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성명 풀이
김정은 위원장 성명 풀이
姓氏 白虎 傷官이 중간 글자 母音 勾陳 傷官인데,
朱雀 기운을 받는 그런 勾陳 傷官 母音으로 갈라 진 것이라 썩좋은 그림이 아니다 傷官大權을 잡아도 크게 좋은 그림 아니다 그러고 성씨 官性 있음에 그렇게 傷官見官 흉한 그림이기도하다 성씨 從聲 螣蛇兄이 吉격을 띠었으니 祖上으로부터 한 가지[枝]인 좋은 比劫이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을 한다는 거다, [혹여 김정남이 양보하게 된 덕 일수도 김영철이 도우고..] 勾陳文星이 本身인데 많이 깨어져야 하는데 둘로만 깨어져선 걱정 근심의 건강 수명 지식 문장 인물 識字라 하는 거다,
배우자궁 상대궁에 朱雀官性이 들었으니 아주 화려한 女性이다 맨드라미 닭 벼슬 같은 그런 口舌화려한 여성 그러니깐 이설주 부인 그렇게 음악 계통에 있든 예술인 아닌가,
대외궁 외가궁 처가궁 활동 궁이 청룡이니 매우 좋다, 어머니가 일본서 왔음에 동방 청룡궁이다 이설주도 청진 사람인가 그렇치... 성씨 白虎 사나운 官을 깨트리기 위해선 최고 좋다하는 兩 吉神 청룡 주작이 동원된 모습이다,
官性이 넷이니 官性이 박살이 난 모습 소이 군대 등 관청 등 鬼卒들이 개박살이 나선 내게 고분고분 말 잘 들어주고 일 잘해 주는 人民 졸개가 되어준 모습 이라는 것임, 윗 된 자로서 백성들이 말 잘듣고 고분고분 해줘 뭔가 내게 덕 되고 이득을 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는가 이다,
傷官大權이 백호 구진을 가졌다해도 걱정할게 없다는 거다,
소이 순종하여 따르는 백성을 잘 두었다는 거다
玄武 財라 재물 국토를 결국 잃게될 것 도둑이 와선 가져 갈 것이라는 것, 아님 그렇개 좋게 푼다면 玄武 北方 國土를 管掌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할 거다,
玄武財는 좋은 게 아닌데 외격대의 玄武財는 좋은 것이 아니니 땅을 훔쳐갈자 겉으로 부터 올 것이라는 거다, 현무 도둑이 와선 그렇게 대외활동 하는 일꾼들 말 잘듣는 졸개들을 오염을 시키는 형태 母音은 官廳府署라 관청 군 지위 계통이 오염된 소굴이 되고 그 위에 의지한 청룡관 역시 오염이 될터 결국 부패온상 일꾼들이 될가 걱정이다 , 졸개들이 비리 부조리 저지르고 그러면 좋은 것도 나뻐진다 이걸 잘 단속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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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酉대운이라 육친과 六獸가 金氣로 이동을 하는 모습 末字 從聲이 백호로부터 시작될 것이고 종성 火性받침은 官性이라 사나운 백호 관성이 된 모습이다 인민 졸개들이 흉폭 해졌다는 거다 그 기운을 도둑 훔쳐 갈려 하는 玄武 文性에 털어 놓고자 하는 모습 사나움은 숙질른지 모르나 목숨을 위협할 판이라는 거다, 대외에서 공갈 위협하는 것 수명 건강에 매우 불리한 거다
그래도 文性이 넷으로 된 것이라 현무 문성을 분쇄 좋은 것으로 시킨 것 凶變爲吉 된 것 같기도 하다, 성씨로부터 우선 순위하여 내려 본다면 길한 것이 흉한 것으로 둔갑을 한 것 같기도 함에 항상 조심해야한다, 중간 글자 本柱가 청룡 주작이라 길신 낙점되니 매우 좋아 보인다 청룡 印性이 배우자 궁에서 도우며 朱雀財요 주작 화려 동료 비견 劫이라 자신을 뜻하는 것이기도 함에 좋기만 한데 흠결이라면 주작 형효가 둘로 갈라진 것이 흠결이라, 길신을 갈라침 그 효력이 半減된다,
성씨 從聲 勾陳 상관으로 근심 걱정 傷官大權이 퇴신이 된 모습 나라를 통치한다는 것이 걱정 염려만 스럽고나 螣蛇財와 螣蛇文 좋은 것이 퇴각을 하는 모습 조약체결 수출입이 매우 불리하여지는 그림을 그려준다 좋은 재물이 退身되니 외화획득에 문제 있는 것 수출타격을 입는 것 아닌가 말이다
금년은 1916으로 돼지가 도망을 가데 질겨 빠진 전족(纏足)을 신켜 붙든다 해도 도망갈 넘은 간다하는 것 양기로운 비싼 포알 날아가는 걸 말하는 것 내용은 목성으로 인해서 어려움에 봉착 한다는 것,화성 미사일은 잘 나가는데 에너지 목성은 대운상 재물 아닌가 ,
칠득이가 측간에 먼저 들어 앉아선 엉덩이 까고 볼일 보는데그렇게 칠푼 할망구가 정조 지킬일 뭐에 있나 하고선 엉덩이 까붙치고 들여 민다는 것 된통 참지 못해 어려운 입장이라 그렇게 까 붙치고 거꾸로 들여 미는 입장이라는 것 부아 질르는 것 흡여 싸드가 그렇게 생겨 먹은 것 같기도 하다
선거 임박 절차도 무시하고 우선 갖다논 것 거꾸로 들여민 것 아닌가? 내용은 그러니 그렇게 무대(舞臺) 차려 논 것을 본다면 포(包)유(有)어(魚)라 포에 포알을 갖고 있어 그걸 갖고 노는데 제울타리 안에서 놀래기지 넘어서는 것 객 대접 하기엔 불리하다 하는데 지금 오늘 왜넘 땅을 넘어갔다 그렇게 할망구 엉덩이 들여 밀어 부아 지른다고 칠득이 넘이 참지 못하고 칠득이 공연을 해버린다는 거다 , 남해군 생김 모냥 발로 펑 차는 게 포알이 날아가는 모양이겠지 ...
정유년 풀이가 그렇다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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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이라 궁이 또 이동이 될터 구진으로부터 시작 되고 말자(末字) 종성(從聲)이 인성(印性)이라 근심 걱정에 수명 건강 지식 문장 이라는 거다, 그렇게 걱정염려만 스러운 것이 반듯한 관청과 지휘소 소굴 부서를 동료들을 덮어 쒸우는 모습 좋은게 아니다, 대외적으로 그렇게 덤벼든다는 거다 아주 불리한 그림이다,
중간자 본주(本柱)에 오니 백호 현무라 아주 극흉 하다 본신을 도둑 넘이 훔쳐갈 입장 이라는 것 대상 반려궁은 사나워진 백호라 상대하는 것 마다 무서운 맹호 으르렁 거림이요 그넘이 현무 상관을 생으로 덮어 씌우기 하니 상관대권을 도둑질 당할판 잃어버릴 판이라는 것 견관(見官) 부서(府署)에 소굴 궁전에 의지한 모습 현무 상관 견관 아주 극흉(極凶)하다, 지휘관 입장으로 도둑 졸개들 한테 꿰인 모습 의지한 모습이라는 것 또는 저들만 살겠다고 도망가는 졸개들 훔쳐가는 관귀 졸개들 소굴이 된 것 거기 꿰어 의지한 것 ‘저’발음이 그렇다 거기다간 ‘정’하면 더 말할 나위 있을 건가,
소 = 축(丑)이 연달아 넘어간 지옷이 ‘어’ 발음에 꿰어져 있는 상태 그림 ‘성’하면 ‘소’ 옆에 둥근 여물통 와우(臥牛)가 여물 통을 갖고 있는 모습도 되지만 길(吉)한 육수(六獸)라야 그렇개 보지... 정이라 한 글자는 둥근 함정에 소가 연달아 넘어가는 모습이다 ,戊子 벽력이 와선 을축과 신축이 계해 감수상 함정으로 넘어가는 모습 아닌가 ,
아주 좋지 못하다
성씨는 퇴신(退身) 귀신(鬼神)기둥이라 종성 주작 화려 재물이 퇴출이 된 모습이요 그걸 동료가 형제 자매가 구진 모음(母音)귀신 의지깐 죽어선 구진(勾陳) 걱정 염려 관성(官性)이 죽은 귀신들이 되어선 쪼옥 빨아 먹는 그림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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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포경(包莖) 허물을 없애고 포알이 출문을 하는 것이니 또는 해탈 시키려고 포알이 나가듯하는 모양새니 그런 일이벌어지는 걸 또 누굴 탓할 건가 모두가 발정이 나선 불장난하든 돼지의 허물 이로다,
45 삼신을 신켜 발을 감춘다 삼신은 수의를 입힐 적 신키는 버선이다 이렇담 못가는 것 관을 들고 타인 들고 나가는 육십보 걸어선 좌로돌은 태음궁이다 기문학을 읽은 사람은 알 것이다
95 죽엄의 무대에 압살을 받는 천자로다 14 무덤을 쓴다 매를 맞는 제자 취급이로다 15병이 치료된 모습 오동은 낙금정이요 오미에 낙당당이라 광중속이 틀림 없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