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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성명연구 관찰

투가리 부젓갈 2018. 10. 3. 16:29

양승태 성명연구 관찰






이런 성명은 육친 육수론에 의거한 작명론을로 백프로 만점에 팔십프로로 된다 하는 아주 길한 육친 육수 配置局이다 성씨 타고난 玄武를 파쇄하여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토성(土性)이 넷이상 되어야 한다 그런데 토성(土性)수리가 다섯이나되선 매우 좋은 관성을 상징한다 말자(末字) 역시 구진(勾陳) 흉신(凶神)이 배당됨으로 그렇게 파쇄하지 않을수 없는 것 모음에 토성이 들어선 오(五)분열 시킨거고 자음(子音)화성(火性)이 넷 분열됨으로 역시 흉변위길(凶變爲吉)된 상태다 작명에 수목이 결여 된것 작명법 인지라 다수(多數)목(木)이라 보는 것이다, 금기(金氣) 인성(印性)이 성씨 모음 포함 넷 정도로 깨어진 모습 이것이 역시 말자 구진 모음 들은 것을 파쇄 하기 위한 작용 흉변위길 역할을 한다는 것 소이 문서(文書) 직인(職印) 수명(壽命) 건강(乾綱) 상징인데 중자(中字) 자음(子音) 백호(白虎)문성(文星)이라 상당하게 문서가 위력(威力)을 상징하나 말자(末字) 대외 집단을 상징하는 모음(母音)궁에 인성(印性)이 들었는지라 그 대외궁 집단을 형성하는 문서(文書)들이 근심을 하게 만드는데 그걸파쇄하여 흉변위길(凶變爲吉)에 금상첨화 역할을 한다는 것이라선 매우 길한 작용을 하는 거다

할글 획수 546으로서 215나누고남는수116이라

16, 獲罪於天無所禱也(획죄어천무소도야)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 이 없다

하늘에 죄를 얻음 빌곳도 없다하는 것 요즘 민주주의 시대라 하늘이 곧 나라 백성을 구성하는 구성원 개개인 모두가 하늘인 것, 여기다간 결국 죄를 짓는 모습이라는 것임,

대운 병오운 포국을 보자

본국 다관이 상관으로 모두 둔갑을 한 모습이다 그야말로 상관에 견관이 아니라 견관에 상관을 본 형국이 되었다 소이 본국에 길하다하는 것이 햇가닥 뒤잡힌 모습인데 역시 길한 것이지 흉 한것은 아닌데 정해(丁亥)하는 정(丁)과 병오(丙午)하는 병(丙)이 그래 병정(丙丁) 비겁(比劫) 관계라 하는 것임,

그러고 본국이 좋은건데 대운에 헤가닥 뒤잡힌 것 대운이 아무리 좋다 하여도 본국을 이길수가 있겠는가 본국 좋은것을 뒤잡을려 하는것 인데 좋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결국 망신살이 뻗치는 것이 되는 것,

무술년 포국을 본다면

아무리 흉변위길 논리지만 대운 상관이 이제는 모두 형성(兄性) 비겁(比劫)으로 둔갑을 해선 역상(易象)으로 말하자면 회두(回頭)생(生)격 대운을 세운이 부채질 생조하는 모습 아닌가 그러니 상관(傷官)이 힘을 얻어선 관(官)이 망신을 받아봐라 이런 취지 아닌가

원체 이름이 본국이 잘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육친이 아무리 둔갑을 핸다 해도 좋은 이름은 나쁘다 할 수가 없는 것인데

가만히 본다면 말자(末字)에 종성(從聲)은 없고 주성(主聲)모음(母音)이 이제 등사(螣蛇)길신(吉神)이 배당된 모습인데 생각을해봐요 길신(吉神)이 분쇄되면 좋겠는가 이다 길변위흉(吉變爲凶)으로 몰아가는 거지 본국 대운이 아무리 양호하다 해도 세운 천자 무술(戊戌)이 올해 너 잘만났다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망신좀 당해봐라 하는 것,

이래 길신(吉神)이 파쇄되면 안되고 흉신(凶神)이 파쇄되면 길흉(吉凶)이 역전 된다는 것 대박 알게 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대외궁 말자가 매우중요한것

금년은 누구다 조상대 성씨로 청룡주작 길신이 퇴각한다 그 길한 작용을 못한다는 것인데 파쇄 논리로 흉변 위길 논리를 잘 안다면 청룡주자작 길신이 톼각했다해도 나머지 육친 육수 분열 된것을 갖고서라도 길흉을 대박 집어내게 된다 할 것이다,

그러니깐 대외궁 말자가 금년 길신 배치 됨으로 육친이 분열되는 명자(名字)는 좋은게 아니고 육친이 분열 안되는 명자(名字)는 좋은 것인데 중자(中字) 내외궁이 불리한 육친(六親)육수(六獸)가 배치 된다면 부득이 파쇄 아니시 킬수가 없는 것인바 이런 것을 잘 겸해선 살펴야한다 중자(中字)본신(本身) 자음(子音) 그래 올해 누구나 다 현무(玄武)이다 현무(玄武)를 분쇄시켜 좋은 육친(六親)이 배당되었다면 마땅이 파쇄 분열 시키는 것이 그 효험을 얻는 것이 될 것이다, 양승태로본다면 금년 본신 상관(傷官) 현무(玄武)가 될 것인지라, 흉변위길 말년에 하는 일 없이 전(前)관(官)을 손상(損傷)시키는 욕태백이 복덕이 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조상대 가문(家門) 모태(母胎)[ㅑ]와 본신[ㅅ]또 말자ㅏ ㅣ에서 ㅣ] 외가 처가 전(前)의 몸담고 있든 집단 에다간[법원과 법원 구성원] 대고선 비겁 형효들이 모두 한마디식 삿대질 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