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두 사람은 2020년 경남 양산서 대결하는 자들이다 양산이라 하는 획수와 성명획수를 갖고 본 거다, 한글 획수를 세어봄 어느게 누구인줄 알것임
아래 두 사람은 2020년 경남 양산서 대결하는 자들이다
양산이라 하는 획수와 성명획수를 갖고 본 거다, 한글 획수를 세어봄 어느게 누구인줄 알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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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055
0657
2732 이 사람은 혼몽한 역상이 박살괘로 되어지는 모습
152, 堪愁向憂(감수향우)火被蒙頭睡而不醒(화피몽두수이불성)
시름을 견디며 근심으로 향하네 불이 어지럽게 머리까지 이르렀는데도 침침한 잠에서 깨어나질 못하는 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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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055
0546
2621 이 사람은 유부녀를 채는 고삐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건데 손괘 가 다가오는걸본다면 혹누가 보태길 십붕의 단위로선 거기 상응하는 영구라 라도 그 다가와선 낑구려 함을 어길수가 없다 는것으로서 손가락에 보석 다이아가 낑궈지려 하는 상태다
41, 兩手闢開名利路(양수벽개명리로)一肩挑盡洛陽春(일견도진낙양춘)
두손 쫙 펼치듯 명리의 길이 일렸네 한쪽어깨로는 낙양의 봄도 들러 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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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람의 효사이다
九二는 包蒙이면 吉하고 納婦-면 吉하리라 子- 克家-로다 [本義] 包蒙이니 吉고하納婦-니 吉하고 子- 克家-니라
象曰 子克家는 剛柔- 接也-라
혼몽한 걸 안은 방향으로 좋다 나쁘길 공자 맹자 열자 순자 하는 넘이 이가 박가 오가 장삼이사가를 이김 이로다 ,
양반 행세하는 자가 상넘을 이긴다는 취지리라 씨나 자는 높이는 말이고, ‘가’는 낮추는 말로서 자신을 누가 너 성씨가 뭣이냐 물음 김씨 입니다 이렇게 말함 올방진 넘 방자한 넘이라 하고 박가 올시다 그러면 그래 앞가림은 하는 분 이로고만 한다는 거다
지괘(之卦)
六二는 剝牀以辨이니 蔑貞이라 凶토다 六二는 침상을 도려내는 판을 가르는 양날의劍이니 [* 辨字생김 形이 그래 銳利하다하는 취지 兩辛속에 칼 刀字 양쪽으로 날이선劍을 말하는 것이다] 곧음을 멸하는 것이니 나쁘다
本義 蔑貞이면 ..
象曰剝牀以辨은 未有與也 - 일세라 함께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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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은
좋은여성 유부녀(有婦女)될 자를 채는 고삐라 한다
九五. 有孚攣如. 无咎. 象曰. 有孚攣如 位正當也.
구오. 유부련여. 무구. 상왈. 유부련여 위정당야.
구오는 사로잡힌 포로를 채는 고삐와 같은 것이라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포로채는 고삐 같다 함은 자리가 정당함이다
지괘(之卦)
동해 다가오는 것 보름달 덩이같은 것이 다가오는 것 아주 발정 부푼 둥근 월문(月門)이 다가 온다는 것이다
六五. 或益之十朋之, 龜. 弗克違. 元吉. 象曰. 六五元吉 自上祐也
육오. 혹익지십붕지, 구. 불극위. 원길. 상왈. 육오원길 자상우야
육오는 누가 보태주길 더하라고 쌍월(雙月) 월문(月門)으로 한다 영구(靈龜)도 감당치 못하고 어기어질 판이라 그렇게 큰 아주 좋은 부푼 달덩이가 온다 크게 좋다 상에 말하데 육오가 크게 좋다함은 하늘로 부터 도운다 , 아주 금지환(金指環)번쩍이는 보석 다이아 몬드 같은 여성이 너 하라고 온다는 것이다 영구(靈龜)도 그걸 보고 너무 좋아선 되려 위축이 될판, 또는 꿰어 찰 것을 어길수 없는 형편으로 품에 안긴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횡재를 말하는 것이다 평생 이런 운이라 하면 얼마나 좋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