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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금년 2020년의 운세 일5본7 日4本5 아3베7 0 1 己 ㅂ 亡 일5본7 2020 0057 2077 매화역수 07간위산괘 초효동작용 77=역시 간

투가리 부젓갈 2020. 4. 15. 08:14

일본의 금년 2020년의 운세

5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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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2020

0057

2077 매화역수 07간위산괘 초효동작용

77=역시 간위산괘 초효동 내용

백단위0홑단위 7 = 역시 간위산괘 초효동 무대에

천단2 십단위7 택산함괘 초효동공연이 펼쳐지는 상황이라 하는것

제목20 함괘 초효동

본질 천단위 홑단위 27역시 함괘 초효동

교련수리 엽기적인 고재봉운세

142 쌍 도끼 한테 자기들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데도 너들 왜 그렇게 생겼냐 하고선 고독한 버드나무를 취급을 받아선 토벌 받는다는 취지

142, 雙斧伐孤柳(쌍부벌고유)
쌍도끼로 외로운 버들을 친다  관심밖에 멀리 있는 것을 가선 이해관계도 없는데 망가트리거나 해코져 하는 상황

 

* 간위산괘 초효

 

발에게 세차게 거더차임 받는 입장이다 간기지(艮其趾)무구(无咎)이영정(利永貞)이다  볼 허물 가죽이 까이라는 듯 멀리 내다차는 모습 기리 포물선 그리듯 곧게 나가는 것이 이롭다한다 그렇게 하는 것은 골문에 처넣으려 하는데 실수치 않을려 한다는 거다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초륙. 간기지. 무구. 이영정.  상왈. 간기지 미실정야

 

之卦

발참을 장식 하는 걸 본다면 수레처럼 생긴 집 그러니깐 잘 굴러가는 동그란 공이지.. 이걸 드리볼 하는 모습이다

()는 제자가 스승에게 기술 배우려고 스파링 상대가 되선 얻어터진다 매맞는 다는 취지

상왈 발로 드리볼한 다 이건 가만 둘수가 없기 때문이다 가만갖고만 있음 룰을 어기는 것 되선 반칙이므로 심판이 호루라기 불어선 공을 상대방에게 넘기라 한다 이처럼 공처럼 생긴 둥근 코로나를 갖고 놀이한다는 취지 이든가 그러니 선수 따라 이리저 볼이 이동할 내기지..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초구는  그 꾸미는 초입이다 그 발을 장식 하는 것인데 발로 거둬차는 것으로 장식을 한다  발이 거둬 차는 것은 집을 수레처럼 만든 공이라서 그것을 매타작 거둬차는 刑徒를 가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집수레를 만들어선 거더 찬다하는 것은 의리상 발에단 태워줄 수 없기 때문이다  드리볼 식으로 통통통 발로 제기차기 하듯 얻어 맞게한다 하는 것 그러다간 세차게 얻어 맞게 하면 멀리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 갈 것이라는 것이다 

 

 

건너다 보는 입장

진위뢰괘 상효 좀 도둑이 잡혀선 큰칼 차고 혼구영 당하는 모습 머릿통이 단두대 효수당해 떨어져 나와선 선수들이 차는 공이된 상황 이라는 것

*

범법 행위식 작용 도둑넘이 놀라키는 행위 좀도둑 행위를 하는 것이 다가온다

上六. 震索索. 視矍矍. 征凶. 震不于其躬 于其鄰 无咎. 婚媾有言.  象曰. 震索索 中未得也. 雖凶无咎 畏鄰戒也

상륙. 진색색. 시확확. 정흉. 진부우기궁 우기린 무구. 혼구 유언.  상왈. 진색색 중미득야. 수흉무구 외린계야

상육은 놀라키려하는 주동 자가 이젠 그 소리가 아주 숨어 들듯 업드려선 있는 모습 도둑 행위 작용이 일어나는 모습 가슴팍 심장 진동 소리가 색색한다  그렇게 훔칠 기회만 엿보고 있다 주위 망보는 사람이 없는가 황새 눈을 해갖고선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살펴본다 그럴 적에 잡으려 들면 나쁘다 도둑이 멀리 있을 적은  인기척 소리 치면 도망 가지만 근접에 있을적은 강도인지라 특히 면식 범 같음 고만 대어 들다간 도둑한테 칼침 맞는다는 것 도둑도 훔치다 들킴 어떻게 한다 각오를 단단히 하고 들어 왔을 거란 것이다,

 진이 도둑이 내한테 나쁜 짓 하려 하는 것 아니라  내 이웃 훔칠 물건 한테 한다  거길 두렵게 한다 생각 함 无咎 탈 없을 거다  겹혼사를 구하듯 하는 것이라면 말 소리가 있게 될 것이다  그 몰래 남의 여성 겁탈 하려하는 것 그래 속삭이는 말이 있다 이런 것 보단, 훔칠 물건 가외것  훔칠 물건 하고 붙어 있는 것 훔칠 물건 살그머니 빼내려다간 잘못 첩착함 덜그덕 소리가 난다는 것,  고요할적 작은 소리도 엄청 크게 들린다 제 행위에 놀랄 판이라는 것,  그런 음향(音響)소리가 나는 것을 유언(有言)이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라  그러고 좀 거리가 있다하면  도둑이야!  소리치든가 불이야!  소리치든가이런 행위가 되는 것을 말한다 

    

상에 말하데 도둑넘이 색색 한다하는 것은 훔치는 중 아직 맞는 물건을 얻지 못하였다하는 것이요 

비록 흉하나 탈없는 방향으로 만든다 하는 것은   이웃 행세 헛기침으로 경계 하여선 도둑으로 하여금 두렵게 만드는 것이다 

동함

上九. 何校滅耳 凶. 象曰. 何校滅耳 聰不明也

상구. 하교멸이 흉. 상왈. 하교멸이 총부명야

상구는 무슨 학교의 가르침인가 법규정을  가르치는 것을 제대로 새겨 듣지 못하였다 하는 귀밝지 못한 귀를 멸하는 가르침이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범법(犯法) 행위를 하여선 귀를 큰 칼 형틀 씌워 멸하는 것은 들음을 밝게 하지 않 하였다는 것이다

 

0 1

0 1 = 십진법 논리 제로와 1상간에 는 8자가 들었는데 23456789 이렇게 들었다 도합44이다 사사(死死)= 죽어죽어이다 숫자 0 1 은 붙침 우리말 로서 또 숫자로 말함 둘을 상징

초성 리을 은 한문 몸 기자(己字)로서 그래 자는 두 동강 나는 몸이라 하는 의미 인데 , 어떻게 .... 설명은 자에 있는 거다

미워 한다하는 미움이 미워서 뿔이난 모습 인데 물 수()가 뿔이난 모습 이라 바닷물 파도 쓰나미 소이 해진(海震)을 상징한다

그 비읍아래 한문 망할 망자(亡字)한게 우리나라 말씀 자이다

그러니깐 해진으로 쓰나미로 망한다 이런 말씀이다

 

37

2020

0037

2057

05차료하는 기타 줄터는 연주자라 하는데 응효 받아 먹는 악기통이 먹통 먹튀라 손 발 안맞춰 엇박자 낸다는 것,그런 작용

57소과괘 오효동 작은 허물 내용아라 하는 건데 아마도 코로나가 작은 허물 딱지 앉을 정도의 전염병은 된다는가 보다 예전 마마 천연두 앓아 딱지 떨어짐 곰보 된다 작은 허물 생기라고 비를 내리고 높이 올라간 먹구름 상태 공() 팔자에 구살 교살이 들어선 거기 번데가 양기 넘이 발기 되선 기운 탈취당해 잡히다는 취지. 코로나 둥근 생김 괄약근 문호처럼 되선 아베 양기를 쪽 훌터 놓는다는 것

07 도우미 이족이 필요하다하는 무대에

25흥보 흉내 내는 놀부 박타는 부우가길 공연이 펼쳐진 상태 도깨비 방망이가 나와선 얻어 맞을 내기지...

본질27 함기매 말야라 기운 쪽빠진 남근이 오그라들은 상황을 바탕으로하고 있다

 

*05

산뢰이괘 오효 음악연주 탄금(彈琴) 줄터는 행위가 된다 

六五. 拂經. 居貞吉 不可涉大川.  象曰. 居貞之吉 順以從上也

육오. 불경. 거정길 부가섭대천.  상왈. 거정지길 순이종상야

육오는 금줄을 터는 행위다 곧음에 머물음이라서 좋다  소이 바른 연주를 함이라선 좋다  쉽게 쉽게 쉬운 곡부터 연주해 나갈 것이지 처음서 부터 어려운 곡을 연주하려 들것이 아닌 것이다  어려운 연주 자세로 극복을 할것이 아니라 듣기 좋게 쉬운 방법으로 부드럽게 연주를 해 나갈 것이다

 

*

익괘(益卦)가 다가온다 소이 내 연주를 고맙게 여기게 하리라 하는 것

九五. 有孚惠心 勿問元吉. 有孚惠我德.  象曰. 有孚惠心 勿問之矣. 惠我德 大得志也

구오. 유부혜심 물문원길. 유부혜아덕.  상왈. 유부혜심 물문지의. 혜아덕 대득지야 

구오는  음악회에 모인자들로 하여금 즐겁고 감사한 마음을 들게한다,   요즘 아이돌 그래 오빠부대들 공연함 환호성을 막 올린다 번쩍 번쩍하는 응원 등()을 들고 말이다

 

*57

소과괘 오효이다  이미 비를 내려선 구름이 높아졌다 하는 것 공이 괄약근 줄살로서 영구 머리를 약올려 기어나오게 해선 홀겨 잡았다하는 것 구교(鉤校)() 현상이 일어난 것을 말한다      

六五. 密雲不雨 自我西郊.   取彼在穴.  象曰. 密雲不雨 已上也

육오. 밀운부우 자아서교. 공 익취피재혈.  상왈. 밀운부우 이상야

 육오는 먹구름이 비오지 않는 상태다 우리 서쪽들에 이미 내렸기 때문이다 공께서 줄살 올무로서 저혈처 보금자리 속에든 것을 취해선 홀켜잡다  상에 말하데 먹 구름이 비를 못내리는 것은 구름이 이미 높이 올라간 상태 여서이다 

익자형( 字形)은 투시한다면 횡일획(橫一劃)은 목에 줄 돌아가는 선이고 불자[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1214b04f.t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5pixel, 세로 28pixel ]로 휘어진 획은 사람 목과 같은 목을 상징한다 점은 턱을 표현한 그림이다, 그러니깐 목을 홀키는 모습

달리표현  방아타령 꽃집이 앵토라진 것 아니고 꽃집이 좋은 것 지금 옹녀가 강쇠를 올라타고선 괄약근 선() 횡일획(橫一劃)속에 휘어진 '니은' ()() 강쇠 귀두(龜頭)가 들어가선 있는 모습 점은 알 음핵(陰核)이지 뭐..      공자(公字) 팔자에 구교살 스카프[메는 줄]가 들은 것을 말한다 , 그게 무언가 자오묘유(子午卯酉)도화살 홍염 잠화살 문곡 문창 염정(廉貞)등 목욕살 그 외 또 그냥 구교살이라 하는 것도 되고 말이다   나쁜 여러살이 악작용을 일으켜선 교수형(絞首刑) 처하듯 하는 것 양기(陽氣)풀죽게 하는 걸 말하는 것이다  여성도 기운이 탱탱해야지 풀죽음 안되잖아  남성 한테만 양기(陽氣)가 있는 것은 아니다 

동함

택산함괘 등골까지 옷싹하도록 쾌감 올가즘을 느낀다 하는 함기매이다  교수형 받는 자들이 숨 떨어지는 힘 들어감 핏대 서는 것 발기(勃起)사정(射精)을 하고 숨이 진다 한다  

九五. 咸其 . 无悔.  象曰. 咸其  志末也.

구오. 함기매. 무회.  상왈. 함기매 지말야.

구오는 그등골이 옷싹하도록 정감을 느낀다  상에 말하데 그 등골이 옷싹한다 하는 것은 크라이막스 끝을 뜻하는 것이다

*07

간위산괘 오효  艮其輔,言有序 라고  변호사처럼 보조 역할하는 것 안경 義足 휠체어 등으로서 불편한 것을 도와 주는 보조기구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애 못갖든 여성한테 보조기구 도와주는 것 다가와야  앙태를 하잖는가 말이다  補藥같은 종류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벼슬 관직 고위직자 그래 秘書 부수적인 것 자동차등 그래 수행원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입장이 되는 것을 艮其輔 言有序라 하는 것이다

六五. 艮其輔. 言有序. 悔亡.  象曰. 艮其輔 以中正也

육오. 간기보. 언유서. 회망.  상왈. 간기보 이중정야 

 

*25

九五. 孚于嘉. . 象曰. 孚于嘉吉 位正中也

구오. 부우가. . 상왈. 부우가길 위정중야

구오는 아름다움에 사로잡힌 모습 좋다  상에 말하데 아름다움에 사로잡힌 모습 좋다함은 자리가 반듯하고 중간이기 때문이다 [ 바르게 맞췄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