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태괘 이효 효사 중점 분석 파악
지천태괘 이효 효사 중점 분석 파악
지천태괘(地天泰卦) 이효(二爻)는 건(乾)사내 씨가 곤모(坤母) 자궁 중심에 들어가선 있는 것을 상징하는 것임
九二. 包荒. 用馮河. 不遐遺. 朋亡. 得尙于中行. 象曰. 包荒得尙于中行 以光大也.
개척할 거친 광활한 황무지를 안았으며 양수(養水)에 둥둥 태아간 뜬 것이 맨몸으로 하수(河水)를 건너가는 배로 사용하며 [ 맹자(孟子)의 빙씨 용기를 말하는 것이기도 함 ] 빙(憑)하(河)를 사용하며
하유(遐遺)치 않으며
不遐遺는 시간(時間)성향(性向) 수자상(壽者相)을 말하는 것 천리(千里)타향(他鄕)에 희봉(喜逢)고인(故人)식으로 아기가 난소(卵巢)도킹 태(胎)자리 잡음으로부터 만삭(滿朔) 되선 태어나선 죽어 장사지내 돌아갈 때 까지 인생의 긴 여정을 상징하는 것임
朋亡= 무리가 망함을 상징하는 것으로 붕당(朋黨)이 없어지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 하는데 붕당을 지음 한쪽으로 편파적 편벽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 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만 아니고 붕(朋)은 수산건괘 오효 효사처럼 대건붕래(大蹇朋來)식으로 엄지 어미를 말하는 것 살점 육(肉)자(字)가 두 개가 되어선 붕(朋)을 이루는 것, 여성의 터널 괄약근 이룬 상태를 말하는 것임 남물(男物) 귀두(龜頭)남근(男根)을 감싸는 이쪽 괄약근이 저쪽 괄약근과 벗 친구가 되어선 감싸선 남녀 성(性)교제(交際) 사귀게 되는 거다,
망(亡)은 자궁(子宮) 보자기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중부괘 사효 마필망(馬匹亡)식으로 잘 달린다하는 취지 그러니깐 붕망이라하는 것은 애 가질수 [회임(懷妊)할수 있는]있는 암것이 잘 달린다 줄행랑 놓는다 야생마(野生馬) 기질이 농후한 것 싱싱한 것을 상징하는 것임 그러니깐 암 것이 생기발랄 좋은 몸매로 사내들을 후리려 들면 그애 보조를 맞춰선 장가를 들어선 맞춰주는 행위를 얻게 하리라 하는 것 得尙于中行이 되는 거다,
尙은 숭상한다하는 뜻으로서 장가들 尙인데 정조준 하는 모션인것 천택이괘 이효 이도탄탄 幽人之貞과 같은 논리인데 유자(幽字)形의 취지 주사위 초점 하나 구멍으로 山字形 가늠쇠를 내다보고 정조준하는 상태를 여기선 尙字形으로 표현 총열 똑바로 하는 상태, 冋= 총열 위에 조준하느라고 붙어 있는 초점 구멍으로 작을 小字形 가늠쇠를 내다본 것을 말하는 것임, 우[(于=곤충사랑 짝짓기 꼬리 접미 분사(噴射)형태 )]는 어(於)의 진화(進化)로서 열(熱)단 여성 비단 裸身 모로 다리 꿔고 누워선 있는 상태에 中行은 관혁을 맞추듯 거기 맞춤을 행한다 하는 것 취지 이런 논리가 寸鐵殺人 말 이음 하기가 여간 힘든 것이다,
소이 어미가 사내 씨를 가져선 양육 성장 출생 장수 논리를 전개한 것이다 사람이 생겨선 태어나선 죽엄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함축성 있게 표현한 취지인 것임 , 그래선 상사(象辭)에서 효사(爻辭) 첫머리와 끝 상황을 말하는 것인데 종(終)이 있어야 시(始)가 되는 것임으로 남녀가 사귀어서만 새로운 개척상황 처녀 밭자리 일구듯 광활한 황무지를 개간해 나가듯 하게 되는 것이다 아기가 생기는 것을 여기선 황무지를 개척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소이 無初有終과 같은 식이 되는 것 처음은 보잘 것 없었지만 나중은 유종에 미 커다란 沃土를 만들었다하는 거와 같은 취지가 된다 황무지 개간이 나중은 그렇치 않는가 말이다
빙(憑) 기대다 의거하다 [증거]전거로 삼다 귀신들리다 대단하다 성(盛)하다 크다 가득차다 붙다 차다, 맡기다
이런 풀이로 해야지만 이것이 화두(話頭)제시라면 명이괘(明夷卦)이효 그 답 ‘이우좌고’가 맞게 되는 것이다, 곤모(坤母)속에 밝은 것 태아가 胎動을 하고 있는 상태를 明夷卦 이효에선 말하는 것인데 평안하게 아기의 발길 질을 도와준다 하는 것
六二. 明夷 夷于左股. 用拯馬壯 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則也.
명이 어둠이 상한속 땅속에 해가 들었으니 어둠 속이지...
어미 속에 해가 들어가 있는 상태 해가 저 지구 반대방향에 있는 것을 상징하기도하고 어미 뱃속이 우리 산사람 인간 육안으로보지 못하는 컴컴한 속이지.. 그렇치만 아기 형태가 태동 불을 켜갖고 있는 상태인 것임
夷 이는 평평하다 온화하다 마음이 편안하다 밝음이 상한 밤 시간 성향 일적은 낮만큼 활동을 하는 시기가 아니므로 그렇게 평온한 자세로 安息을 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 그런 평안한 자세로 아기 성장발육을 도우는 행위를 한다 이런 취지가 되는 거다 자식이 어미를 견인하는 역마 입장 되는 건데 그렇게 拯=어미를 牽引하는 馬가 씩씩하게 태동을 하듯 하면 좋다하는 것이다
拯은 구조 빠진 걸 건져 올리는 것을 말하는 것임 어미가 자식을 회임한 것을 그걸 기를 임무 험함에 봉착한 것을.. 빠진 것을 상징한다면 그걸 그렇게 구조하여주는 역할 하는 것이 태동하는 사랑스런 아기 입장이라는 것임 ,
안암팍상 천지비괘 이효 包承 바튼을 이어 받듯 승계하여 안겼다 = 이건 자식입장 바튼 입장으로 아비 닮은 꼴로 어미 안테 안겼다는 것이고,
승계하여 안았다= 이건 남성으로부터 자식이라 하는 바튼을 건너 받았다는 것이고 ..
천수송괘
九二. 不克訟. 歸而逋其邑人三百戶. 无眚.
송사하여 이기려 대어들어 봤자 힘이 부족 이기지 못하고 시집을 가선 그 읍인 삼백호 있는 속으로 숨어 도망 들어가는 모습 그렇게 됨 재앙 없으라 无眚. 眚=눈에 백태가 끼다 잘못 허물 재앙
心을 나무 눈이라하는 건데 그런것 처럼 눈이 생긴다
无는 겹동테가 끼워져선 잘돌아가는 취지 후레모에 타이가 끼어져선 잘 달리는 모습 예전엔 수레살 둥근 데다간 굴렁쇠를 다시 끼워야지만 수레바퀴가 제역할 하여선 가게 되는 거다
이상의 말은 (乾)= 사내씨를 생산하는 그릇 龜頭가 발기(勃起)하여선 사정(射精) 방정(放精) 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인데 발기된 그릇이 사내 두뇌 아비 입장 위상에 송사하려 대어든 모습이라는 것이지... 하지만 어- 이넘 봐라 하고선 여성이라 하는 승기의 도구를 동원해선 귀두를 패퇴시키는 행위를 함으로서 후줄그레 패전하게 만드는 것 그러니간 후즐그래 하기 이전에 방정해선 도망가는[시집가는] 행위를 먼저 짓게 되는 것임
그러니깐 포승(包承) 바튼이 이동하는 모습 아닌가 말이다
象曰. 不克訟 歸逋竄也. 自下訟上 患至掇也.
상에 말하데 송사 이기지 못해 시집가듯 귀양도망가듯 해선 숨은 거라 아래로부터 위를 해이기려 대어 들은 것은 근심스런것을 베어낸 것이다 깍아 낸 것이다 덥수룩한 머리털 깍듯이 제때에 깍아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 안깍아 치움 자꾸만 거추장스럽게 갈고쳐선 걱정만 되개 한다는 거다 이처럼 동물 특히 인간의 신진대사에서 깍아치울것이 머리털 손톱 발톱 각질 대소변 다음 그렇게 고환에서 생성되는 정자들이라 할 거다 한마디로 그냥나벼둠 병되다 하다하는 것이 된다 인간의 신체구조가 그렇게 되어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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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二. 明夷 夷于左股. 用拯馬壯 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則也.
어두움일적 발길질 도우데 평안하게하면 구제하는 마를 씩씩하게하는데 사용됨이라서 좋다
상에말하데 육이의 길하다 함은 순조롭게 함으로써 법칙 ‘룰’이 되게하는 거다 법칙이라 하는 것은 페턴 흐름 규약을 일정하게 잘 준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九二. 包荒. 用馮河. 不遐遺. 朋亡. 得尙于中行. 象曰. 包荒得尙于中行 以光大也.
개간할 광활한 황무지를 안았으며 거친 격랑 황하수에 맨몸의 배가되어 건너가는 데 사용되며 인생여정이 멀다고 버리지 않으며
암것이 발정기가 오듯 활짝핀꽃이 되면 호접이 날듯 짝짓기 장가들어선 앞과 같은 포황의 수확물을 얻으리 ..
상에 말하데 장가들어 얻는게 포황의 수확물이라 하는 건 맞춘행위가 크게 광채로워 진거다
광자는 횡수(橫水)강하(江河)흐름에 일점 똑닥선이 흘러가는 모습이고 여성 사타구니에 또아리를 쓴 남물이 들이받고 있는 모습인거다 어련히 알아선 광화문(光化門)앞에 해태 상을 조각해 놨을라고.... 만대영화지지에 양기 충천하는 기운이 너무 세면 여왕벌이나 여왕 개미 같은 명당지라 자경전이나 교태전이 위협을 받는다는 것임 , 결국뭐야
용산에 외국군이 주둔하게 되는 것, 청군 왜군 다음 구채(舊債)를 신채(新債)로 대체하였는데 양군(洋軍) 모두 그넘들 연장이 길어선 또 아리를 쓰고 받아야할 처지로 몰리고 말았다
이런 욕됨을 언제나 벗어 칠고..
무학대사나 정도전이나 뭔가 잘못 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