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유명인 다리 골절모태 자시 기준 명조​​時 日 月 年 胎甲 甲 庚 丁 辛 (坤命 35세)子 辰 戌 卯 丑 (공망:寅卯,戌亥)​76 66 56 46 36 26 16 6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원국이 흉..

투가리 부젓갈 2021. 2. 14. 09:20

유명인 다리 골절

모태 자시 기준 명조

時 日 月 年 胎

甲 甲 庚 丁 辛 (坤命 35세)

子 辰 戌 卯 丑 (공망:寅卯,戌亥)

 

 

76 66 56 46 36 26 16 6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원국이 흉조인 월일 천지충인데 갑경충하고 지지 묘술합 해선 흉변위길(凶變爲吉) 명조다 계축대운 말 축대운이다 축술형 축진파가 된 상황 거듭 신축년을 만나선 거듭 그렇게되는 상황 경인월이라 지간 갑경충을 부채질 하고 있다 임진일이라 또 월령을 충하는 좌지 다리가 된 모습이라 할거다

 

대정수 : 2142 ,

賁. 亨. 小利有攸往.

 

彖曰. 賁 亨. 柔來而文剛 故亨. 分剛上而文柔 故小利有攸往. 天文也. 文明以止 人文也. 觀乎天文以察時變. 觀乎人文以化成天下.

 

象曰. 山下有火. 賁. 君子以明庶政 无敢折獄.

上九. 白賁. 无咎. 象曰. 白賁无咎 上得志也.

22上六. 引兌. 象曰. 上六引兌 未光也무르익은 사건을 보고 혀로 견인해선 와선 사각사각 갈듯 말을 요리하여 뱉는다

바탕이다 실크비단으로 정갈하게 무대를 장식하여선 흠천하게 앉아선 볼일 본다

42 上九 睽孤. 見豕負塗. 載鬼一車. 先張之弧 後說之弧. 匪寇婚媾 往遇雨則吉. 象曰. 遇雨之吉 群疑亡也 고립된 으스러짐이다 돌로 만든 부도탑이아니라 진흙으로 바르듯한 부도이니 곧무덤이다 그런 돼지 무덤을본다 귀신 하나가 수레에 실려있다 혼인에 하트가 오고간다 운우지정의 비가내림 긴가민가 내짝이든가 하든 의심스런 것이 도망간다

12上九. 弗損益之. 无咎. 貞吉. 利有攸往. 得臣无家. 象曰. 弗損益之 大得志也해탈 방향으로 목적을 갖고 추진한다 영혼의 신하를 얻어선 장애 없이 활약을 펼치려면 육신이란 집 무(無)가(家) 유체이탈 해야한다

24= 上六. 君子豹變. 小人革面. 征凶 居貞吉. 象曰. 君子豹變 其文蔚也. 小人革面 順以從君也이사를 가는 것 공연이다 군자는 표범처럼 변혁을 하지만 소인배는 얼굴색만 찡그려 고치려든다 이럴 적엔 못한다고 나무랄게 아니라 바르게 교정을 해줌 좋다

 

삐걱함 얼마나 아퍼그야말로 그냥이라도 얼굴이 찡그러지지.. 교정할렴 기부수 해야할거다 원국이 이러할진데 이런것 생기는 대운 세운 월원 일운이 좋을리가 있겠는가이다

2142

0018축대운

2160 교감을 하길 어려움과 큰허물이다 남의입 가십거리 함기보혀설 등 구설야이다

일을 못하게될 왕후로다 그 일하든 걸 고상히 여길 처지다 큰허물 뿔따귀난 자를 만나선 얼굴 이마를 한대 얻어 맞은 모습이다

2160

0065신축년

2225 맛 말씀 혀에 문제될 처지 부우박이라 박살당하는데 포로가된 처지다

25불행중 다행괘 수괘(隨卦) 부우가길(孚于嘉吉)이다

2225

0108 경인월

2333 그냥 삼삼한것 험한 함정이다 오효동 간신히 함정을 메꿔선 발을 디디려 할정도다

23九五. 劓刖. 困于赤紱. 乃徐有說. 利用祭祀. 象曰. 劓刖 志未得也. 乃徐有說 以中直也. 利用祭祀 受福也발코와 뒤굼치 식으로 의월(劓刖) 궁형(宮刑)을 받은 입장이다 아주 정확하게 말해 주는고만.. 상관복덕 되었으니 관록나오는일 쉬어야 한다는뜻 아닌가

2333

0026임진일

2389

38 初六. 有孚比之 无咎. 有孚盈缶 終來有他吉.

象曰. 比之初六 有他吉也 비괘(比卦)어디 의지 해야 할 판이다 독 항아리 밑이 깨진 모습 이런 것은 종래 다른사람 [병원] 좋을일 되는 거다

89=初九. 拔茅茹以其彙征吉. 象曰. 拔茅征吉 志在外也 유월염천에 한가롭게 정자에서 쉰다 태평할 기상 길다란 출발할 첫기차가 왔으니 승객으로 올타길 허락한다 한다 태평하든 것이 내홍이 진것 장기간좀 치료해야 할거다

28初六. 有孚不終 乃亂乃萃. 若號一握爲笑. 勿恤往无咎. 象曰. 乃亂乃萃 其志亂也펑크난걸 고치라고 새타야가 굴러온 모습이거나 부종에 포로가되선 난리법석을 홍역을 치룬다는 것 아야! 하고선 한손을 들정도로 고통이 심한것 웃을 일인가 이런 말씀 위(爲)자는 소매춤 바지춤 돌아가는데 보호하는 것 없는데 맨손 맨발이 나온 모습이다

勿恤往无咎이왕 벌어진것 걱정말고 고침 탈없다

*

39 初九. 需于郊. 利用恆. 无咎.

 

象曰. 需于郊 不犯難行也. 利用恆无咎 未失常也

아기는 험한물 건너가는 것 싫다고 물가에서 보채듯 앙앙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