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가리 부젓갈 2018. 10. 3. 14:49

양승태




丙 庚 癸 丁 甲 (乾命 71세)

子 戌 丑 亥 辰 (공망:寅卯,午未)

76 66 56 46 36 26 16 6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수리 2005

澤雷隨卦 初爻[사효=검사의 취조를 받을 대상임]

初九. 官有渝 貞吉. 出門交有功. 象曰. 官有渝 從正吉也. 出門交有功 不失也.

관직 도구를 수리하여 쭉 곧음좋다 그래 문을나가 사귐 공로가 있다 수리한다는 건 펑크나는 실수를 안당하려하는 거다

펑크나 사고침 죄지어 취조 받는다

九四. 隨有獲. 貞凶. 有孚爭=[有孚在道]以明 何咎. 象曰. 隨有獲 其義凶也. 有孚爭=[有孚在道] 明功也

범인을 쫓아선 획득함 둔다 흉물진것 허물진것 곧게해주는 임장이다 쟁론거리에 사로 잡힌 포로가 있다면 너는 뭔죄 뭔죄 지은 것에 해당한다하는 것을 밝힘을 사용한다 그러니 검사 경찰입장, 검사가 법관앞에서 죄인 허물 논고하는 모습, 其義凶也 그흉물을 바르게하는데 주목적을 가 진것 포로한테 도리로써 상벌 등을 밝히는데 있다

00 초효 과거급제한다는 취지 편답제성 천문공개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05 욕망을 위해 호시탐탐 노린다는취지

六四. 顚頣. 吉. 虎視耽耽 其欲逐逐 无咎.   象曰  顛頤之吉,上施光也。

20 함기무 출타할 의향이 있다는 것  얼른 후딱 변화 안하고 질겨 빠진 황소가죽 피근피근한 유승민이 같은 모습이다 주제,이렇게 되면 여럿을 지루하게 골탕먹이는 것임, 


丁생이니 주작구설이 동을하니 매우 화려하여 길하나, 술정화 병중화기 이렇게 셋으로 분열되니 길기가 흉함으로 가고자 한다 癸월이라 현무가 동을하니 매우 흉하나 亥中壬水 丑中 癸水 子中癸水 넷으로 분열되선 흉변위길 되었으니 상당하게 양호한 인생을 산다 ,그런데 김관진이 모냥 현무 구진은 말미에 조심하지 않음 그것이 아마 길하다간 끝내는 원상복귀 되는 것 아닌가 하여 본다 . 그래도 凶變爲吉되었기 때문에 인생여정 상당하게 좋은 건데 끝내가선 좀 간졸해 보이는 거지...

출생 풍수환경 성장풍수환경이 상당하게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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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정도의 그릇이나

時流나 대운에 편승해선 사법시험 합격 판사 보직을 받은 것,

서합괘나 산화비괘 정도가 되어야한다 오른 법조계 판사를 상징하는 거고 택뇌수괘는 죄인 다루는 검사나 경찰이 적합한 직업이다

출생시를 본다면 산 정상에서 불이 타는 모습 먼저탄다고 좋아 한다간 나중 은 에너지 전달이 안된다고 호소 하고 울게 되는 모습 失物괘가 다가오고 있다 , 소과괘는 정승 판서열 반열 상당히 좋은 것 , 五鬼滿林하니 向問弔客이라하는 역상이다

평생관록 소이 남의 밑에선 일록 먹는 것은 매우 좋다는 것 대추나무 연 걸린것 같 은 운세 易象.

一人之下 萬人之上으로 까지 간다는 易象임 [ 소이 一人위상 長자리는 너무 버겁다는 취지] 그러니 長자리 앉혀줘도 억지로라도 남의 밑에 휘어 들어가려하는 상황이 끝내는 벌어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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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午대운이면 관살이 심화되며 월령 원진을 이루는 상태 ,수리 2098이라 08산지박괘 初爻初六. 剝床以足. 蔑貞凶. 象曰. 剝床以足 以滅下也.차린 활약할수 있는 무대에 소이 그 편히 쉴수 있는 침상의 발을 멸하는 상태 나쁘다하는 舞臺 차린데 그렇게 좋다 뛰는 모습

29 택천쾌괘 사효 둔문부기행차차 견양회망 문언물신 공연을 멋들어지게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임九四. 臀无膚 其行次且. 牽羊悔亡 聞言不信.  象曰. 其行次且 位不當也. 聞言不信 聰不明也. 

엉덩이 살갓이 벗어지도록 뒤흔드는 모습 그 다음 차차로 벌어지는 공연을 본다면 先如山倒後若線抽라고 염소羊字 形 어퍼진 산 생김형을 잃어버리고 뒤로는 꽁지가 실처럼 뽑아져선 임금왕자 이루어지라 하는 공연을 펼치는데 왜 이 관중 멍텅구리들은 안알 아주냐 너들 귀머거리냐 하는 야유성 행동을 펼친다는 상황 , 先字失字와 竝用으로서 牛가 꼬리 갈라져선 꼬리치는 것으로서 醜醜말함 액션 원진살 대운이라는 것임

작용 09 대축괘 四爻

우리 외양간 안에 얼룩송아지가 되선 그런상태로 크게 좋다하는 것 아마 외양간 속에 들어갈 모양六四. 童牛之牿 元吉. 象曰. 六四元吉 有喜也.

내용98初爻 발모여 이기휘 줄줄이 엮인 막차가 당도했으니 내릴 손님은 어서 내려야하오 안그럼 정지 죽엄의 기차 모습이 될거요 初六. 拔茅茹以其彙 貞吉亨.  象曰. 拔茅貞吉. 志在君也. 

28 흩어지는 악운 砂上에다간 樓閣을 세운 모습이라는 것,

初六. 有孚不終 乃亂乃萃. 若號一握爲笑. 勿恤往无咎.  象曰. 乃亂乃萃 其志亂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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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세운

2163

13 두둘겨 맞아 혼몽해지는 擊蒙무대에 26 기둥이 휘는 棟橈 공연을 펼치는 모습

上九. 擊蒙. 不利爲寇. 利禦寇.  象曰. 利用禦寇 上下順也.

九三. 棟撓. 凶.  象曰. 棟撓之凶 不可以有輔也.

 

16 어려운 상태 소유회 대무구 작용 너 많이 가진 활자 박힌 옵셋드 기계 유에스비지 그걸 벗겨 간다하는 작용 일어나는것
九三. 幹父之蠱. 小有悔 无大咎. 象曰. 幹父之蠱 終无咎也

63 환기궁 六三. 渙其躬. 无悔.  象曰. 渙其躬 志在外也.=그몸까지 교체하려든다는 것 해탈하고 하늘에 올라야할 판 그런 경지까지 몰리는 모습,  九三. 頻巽. 吝.  象曰. 頻巽之吝 志窮也.= 頻巽이 다가온다는 것 인생은 공수거공수래 라 하는 것 생각들 해봐여 상태미령 개질유희 상거래 도가 튼 상인이 개딱지 이문이 떨어진다 좋아하든 것이 콱 어퍼진다 하면 빈손일 내기지 뭐가 손에 쥔것 있겠는가 이다,   

易에 그 말씀이 모두 東夷之人의 말씀인 것 황하 북쪽 감숙성 농서땅 서량 사람들의 작품인 거지 데넘의 학문은 절대 안인 것인 줄만 알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