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박범계 법무부장관 풍수영동군(永同郡) 심천면 약목리 (深川面 藥沐里)1963년 4월27일생​時 日 月 年 胎丙 庚 丙 癸 丁 (乾命 59세)子 子 辰 卯 未 (공망:辰巳,辰巳)​77 67 57 47 37 27 17 7戊 己 庚 辛 ..

투가리 부젓갈 2021. 1. 30. 00:57

박범계 법무부장관 풍수

영동군(永同郡) 심천면 약목리 (深川面 藥沐里)

 

1963년 4월27일생

 

時 日 月 年 胎

丙 庚 丙 癸 丁 (乾命 59세)

子 子 辰 卯 未 (공망:辰巳,辰巳)

 

 

77 67 57 47 37 27 17 7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대정수 : 2087

택지췌괘 오효동

萃. 亨. 王假有廟. 利見大人. 亨. 利貞. 用大牲吉. 利有攸往.

 

彖曰. 萃 聚也. 順以說 剛中而應 故聚也. 王假有廟 致孝享也. 利見大人亨 聚以正也. 用大牲吉利有攸往 順天命也. 觀其所聚 而天地萬物之情可見矣.

 

 

象曰. 澤上于地. 萃. 君子以除戒器戒不虞.

 

 

九五. 萃有位 无咎. 匪孚元永貞 悔亡. 象曰. 萃有位 志未光也.

 

六五. 貞疾 恒不死. 象曰. 六五貞疾 乘剛也. 恒不死 中未亡也.

 

서북(西北)으로 수(水)가 굽이쳐 흘러 청남대가 있는 대청호를 이루니 풍수가 아주 잘 맞는 모습이다

간(干) 년태(年胎)가 정계충(丁癸沖)하고 있다 계(癸)음간(陰干)년(年)이므로 역시계 방향으로 흘러가야 한다

사자성어가 잘이뤄지지 않으나 변경변개정 하자 하는 걸 보면 격동기에 뭔가 변혁을 이룰려 하는 상태 제도나 법을 뜯어 고치려 하는 상황

자자진묘는 차츰차츰 물이 떨어지는 그런 무덤이라 하는 취지도 되고

병자 환자 놀랜쥐 병이 물러터진룡 계묘는 산토끼 이다 약목리 위 물굽이가 쥐한마리가 그려지는 모습 전두환 합천 쥐만은 못한 그림이지만 그 뭐 병든쥐 이든가 놀랜쥐 이든가 그렇게 될거다 깊은 내 목욕하는 약수터가 있음이니 병자 환자 짙물러 터지는 알레르기 피부병 감염병은 다 나을거란 거지 밥그릇은 밥담아 먹을려고 생겨 있는 것 약목리가 있으니 자연 환자가 들꼬일 내기라 하는 것 이렇게 밥그릇에 밥담겨 구색이 맞으니 좋은 거다 거기가선 목욕함 학질도 떨어질판 가슴이 두근반 두근반 하는 경자 놀라키는 병도 나을 판 이라는 거다 말라리아 학질은 놀라야 떨어지고 딹국질은 성깔이를 내게 누명을 씌워야 떨어진다

교련은 좋은 말씀아닌데

152, 堪愁向憂(감수향우)火被蒙頭睡而不醒(화피몽두수이불성)

근묘화실(根苗花實)에 묘(苗)실(實)이 병화(丙火)인데 화(火)가 일주(日柱)경끼하는 자식 소이 놀랜 삼이라 하는 취지인데 갑경충(甲庚沖)받아선 갑인(甲寅)운(運)에 깨어나는 걸 말하는 것이리라 자자(子子)는 또 북방(北坊) 감수상(坎水象)이고 음역(音域)이 같아지는 것이다

속설(俗說)에 휘어진 산삼(山蔘)을 이동해 심은삼 경삼(驚蔘)이라 하는데 깨워선 상인(商人)이 매수(買收)한다고 한다 어떻게 깨우느냐 함, 심마니 삼갖고 온것을 보고선 “좋긴 하다만은 경삼(驚蔘)이로고나” 하고선 손바닥으로 무릅을 탁친다 한다 그러면 그 무릅 치는 소리에 잠자던 삼이 깨어나선 혼몽한 경삼이 아니고 깨어난 똘똘한 정신 맑은 삼으로 둔갑을 한다한다 약효가 영험해지는 걸 말한다 할거다,

병자(丙字)는 지옷자 법관(法冠)모자를 쓰고선 재판석 의자에 앉아 있는 형태를 그리는 거고 경자(庚字)는 돌집 관청안에 그러니깐 법원이지 귀(貴)를 상징하는 해위(海葦)=북해(北海) 바이칼호 갈대 안수해(雁隨海) 접수화(蝶隨花) 기러기가 세발 갈대를 물고 온 것을 말하는 것, 손으로 글쓰는 세필(細筆)을 잡은 모습이기도 하고 꽈리 통 달은 군자(君字)를 그리려 한다는 것 군자(君字)는 덕을 갖춘 것을 말하는 거다, 아들 자자(子字)는 현학(玄鶴)이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이고...

그러니깐 깨어난 영험한 산삼 귀하듯한 것처럼 고관에 앉는다 이런 취지,

역상 췌괘(萃卦)오효 모이는 자리를 둔다 소이 둥지다 이런 말씀 그런 광주리에 포로되선 크게 영원토록 바르면 가졌든 후회도 줄행랑 놓으리 한다

비부원영정 회망이 법관 앞에 심판 받으려선 죄인을 상징하는 말도된다

광주리에 포로된 넘 크게 영원토록 곧게해선 가졌든 후회도 도망가게한다 선고 향량 때려선 징역 오래 살려선 썻던 후회성 허물을 멀리 도망가게 한다 이런 말 된다 할거다

내용87을 본다면 관현악이 그냥 曲=곡이 안 나온다 하는 것 연주 해야지 음악 곡이 흐른다 하는 것 정치=(政事) 끝은 아름다운 곡 연주 하는 것 같다는 것 割鷄之事(할계지사)焉用牛刀(언용우도)할계지사언용우도리오 하는 거다,

관악(管樂)이나 현악(絃樂) 이나 다 다섯 손가락을 동원 하다시피 해선 연주하게 되는 거다 이것을 불부이기린 이라 하는 거다

겸괘 오효

六五. 不富以其鄰 利用侵伐 无不利. 象曰. 利用侵伐 征不服也.

명곡(名曲)을 연주하는 그런 풍수 굽이 물 흐름이 된다 굽이 굽이쳐 가는 모습이 그렇찮는가 말이다 명곡을 연주하는 것이나 혼례에 집안 어른 되선 신랑 신부한테 화려한 폐백을 받는 모습의 그림이나 음악 미술이 그 아름다움의 극치를 말한다 할 거다

 

췌유위 비부원영정회망이 그래 패백을 받는 모습이라 한다

九五. 萃有位 无咎. 匪孚元永貞 悔亡. 象曰. 萃有位 志未光也.

 

六五. 貞疾 恒不死. 象曰. 六五貞疾 乘剛也. 恒不死 中未亡也

포태법 병지(病地)에 와선 있는 모습이니 폐백(幣帛)받는 모습 어른들 대략 고희(古稀)는 됐을거란 거지

또는 그렇게 명분만 살아있고 죽은 자의 부인 미망인만 맞추는 걸로 된다 하는 것 ,

폐백을 담은 광주리 닭다리도 있는 것 같고 대추밤도 있는 것 같고

역시 폐백 종류

약수에 목욕하는 물개 같기도하고..

물굽이가 명곡을 타는 것만 같다

쥐 같은 모습

구강리라 하는 것은 말하는 입속이라 하는 거요 코아래 기호리 인중이 긴것 보니 수명은 길것 같고 약목리는 그 아랫 눈두덩쯤 되잖는가 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