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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이혼한 여성

투가리 부젓갈 2017. 8. 20. 08:07

세번 이혼한 여성 

時 日 月 年 胎

丙 乙 壬 壬 癸 (坤命 46세)

子 亥 寅 子 巳 (공망:申酉,寅卯)

73 63 53 43 33 23 13 3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두개의  개두 正印은 子亥중에 근을 박고선 편인 성격 효살 난동이 되기 쉽다는 거고 관성을 보게 되면 늑대 병사들 앞에 천리마를 풀어논 격이 되어선  관성이 갈기갈기 헐뜯기는 형국이 그려진다 할거다

수순이 사나운 어머니 자신 딸 이렇게 사는 모습이다 

육수(六獸) 백호 둘과 현무 일간과 청룡 시간 됨으로 썩 좋은 동작 구조가 아니다

이 명리원단은 세번 이혼한 여성으로서 무관(無官) 명리 원단(元旦)이다 출생시는 인시나 오시가 될 것이다

소이 금기 영향을 호(好)불호(不好)로 받는 원단 구조로서 좋은 그림이라고만 할수 없다 격각 협(挾)이 축(丑)이라 귀인을 공협해야 하거늘 관성 묘고를 협(挾)하고 있다 이 관성 묘고가 요점이라는 것 그렇게 관과 편재가 몰신이 된 모습이다 合木은 비겁을 잠재우는 것으로서 많은 印性 負擔을 日干혼자 받아 내라는 것이다 소이 비겁이 도와주질 않을려 하는 그런 형세 寅亥중에 甲비겁이 헐뜯는 모습 乙을 보완한다 하기도 할 것이나 헐뜯는 역할이 되는 것 時柱丙子가 水氣에힘을 얻어 맞아선 傷官이 食神의 역할 정도로 그 역량이 줄어드는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할 것인데 寅中丙火가 있긴 하지만 합목이 됨으로 그런 것이라 상관이면 아들이 지만 식신이면 그렇게 자녀가 딸이 되는것 같다 乙亥라 하는 것은 어린 피그미라 하는 취지가된다 開甲柝[개갑탁]되어선 싹 발아 되는 것이 乙字形이고 휘감아 돌아 자라는 것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日干食傷 相互 食傷 배열이 되기 때문에 干印이 둘이지만 順傷격으로 움직이기도 하는 것인지라 재능 먹음을 상징 하기도 한다 할 것인데 피그미 또는 늙은 돼지등 바쿠샤 영어 발음 핫[홋] 돼지가 맛갈 난 삼겹살 등 비육돈(肥肉豚)이 되어선 먹히는 것을 상징하는 풍수가 된다 용산중학교 일학년 [현 용강중학교]을 다니다간 아역 케스팅 된 것인데 예쁘고 아주 잘 나가든 배우였다 용산 중학교를 본다면 용산구 거기가 왼쪽 엉덩이 짝 살 부분에 해당하는 곳으로서 이촌동인데 돼지 잡아 논 앞다리나 뒷다리 형세를 행정구역 형으로 그려 놓고 있다 흐르는 한강이 거의가 다 그렇게 행정구역 돼지 다릿살을 그려놓고 있다 역상(易象)은 비(肥)둔(遯)으로서 혀를 휘감아 놀리게만 한다하는 함기보협설이 다가온다 귀감괘는 택산함괘로서 좋은것 같아도 좋기만 한것이 아니라는 것임 아- 배우 이니깐 좋게만 보이겠지 많은 주인공 역할도 하고 하였을 테니깐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관궁(官宮)이 부실 하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러니 여성이 관궁이 부실하니 얼마나 심신적 트라우마가 심했을 것인가를 짐작할 만 하다할 것이다 한강 수로(水路)가 식도(食道)가 되어선 삼겹살이 깊숙한 은둔 위장을 향하여선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형태를 그려놓기도하다 그 이촌 1동의 행정구역 그림을 본다면 살점 조각이 끊어져 먼저 넘어가는 모습을 그려놓기도 한다

이렇게 풍수와 부합이 되어야지 무언가 두각 세상에 양명사해 하게 되는 것이지만 썩 좋은 풍수 그림은 아니다

*

하루 시간중 나머지 열한 시간은 원단 명리 구조가 경영상태 진행 되어 나가는 것을 상장하는 것 운동작용을 말하는 거다 좋은 운동 작용의 시간을 받고 태어낳다면 한결 비육돈 살코기 먹힘 상태가 돋보인다할 것이다

축시는 비육돈을 젓갈로 집어선 남산만한 배 되겠끔 집어 넣으려는 형태 이촌동이 남산 밑이기도 하다 점(漸)간(艮)이고

인(寅)시는 홀아비 남성이 재물 많은 여성을 얻게 된다 하는 것으로서 그 여성에 해당 하는 것 로데오 마를 탓다간 떨어져 이별상징 크게 싣고 가는 적중불패 여성이다 하는 것 대유(大有) 이(離) 이고,

묘(卯)시는 위험천만 덫 설치한 지뢰를 밝게 될 물고나무 서선 재주부리는 그런 눈대중 머리 걸음으로 간다는 것 잡혀선 도망가지 못한 쭉 뻗은 죽엄에 모습이라는 것 복(復) 명이(明夷)다 비육돈 진행상황이 이렇게 진행 된다

진(辰)시는

홀리는 상대방 한테 빠져선 좌불안석 하다간 다 털리고선 몸만 빼선 삼십육계 도주 줄행랑 놓는 환(渙) 감(坎) 모습이고

사시는 무너진 것을 다시 재건하는 주도권 자가 슬기롭게 대처해선 재건 역량을 모아선 그렇게 꽃에 앉아보는 노랑나비 형태를 잘 그리게된 다는것 사시는 좋은 축에 들어간다 비(比)곤(坤)이다

오시는 칠푼이 어머니와 칠푼이가 된 그림 고(蠱)간(艮)이다

본인이 어려운 입장에 처한는 것을 본다면 머리부텀 안들어오곤 까붙친 엉덩이 짝부텀 뒷 걸음으로 어그적 거리면서 들어오는 자를 만나선 그런 꼴을 받아줘야할 처지라는  것

예전 시골 친치집에 하객이  많았는데 거나하게들취함 측간을자주 드랅거리게되는것 어떤 남성 하객이 그렇게 뒷간에 들어가선 볼일 보는 중인데  여성이 된통 급했는지 안에서 남성 하객이 험험 헛기침을 해대는 데도 그렇게 거적데기 문을 까붙친 엉덩이로 밀치며선  앉은 뒷걸음으로 엉그적 거리기면서 들어오더라는 것이더라는 것  그렇게 들어와선 솨아- 하더라는 거다   그래 그런 야기를 좌중에하니 모두들  배꼽을 잡고 웃더라는 것 임


미시 역시 젓갈 도우미가 다시 삼결살 넘겨선 남산 처럼 만드는 것 점(漸)간(艮)

신시이면 상당히 부(富)를 축적한 그림 넘치지 못하게 자루 주둥이를 묶어논 모습 머리 얹는 비녀가 오는 것 신(申)중 경금(庚金)관성으로 합이 아닌가 말이다 곤(坤)예(豫)이다

유시 달덩이 같아진 처지를 좋은 사내 고삐가 채어가려고 하는 그림이다 보석반지 입장에 낑궈줄 손가락이 온 것 같기도 하다 손(損) 중부(中孚)이다

술시

엽사의 먹이 입장이 된다는 것으로 정열에 혼신(魂神)을 붙태우는 모 습이다 차 시각이 정상에서 훨훨 탄다하는 예술인 상징 시각으로서 배우한테는 매우 좋다 할 거다

해(亥)시는 에스라인 입이 뒤 잡혀선 큰 허물을 밷아낸 것 배우만 아니라 가수가 더 유리하다하는 그런 시각이다 대과(大過) 곤(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