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자의 운을 보면 그가 다스리는 세상의 운영 경영상태를 대략 알수가 있는데
집권자의 운을 보면 그가 다스리는 세상의 운영 경영상태를 대략 알수가 있는데
집권자의 운을 보면 그가 다스리는 세상의 운영 경영상태를 대략 알수가 있는데 집권자의 운이 좋아야지만 그가 다스리는 세상은 태평세월을 강구하게 되 는거다
우리 현 집권자의 운을 제갈무후 교련으로 볼것 같음 ‘제등모적이 척생사야하니 악지불이 거지불이’라고 나온다 이말씀은 무엇을 가리키는 뜻인가 첫째론 농삿꾼의 소임(所任)을 맡은 것을 말하는데 그 농삿군 의도(意圖)대로만 잘 되어주질 않는다는 걸 가리키는 취지다 소이 머슴 농삿군이 되었다는 것은 그 땅 너가 다스리라 하는 천시(天時)를 얻은 것이지만 자연의 기상(氣象)상태나 농사짓는 조건 여건이 자기 편에 서 있질 않은 모습 소이 지리(地理)와 인화(人和)에 실패를 암시 하는 말이기도 한 것 이런 것을 안다면 농삿군은 어떻게 대처 해야할 것인가를 참모 지혜로운 자들은 두뇌를 잘 굴리라는 거다
제등 벼멸구 메뚜기떼는 겉으로 드러난 해충 이라선 손쉽게 가려 낼수 있지만 그래선 농약 살포에도 말을 잘 듣겠지만 기심이란 넘은 땅속[=곤모(坤母) 속 흉심(胸心), 땅속 = 당속 = 당내(黨內)]에 들은 것인지라 애초에 농작물 파종하기 전에 그렇게 땅을 가라엎고 손질할 적에 디디티 같은 약을 거름 등에 혼성 해선 경작지를 조성해서만이 기심이를 잡을 수가 있는 거다 기심이 들은 곡물 채마 싹은 멀쩡해 보여도 나중 샛노랗게 병색이 완연해 지는 것 땅을 파봄 그렇게 기심이가 들었는데 또아리를 튼것 처럼 또르르르 말아 갖고 있다 그래 그냥 안죽고 흉측하게 돌망치로 터트려선 죽이게 된다
기심이 많은 밭은 농사 못 짓는다
그렇게 겉으론 좋은 모습으로 둔갑을 하여선 있는 세력들... 요리 조리조리 세상 돌아가는 상황보고 호가호위(狐假虎威) 하려고 가지를 선별해 앉은 약은 새들과 같은 이런 무리들이 거의가 땅속 기심이 같은해충이다 [대략은 거들어준다 하고선 큰 흉허물을 숨기고선 측근에 스며들어선 집권자 농삿군 머슴으로 하여금 곤란하게 한다 그래선 땅 차지 하는데 좀 공로가 있다하더라도 포상 정도에 그쳐야지 한자리씩 꿰어 차게 함 쉬이 구린내 난다고 개국(開國)승가(承家)엔 소인(小人)물용(勿用)이라고 역(易)에선 일침을 놓고 있다 ] 그러니깐 자신의 사복이나 챙기려하는 소인배 협잡꾼 겉으론 번지르하게 비춰 보여지지만 자기 집단을 해악을 끼치는 엑스멘이라는 것이다
삼한의 후예 백제가 왜 망했는가 적의 간세 세작이 측근에 있는 줄 몰라서 망했다 꿈을 빙자대지만 진성이 여근곡에 백제 군사 든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이제나 저제나 스파이 첩보작전은 총성 없는 전쟁 여기선 승리해서만이 승리자가 되는 것 이차대전 승기를 잡은 노르만디 상륙작전도 그렇게해선 성공한 거다 거짓 정보를 적의 스파이에게 제공하여서 방어전선을 다른데로 이동시켜선 손십게 상륙하게 되는 것 그러니 첩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을 알것이다
곤모(坤母)출신을 본다면 티케이 골수도 그런 골수가 없어선 달면 삼키고 쓰면 밷는다는 전략 생긴 행정 구역을 볼것 같음 쓰겁다 할적엔 엣다 이거나 먹어라 하고선 모로 비딱하게 누운 심보를 가리키는 모습 괭이가 대변질을 하고 밋딱으면서 엣다 이거나 먹어라 하고 , 달다 할 적엔 삼덕동에 높은 분 어른이시다 하고선 차렷 자세에 경레를 올려다 붙치는 모습 그걸 받아주는 인사 주고 받고 하는 행정 구역 그림이다
이런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한다는 것이 대박 드러난다 할거다
벼멸구 메뚜기떼로 몰아 잡는거만 상수가 아니다 어떻게 인화(人和)를 도모(圖謀)할것인가 이것이 주된 관건(關鍵)이다
가지 선별을 잘해 앉는 흉조(凶鳥)와 익조(益鳥)를 가리는 혜안(慧眼)이 필요하다
목택동이 가을무렵 농촌시찰을 나갔다 참새 떼들이 메주알 고주알 하면서 벼이삭에 붙어선 벼알을 까먹는다 저넘들 땜에 우리 인민들이 배가 고프다 새 그물쳐 모두 두둘겨 잡으로 하니 북경근처에서만 삼십만 마리를 잡았다한다 [아마 홍위병 난동을 빗대어 하는 말이겠지=그전에도 공산당 정부 비판 세력을 잡는 방법으로 이용 ] 그랬더니만 웬걸 그 이듬해는 더 흉년이 들은 것 참새가 벼알 까먹는 생각만 했지 그넘들이 벼멸구 등 벌레 해충 잡아먹는 생각은 미쳐 못했든것 소련에서 참새를 수입을 했으나 이미 때는 늦었더라는 것[수정주의] 그래 자기가 경영하든 세상 실패한 것, 그다음 바튼을 이어 받은 등소평은 그렇게 흑묘 백묘론을 내세워선 지금까지 그 근덕으로 성공일로를 걷게 되는 모습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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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뭍게든 흥남서온 고구려인이 골탕을 좀 먹을거다
前漢이 어떻게 망했는가 성제가 조비련이 조합덕이 두 여성에게 빠져선 정사를 등한이 외가 허씨 일족과 처가 왕씨 일족이 전횡을 하다시피하니 성제가 붕어하니 어린 자가 등극 처가 왕씨 일족이 전권을 잡고 나중 어린 사위넘을 축출하고 류씨 강산을 탈취 자신이 직접통치 유토피아를 실현하려 듦에 삼십여년만에 외효와 유수 겨루기에 승자 유수(劉秀)한테 뒈치기를 당하니 그편에 섰든 잔여 세력이 도주한 것이 반도(半島) 동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