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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우주인이 지구를 다스리는지 이미 오래다 https://youtu.be/xLaOX0D0S7c 외계인 우주인이 지구를 만들었다 뭣하러 만들

투가리 부젓갈 2020. 5. 7. 18:06

외계인 우주인이 지구를 다스리는지 이미 오래다






외계인 우주인이 지구를 만들었다 뭣하러 만들었는가 바로 외계인 우주인이 에너지를 얻기 위한 농사 터전 밭을 만들기 위해서 만들었다 이제 외계인이 지구에 농사를 지어서 수확을 볼 시기가 되었다 외계인의 농사짓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동식물 모든 생명체들이 외계인이 농사를 지은 것이다 이제 외계인이이 농사지은 것을 수확 하려 한다 어떻게 농사지은 것을 수확 하는가 외계인은 장수말벌과 메뚜기 하고 교접을 한 것이 그런 종류를 부리는 건데 그들은 장수말벌 개미 메뚜기 이런 것이 모두 외계인의 앞잡이 일꾼이다 노예이다 외계인은 이들을 부려서 수학을 거두려 하는 거다

외계인이 만든 장수말벌과 메뚜기는 보이지 않고 오직 그침만 보인다 그 침이 무엇인가 바로 뇌성벽력을 일으키는 소낙비 같은 비이다 소낙비가 막 쏟아지는 것이 침처럼 보이잖아.. 그 침에다가 바이러스 묻혀 갖고 지구에 생명체 한테다가 꼽아 넣는데 무슨 바이러스인가 코로나만 아니고 바로 마취시키는 거 마취 약을 묻혀서 온갖 생명체 특히 인간한테 마구마구 비 뿌리듯이 뿌려 마취약 비를 침을 내려 가지고서 인간을 그냥 마취 시킨다음 외계인이 수확을 걷어서 잡아먹는다 알겠느냐 외계인 우주인은 사람을 잡아먹는데 사물을 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볼 수 없는 그런 혼과 넋과 같은 정령(精靈)을 먹는 거다 그거를 에너지로 외계인 우주인이 인간의 혼백을 빼듯해서 흡혈 해 가지고 먹는거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외계인이 인간한테 파고들게 한 빠는 빨대이며 입이다

외계인 우주인은 어마어마하게 큰데 그 연장이 크기가 길이가 서울에서부터 부산 가는 거는 조족지혈(鳥足之血)이다 안드로메다 성운 서부터 은하성운 사이까지 그렇게 거리가 뭔데 그만큼 연장이 길다 외계인 연장이 이렇게 커서 그것을 끔지 삼아 꿴 것이 바로요 별 덩어리 항성(恒星)이다 외계인 연장이 항성들을 여성의 성기로 삼아서 그것을 주욱 구슬 꿰듯 한 것이야 저 많은 하늘의 별들이 항성 행성 위성 이런 것인데 그런 것은 전부 다 밤 연못에 활동하는 잉어 눈동자 야광을 내는 잉어 눈동자 물고기 눈동자 같은 둥그런 눈동자 동태 눈동자 같은 건데 그걸 구슬로 여기어 외계인 연장이 꿰찬 것이다 수많은 별들 왜계인이 연장으로 꿰찬거다 그만큼 많은 여성을 거느린 것이 외계인들이다 외계인 우주인은 하나가 아니다 다중우주론의 의거 한다 하면은 외계인 무리는 수도 없이 많을거다 이런 말씀이야 보도에 의한다면 지구에서 천여 광년 떨어진 곳에 새로운 항성을 발견했는데 거기 행성으로 태양계 목성보다 세곱이나 큰 행성을 발견했다 한다 이것은 바로 무엇인가 어마어마하게 큰 우주인의 야구공이다 우주인이 야구 빠따는 어마어마하게 커서 안드로메다 성운가 은하성운 가는 거리 같이 그렇게 길다 이 야구 빠따로 새로 발견한 행성을 야구공 삼아서 탁치면 그것이 바로 무엇이 되는가 날아오는 UFO 비행접시가 되는거다 그걸 타고 우리 지구로 오게 되는 거 다 알겠느냐 아아 여러분 외계인이 UFO를 타고 오는 원인은 뭔가 바로 지구의 와서 인간들을 마취 침을 놔서 마취시킨 다음 모두 다 농산물 수확으로 여겨 잡아먹으려 하는거다 알겠느냐 이 새끼들아 외계인 우주인이 지구인한테 마취 침을 놓는 것은 왜인가 바로 고통없이 죽게 하려는거다 살려고 하는 것은 사악한 우주인 외계인이 신경 이라하는 줄을 인간한테 심어 놨끼 때문에 아픈 것이다 이런 신경을 끊음으로 인해서 사람은 아프지 않는거다 그래서 마취 약을 이렇게 놓고 사람을 모두 농산물로 여겨 잡아 먹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이강사의 강론하는 말이 맞다고 저 벌거지가 대롱대롱 허공중에 거무줄 느리이 듯 느리고서 바람에 왔다갔다 시계추 모냥 내 앞에서 그러고 있다 벌거지도 거미 거미줄 늘이듯 하는 그런 벌레가 있어 인제 벌레가 한창 생겨서 참새들이 먹이를 삼을 때가 됐다 참새도 이때쯤이면 저 벌레를 잡아 먹어서 잡아서 자기 새끼를 키우려고 알을 부화시킨다 이런 말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