가니까.
이렇게 여기 이 지방에 이 지역에 풍수를 뽑아쓰는 도구에 해당한다.
사람의 그 운명 년월일 시는 또 시를 모태.
그 원단 자시 속에
거기 12시가 있잖아. 야자시 까지 동원한다면 13개의 사주가 나오겠지.
13개의 예 ㅡㅡ그러니까 그런 출생시를 여기 이 그릇에.
그것이 말하자면 그릇 속에 노는 것.
담기는 밥 같은 거. 음식에 불과한 정도다 이런 말씀이여
물론 시각이 중요한 거지. 그렇지만 개 두 마리가.
암수가 그렇게 접을 붙 듯 해서 임신을 시키는 모습은 경자라 하는 말하잠 어미가 건록을 얻으려 하는
새끼를 베려하는 뜻이다 이런 뜻이야.
경록 재신. 아니야 ㅡ 이치적으로 새끼를 또.
벰 어미가 베게 되면 록을 얻는 거 아니야.
새끼 뱉다고 ㆍㆍ ㅡ말하잠. 주인이 개 주인이 있다 하면 무언가 잘 거 뒤 먹일거 아니야.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참 신기하게 생겼네.
풍수가 풍수가 그렇게 여러 가지. 여기서 이제 여러분들에게 많이 보여드리려 하는 것 또 있는데 이건 이제.
말하자면 이건 이재명이는 이게 예. 말하잠 안 동군.
얘안면 도촌리 사람이라고
어ㅡ
이렇게 이재명이는 안동군 저 도천리 사람이야.
근데 이거 운명이 어떻게 되느냐면 형도 병자 나도 병자 갑진 을사 복등화라 고 그래서 이것도 특이한 사주지 이것도.
근데 이게 이제 종일건건이라고 그래서 역시 이제 이건 이제 건 괘 여 하늘괘.
이제 말하자면 건괘 잠룡물용하고 종일 건건된 사람이 누구냐.
잠명물용이 이건희 여기 돌아가신 이재용의 아버지 삼성. ᆢ
이건희나 이낙연이나 박정희 이런 사람들은 다 잠명물용이요. 언젠가는 써먹을 잠용 이라 이런뜻 ㅡ
그러니까 건위천괘. 그러니까 뎌운이 산쪽으로 마른 자리로 돌아간다 이런 뜻이여.
이쪽 물 쪽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시내 쪽으로 강쪽으로 흘러가는 게 아니라 그 반대로 운이 돌아간다.
아ㅡ물론 대운이 순시계이나 역시계 돌아가는 방법은 맞겠지만 그 대칭대는 반대가 된다.
이거야 물 흐름 반대가 이 사람도 반대가 됐어.
종일건건이기 때문에 이 사람도 운명이 어ㅡ
본다 할 것 같으면
이건 이제 저 이낙연이 거고.
이렇게 군자 종일건건 석척약 ㅡㅡ
저녁에 와서 반성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 거든 ㅡ 이제 천택이괘 범이 꼬리를ᆢ 범이 사람을 물어서 흉하다 무인이 이 대군 될려고 하는 모습이다.
지괘가 그렇게 되는 것이 거든 그것이 이제.
뭐야. 범이. 사람을 범하고 이렇게 아제비 하고 여기 인제.
아범 할아범 이건 아제비 이제 아범 역할 할라 하는 거.
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근처에서 잡을 붓는 걸 갖다가 범이 아제비 놈이
여성 음문을 무는 걸로 보는 것이 거든 그러니깐
그래도 그. 호응되는 걸로. 할아버지가 이렇게 상응하는 걸로 해서 그런 뜻이 또 되어 돌아가는 거야.
그래서 이게 명리가 이렇게 갑진을사.
복둥화 병자 라 형도 병자. 나도 병자 이렇잖아.
아ㅡ병자는 다 병이 있어. 환자라는 이런 뜻이여.
뭐 오른 자들이 못 된다 이런 말씀.
다 무례한 사람들 아니야. 병이야. 병든 환자 병인.
역시 병든 사랑
병진. 병이 질물러 터졌다. 병진 ㅡㅡㅡ
병이 오라는 거.
병오 ㅡ 병신은 병신. 몸 불구자라는 거
병술은 술고래 병나발 분다는 뜻이고.
이게 다 그렇게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야.
이건 갑진은 껍질용 껍질용이라는 뜻이야. 이것은 잘 봐.
이게
거꾸루 하면은 뱀 새 을자 아니까. 뱀 새 뱁세라는 뜻이여 작은 새.
근데 이렇게. 그걸 팍 엎어 졌으니까 봉황이라는 뜻이지.
거꾸로
그런 논리가 되는 거여. 그러니까 껍질룡 쭉정이 용이다.
형은ᆢ 형이 쭉정이 용으로 병자하지만 나는 봉황으로 병자이다 이런 뜻이지.
병자는 뭐여. 합은 신축이니까 탄력성이 있다는 얘기.
탄력성이 있다는 건. 휘청휘청청하는 쟤는 자를 말하는 거기도 하거든
그리고
병든 쥐니까 박쥐라는 뜻도 되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의미가 다 포함되어 있는 거야 어ㅡㅡ
이 사람이 그러니까 봉황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풍수가 좋아.
여기 이제 여기서 이제 풍수를 한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애안면 풍
수를 안동군
이게 예안면 풍수야 이게 울사라고 하는 것이 바로 토끼묘자.
울록재묘 아니야 토끼 발을 목묙 시키는거
을록재묘 하니까 을목장생 재오 남방이고 그다음에 사가 목욕 역으로 거꾸로 들어 가잖아 음은. ᆢ ㅡ
그러니까 목욕방이지. 지금 아주머니가 이렇게 앉아서 빨래하듯이 토끼 발을 씻어주고 있네.
그러니까 을사라는 뜻이여ㅡ. 이게 을사.
목욕방 토끼 새 을자 을사
을룩 재묘. 토끼인데
새는 어디서 묘 토끼에서 건록을 얻잖아.
그러니까 토끼발을 토끼발이 된다. 토끼발이 얼른
어ㅡㅡ말하자면 장생방은 오지만 목욕지는 사방이 된다.
그래서 지금 목욕방 목욕을 시키고 있는 거
을사 이런 뜻이에요 이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해를 잘 하실는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이렇게 운명이 오히려 풍수가 되어 먹었다 이런 뜻이요 그리고 운이 이렇게 산쪽으로 돌아가는 거예여.
이제 갑진이니까 그렇지 않아.ㆍ 충도 안 맞았고
아ㅡ갑진에 병자면 여기 옥척도 동방 가 있잖아 운이 이렇게 갑방이니까 순시계방향으로
이렇게 돌아가니까 이렇게 돌아갈 거 아니야.
그러니까 건위천괘 마른 자리 ᆢ
물 흐름있는쪽 이리로 돌아가야 되는데 원래 따지고 보면 ㆍ
. 원래 물있는 쪽으로 이 강사가 늘상 강론을 할적에는 이렇게 물 흐름을 쫓아야 돼 순수로서 사문수가 흘러서 좋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많이 강론들였지. 그런데 이거 다 기격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산으로 운이 돌아간다.
썩 좋은 것은 상징하는 건 못 되지.
그래 그러니까 종일. 건건이니 건위천괘.
이런 자들은 말이야 잠룡 물용도 말하자면 젖은 자리는 못 쓰고 마른 자리 쓴다는 뜻이 아니야.
그러니까 산쪽으로 쓰는 거지 이렇게.
이낙연이 모냥 ㅡ. 이낙연이나 박정희나 그 모태가 다 이건희나 다 그런 식으로 또 움직인다.
이런 말씀이 잠룡물용으로 에ㅡ ᆢ
그래 풍수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어ㅡ 여기 이제 여기 예안면 도촌리라고 그래서 여기 이 물줄기 이 물줄기인가.
아마 그렇지. 그렇게 해서 그 산 아주 흉악한 산골에서 태어난 사람이여 이 사람이여.
이재명이가 이렇게
여기 토끼발을 여기서 발을 씻기고 있는데 여봐 여기.
여기가 예안면인데 여기 도촌리 는 이렇게 이 윗물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내려와가지고 이렇게
아
토끼발까지 닷는 거지. 그 운도는 이렇게 병자 정축 무인기묘.
경진 신사 임오 계미 이렇게 돌아간다
산 쪽으로 건위천괘 산쪽의 산룡을 쫓아가지고서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ᆢ.
그런데 이것은 이제 이재명의 풍수는 이렇고 그 다음에 이낙연이 풍수를 볼까.
이낙연이 풍수를 보자고.
이낙연이는 여기 지금 현재로 여기서 앞서 이게 이낙연이 꺼여ㅡ 임진 임인. 임오
이건 이제 음력으로 보는 거. 양력이랑 잘안 맞게 돼 있어. 양력 뺨괘이니 기자츨신이니 맞기도하지만 그렇다는거다
그게 이 사람이 분명히 음력 출생일 거라고 이렇게 임진 임인.
임오 이거 특이하지. 아까도 신신신 최재영이 그래 했는데 지금은 웃대머리로 임임임 이야 이렇게 인오술를 짓고 인묘진을 짓고 이렇게.
그래면서 이 잠룡 물용이 되는 거여.
아 잠룡물용이 되면서. 이 사람은 어디 사람이냐 어디서 출생하였느냐.
이거 봐. 이렇게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용덕리 사람이여 잠롱 물용 룡에덕을 본다는 취지 ᆢ ㅡ
영광군이 이렇게 생겼어 ᆢㅡ 여러분이 이게 뭔 그림으로 보이겠어 이게 용도 되고 뭐 도 되고
이렇게 개 같은 짐승이 이렇게 꼬리를 가지고 이렇게 와 있는데 꼭대기 이거 고양이 한 놈이 이렇게 올라앉아 있잖아 이렇게.
여 그러면서 앞에서 고양이 한 놈이 앉아가지고.
여기 무 무릎팍 앞에다 뭘 놓고서 먹이감을 놓고 있는 건지.
뭘 하는지.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 이 강사.
얼른 보기에는 그렇게 보여져 개라 해도 되지만 고양이 한 마리가 이렇게 올라 앉아 있어.
이렇게
이 사람 사주하고 이게 다 결부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여기서 여기서. 강론하는 이 사람.
이 사주하고. 이게 다 결부되어 있는 장정 물령으로 결부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뜻이어야 임록재해 이고 돼지라고 하겠네.
임록재해니까 이 밑에 개가 아니라 돼지라고 되는 거야.
돼지위에 고양이니까. 이렇게 고양이과가 범이 고양이 과 아니야.
아ㅡ이 범이 고양이니까. 범이 올라타
거꾸로 보면 그렇게 올라타 있는 형국도 된다.
이거지 말을 삶아가지고. 그래서 이게 어떻게 불어 풀어볼 것인가 이게 그런 뜻이에요.
돼지가 희기거리는 돼지가 있는데 이렇게 돼지가 이렇게 생긴 놈이 있는데 꼭대기 고양이라는 놈이 올라타가 이는 모양이 모습이러구나. 아ㅡ 임록재해른 물흐름강하로본다면 지지 인오술은 물속에 사는 믈범 해마 물개 이런종류도되고 임진년이니 장류수 강하 될터ᆢ
그런데 이것이 이제 법성 면을 한번 보기로 합니다.
법성면이 법성면이. 여기 이 개가 이쪽 개하고
입을 그리 맞물어 가지고 물고 있어. 서로 좋다고 뽀뽀를하고 있는 거지.
저래 .입맞춤을 이렇게 하고 있어. 이 개를 이렇게 이 쪽에 개가 법성면 개가 물고 있고 꼬리를.
이렇게 해서 숨겨놓고서 그런 모습이야.
근데 이 양력으로 보면 이제 이거 양력으로 이렇게 본다 하면은 아니 이거 마져 용덕리! 까지 봐야지 이렇게
용덕리는 여긴데 여기인데 어디냐면 바로 여기여.
여기서 출생했어. 여기 여기 여기에 또 거북이 등 대기가 동그랗게 되는데
이 물이 이게 이 해수면이 해수에 바닷물이 들락날락한다고.
이게 들락날락해서 잠길 적에 뻘 밭이지 뻘일 적에 못 쓴다.
그게 뻘밭이 돼 들어갈 적에 물이 뻘 돼 가지고 여기까지 물 들어오니까 뻘이 돼서
잠기는 데는 사용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마른 자리 이쪽으로 사용한다.
그 운이 이렇게 돌아가는 거지. 이 사람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이것이 운영이 되는 거야 운이.
이제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이제 보라고요.
임진이면 정임합 예를 들어서 이제 이게 누구
거야 이것이.
이제 건위천괘가
천풍구괘라 그랬지. 잠룡물용이 임진 임인이 그렇게 돌아가는 거야. 그러니
그 문이 이렇게 임진으로 해서 정임방을 해서 이렇게 돌아가는 게 우 여기를 일로 임인 계묘 이리로 돌아가는 게 이 이렇게 말하자면 여기서 운이 이렇게 들어간다면 물있는 쪽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돌아가는데. 원래 이게 양력으로 보면 이게 말하자면 사이 영구 관이타이 역 부족귀야.
귀티가 좀 부족한 것 아니냐 이렇게 나오거든.
그래가지고서 박상이족 열정흉이라 그러면 남녀가 사랑행위 하는데 이제 발부터 먼저 이렇게 애무해 들어간다는 그런 뜻이거든 말하자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