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문일 내달 7일 명리 원단 둥지
트럼프 방문일 내달 7일 명리 원단 둥지
https://www.youtube.com/watch?v=A7OVWOorQjo
壬 戊 庚 丁 辛 (坤命 1세)
子 戌 戌 酉 丑 (공망:辰巳,辰巳)
*
71 61 51 41 31 21 11 1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수리1798
六四. 童牛之牿 元吉. 象曰. 六四元吉 有喜也.
九四. 匪其彭. 无咎. 象曰. 匪其彭无咎 明辨晳也.
*
九四. 有命无咎. 疇離祉. 象曰. 有命无咎 志行也.
六四. 觀國之光 利用賓于王. 象曰. 觀國之光 尙賓也.
산천대축괘 사효동 ‘동우지곡 원길’이다
근묘화실 년백호 월주작 금상첨화격 根苗이다
일과 시둥지는 좋치못해 현무오 구진이 발동을 하는 상황 그를 맞는 입장, 제후국의 입장으로선 근심 걱정 우려스럽기만 하다 어떻게 하면 잘 서비스를 해 갖고선 덕을 볼 것인가 이런 취지.
실물 도둑, 스타 옆 작은 점찍은 스타[스타는 큰 大字形인데 앞과 같은 모습 되면 그걸 뭐라 하더라 月日支에서 잘 말해주고 있다 참아 국빈으로 오는 걸 그 명분 지칭 하기가 거북 한거다 ]가 왔다가니 그 뒷수습 청소할 일만 생겼다
월나라 무사 배를 타고선 무술 솜씨를 보인다고 온다는 것 칼춤을 멋들어지게 출거란 거다
懷妊한 政策애를 와 갖고선 解産 풀어 놓을 모양 그냥도안풀리고 제왕절개 비기팽 명변석이라 한다
아 - 천자 대통령 입장으로서 정책애를 낳으려하니 제왕절개라 할수밖에 제왕은 그냥 낳음 고통이 심함으로 배를 갈라 놓는다는 고만..
78, 春南魚伏秋, 高鹿鳴(춘남어복추고록명)[춘남이가 복줘 고록이 명이라= 다시 풀면 춘남이라는 자가 의복을 주는 바람에 골치가 윙윙거리고 운다 소이 골치 아프다는 뜻임] 迷信(미신) 풀이 같지만 미신풀이 아니다
옷이라 하는 것은 몸을 보호해주는 것인데 보호해 준다 하는 미명하게 골치 아프게한다는 취지.. 봄에는 남쪽에 고기가 엎드렸고 가을 게는 사슴이 높은 곳에서 운다
물속에선 살찐 고기들 끼리도 그 立地를 다투고
기름지고 영양가 넘쳐 나선 식욕성욕이라 암것 땅차지 할려고 사슴들이 숫넘 끼리 뿔 싸움 한다는 것 아닌가?..
* 의회 연설일
時 日 月 年 胎
甲 己 辛 丁 壬 (坤命 1세)
子 亥 亥 酉 寅 (공망:辰巳,辰巳)
*
80 70 60 50 40 30 20 10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수리 2148
上九. 白賁. 无咎. 象曰. 白賁无咎 上得志也.
上六. 不明晦. 初登于天 後入于地. 象曰. 初登于天 照四國也. 後入于地 失則也.
*
上九. 晉其角. 維用伐邑 厲吉无咎. 貞吝. 象曰. 維用伐邑 道未光也.
上六. 冥豫 成有淪 无咎. 象曰. 冥豫在上 何可長也
산화비괘상효 지화명이괘
조명발을 잘받는 모습, 밝은 세상의 나그네가 그 반대 세상 어둠 세상에 와선 조명발 잘 받으면서 공연을 펼치는 상황 그러니깐 의회 연설하는 상황이라는 ,것 , 火山旅卦 첸지 火地晋卦 첸지 이거든...
亦是 根苗가 좋다 상효 어른 爻氣에다간 청룡 등사가 동을 하니 瑞氣가 내릴 판 매우 상서롭다는 것
그러나 일시는 역시 구진과 현무가 움직이는지라 제후국의 입장으로 융숭한 대우를 하려하니 근심과 걱정 우려스럽기만 하다는 거고 뭔가 손괴가 나도 하소연하질 못할 형편 ..
하지만 根苗가 왕성하기 때문에 양국의 동맹관계로 볼적에 상당하게 세력을 갖게 되고 길한 것을 상징한다 할 것인데 日時입장으론 힘이든다 고달프다는 것이지..
교련 화호성구요 각곡위목이로다 하고 있다
113, 刻鵠類鶩畵虎成狗(각곡류목화호성구)고니를 새기려다간 오리가 되었고 범을 그리려다간 개를 이뤘고나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새기려다 실패(失敗)해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①성현(聖賢)의 글을 배움에 그것을 완전(完全)히 다 익히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最小限) 선인(善人)은 될 수 있다는 말 ②학업(學業)에 정진(精進)하여 어느 정도(程度) 성과(成果)가 있다는 말
화호유구(畵虎類狗) 畵;그림 화 虎;호랑이 호 類;비슷할 유 狗;개 구
호랑이를 그리려다 개를 그리다
畵虎不成 反類狗者에서 나온 말로. 자질도 없는 사람이 호걸을 본받으려다 잘못되면 도리어 경박한 사람이 된다는 뜻
출전은 《후한서》 「마원전(馬援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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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원(馬援)은 후한 광무제 때 활약한 장군이다.
그는 변방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동안, 고향에 있는 형님의 두 아들에게 훈계하는 편지를 보냈다.
두 아들이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고, 또 놀기 좋아하는 무리들과 사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이 남의 잘못 듣기를 부모님 이름 듣듯이 하기를 바란다.
즉 귀로는 들을 수 있지만, 입으로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남의 장단점을 말하기 좋아하고, 함부로 바른 법을 시비하는 것을 나는 매우 싫어한다.
차라리 내가 죽을지언정 자손들이 그런 짓을 한다는 소리는 듣기 싫다.
너희들도 내가 매우 싫어한다는 걸 알겠지만, 그런데도 다시 말하는 것은 너희들로 하여금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용백고(龍伯高)는 온후하고 신중하며 검소하고 겸손하면서도 위엄이 있다.
나는 그를 애지중지하니, 너희들이 그를 본받기 바란다.
두계량(杜季良)은 호방하고 의협심이 있으며, 남의 근심을 함께 걱정하고 남의 즐거움을 함께 즐거워한다.
그의 아버지 장례식 때는 여러 고을에서 문상객이 찾아왔을 정도다.
나 또한 그를 애지중지하지만, 너희들이 본받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용백고를 본받으면 설사 그처럼 되지 못해도 정직하고 근신하는 선비는 될 수 있다.
소위 고니를 그리려다 성공하지 못해도 집오리 비슷하게는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두계량을 본받다가 그처럼 되지 못하면 천하에 경박한 사람이 되고 만다.
소위 <호랑이를 그리려다 성공하지 못하면 도리어 개와 비슷하게 된다(畵虎不成 反類狗者)>는 것이다.
고니를 그리려다 성공하지 못해도 집오리 비슷하게는 된다는 말은 신중하고 정직한 용백고 같은 사람을 본받으면 아무리 못해도 정직한 사람은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두계량 같은 사람을 잘못 본받으면 경박한 사람이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