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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별 추락

투가리 부젓갈 2017. 8. 6. 13:17

똥별 추락

양력 1958년 10월 17일

土 火 水 木

時 日 月 年 胎

庚 丁 壬 戊 癸 (乾命 60세)

子 卯 戌 戌 丑 (공망:戌亥,辰巳)

78 68 58 48 38 28 18 8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원래 天地合 하는 것이 천지충보다 더 흉한 구조인데 그래 못하게 競合을 그리게 되는데 출생 시는 壬寅시가 되어선 걸물(傑物)이 된다

편재성 戌中의 辛金의 영향을 많이 받아선 나중 그렇게 구설 혓바닥에 오른다는 것인데 너무 잇권을 많이 차릴려다 보면 욕태백이를 얻어 먹고 잘못함 명예 실추 죄인의 허물을 받게 되고 그런 것 작은 그릇에다간 짐을 너무 많이 적재함 낭비허실이 심한거다 두어 됫박만한 그릇에다간 억지로 서너 되를 올려놓음 그게 감당할건가 다 허실이 되고 말아 추한 몰골을 그리는 그릇이 된다는 것

육갑수순으로 본다면 戊戌 己亥 庚子인데 그렇게 돼지몸 己亥가 노출이 되는 것이 壬인것 正官이 망동을 부려선 長生 根을 얻겠다 하니

根은 암장이 마땅하거늘 根까지 노출되는 것 마치 여인이 봉죽을 하는형세가 된다 [명리구성을 잘 보라고들 마누라 계집 時干이 日干을 근접에선 官을 삼은 것 이것을 갖다가선 安字形 계집이 관을 쓴 것이라 한다 ,]

너무 많이 담기다 보니 몰골이 추루한 흉물을 그리게 되는 것 두되 그릇에 넉되를 담으려함 고봉 올라가는 것 제하고 다 허실이 되선 되박 주위가 지저분 그릇이 파묻칠 판이라는 것 원래 평되로 깎아선 한되 두되 됫박을 되는 것인데 척관법이나 미터법이 원래 문제가 많은 것 아뭍게든 거기 그렇게 부패 부조리가 깃들게 되는 것 척관법 문제가 많아선 세계 공용 도량형 미터법으로 통일을 시켜선 거기 따르어선 관이나 근수를 키로로 하여선 달게 되는데 그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 소이 됫박에 크고 작음 부피 부조리가 있어선 달면 정확 하다 하는데 거기도 부조리가 있는 것이 무슨 돌 철 덩어리가 아닌 바에야 乾濕을 품게 되는 물건은 정확하지 않는 것 그래선 그 부조릴 막겠다고 乾濕 상태를 알아 보는 기계를 갖다 대지만 그것 역시 믿을게 되는 가 이런 말씀이다 그래 기본 인성교육 잘해선 양심이라 하는 기준을 바르게 세워선 사람의 마음을 믿는 수밖에.. 적당한 너 잇권 차리고 너무 그렇게 독식하거나 욕심 꾸러기로 보이지 말라 하는 것 대략은 감당치도 삭히지 못할 것이면서 걸탐이 심하면 남한테 비난을 받게 되는 거다

겨우 기갑사단 정도나 관리함 마땅할 干城을 덤으로 두개씩이나 얹져 주니 감당치 못해 추루한 몰골을 보이는 것

고향풍수가 시건방을 떠는 모습 내가 탱크 전차나 관리할 자질 밖에 안된다 한단 말인가 하고선 전차를 훌러덩 두잡아 엎고선 두승을 더 받았으나 역시나 감씨, 전차 괸리나 잘할 것 후회 막급 이라는 거다

그래 조조도 장제의 처 오방색 휘묵의 [미인계]미끼를 던지는데 덥석 물다간 방천화극을 뺏긴 관영을 죽이고 혼구영이 나선 도망을 간 모습 아주 된통 훈계를 받게 된 모습이라 할 것이다

전투병이 대공총질 방망이 수류탄 여인상을 그리는 박살난 파편

포탄 설마하니 안 뭐시 들고 말하든 검게 그을린 보온 물통은 아니겠지 ㅋㅋㅋ 거기 맞장구 차든 똥별은 아닌지..

기갑(機甲) 전차(戰車)를 두잡아 엎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