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강의 3 지금 이강사가 주식 매매기법을 말하는 것은 그날의 기준가를 기준 하는 것입니다 기준가는 전장의 장마감 가(價) 이다 이런
주식강의 3
지금 이강사가 주식 매매기법을 말하는 것은 그날의 기준가를 기준 하는 것입니다 기준가는 전장의 장마감 가(價) 이다 이런 말씀
세력 기관은 항시 심리전을 펼치고 조급증을 유도하는 것인데 여기 말려들면 그냥 당한다 이강사가 강론하는 것은 여유로운 주식매매 기법이다 그러므로 장을 열어선 계속 쳐다볼 필요가 없다
그냥 상대방 창구 직원 딜러에게 맡기는 것이므로 홈트레이딩 창을 게속 열어둘 필요가 없고 주식 시장에 나가선 얽메일 이유가 없다 아침 장 시작 전에 매도 예매를 하듯 가격대 써선 집어 넣음 된다 그러면 알아선 딜러가 매수해 주는 거다 그 주식의 삼개월이나 일개월이나 육개월이나 하루평균 몇 포인트 올려주는가 이걸 알아선 그 가격대 아래로 놓음 된다
대형주나 유명세 우량주 이런 것은 수수료 세금 제하고 단 일프로도 안올려 주기 쉽다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도 거래세 매매 경비 제하고 최소한도 일프로 먹겠다 하면 일년이면 반만 먹는다 하여도 120일정도는 먹게된다 그렇다면 120프로를 먹는 것인데 은행이자 무슨 펀드가 그렇게 주는 펀드는 수익은 아마도 없거나 드믈거다 소이 만원 투자라 하면 하루 백원을 먹는 것 인데 120일이면 만 이천월을 수익을 본다 어디 이런 이자가 있겠는가 이다
물론 그 돈을 갖고 무슨 사업이나 장사를 한다 한다면 부가가치가 좋아선 십만원에 수익도 올리겠지만 돈 놓고 돈 먹는 수익에선 그리 쉽지 않은 거다
그러니까 이강사 강론 팩트는 뭔가 작게 먹고 오래 도록 쌀 생각을 하라 이런 취지이다 소이 시간 죽이기 식으로 날짜 죽이기라 이런 말씀인 거다 이강사의 강론에 따라 매매 한다면 아침에 장시작 전에 매매 가격 써넣고 피시를 끈다 다시 장마감 이십분 정도에 피시켜고 홈트레이딩 창을 열어선 그날 진행 상황을 보면 알 것이다 운이 있다면 아침 장세 시초가 높이 형성된 것이라면 그냥 몇프로라도 얻어 먹는 수가 있을 거고 장중에라도 내가 써넣은 가격을 딜러가 먹어줬다면 분명 남는 것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장마감에 재매입 하면 되는 것이다
어떤 주식을 살려면 매매 타임 줄적 가격 형성 되는 것 보다 높은 가격을 써넣어선 만이 매수 하기 쉬운 거다 어느 가격대가 형성 되었다 해선 그 가격대를 써넣음 올려선 장마감 되거나 물량에 밀리면 못사게 되는 수가 있고 장외시간에서 사려들면 비싸게 팔려들 것이란것 그러므로 가격 형성되는 것 보다 가격을 높이 써 넣어야 한다,
어느 주식이든간 그 하루 소화능력을 알아야한다
소화도 못 시키는 자가 잔뜩 먹는다면 분명 배탈이 난다, 소이 자신이 큰 것으로 보여선 세력으로 된다면 다른 개미나 기관이 뜯어 먹으러 들거란 거다
그러므로 소화능력을 알아봐야 하는데 거래량보다 일별주가 창을 본다면 개인이나 기관이나 외국인이니 매매한 숫자가 나오게 된다 말하자면 그런 자들 매매한 것 모은 것보다 자신은 더 작게 해야지 소형 투자가 개미가 되는 거다
그러니깐 몰빵 식 큰돈 종자 돈을 드려 많이 살려 들지 말라는 거다 한 종목에 작게 종자 돈을 투자하라 이런 말씀인 거다 종자 돈이 많이 들어간 것으로 보임 담박 확 내려 끌어 추락을 시킨다 하루에 상,하한가 삼십프로 더하니 빼기 육십프로인데 , 그냥 사흘만 하한가 잡아도 거의 하루 일프로 먹겠다한면 거의 삼분지 일토막도 더 난것 하루 1프로 수익 일년이 가도 회복 불능이 되기 쉽다, 그러므로 큰 돈을 한꺼번에 집어 넣는 것은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계좌 분할 여러 종목으로 분산투자 하라는 것이 바로 이런데서 나오는 말인거다 초자는 여러종목 관리하기 힘들다 하지만 분산 투자에 하루 1프로 수익을 보겠다 한다면 그만큼 안전하게 되는 거다, 한 종목에 몰빵하는 것 보단 안전하다 그런데 이것을 관리를 잘못하거나 무턱대고 아무 종목이나 매수하게 된다면 그냥 닭모이 주는 거나 마찬가지 식으로 돈을 탕진하게 된다
반드시 재무 재표를 열어선 믿을수 있는 종목 이라서만 그렇게 여러종목 투자하게 되는 거다
이를테면 한종목 20만원씩 열 종목이면 200만원 투자 그만큼 리스크 위험 십분지 일로 줄어든다 하지만 이것이 장단점이 다 있는데 한 종목 오름 한 종목 내리듯이 시이소가 되기 쉬운데 소이 일희일비가 된다 이런 말씀인 것, 그래선 단기적으로 근시안으로 볼 것이 아니라 거시적 안목을 떠선 일단 어느 종목을 선택했다 한다면 평생 갖고갈 생각을 해야한다 그러므로 처음에 종목 선택이 그만큼 어려운 거다
이십만원 투자해야할 종목인데 이백만원 투자하면 이것 왠 호떡인가 하고선 담박 내려깐다
그러므로 반드시 소화능력을 살펴야한다
창구직원이 그 상사나 책임자한테 하루에 얼마만큼 손괴를 끼쳐도 좋다하는 것을 허락 받았을거란 거지 바로 이런 것을 노리는 거다
하루 백만 원정도 유림이 있어선 손해봐도 문책없다 한다면 오백만원 천만원 손해보라 함 누가 그렇게 올려 주겠는가 이다 이런 것을 감안해야 한다 그러니깐 작은 돈 집어넣을 곳에 큰 종자 돈 집어 넣음 물린다 이것이지...
왜 백만원정도 유림을 주는가 그래야지 최하 다만 얼마라도 고점을 찍어 보이는 것이거든
사뭇 그 주식이 고점을 죽일순 없지 않느냐 이런 말씀인 거다 그러니까 그 주식이 장초 올려 줄 적 얼마만큼의 소화 능력이 있는가를 잘 살펴야 한다 주식 유통 거래되는 양(量)을 보면 짐작이 갈 것이다 소형주식들 매집 기간 보면 횡보장세 하루 거래량 이삼십만주도 안되는 것 몇만주 안되는 것 무진장 많다 이런데 잘못 들어감 빠져 나오질 못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본 거래량이 평균적으로 많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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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력이 필요할때가 있다
장시작 전에 기준가보다 각겨대가 빠져나오는 것은 기준가에 매도한다는 각오하에 매수해보는데 순발력이 빠르게 매수 됬다면 속히 기준가 매도가격 걸음 된다 할거다
대략은 기준가를 잘 죽이거나 고점을 잘 죽이지 않으려든다 그런 것을 헛점으로 파고 들어가 보는 거다 근데 그것도 많이 매집함 자신이 산 가격대가 상투가 되기 쉽게 딜러는 운영 하려 들고 그날 고만 고점을 죽이기 쉽다 그러므로 그 주식의 소화능력을 알아선 적당한 물량을 매수해야 한다,
그낭 상승한 또는 하락한 주식 장 마감에 볼적 대량매매 백만주 이상 천만주 이상 이렇게 돌은 종목을 관심 종목군으로 만든다 상승마감 주식 군(群)중에 대략 명일 장에 그렇게 기준가 이하로 시초가 가격 형성되면 기준가나 고점 한 단계는 올리는 수가 있다 바로 이런 것을 노리는 거다
예상 체결가 창을 열어선 보든가 하면 가격대 형성되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전날 몇주가 돌아간 것을 일일이 일별주가를 열어봐야 함으로 그렇게 대량거래 관심종목 군을 만드는 것이 낫고 하루 많이 회전한 것 갖고 안되고 그 전전 사흘 나흘 열흘 이렇게 많이 거래량 돌은 것일수록 더 유리하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편법이지 이강사가 말하는 바른 방식은 아니다 잘못 판단 물량 떠넘기지 못해 광분하는 불량 주식에 유도 당하기 쉽다 그래선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재무재표등을 봐선 관심종목에 우량종목이라고 편입 시켜 논 것에 그렇게 기준가 이하로 시초가격 형성될적 그 주식을 설사 가격대 내려가더라도 평생 갖고 간다하는 각오하에 그렇게 매수하는 것이지 이것 저것 사선 미끼인줄 모르고 수익 봤다고 재미 들림 결국 손해 나는 길로 접어 들게 되는 거다
그래 주식매매 기법은 천만가지 기법도 더 되는 것이라 눈뜨게 하고선 여우처럼 얇은 두뇌 굴리는 것 역이용 해선 코베가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바로 주식 시장이다 그러므로 범에 물려도 정신만 차림 안 죽는다고 정신줄을 놓지 말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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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상 장마감에 보니 매도되지 않고 예상 밖으로 가격대가 폭락을 했다면 어떤 멍청한 개미가 자신이 매입한 주식을 대량 장초에 매수하는 바람에 그렇게 되기 쉽거나 어제 장마감 가(價)에 대량 매수한 자가 있어선 그렇게 되기 쉽다 그렇다 하여도 이미 벌어진 상황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닌거다 그러므로 앞서 강론한데로 그대로 대처함 된다 마이너스 진 것은 잊으라 그러고선 금일 장마감가 소이 명일 기준가에 역시 1,2프로 먹겠다하는 전략을 유지하라는 거다, 게속 한 우물 파듯 하면 그 불량 주식 아닌 이상 수익을 얻게 될 것이다,
물론 장초에 삼십분 한시간 이내 이렇게 보면서 오르는 것 보면서 몇프로 더 낫게 먹을수도 있지만 이런 것 맛들이다 보면 결국 손해 제때에 일 이프로 먹을 것을 팔 기회를 놓치기 쉽다 그러므로 딜러에게 맡기는 게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