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의원 풍수]황운하(黃雲夏, 1962년 9월 10일 대전대전산성국민학교 (졸업)대전동산중학교 (졸업)서대전고등학교 (졸업)時 日 月 年 胎戊 辛 己 壬 庚 (乾命 60세)子 亥 酉 寅 子 (공망:寅卯..
황운하 의원 풍수]
대전산성국민학교 (졸업)
대전동산중학교 (졸업)
서대전고등학교 (졸업)
時 日 月 年 胎
戊 辛 己 壬 庚 (乾命 60세)
子 亥 酉 寅 子 (공망:寅卯,辰巳)
80 70 60 50 40 30 20 10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수리 1739 몽괘(蒙卦) 오효六五. 童蒙. 吉.
象曰. 童蒙之吉 順以巽也. 동몽(童蒙) 작용
대축괘(大畜卦) 오효 六五. 豶豕之牙.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분시지아 유경야 무대에 13 몽괘 동몽 공연이다
내용 39수천수괘 오효九五. 需于酒食. 貞吉.
象曰. 酒食貞吉 以中正也. 음식 차려놓고 다음 건너올 자들을 기다린다는 것
주제17 六五. 艮其輔. 言有序. 悔亡. 象曰. 艮其輔 以中正也.
간기보 언유서 도우미에 변호사등 에 머무는 걸 본다면 말하는 것이 질서가 정연하다는 것
바탕 19대축괘 거세한 돼지 무럭무럭 잘 자란다 하는 환관(宦官)정도의 바닥과 무대(舞臺)라 하는 것임
時 日 月 年 胎
戊 辛 己 壬 庚 (乾命 60세)
子 亥 酉 寅 子 (공망:寅卯,辰巳)
월주(月柱)일주(日柱)상간에 경술(庚戌)공협 인지라 놀랜 개라 하는 취지다
원래 출생지 대전(大田)은 큰 대자(大字)가 개 견자(犬字)와 같이 사용하는 것인지라 대전(大田)이라함 개 사냥 개 게임 개 접전(接戰)한다 하는 그런 취지이다 대전 풍수는 암수 두마리 개가 접붙어 접전하는 걸 꺼꾸로 그림자가 져 있는 상태다 중구는 걔껌을 씹는 강아지 모습으로서 동몽(童蒙)이라 하는 취지 어린 아이 강아지 길하다 좋다 이런 취지 73몽괘 동몽이라 하는 취지지
산성초등학교 배움 전당이라 임생(壬生)으로 아주 수법(修法)이 잘 맞는다 크게 산성동 행정구역 그림은 두발로 고추 서선 개껌 씹는 강아지 아이 모자가 벗겨진 상태 산성 초등학교가 들어가는 사정동 행정 구역은 역시 강아지가 물흐름에 엉덩이 짝을 대고 있는 모습이거나 뒤잡힌 금붕어가 입을 벌려 뻐금 거리고 물을 먹는 모습이거나 하다
간합(干合)이 아니므로 기(己)월간 동북방 대청댐 역시 출세에 길함을 상징한다
그냥 옥척도 기유(己酉)방에 수(水)가 있고 임인(壬寅)방에 물이 있고 신해(辛亥)방에 수(水)가 있고 무자(戊子)방에 수(水)가 있는 것 길한 거다
갑인(甲寅)말(末)에 국회의원 당선 금년 을묘(乙卯)로 운이 가라드는 모습이다
대정수
1739
0049, 갑인대운
1788 上九. 碩果不食. 君子得輿 小人剝廬. 象曰. 君子得輿 民所載也. 小人剝廬 終不可用也.박괘 깨지지않는 돌대가리 라 하는 것 석과지불식 군자득여 소인박여이다
단단한 알멩이는 먹히지 않는다 군자 아이가 주워갖는 동그란 수레 알밤이요 밤송이를 벗고 나온 소인 알멩이 밤이로다 이렇게도 풀리고 풀이할 탓, 군자라면 행가레를 받고 소인이라 하면 보호막 허물 집까자 박살 받는다 이런 취지도 되고 풀탓 임
교련은 68, 割鷄之事(할계지사)焉用牛刀(언용우도)기량이 넘쳐난 다는것 닭잡는데 소잡는 칼 쓰려한다는 것
1788
0108경자년
1896 지천태괘 상효라 上六. 城復于隍. 勿用師. 自邑告命. 貞吝. 象曰. 城復于隍 其命亂也.성이 무너져 해자(垓字)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城復于隍 효사가 나쁜 말인데 왜 좋은가 이해들을 잘해야한다
時 日 月 年 胎
戊 辛 己 壬 庚 (乾命 60세)
子 亥 酉 寅 子 (공망:寅卯,辰巳)
성(城)은 국가의 동량(棟樑)간성(干城)을 말하는 것으로서 민의전당(民意殿堂) 국회의원 집단이 나라를 보위(保衛)하는 간성(干城)이라 하는 건데 20대 국회 임기가 붕괴(崩壞)되선 다시 해자(垓子)로 돌아 간다는 거다 해자(垓子)는 성곽가에 푹 연못 같은 것을 파선 적침(敵侵)에 대비하는 거거든 그런데 보라고들 성자(成字)를 본다면 토변(土邊) 더하기 빼기 빼고 박고 하는 그 중심인데 뭘 그래 하느냐 바로 성자(成字)인데 성자(成字)는 무정(戊丁)으로 이뤄진 글자다 갑을병정 무기 하는 것 명리가 기유(己酉)월 무자(戊子)원단(元旦)이라 황=隍은 해자(垓子)니 빼고 박고 신해(辛亥)일주(日柱)지 뭔가 그러니깐 20대 간성(干城)이 무너져선 다시21대 국회 해자(垓子)쓴 사람 한테로 갔다 이런 취지다, 시지(時支)일지(日支) 자해(子亥)는 합하면 어린 아이 해자(孩字)이다 소이 여기선 동몽(童蒙)이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다 소이 의원 자리가 동몽(童蒙)한테로 다시 갔다 이란 말씀이지 뭐...
교련(巧連)이 176 狗尾屬豺(구미속시)담비가죽이 개꼬라 가선 붙었다 하는 취지다 국회의원 직이 하도 너저분한 것이 되다 못해 본래 담비가죽인데 모다 갖고놀다 하기 싫다고 내버린 모습 경술(庚戌) 개꼬리 한테 가선 붙었다 하는 고나 이러니 뭐 따논 당상이지 뭐 ..
1739
0102 을묘대운
1841 六五. 箕子之明夷 利貞. 象曰. 箕子之貞 明不可息也.기자지명이라 하는 고나 이리 저리 남의 허물 까불려 이동하는 키짝에 운세라 한다
원래 상나라 수도 조가(朝歌)의 상수(商受)紂임금 숙부로서 타인 서백 창(昌)발(發)이가 갖다가선 허물 까불르니 남이 볼적에는 그렇게 비록 조강지처(糟糠之妻)라 하나 옛주인이 따로 있고나 한다는 것이다,
옛 거문고에 새줄을 맨 모습이니 병든 룡이 운우지정 비를 내리려하니 시덥잖은 상태로다 여성으로 말할것 같음 의원직이 좋은 남편인줄 알았더니만 기운이 다 떨어진 주책 부리는 늙은이 모습이라는 것 의원해도 기분이 그렇게 썩 풀풀날 모습은 못되는 걸 말하는 거다 일명 조국을 버린 변절자 남한테 귀순한 자다 이렇게 보기도 하고...
41 六五. 射雉一矢亡. 終以譽命. 象曰. 終以譽命 上逮也.
을 본다면 이름을 날리는 나그네라 하는 취지
결국은 수산건괘 됐다간 곤두박질 九二. 田獲三狐. 得黃矢. 貞吉. 象曰. 九二貞吉 得中道也. 이렇게 불꺼진 전구 싸늘해진 모습 이라는 것
1841
0065신축(辛丑)세운이라
1906 천풍구괘 드세빠진 세상 무대(舞臺)를 만난 상태로고나 사효동 九四. 包无魚. 起凶. 象曰. 无魚之凶 遠民也. 포무어 작용이라 부엌에 생선을 쿡이 먼저 딱아 먹어 내갠 안돌아오니 나쁘다 한다 빈하트에 화살 날라올 때만 바라는 상태로다[온갖 살을 맞을 관혁이란 취지지] 교련 186이라 李生道傍(이생도방) 이생도방이라 길가에 자두가 화려하긴 하나 아무도 안먹어 여지것그냥 내버려 둔 것은 시금 털털하기 때문이다 따먹겠다고 달려간 애들은 입만 버렸지만 약아빠진 죽림칠현 왕융이는 그럴줄 알고 안갔다네 ....
90천산둔괘라九四. 好遯. 君子吉. 小人否. 象曰. 君子好遯 小人否也 군자호둔 군자는 좋게 은둔하지만 소인배는 그렇치 못하고나 한다는 것
세상이 소인배로 몰아가면 군자도 어쩔수 없는 것 기러기가 나무통 둥지속에서 새끼 부화(孵化) 하였는데 어린 새끼 소자(小子) 즉 소인배(小人輩)는 세상 물정 구경하겠다고 나가려 드는 거고 어미는 아직 좀더 커야한다하고 품고 있으려 하는 모습이고 그러는 것 그런데 세상이 기어 나오라고 온갖 것으로 부아를 지르던가 욕지거릴 하든가 아님 다른걸로 유혹 하든가 이래선 꺼집어 내선 세파 풍파를 만나게 하려 하는 것 그게 후괘 점괘되면 응효初六. 鴻漸于于. 小子厲. 有言. 无咎. 象曰. 小子之厲 義无咎也. 홍점(鴻漸)우간(于干) 물결 파고 물방석 그게 내삶의 터전 이라고 말이다 그래 세상이 찧고 까불러선 가만이 은둔하고 싶어도 그래 가만 안놔둔다는 거다 신해가본명 무기인성중간에 들엇으니 어미 인성의 도움을 받음 세파 헤치는데는 무난 할거다 이렇기도 하고 그렇다
경찰 대학있는 아산시 행정구역생김은 으르렁거리는 개얼굴 또는 잇발가진 물고기 피라냐(Piranha) 모습
신창면은 개얼굴이 튀어 나오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권총을 그리려 하는 모습
황의원 원단명조가 여기 아주 풍수를 뽑아쓰는 적당한 도구가 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