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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각이 어리석어서 우주가 한없이 크다 하는데

투가리 부젓갈 2018. 7. 6. 06:47

인간의 생각이 어리석어서 우주가 한없이 크다  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h42GswfKUAs

https://www.youtube.com/watch?v=HGcCLOmRcOE

실상은 따지고 보면 자신보다 우주는 훨씬 작다 왜 자신이 쌓여 있다 생각을 해 자신이 우주를 싼다 생각해야지 자기 눈으로 보는 모든 현상이 우주를 싸는 가시벽 현상의 보 자기야 가위바위보 하는 보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우주는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야 생각해 봐 나로부터 내가 다 감싸는 건데 거기 싸인 우주가 커 봤자 얼마나 크겠어 한없이 무진장 크다 하는 것이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야 우주는 점점 쪼그라들어 미진 만도 못하다 먼지 만도 못 하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이야 지금 그대가 보는 눈 의 관점에 모든 현상은  감싸는 보자기야 나를 싸는 보자기가 아니라 내가 저기 상대성 반대 것을 싸는 것, 나의 반대 것을 감싸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우주는 시간이나 공간이나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이 제일 큰 것이다

생각하는  골수가 한 곳으로 흐르면 그것을  변화 할 줄 모른다 그래서 어리석어지는 것이야 인간이 생각하길 우주에서 제일 빠른 것이 빛이라 하는데 빛보다 빠른 것이 바로 머리를  굴 리는 두뇌 야 소이 생각이다 이런 말씀이야 빛의 속도로 차등이 있는 것이야 빛도 한 가지 속도인 줄 알지만 절대 하나의 한 가지 속도가 아니다 한 가지 속도가 아니다 빛도 빠르기가 다 틀려

1초에 30만 km를 간다 하는 것은 한 가지 골수에 맺힌 생각들이다 1초에 40만 km도 가고 1초에 30,000km  도 가고 가며 1초에 500km 도 갈 수가 있는 것이지 1초에 33만 킬로를 간다는 한 가지 공식이 아니요 빛 속도는 다 틀리다 빛의 속도는 빛마다 다 틀려 그  빛을 발산하는 물체 그 빛을 발생하는 환경이나 처한 입장에 물체에 따라서 항성의 위상에 따라서 다 틀린 것이야

지금 태양에서 빛이 지구까지 오는 시간이   약 8분 걸린다 하는데 태양에서 오는 태양의 빛만 그렇지 다른 태양의 빛은 속도가 그것과 틀려..

조상을 세탁한 동양인을 냄새 난다고 싫어하는 악마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논리를 추종하는 놈들이 제일 어리석은 무리들이다 아인슈타인 이라 한 놈은 악마야 그놈은 상대성 논리를 주장해서 핵무기를 만들어서 황인종 동양인을 실험대상으로 삼은 놈이야 그런 놈의 논리를 믿어.. 그놈의 논리는 맞지 않는 것이야 그런 줄만 알면 돼 모두들 논리적으로 속고 있는 것이야 무슨 물리적 논리가 다 속임수야  우주는 크고 작음이 없다 빠르고 느림이 없어 이런 건 역시 한가지 골수에 맺힌 사상 이념의 생각이야 모든 논리적인 것은 다 유동적인 것이야

자기 생각을 그렇게 주장하여 세상에 내놓는 것이지 모순된 점 상치되는 점이  많은 것이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야 우주는  생각 덩어리야 사람 만이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야 삼라만상 만물이 다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생각 의 해탈 상이 바로 삼라만물인 것이다

우주는 생각 속에 싸인 것이 기도하며 생각을 펼쳐 놓은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딱딱한 것이 아니요 또한 물렁물렁한 것도 아니다 어떻게 생각하는 것 마다 그리로 쏠리게  마련인게 바로 우주이다

우주는 제로라 하면 제로인 거야  제로는 속도감이 없어 거리감도 없고 생각을 해 봐  제로인데 거리감이 있으며 속도감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제로 속에  무사통과야 제로를 이용하면 무사통과 다 이런 말씀이야 장애적인 요소가 다 붕괴된다

크다거나 널다거나  작다거나 좁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여   벌려 놓는 것 늘어 놓는 것이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다

우주가 빅뱅이라 하는 것이나 우주가 한없이 팽창한다 하는 것이나 그 작다 좁다 하는 것이나   그 거시적 미시적이라 하는 것이나 이런 것은 그저 그렇게 보는 나누는 구분하는 생각 용어일 뿐이지 그런데 혹해서 빠져들 필요가 없는 것이며 메일 필요가 없어 집착하거나 몰입해서 심신이 황페 당 할 일 없는 것이다

우주는 똘똘 뭉쳐 놓음  손아귀에 장악 되는 진흙 덩이 구슬 떵이 만도 못한 것이다

우주는 생각이 한없이 유동되는 속에 있는 것이야    소이 무위유동속에 있는 것이다

3차원 속에 사물로 이동한다는 것이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다 정신 이동이면 제일 간단한 것이다 바보처럼 인간이 만든 로켓으로 가겠다는 거 인공위성으로 가겠다는 거 이런 것이 제일 어리석은 생각들이다  사물 로 움직인다는 것이 기러기 한 백년 어느 세월에 갈 것인가 이런 말씀이다

우주를 여행 간다 하더라도 행한다 하더라도 갈 수 없는 것이야 우주의 팽창 속도를 따라 잡을 수가 없어 우주 팽창 속도라 하는 것은 감쌀수 있는  현상 소이 보자기가 점점 커지는 것이요 그 보 자기는 내가 감쌀수 있는 보자기 이지 내가 싸임을 받는 보자기는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미래에 정신과학이 발달하면 정신에다간

사물을 적재해선 보내게 되는데  소이 주름잡는 축지와 같은 개념 공간이동 웜홀통로 개념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런 개념을로 이동되는 것 일언 해선 신선 조화라하는거다

축지라하는것은 땅을 합죽선 처럼 주름잡아선 가게되는 것을 말하는 건데 공간만 주름잡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주름잡는것이고 나아가선 주름잡다못해 자루를 훌러덕 뒤잡는논리 과거가 미래보다 더빨리 나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다

소이 공간으로 말한다면 서울서 부산을 주름잡아선 가는데 주름잡다 못해 뒤잡히면 위치가 전도되는 현상 서울이 남쪽이 되고 부산이 북쪽이 되는 현상이 인다 이런 말씀이다 알갓느냐  어리석은 생각하는 동물들아

축지에는 대축과 소축이 있는데 대축은 백오십리 소축은 칠팔십리라 하였다 소이 한발자국에 그렇게간 다는 거다

대축은 서울서 부산까지 네발자국이면 충분하다는 거다

축지하는사람이 네사람까지 이동시킨다하는데 자신이 한사람을 엎고 뒤따르는사람이 역시 한사람을엎고 자기발자국자취를고대로밟 아 따라오면 네사람까지이동한다는것  도인이 도술 부리는 발자국을 밟고 바로 뗄적에  자국을 밟음 그 조화 여운이 남아선 똑같이 실행된다는거다   소이 신기막측한 조화 도술을 부리는 걸 말하는거다 그러므로 우주도 이런식으로 왕래하면 웜홀통로도 필요없이 잠간이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