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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이탄희 극과 극일세임성근(1964년 3월 1일, 경상남도 진해시時 日 月 年 胎甲 己 丙 甲 丁 (乾命 58세)子 酉 寅 辰 巳 (공망:寅卯,寅卯)71 61 51 41 31 21 11 1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戌 酉 申 未 ..

투가리 부젓갈 2021. 2. 4. 19:59

임성근 이탄희 극과 극일세

 

임성근(1964년 3월 1일, 경상남도 진해시

 

時 日 月 年 胎

甲 己 丙 甲 丁 (乾命 58세)

子 酉 寅 辰 巳 (공망:寅卯,寅卯)

 

 

71 61 51 41 31 21 11 1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수리2207

巧連 57, 昨雨花殘猶未落(작우화잔유미락)今朝露濕又重開(금조로습우중개)

어젯날의 비에 꽃이 쇠잔하여 오히려 떨어지지 않더니만 금일 아침 이슬에 또다시 피었고나,

*이뜻을 본다면 다음 우익에 집권할적 다시 한자리 꿸 운명

사자성어 값진 정사 비싼 정사 사중토(沙中土) 물흐름 돛단배 속에 박았다 뺏다 광풍(狂風)노도(怒濤) 노젓는 행위 복등화(覆燈火) 해당화(海棠花) 쇠잔하여선 추락하지 않더니만 인묘진(寅卯辰)동방 오늘 아침 진유(辰酉)합금(合金)우로(雨露)이슬 수(水)자(字)맺침으로 노중화 꽃으로 인유(寅酉) 원진(元嗔) 사랑살 다시 피었다, 갑자 을축 병인이니 을축(乙丑)위에 대역토(大驛土) 정거장 역(驛) 항구(港口)가 머무는 모습 이래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 사유축(巳酉丑)우로(雨露)도 된다 할거다

 

*

이탄희(李誕熙, 1978년 11월 3일 -

가락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부 학사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석사

거주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1]

 

 

時 日 月 年 胎

庚 丁 壬 戊 癸 (乾命 44세)

子 卯 戌 午 丑 (공망:戌亥,子丑)

 

 

73 63 53 43 33 23 13 3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대정수 : 2022

 

교련 8787, 伐柯伐柯卽遠不多本費(벌가벌가즉원불다본비)手足更無風

波(수족갱무풍파)

 

권력 자루를 갖고 권력 자루를 베어 넘기려 함이 요원하다 하여선 베는걸 심혈을 기울김이 많지 않음 수족이 풍파가 없을건데 너는 왜그렇치 못하고 굳이 하려 드느냐 이런 뜻이다 잡은 권력이 권불십년이라하였다

 

*

甲 己 丙 甲 丁 (乾命 58세) 임성근

子 酉 寅 辰 巳 (공망:寅卯,寅卯)

 

庚 丁 壬 戊 癸 (乾命 44세)

子 卯 戌 午 丑 (공망:戌亥,子丑)

 

원수가 진 모습

시간끼리 갑경충 금극목 일지끼리 역시 금극목 월간 수극화 년간 목극토다

 

7022

2022

9044 이판사 입장

고장나 벗어진 카 타이어 무대에 동패에서 짝을 구한다 하는 암사내 동인우종 공연 연기를 펼친다하는 것 , 판사가 판사 못잡아 못먹어 하는 상태 동패지뭐

 

444

교련14

狐假虎威(호가호위)狗伏人勢(구복인세)弄到其間盡是無益(농도기간진시무익)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리고 개가 업드려선 주인의 세력만 믿는다 그 상간에 이르렀으니 다 이런 것은 유익한 것이 하나도 없다

공원에 끌고 다니는 강아지 역할 한다는 것 ,아무나 보고 짓어 재키고 저희끼리도 만만한 강아지 보면 더 짓어 재킨다

*

 

2202

2207 임판사 입장

4409

巧連109, 桃李爭春色(도이쟁춘색)春去桃柳般(춘거도류반)

꽃피던 봄 호시절 지나감 개복숭아 잎파리는 버들입 처럼 된다는 것

오얏 황두(黃杜)는 국회의원 해먹고...

성씨가 다같이 목성이 들어 같는데 임씨는 목이 하나더 있어선 무릉도원(武陵桃源)숲이라 하는 것이다 목(木)이 억의 만배 조(兆)되려면 아주 숲[임(林)]이 진다

이씨(李氏)는 나무 열매 라 하는 취지다

이탄희는 동방 인묘진 방국 중심 일주(日柱)와 같은 정묘(丁卯)대운(大運)에 와있고

임성근이는 신미(辛未)임신(壬申)하니 검봉금 대운에 와선 있는 시퍼렇게 나가는 긴칼 대운에 와 있는 모습이다 동방 목을 칼로 끊겠다 하니 노중화 화극금(火克金) 하여 보겠다 하는 것

景行錄曰

恩義 를 廣施 하라 人生何處不相逢 이랴

讐怨 을 莫結 하라 路逢狹處 면 難回避 니라.

경행록에 말하기를, "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어라. 사람이 살다가 보면 어느 곳에서 또 만나지 않겠는가?... 원수와 원한을 맺지 말라. 길이 좁은 곳에서 만난다면 회피하기 어려우니라" 하였다

외나무 다리 만나선 너 잘만났다 비수를 품고 있다면 당할내기 그래 항시 조조 처럼 방비를 해야한다 세상에 잇권 많이 챙기다보면 자연 원수를 많이 만든다 그래 급습할적 대비 해야한다 이런 말씀 , 남의가슴 못박기 쉽다는것 , 갈취하지않고선 부자 되기 어렵고,귀한자리는 하나라 앉은자리 뺏지않고선 권한 못부린다는 거다 지금 참정권 선량제도가 남을 밀치고 내가 당선되야 하는 자리다 이래 경쟁해선 대중에게 선택된다는 것이 좋은 것만 아니다

선업은 쥐꼬리요 악업을 쌓는 것이 더 높다할거다

소이 선량(選良)이 악업을 쌓는 자리 사악한 제도 인것, 이걸 민주주의라 하는 그럴사한 탈을 쓰고 인간들에게 권장을 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