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나경원(羅卿瑗, 1963년 12월 6일1976년 계성초등학교 졸업1979년 숭의여자중학교 졸업1982년 서울여자고등학교 졸업1986년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졸업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학위논문..
나경원
1976년 계성초등학교 졸업
1979년 숭의여자중학교 졸업
1982년 서울여자고등학교 졸업
1986년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학위논문명 : 국제교역에 있어서 최혜국조항의 적용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제법학 박사 수료
거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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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 胎
壬 癸 癸 癸 甲 (坤命 59세)
子 未 亥 卯 寅 (공망:申酉,辰巳)
71 61 51 41 31 21 11 1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대정수리 1854 상효동
85지뢰복괘 상효동 미복 작용이다
復. 亨. 出入无疾 朋來无咎. 反復其道. 七日來復. 利有攸往.
彖曰. 復亨 剛反. 動而以順行 是以出入无疾朋來无咎. 反復其道七日來復 天行也. 利有攸往 剛長也. 復其見天地之心乎.
象曰. 雷在地中. 復. 先王以至日閉關. 商旅不行 后不省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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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六. 迷復. 凶. 有災眚. 用行師. 終有大敗 以其國君凶. 至于十年不克征. 象曰. 迷復之凶 反君道也.
내용54 뇌화풍괘 상효 上六. 豊其屋 蔀其家. 闚其戶 閴其无人. 三歲不覿 凶. 象曰. 豊其屋 天際翔也. 闚其戶閴其无人 自藏也 거물이 나온 껍질 집이라하는 것 소이 여름날 정원수 미루나무 위 올라 큰소리로 우는 매미 껍질이라 하는 취지
환경조성 무대84 上九. 白賁. 无咎. 象曰. 白賁无咎 上得志也.
백비이라 하는 취지로서, 후괘 上六. 不明晦. 初登于天 後入于地. 象曰. 初登于天 照四國也. 後入于地 失則也. 해가 넘어가 반대 방향 가선 있는 모습 초상집 모습 초상이나선 영정을 희게 꾸미고 장명등을 달은 모습 이라는 것
풍괘 후괘 이위화괘 상효 上九. 王用出征 有嘉折首. 獲匪其醜. 无咎. 象曰. 王用出征 以正邦也 조조 처럼 거물이 되었다 이위화괘 상효동 왕용출정 유가 절수코 획비기추이다
초상집 무대에 15치료 공연을 펼치는 것 우익이 좌팔한테 당해선 초상집이나 진배없지 뭐...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잘못함 밉상이나 받는 上六. 迷復. 凶. 有災眚. 用行師. 終有大敗 以其國君凶. 至于十年不克征. 象曰. 迷復之凶 反君道也미복이라하는 것 도방작가(道傍作家) 기러기 한백년 사공이 많은 것 같아선 원소가 전풍 허유등 세객들 이렇궁 저렇궁 줏대 못세워 조조한테 대패하는 격 나라 국군이 이효기를 사용한다면 십년이 가도록 적을 이기지 못하니 대흉징조라 하는 것 후괘 上九. 由頣厲吉. 利涉大川. 象曰. 由頣厲吉 大有慶也세객의 이유 있는 입놀림 공연 연기를 맡은 상태라한다
이유달아 입놀리는 걸 본다면 좋은 것도 우려스럽다고만 하는 처지로고나
이런걸 극복하려하는 자세라야만 이롭게 될거다 상왈 이유달아 말하는 것좋은 것도 우려스럽다하는 것은 커다란 경사로움을 갖으려하는거다 선거에 선량 되려면 뭔 공약을 남발을 하든 승리하고 봐야한다는거다
제목18을 본다면 上九. 碩果不食. 君子得輿 小人剝廬. 象曰. 君子得輿 民所載也. 小人剝廬 終不可用也.견과라선 석과지불식 군자득려소인박려 여중군자라면 팀몫 한테 행가레를 받는 모습이라는 거고 어린 소인 자식, 자식이라함 허물집을 벗고 나온다 하는 취지 어린애는 어미 움막집을 박살 내려드는 것 애어미로는 부적격한 처지다 사선[네번선량] 했음으로 용전우야에서99뱀을 추락시킨 거지 그러다간 자신도 뱀으로 몰리기도하고... 후괘 上六 龍戰于野 其血玄黃 象曰 龍戰於野 其道窮也
바탕 바닥이14라 上九. 白賁. 无咎. 象曰. 白賁无咎 上得志也. 역시 초상집이라한다초상집 바탕에다간 上六. 不明晦. 初登于天 後入于地. 象曰. 初登于天 照四國也. 後入于地 失則也 해넘어간 밤 어둠무대에 방황하면 이렇쿵 저렇궁 말 많은 공연을 펼친다는것
1854가 그런뜻이다
교련 태호에 뱃놀이하는 기녀낀 선비 관인 운명이라 134, 池上包琴(지상포금)有鳳毛(유봉모)
못위에선 거문고를 안으니 봉에 털도 있고나 지상포금 유봉모라 뱃놀이 하면서 명곡을 탄금하는데 봉황에 깃털도 있고하는것
관인을 짝맞춰주는 아릿다운 기녀로다 하는 것

1854 원국(元局)
0115 기사(己巳)대운
1969 초효동
작용 96 천풍구괘 초효동 初六. 繫于金柅 貞吉. 有攸往見凶. 羸豕孚蹢躅. 象曰. 繫于金柅 柔道牽也.금말뚝에 메이라하는 주욱 요릿감 사내를 앞에둔 홍일점 콧대높은 입장 여성 모두 섭렵하려면 깡마른 돼지 돼선 성깔만 남아선 팔팔 뛸것이니 첫번 만난 사내한테 얽메여선 그리로 모든 상대성 기운을 몰아선 흡수해라하는 계우금니 작용이다 소이 그러니깐 말하자며 먹대에 먹을 가는 벼루가 되라 이런 취지 후괘 먹대 먹물水에 잠긴 것 만큼은 일단은 다시 사용하질 말것이라는 것 그냥 우리말로 잠긴룡은 물룡이지 불룡 아니잖는가 연마 갈려 먹기운이 빠져선 퍼시륵해진 걸 뜻한다
내용69 初九. 復自道 何其咎. 吉. 象曰. 復自道 其義吉也.도전해 봤으니 힘이 붙친지라 길러줄 근거지로 돌아왔다는 취지다
후괘 初六. 進退. 利武人之貞. 象曰. 進退 志疑也. 利武人之貞 志治也.어디 얼마나 성장했나 무인의 용기를 갖고 뛰어 본다는 것 연습량 많아야 나중 정식 경기에 나갈것 아닌가
환경 조성 무대 99 初九 潛龍 勿用과거룡이며 미래 룡이라하는 잠룡물룡 무대이다
공연16산풍고괘 초효初六. 幹父之蠱. 有子 考无咎. 厲 終吉. 象曰. 幹父之蠱 意承考也. 밭에 종자씨 파종하는 모습 잇는 자손 있다면 허물벗고 가시는 어버이 잘가시게 된다는 공연이다, 심방(尋訪)춘일(春日) 즉견(卽見)개화(開花)라하는 거다 이걸 받는 후괘 종자씨 길러줄 이로운 밭인데 남의 종자 길러줄 처지 고달프고 우려스러우니 고만둠이 이롭지 않겠느냐 하는 初九. 有厲利己. 象曰. 有厲利己 不犯災也.유여이기다
주제와 바탕은 종자씨 길러줄 밭19初九. 有厲利己. 象曰. 有厲利己 不犯災也. 유여이기다
교련(巧連)은 34, 雪來柳淨月落樓空(설래류정월낙루공)
눈은 버들에 와 앉아 있고 깨끗한 달은 루공 중에 걸려 있고나 , 백발이 성성한 학 같은 할머니 창공에 걸린 婆娑(파사)한 달빛과 어울리네 정결한 달이 허공루각에 추락하는 모습이다,
원국에 금국 장생머리 몸을 보탬 해묘미 목국에 금국 횐색갈 허공중에 癸水들이 얼음 알갱이들 눈이 버들게 오는 것 같다는 것 눈이 올렴 동지 섣달이고 임자 원단 월이고 사(巳) 광채 조각달이 허공이 걸린 모습이라는 것
1969
0036정유(丁酉)세운
2005합산 초효동 택뇌수괘 초효동 바탕바닥 수라 初九. 官有渝 貞吉. 出門交有功. 象曰. 官有渝 從正吉也. 出門交有功 不失也. 관(官)을 수리하여선 나가 사귐 공로 있다는 취지다
00작용 간위산괘 초효동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하늘에 펑내질러 날아가는 공을 볼것 같으면 상제님 성을 밟아 나가는 모습 일천문이 한꺼번에 열리는 것 처럼 포물선 그리며 멀리 날아 간다는 것 과거 급제 좋다는 것
05환경 조성 무대나 내용을 볼것 같으면 운우지정의 비를 내리는 신령한 영구라 하는 취지로서 남성 남근과 여성 오럴하는 혀라 하는 것 初九. 舍爾靈龜 너 영구 집이다 觀我朶 頣= 나를 보고선 오럴 해달라고 끄덕거리는 모습 이로고나 凶=가위표 입에다간 섹스하는 모습 상(象) . 象曰. 觀我朶 頣 . 亦不足貴也. 사이영구 관아타이 역부족귀야라 하는 것 부하긴 할망정 귀한건 좀 부족한것 아니더냐 하는 것
20주제는 출타의 뜻을 두었다는 初六. 咸其拇. 象曰. 咸其拇 志在外也.함기무이다
교련(巧連)70, 瓊漿潤口玉露滋心(경장윤구옥로자심) 붉은 맛갈난 음료수는 입에 맞고 옥로는 마을 윤택하게 한다는 것
1969
0108 경자(庚子)세운 낙선
2077 초효동
역시07 제로 공을 이젠 펑 내질르는 상황 찬성 표시를 멀리 가라고 내지르는 모습이라는 것 기표행위 동그란것
77이나 다 같은 의미임 그럼 남는 것은 자연 가위표일 내기다
그런 내용이나 환경조성 무대에 27 엄지 발가락 정도의 정감이라하는 것 공연 初六. 咸其拇. 象曰. 咸其拇 志在外也출타에 뜻을 뒀다 하는 것 그러니깐 의원직을 두고 버리고 나간다는 취지
교련(巧連) 142라 쌍도끼가 외로운 버들을 베어버리는 격이라하는것 142, 雙斧伐孤柳(쌍부벌고유)쌍부벌고유다 이운에는 원국 해묘미가 아마도 강변에 버드나무인 것 같다
1969
0065신축(辛丑)세운 서울시장 보궐선거
2034 상효동 03여기를 주목하라하는 스승 上九. 擊蒙. 不利爲寇. 利禦寇.
象曰. 利用禦寇 上下順也.
격몽 작용이다 선거유세 연설할렴 그렇겠지
34 上六. 濡其首. 厲. 象曰. 濡其首厲 何可久也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선 필름이 끊어질 정도로 대취함 본정신 오래가냐 주벽 주사 있을 내기지 上九. 有孚威如. 終吉. 象曰. 威如之吉 反身之謂也.
자연 엄한 집안어른 속쓰리게 하는 훈계가 있을 거란거다 반성하게 한다는 것
23上六. 困于葛藟于臲卼. 曰動悔有悔. 征吉. 象曰. 困于葛藟 未當也. 動悔有悔. 吉行也 질겨빠진 장애 넝쿨길 잘못들어선길 내가 이길을 왜왔는가 투덜 부성 거리면서 간다는 것 좋은 연장을 가져선 벤다면 후괘 上九. 或錫之鞶帶. 終朝三褫之.
象曰. 以訟受服. 亦不足敬也 챔피언 벨트를 베어넘기는 모습이라는 것 우승컵과 챔피언 벨트 탈취할 수도 있겠지 ...
20주제를 볼것 같음 함괘 초효 初六. 咸其拇. 象曰. 咸其拇 志在外也 엄지 발가락 정도 정감 출타의 뜻을 뒀다는 것
24바탕을 본담 혁괘초효初九. 鞏用黃牛之革. 象曰. 革用黃牛 不可以有爲也. 선듯 첸지 안되고 질긴 황소가죽 처럼 나댄다는것 아마도 선듯 단일후보가 쉽지만은 않은 것이거나 무언가 물고늘어지는 걸 말하는거다 자신이 물고 늘어져야 한다는 취지도 되고...
교련은 좋아선 봄철 행화(杏花)가 퇴계(退溪)따라가선 소(沼) 연못에 잠긴 모습 뭉게구름 하늘 산천 그림자 같이 잠겨
구름 속에 꽃이 되선 문장을 이룬 모습이 되었다라는 거다 99, 落花流水(낙화유수)杳然去(묘연거)大懷文章盡居雲(대회문장진거운) 청운득로나 진배없으니 매우 가망성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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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애매한 것이 한 대운에 당선, 낙선을 다 경험 하는 것 세운(歲運)에 영향도 있지만 대운(大運) 간(干)대운 지(支)대운 나눠선 영향을 주는 것 아닌가 하여선 본다 그래선 간지(干支)대운을 나눠 보게 되는 것
정유(丁酉)세운(歲運)은 기(己)대운이 될거고 경자(庚子)세운은 사(巳)대운이 될거란 거지
1854원국
0109 기(己)대운
1963 초효동 천풍구괘 계우금니다 교련(巧連) 28, 燈油耗盡漏靜滴徹一(일)(등유모진루정적철일)聽鷄鳴逍遙自歇(청계명소요자헐)
등잔에 기름이 다하도록 고용히 앉아선 생각을 하여선 하나를 관철 시켰네 이제 삼경이 지난 닭 울움소리 들림에 한가롭게 스스로 쉬게되었네... 밤새워 생각 처마 낙수물 소리에 홀연히 깨침 터득해선 닭 울음에 편안하게 쉰다는 것
0036정유(丁酉)세운
1999 , 99잠룡(潛龍)물용(勿用)이다
19 유여이기(有厲利己) 종자 갈이 이로운 몸이다 원내총무 되선 당 건사하기 고달프고 우려스러우니 고만둠이 이롭다
1854원국
0006사(巳)대운
1860합산 상효동 上六. 冥升. 利于不息之貞. 象曰. 冥升在上 消不富也염라대왕전에 오른다하는 명승이다 밤에 서방님 배에 올라선 키잡이가 될적엔 서방님 끼워 노를 젓는 키 역할 하는 것 지칠줄 모르는 발기 곧음이 이롭다 하는 것 상대성이라 하는 것 상대방 여권(與券)의 힘이 좋아야 내몰고 가기도 좋다는 거다
교련(巧連) 140, 靑跌飛去復飛來(청질비거복비래)청질비거복비래라고 코로나 정국 시퍼렇게 멍들어선 곤두박질 치게 하는 넘이 비말이 되선 오가간다는 것 우한 행정구역 그림이다

1860
0108경자(庚子)세운 낙선
1968 상효동 上九. 姤其角. 吝. 无咎. 象曰. 姤其角 上窮吝也.천풍구괘 상효동 작용, 내용68上九. 觀其生 君子无咎. 象曰. 觀其生 志未平也. 지나온 생애를 뒤돌아보게 한다는 것 표랑객 손무처럼 비교할 머리가없다하는 식의 영리함이 되선 오나라애서 탈출해야지 오자서처럼 비교할 머리 없다함 , 上六. 比之无首. 凶.
象曰. 比之无首 无所終也.
비지무수 목이 잘려 없어지는 몸둥이, 목이 성문에 효수(梟首)되선 걸린다는 거다
교련(巧連) 33이라고 우락(憂樂)이 상반(相半)한다는 취지 33, 春暄幷茂玉蘭聯芳(춘훤병무옥란련방)
신령스런 참죽나무 원추리 꽃과 함께 무성함에 옥 같은 난과 방초가 어우러진다 [연이어 진다]
춘헌병무 옥란요방이다 낙선이 반반지기가 되는 것 일편 나쁘기도 하고 일편 고단 했든것 쉬는 기회도 되고...
1860
0065신축(辛丑)세운 서울시장 보궐선거
1925 오효동 九五. 夬履貞厲. 象曰. 夬履貞厲 位正當也.보무도당당 쾌리작용이 일어나는걸 말하는것 우려스럽다는 것
내용 25九五. 孚于嘉. 吉. 象曰. 孚于嘉吉 位正中也. 부우가길 매우좋다
로또 복권 2등 당선됬다 하더고만...
95 九五. 无妄之疾 勿藥有喜. 象曰. 无妄之藥 不可試也.잘 돌아가는 바퀴 윤활유침 헐거워선 벗어진다 하는 것 후괘六五. 噬乾肉 得黃金. 貞厲无咎. 象曰. 貞厲无咎 得當也. 서합괘 득황시이다 황금화살촉을 얻다 환경 조성 무대에
손괘(損卦) 공연(公演)이 이뤄지는 것 六五. 或益之十朋之龜. 弗克違. 元吉. 象曰. 六五元吉 自上祐也.혹덩이 십붕으로 보탠다면 거기 끼워받을 거북이 같은 손가락도 그 가락지를 끼우려 하는 걸 어길수가 없다하는 것, 아 혹덩이를 기표 행위 동그란것으로 본담 그렇다 할건데 혹덩이가 아니라 라 큰사마귀 정도 될 것 같은데... 그전에는 참 손에 사마귀도 많이 붙었다 당랑(螳螂)하고 같은 이름이나 손등이나 손가락에 혹처럼 붙는 병치례를 말하는 거다 손으로 기표 행위들 함으로 동그란 사마귀 털어 놓는 거와 같을 거다
교련(巧連)도 좋네 밝은 그림은 수심이 없을건데 뭐하러 자잘구레한 싸래기 같은 내용을 코치 코치 캐느냐 이러는고만 ....
205, 明畵莫愁却來問我 籺 (명화막수각래문아흘),=흘은 쌀 '미'자 邊(변)에 안을'포'자 한 글자이다 * 籺=부서진 쌀, 싸래기 라는 취지
*
태어난 풍수 성장 풍수는 매우좋다 계성 초등학교가 그냥 아주 끝내주는 모습 강하(江河)임(壬)이 서북(西北) 계계계(癸癸癸)방향으로 흘러가니 순항하는 해묘미(亥卯未) 뗏목이 된 모습이라는 것 모태(母胎) 명조(命條) 사주(四柱)가 그래도 풍수(風水)합(合)이 이정도는 되야한다

반포천 실계천이 쟁반 돌아가듯 학교 지역을 잘 받쳐준다

계계계 서북으로 나아 가는 모습
음干에난 여성이라 남순여역 대운이 순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 지금 대운이 동북상간에 와있는것 그러므로 강남에 거주해야 유리한거다 중구선량으로 뽑힌것 역시 목멱산을 뒤로 배산임수 청계천을 북쪽으로 둔 것 이렇게 물길이 맞아야한다 동작구도 역시 강북에 한강물이 있게된다 강남에 거주함 물이 지금 역류하여 흐르는 것이므로 水源이 멀고 저수지가 되든가 큰 강이든가 이래서 잘맞게 되는 것 서북으로 역시계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지만 역시 잘 맞는것 木局 유람선을 띠워선 순항하는 모습이다 아-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이분한테는 순항하는 배가 된 모습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