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낙서 원리와 선천괘 후천괘 원리강론

하도 낙서 원리와 선천괘 후천괘 원리강론

https://www.youtube.com/watch?v=HOkpV8R_X-4&feature=youtu.be 

 

복회 문왕팔괘 역상배치국 금화교역으로 부터 설명

하도(河圖)수(數)의 금화교역(金火交易) 낙서(洛書) 수(數) 배치국은 우주가 무위유동(無爲流動)을 살아선 활동한다는 표현을 수리 배치국으로 설명하는 것 일육수(一六水) 삼팔목(三八木)하는 북방과 동방은 사람이 양발로 밟고선듯 뿌리터전을 삼아선 이칠화(二七火)와 사구금(四九金)이 교역(交易)하는 상태를 그리면서 감돌기 움직이는 현상은 그렇게 사시적 뒤틀림 현상으로 게속 꽈베기 꼬여 나가듯 한다는 것 이것의 무량 집합체가 우주(宇宙)인 거다,

우리가 육감(六感) 기타등으로 알수 있는 것은 가시벽(假視壁)현상으로 드러난 것만 보이고 속 내재(內在)되선 움직이는 상태는 보질 못하는 거다 그러면선 우주가 뒤틀리듯 하면서 무량(無量)폭(幅)의 확대로 가속(加速)을 내는 거다,

에너지가 자체적으로 형성되는거지 어디선 오는게 아니다 겹토씨 짝 뒤집히듯 무한량의 축이 형성 되어선 그렇게 뒤집히는 현상으로 꽈베기 틀림해선 감아도는 모습 그 형(形)이 일정치 않아선 암모라이트 달팽이형 고동형 메아리형 팔랑개비형 구체적 사안에 들어가선 그려놓는 건 삼라만물(森羅萬物)상(象)인 거다,

이렇게 뒤틀려 감돌기 디엔에이 현상으로 뒤틀려 돌아가는 모습은 용수철 S=에스자형을 기본(基本)으로한다 그 기본이 바로 선천(先天)복희괘(伏犧卦)이고 후천(後天)은 건곤(乾坤)의 일차적인 굴대 축(軸) 화한 에너지지 힘이 노쇠(老衰) 다하여선 전패(顚沛)됨에 소이 남이 북이되고 북이 남이되듯 넘어짐에 그 죽은 상(象)이라 그걸 살아선 움직인다 하는 표현 물레바퀴통에 해당하는 지구로 말함 적도(赤道)윤회(輪回)원(圓)으로 배치된 동서(東西) 이상(離象)감상(坎象)이 건곤(乾坤)을 떠넘겨 치기해선 물러나게 한 것이 바로 건곤(乾坤)이 물러나선 서북(西北) 서남(西南)이 되고, 이상(離象)감상(坎象)이 그렇게 벌떡 일어서듯 하여선 건곤(乾坤)이 행했든 굴대 축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수리(數理) 순서(順序)에 의해선 정음(淨陰)괘 진태간손(震兌艮巽)에서 그렇게 네번째 해당하는 진괘(震卦)가 바퀴 물레 역할 동서(東西) 역할 진(震)이 동(東) 태(兌)가 서(西)가 되고 ,

다음 타자로 들어올 정음(淨陰)괘 손괘(巽卦)간괘(艮卦)인데 손(巽)은 동남(東南) 간(艮)은 동북(東北)으로 배치된다,

감이(坎離) 축대 기운이 쇠진하여 앞과 같은 논리에 의거해선 진태(震兌)한테 또 떠넘김 당하면 그렇게 어퍼져선 서북 서남으로 물러나게 된다 이상(離象)은 서북(西北) 감상(坎象)은 서남(西南) 이렇게 물러나고 진태(震兌)가 굴대 축이 되는데 진(震)은 남극(南極) 태(兌)는 북극(北極)이된다,

그러고선 굴레바퀴 적도(赤道)에 해당하는 배치(配置) 역상(易象)은 손(巽)은 동(東) 간(艮)은 서(西)가 된다,

서북 서남으로 물러났든 건곤(乾坤)은 뒤잡힌 현상 동남(東南)은 건(乾) 동북(東北)곤(坤)이 된다,

다시 손간(巽艮)이 진태(震兌)를 떠넘겨선 서북 서남으로 물리치면 그제서야 건곤(乾坤)이 굴레 바퀴 물레 동서(東西)로 배치되는데 동(東)은 건(乾), 서(西)는 곤(坤)이 된다,

그렇게 되면 앞서 서북(西北)서남(西南)으로 물러났든 감이(坎離)상(象)은 뒤잡혀선 이상(離象)은 동남(東南) 감상(坎象)은 동북이 되는 거다 진(震)은 서북(西北) 태(兌)는 서남(西南)이 되고 지금 손간(巽艮)이 축(軸)이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거다,

손(巽)은 남극(南極) 간(艮)은 북극(北極)이다 이제 이것을 쇠하였다 하여선 떠넘길 차레가 바로 동서(東西)로 배치되선 물레바퀴 역할 하든 건곤(乾坤)이 떠넘기게 되는 거다 그렇게 됨 다시 본래의 복회팔괘 선천(先天)괘(卦) 원위치로 돌아오게 되는거다, 건(乾)은 남쪽 남극(南極) 곤(坤)은 북쪽 북극(北極) 이런식이 되는 거다 , 건(乾)을 남극(南極)의 의미를 부여함만 아니라 대륙이 북반부에 치우쳐 있어선 남극(南極)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상하(上下)개념(槪念) 북(北)은 하(下) 남(南)은 상(上)개념으로 보기도 한다,

이것은 감돌기가 시계방형으로 순수로 돌아가는 미래 지향적인데 역(逆)시계방향으로 돌아가 는것은 지금 물러간 건곤(乾坤)이 서북 서남에 있다간 다시 축대 남극 북극 이렇게 건(乾)이 남극 곤(坤)이 북극(北極)이것이 역(逆)으로 돌아가는 논리가 맞는 것인데 그 중간 단계 아직 뒤잡히는 전도(顚倒)개념 전(前)으로선 지천태괘(地天泰卦)북(北)이 건(乾) 남(南)이 곤(坤)으로 하는 것 이렇게 되면 감이(坎離)가 두가지 견해(見解) 학설을 주장할 수가 있는데 사멸(死滅)된 것으로 봐선 떠넘김 당한 것으로 본다면 이상(離象)은 동북(東北) 감상(坎象)은 동남(東南)에 배치되어야 마땅하다 할것이나,

이는 사멸 되는 논리가 아니라 하는 것 소이(所以) 시계발향의 논리와 다른 것 말하자면 할아버지가 젊은이로 되었다간 아기로 되는 거꾸로 논리인데 어이 사멸(死滅)되는 성향을 갖겠는가 이다 싱싱한 것으로 뒷걸음 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러므로 지천태괘로 축대를 삼을 적엔 아직 천지부괘(天地否卦) 이전(以前) 엎어지기 이전(以前)인지라 이(離)가 동(東)이 감(坎)이 서(西)가 아니라 감(坎)이

동(東), 이(離)가 서(西)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실상(實狀)은 건곤(乾坤)이 전패(顚沛)를 하더라도 이상(離象)은 동(東) 감상(坎象)은 서(西)가 된다 말하자면 동극(東極) 서극(西極)으로 하고서 남북이 돌아가는 윤화 바퀴 물레로생각함 그렇잖는가 말이다,...

그러니깐 전복(顚覆)되기 이전이라도 지천태괘(地天泰卦)현상이라도 이상(離象)은 동(東) 감상(坎象)은 서(西)로 물러나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서 건곤(乾坤)이 전도(顚倒)되선 원위치 복희팔괘로 회복(回復)하는 역순(逆巡)을 밟게되는거다 ,

그런데 지금 정역(正易)이라 하는 논리를 주장하는 무리들은 이런 감돌기 원리 우주(宇宙) 무위유동(無爲流動) 원리에 벗어나는 역상(易象)분포(分布) 배치국을 펴치고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물론 그들 주장 나름대로 그럴사한 논리는 전개된다 할것이다, 역순(逆巡)논리 건곤(乾坤)이 젊은이로 물러나듯 한다면 건(乾)이 동(東) 곤(坤)이 서(西) 이렇게도 볼수도 있고 곤(坤)이 동(東) 건(乾)이 서(西) 이렇게도 물러나게 되는 것 말이 물러나는 거지 물러나는 것 아니라 역순(逆巡) 싱싱함으로 전진(前進)한다고 볼수도 있다할거다,

그렇게되면 새로운 축(軸)은 복회팔괘의 물러나선 있는 서북 서남자리 서남(西南)손(巽) 서북(西北)간(艮)이 남극 북극의 축대 굴대 축이 되어선 들어오게 되는 거다, 반대로 말할수 있겠지만 음양 논리에 의거 건위(乾位)였든 남극에 손괘(巽卦) 곤위(坤位)였든 북극에 그래 간괘(艮卦)가 들어오게 되는 거다,

건(乾)이 동(東) 곤(坤)이 서(西)가 되면 이(離)감(坎)은 동남 동북으로 물러난다 감(坎)이 동남(東南) 이괘(離卦)가 동북(東北)이 될거다 이럴 적엔 서북(西北)은 진(震) 서남(西南)은 태(兌)가 된다,

이런논리 체계 순역(順逆)으로 하염없이 무위유동(無爲流動)되는 사시적(斜視的) 감돌기 현상이 일어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