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풍수時 日 月 年 胎戊 辛 辛 己 壬 (乾命 63세)子 亥 未 亥 戌 (공망:寅卯,辰巳)76 66 56 46 36 26 16 6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수리 1778두 갈래 수원(水源)을 둔 남쪽물이 ..
유시민 풍수
時 日 月 年 胎
戊 辛 辛 己 壬 (乾命 63세)
子 亥 未 亥 戌 (공망:寅卯,辰巳)
76 66 56 46 36 26 16 6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수리 1778
두 갈래 수원(水源)을 둔 남쪽물이 역시계 방향 동북으로 흘러간다하는 취지 그러니깐 계축(癸丑)고(庫)를 사용한다는 것으로서 간인(艮寅)방에 물이 창고로 간다 절지(絶地)로 가는 걸 말하는 입향수수 황천좌를하고 출(出)살(殺)법(法)을 사용하는 것 그래야 제왕수가 상당(上堂)한다는 것 신입건궁백만장 을향손유 청부귀 정향곤유 金萬箱 계향간유발문장 이러는데,
계향간유(癸向艮流) 발문장(發文章)에 해당한다 이런 뜻이지
거기 그렇게 산처럼 생긴 행정구역이 형성 될건데 쪼글트리고 앉아선 엉덩이 까붙이고 푼수짓 하는 모습이라는 것 뫼 山字 표현을 아주 잘하고 있다
이걸 六二. 艮其腓 不拯其隨. 其心不快. 象曰. 不拯其隨 未退聽也.간기비 불증기수 기심북쾌라 하는 거다
그주력 에너지힘 쪼글트리고 앉은 장딴지에 머무는 모습이다 그 쫓는걸 구제할건 아나다 소이 꺼꾸로 쫓는 모습 어퍼진 수괘(隨卦)이다
후괘(後卦)九二. 幹母之蠱 不可貞. 象曰. 幹母之蠱 得中道也. 정화조나 변기를 말하는 것 어미가 여러 인간 벌레 그릇 받아주는 그런 처지 주간 하는 상태다 , 이사람 저사람 싸질르는 것 받아줄 처지 정조(貞操)고수(固守)한다는 것은 불가항력이다
不拯其隨= 수괘(隨卦)는 죄인 잡는 검찰들을 말하는 건데 이걸결국 뒤집어 엎으려 하다간 안되니깐 변 빠져 나오는 항문 중심 처럼 그 중심 마음이 상쾌치 못할수 밖에,,뭔가 증명을 했음 사과할일 있겠는가 이다, 뒤가 구릴 내기지
원단(元旦)모태(母胎) 팔자(八子)소관(所管)에 그사람 일대기(一代記)가 다 그려지는 거다
艮其腓 不拯其隨. 其心不快. 象曰. 不拯其隨 未退聽也.
腓 [féi] =月=교(橋) 각(脚)과 음역이 유사 비스므레 달함 명사 다리함 진행 동사가 된다 여기서 非를보탬 그릇된 다리 또는 다리질 아니한다하니쪼글트리고 앉았는것 ,사주로본다면 소이 월령 未가 제역할 못한다 이런 취지 아닌가
소이 그릇된 월령에 머물러 달밝듯 영롱하질 못하는 고나 수괘는 검찰이므로 그 검찰들 구제 하질 못할 집단들이라 생각하고 몰아 붙치다보니 결국에 와선 그 마음이 상쾌하지 못한 입장이 되었고나 상왈 그 못되먹게 보이든 검찰들 구제할 집단 아니라 해선 물러나라 해봤으나 들어주질 않는고나 이래서 그마음이 매우 불쾌하고나 이런 말 이음이 된다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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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사 문어 종아리. 장딴지. (=腿肚(子), 小腿肚(子))
2.
동사 문어,문어 병들다. 앓다. 다리 베는 형벌(刑罰) 3. 피하다(避--) 4. 덮다 5.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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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戊己)엉덩이 짝 중심으로 현침살 내 갈기듯하는 것 해묘미(亥卯未) 목국(木局)묘(卯)항문(肛門)이 확 뒤잡히듯 이듯 안보여도 떡가래 빠지듯 하는 변(便)가래 는 보일것 아닌가 그래선 변기(便器) 물 내리 정화조(淨化槽)로 나가는것 동북(東北)방이 라하는 것 거기 그래 물 내리는 것 관(管)이 형산강이고 정화조 통이 영일만 이라 하는 고만..

쪼글트리고 앉아선 엉덩이짝 내어 놓고 있는 모습 으로 山字形을 만듬 艮山 짐승으로 개라선 몰라도 꼭 이주열이도 그렇고 개머리를 그린단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