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조인성
姓 名 :
陽曆 1981年 7月 28日 0時 0分 乾
陰曆 1981年 6月 27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丁 乙 辛
子 未 未 酉
67 57 47 37 27 17 07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차명리(此命理)는 원단시(元旦時)하고 자미(子未)경(競) 원진(元嗔)이 되는데 그래 원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래 년주(年柱) 유자(酉字)로 기운이 설기(泄氣)되고 토극수(土克水)하는 성향인지라 그 빗자루 뒤로 간질르는 정도라는 것이다 자유(子酉)귀문(鬼門)파(破) 상간에 그렇게 양미(兩未)를 세우니 양미(兩未)속에 역시(亦是)병오(丙午)나 무신(戊申)생길 것이라는 이것은 천을귀(天乙貴)를 다갖춘 교묘한 명조(命條)가 된다 할 것이다 병정(丙丁)은 저계위(猪鷄位)에 년주(年柱)에 몰아 갖고 을기(乙己)서후(鼠 )원단시 천을귀 육신(六辛)봉마호(逢馬虎) 만두처럼 협(挾)한게 어디 갈 것이요 갑무경(甲戊庚)우양(牛羊) 그래 재성(財星)귀인 위에 좌(坐)하고 있는 모습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건 완전 음(陰)으로 양(陽)으로 협조자가 많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숨은 병오(丙午)나 무신(戊申)이 조화를부려 주니 재(財)건록(建祿) 본(本)건록(建祿)이 끊어지지 않을 것 이라 이런 말인 것이다 드러난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은자(隱者) 조화(造化)가 무궁무진 하다는 것이다
경신(庚辛)어두운 서방 무당(巫堂)대(臺)를 눌러 잡은 병정(丙丁)밝은 기운이라 할 것이다 병오(丙午)정미(丁未) 태양 장면이 절로 그려지면서 그렇게 '무슨' 하는 무신(戊申)이 그래 정착(定着)되는 그런 항구(港口)이다 이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을미(乙未)정미(丁未)가 수순이 그래 병오(丙午)무신(戊申)을 협(挾)해 그래 갖고 있으니 건록(建祿)과 건록(建祿)역마를 한꺼번에 쥐고 있는 모습 고만 록(祿)태백이 고만 횡재 발신(發身)하듯 투자(投資)로 치면 아주 대박 터트리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일년에도 몇십억 그저 눈 깜짝할 새에 수중(手中)에 쥔다는 것 사람의 운명이 이런 정도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고달프게 몸을 움직여선 돈 타작인가 잠간 그렇게 시에프 나감 돈 태백이 하는 것인 것 자기 관리 잘함으로서 그렇게 돈 태백이 하는 것인 것이다
지지(地支)양미(兩未)중에 숨은 끼 재주가 많아선 그러게 튀어 나온 인성(印性)에 갈고 닦음을 받는 모습 목고(木庫)에 근(根)을 내린 일간(日干)의 출중 활약 모습이라는 것이다
무신(戊申)을 협을 한다할 것 같음 그렇게 처성(妻星)경신(庚辛) 건록(建祿)을 다 거느리는 모습인 것이다 양미(兩未)나무 생긴 형(形) 나무에 그렇게 석류(石榴)보석알 여물어선 부서지듯하는 모습 한마디로 말해선 화려한 것 벽상토(壁上土)원단시에 괘등(掛燈)을 아주 잘한 모습 이라는 것이다
경정(庚丁) 있는데 목기(木氣)가 받쳐주면 그렇게 나무를 쪼개어선 불 붙침을 잘 이뤄낸다는 것아라 벽갑인정(擘甲引丁)은 아니지만 을자(乙字)합(合)의 묘고(墓庫)를 잘 활용 하여선 불을 댕기는 모습 이라할 것이라 소이 처성(妻星)의 젓무덤이 끝내 주는데서 논다 자유(子酉)귀문(鬼門)농락하는 귀신 같은 처성(妻星)젓무덤 위에 노니는 제비 같은 사내이다 제비라 하는 넘은 턱을 붉고 배는 희며 등은 검은 비로도 옷을 입은 것이다
정사(丁巳)가 원래 제비 앞이고 계해(癸亥)가 뒤인데 새 을자(乙字) 제비가 턱을 보여주는 것 재물 많다 노래하는 모습이라는 것을 을경(乙庚)합에다간 그 처성(妻星)이 불어나라고 그렇게 을신(乙辛)옆에선 충 부추기는 것 이것 깨지는 것 아니고 그 목고(木庫)묘고(墓庫)에 근(根)을 박은 을신충(乙辛 )되는 것인지라 한없이 묘고(墓庫)속에 을자(乙字) 젓생김이 부풀어 오른다는 것이다
을자(乙字)를 가만히 봐 사람 턱밑 가슴팍에 그래 커다란 젓 튀어 나온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 생각 그릴 탓인 것 정자(丁字)는 그럼 붉은 젓꼭지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커다란 젓이 앞가슴에 붙어 있는 상상(想像)이라는 것이다 무슨 젓인가 경신(庚辛)처성(妻星)한테 붙은 젓이라는 것이라 어디 명당(明堂)길지(吉地)도 천하명당에 그렇게 봉(封)함 받은 운명이라 하는 것이라 그렇게 기운 역량이 들어오는 대다간 혈장(穴臧)을 만든 모습 이라는 것이다
역상(易象) 좋네
도우미 젓가락이라 하는 것 간기보(艮其輔)언유서(言有序)라 하는 것 그렇게 일그럭 찾는 풍산점괘(風山漸卦) 도와주는 도우미 지팡이다 우둥불 등대 이정표(里程標)이다 이러는 것 먹을 것 집게 하는 젓가락이다 하는 것 남의 소원 술이 해주는 원들어 주는 주체(主體)이다 석삼년 잉태 못하든 여성한테 애 가짐 하는 애 역할 한다 이러는 것 그러니 얼마나 사랑을 그래 받아 보겠느냐 이런 취지인 것이다
허물 가진 넘 벗겨주는 도우미 말 잘하는 변호사이다 이런 변호사 만나면 법정에서 좋게 허물 벗김 받아 더러운 누명 같은 것 쓴 것이라면 고만 법정에서 다 벗고 무죄방면 받을 판이다 그런 운명 작용 이라는 것이다 수리(數理)생김을 볼 것 같으면 쌍으로 도우미들이 도와 줄려고 졸로리 나열하여있는 모습 다정(多情)하기도 하여라 하는 것 그렇게
21=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의 정감을 누리는 연극주제요 바탕이라 하는 속에서 일어나는 도우미역할이다 시에프 광고가 남 사업 도와주는 도우미 역할 아니고 뭔가 그렇게 도와주는 직업 운영해선 대박 터트린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응효가 교호첸지 자리이고 한 이효(二爻) 얼마나 큰 넘의 연장이 옆에서 삽입(揷入)하러 들어오는 것인지 고만 그래 그 음호(陰戶)가 뽀개질 정도라는 것 간기비(艮其 )불증기수(不拯其隨)기심불쾌(其心不快) 그런 넘이 들어오는 것 그게 뭐야 생각해봐 젓가락에 짚히는 만두이지..
아- 그런 넘이 짚혀 갖고선 짚는 젓가락이 휘어질 정도 거물(巨物)이라면 둥근 달 같은 모습 여성이 만삭(滿朔)이 되어 차 오르는 그런 그림 어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 넘이 소원술이 해주러 잉부(孕婦)몸에 들어간 모습이더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흥보가 자기 마누라 한테 그렇게 배란기(排卵期)만나선 씨 집어 넣는 놀이 진위뢰(震爲雷)이효(二爻)그렇게 억(億)이나 되는 씨종자 정충(精蟲) 자산(資産)역량 자개를 쏟아 붙는 모습 잃어버리는 것 같지만 그래 찾겠다고 쫓지 않더라도 그넘이 그래 제우구능( 于九陵) 난자(卵字)도킹하러 올라가는 모습 육효가 한바퀴 돌아 원위치 오는 날 수 칠일이면 다시 얻게 되리라 소이 커다랗게 성장을 하여선 가을날 흥보 박타듯 그렇게 은금 보화 박으로 얻게 된다 로또공 번호 숫자 맞춰 적어 넣음 그렇게 그 번호가 맞아선 당선 되어선 나오는 모습 상자(喪字)이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 응효(爻)부우가길(孚于嘉吉)이 되는 모습이다 이러는 것이 어퍼져선 그래온 것이 간위산(艮爲山) 오효(五爻)라는 것이다
간위산(艮爲山)은 그렇게 덧 보태기로 머무는 것 활동할 영역(領域) 역세권(驛勢圈)확보를 그렇게 크게 제공 받은 모습이라는 것 사방으로 활동 무대가 넓어진 모습이다 대활약을 펼치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육오(六五)는 간기보(艮其輔)-라 언유서(言有序)-니 회망(悔亡)하리라 상왈(象曰)간기보(艮其輔)는 이중(以中)으로 정야(正也)라
육오는 그 도움미로 머무는지라 말라는 것이 합리적 조리적 수순으 로나아가는 모습 질서가 있다 그래선 가졌던 후회성도 줄행랑 놓으리라 소이 허물이라면 거저 고만 저가 알아선 벗어져 도망갈 것이다 상에 말하데 그 도우미로 머문다 함은 탁 맞춤을 사용함으로써 정확 하게 되는 것이다 맞추어선 전체적으로 바르게 보이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안 맞췄을 적엔 안 바르어 보이지만 맞춰 줌으로 바르어 진다는 것이다
소이 한쪽 다리가 절름바리 기웃당한 것을 그래 가선 도우미 지팡이로 맞춰 줌으로 인해서 똑바로 서는 모습 바르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취지를 말하는 것이다 균형 잡아 주는 것 저울역할을 아주 잘한다는 것이다
그레선 소원술이 시켜주는 모습 풍산점괘(風山漸卦)다가오는 모습 점(漸)은 여성이 시집가는데 좋은 괘상(卦象)인데 구오는 기러기 풍요로운 언덕으로 날아 올라가는 모습이다 여성이 지어미 될 자가 석삼년을 애를 배지 못하다간 마침내 이만 좋음이 없을 것인 원수 되는 운이 끝끝내 나를 이기진 못할 것이다 하는 것 마침내 나를 이기려들리 없으리니 좋으리라 상왈 마침내 나를 이기려 들리 없다하여 좋다 함은 소원하든 것을 얻는 것 이니라
구오(九五)는 홍점우능(鴻漸于陵)이니 부(婦)-삼세(三歲)를 불잉(不孕)하나 종막지승(終莫之勝)이라 길(吉)하리라
상왈종막지승(象曰終莫之勝)길(吉)은 득소원야(得所願也)-라
교련(巧連)
담비 가죽이 들어붙은 구복인세(狗伏人勢)하는 강아지라 하는 넘 이로고나
그렇게 담비가죽들만 갖고 놀다간 다 그렇게 다른 넘들 한테 차례대로 나눠준다는 것도 되고 그 뭐 이쁜 것 수지 것 내가 다 갖고 놀다간 싫증나면 남한테 돌린다 하는 그런 내 좋다고 오려는 처성 자리 줄을 섰다 이런 말인 것이다
아주 인기스타덤 오빠부대 거느리고 다닌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인기 리라 잘하면 목 좋은 지점에서 낚시 놓는 것 같아선 연신 월척(越尺)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왕조우연(往釣于淵)에 금인일지(錦鱗日至)로다 이러는 거와 같다는 것이다
176, 狗尾屬豺(구미속시)
개꼬리에 담비가죽이 붙는 고나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여럿을 걸치다보면 천하게 변하는 것 결국은 내버리니깐 개꼬리에 가선 붙더라는 것이다
庚 丁 乙 辛
子 未 未 酉
대정수 : 2111
육효 : 775
175, 鷄助不足尊拳(계조불족존권)
닭을 치려하대 주먹을 휘두르진 못 할 것이다
176, 狗尾屬豺(구미속시)
개꼬리에 담비가죽이 붙는 고나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여럿을 걸치다보면 천하게 변하는 것 결국은 내버리니깐 개꼬리에 가선 붙더라는 것이다
177, 破竹遮荀(파죽차순)
대를 쪼개고 보니 대순이 가리고 있었다
업종 건설 도시개발업, 부동산 사업,죽순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