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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寅亥)합이라 겨울게 눈 들판에 쥐를 잡는 여우가 그래 무계합(戊癸合)인가

투가리 부젓갈 2011. 7. 22. 13:06

인해(寅亥)합이라 겨울게 눈 들판에 쥐를 잡는 여우가 그래 무계합(戊癸合)인가


금일 무인(戊寅)일이라 골이 아픈 것 임병충(壬丙 )하는 것 임(壬)이 해(亥)에서 건록(建祿)을 얻어선 그래 충하고 사해(巳亥)충하는 것을 인(寅)이 와선 인해(寅亥)합하여선 충 역할 잠을 재운다 이런 취지이다

그러면 그 뒤골 신경을 잠재울 것인가 자기(磁氣)방을 요리 저리 붙쳐도 말을 잘 안들어선 노인성 혈액 개선제를 다 먹어 보는데 아직 노인될 나이는 아닌데 예전이야 노인이지 노인 축에도 못 들어갈 나이인데 그렇게 온갖 사방이 다 그렇게 고장이 날 판 젊어서 그래 건강관리를 제대로 못한 이유에서 그래 나이 좀 들음 여러 가지 폐단이 생기는 것이다

신해(辛亥)대운(大運)이 들어와선 그렇게 건강을 위협 하는 건데 사해(巳亥)충 을신(乙辛)충 하는 것을 공교 하게도 그래 대운을 잠재우는 것 충( )보다 합(合)이 먼저라고 인해(寅亥)합 병신(丙辛)합 이렇게 명리가 구성 되어 있다 이러니 그 뭐 충 하기도 뭐하고 그 세력을 따라선 그렇게 충할가 하다가 합을 하는 것인지라 합수(合水)가 되어선 관(官)을 도와선 인성(印性)근(根) 합목(合木)의 근(根)역할을 한다 말하자면 문장(文章)식자(識者) 건강 관련을 돋보이고 북돋고 하게 되는 것 그래 조금이라 그 합하려 하는 역량이 부족하면 고만 충하려고 돌아서려는 것이다 그래선 대패(大敗)살 인성(印性)이 좋지 못한 것이라 록줄이 남에 순(旬)에 들어선 제 역할을 못하는 것인데 이걸 보완하는 것이지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라 인성(印性)이 잇권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고 그저 그냥 소일거리가 학무(學務)가 불성(不成)하면 그저 아는 소리 갑바치 하는 식으로 점바치 이런 식으로 남의 그 저 손가락이나 이래 받는 그런 주제밖에 안된다는 것이라 그런 게 무슨 소용이야 되려 인성이 해악질을 퍼붓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 예전서 부터 그래 과거 낙방한 수재(秀才)들이 시골서 손가락 꼽는 아는 소리 하는 자 밖에 안되었다고 하는 것이라 아주 고만 그래 천박하게 몰아가는 것

지금이야 대우 받겠지만 예전이야 그렇게 무당이나 그래 점바치 무슨 대우를 그렇게 받았다 할 것인가 이런 말씀인 것이다 사농공상(士農工商)에 벼슬아치가 제일 위고 그 무슨 '바치'하는 것은 제일 하발치인 것이다


장사아치는 고만 뭐 만드는 자 한테도 하대를 받는다 하는 고만, 그렇게 성탕(成湯)이 세운 나라의 상(商)나라 인척(人戚)이 하급으로 추락을 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 대우 못받는 것이 상인(商人)인데 지금에야 상인(商人)이 최고 대우 기업가가 거의다가 장사아치 상술(商術) 경영인데 경제에는 달통한 자들인 것이다 세상은 그렇게 이런 자들이 운영을 하여 나가는 것이다
세상은 돌고돌아 천대받든 상나라 후예 성탕의 세상이 다시 돌아 왔다는 것이다
이래 귀 뒷골이 쑤시는데도 정신은 말짱하여선 글을 작성하여 보는 것이다

*
癸 戊 乙 辛
亥 寅 未 卯

일진(日辰)이 월령과 어울려선 귀문이고 그래 관살(官殺)이 대단한 모습이다 관귀(官鬼)병을 그래 을신충(乙辛 )하고선 조상대가 충격을 주는 모습인데 이걸 잠재우는 것을 아주 고만 해시(亥時)합국을 세워 본다


계해(癸亥)합으로 붙들어 보는 것이다 을무계(乙戊癸)는 진수고(辰水庫)가 열려선 천간으로 진출한 모습 인 것이자 해탈 껍질 진(辰)을 그래 허자(虛字)하여 오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면 방국(方局)도 이루고 원진(元嗔)살도 이루고 한다할 것이다 유(酉)에서 록을 얻는 신(辛)이 그래 간(干)으로 진출 한 것 차명조(此命條)는 간(干)이 진유(辰酉)합의 농락(弄樂)이라는 것이다

신묘(辛卯)을미(乙未)가 모두 그렇게 병자(病者)현침 시술이고 그래 신경통 콕콕 쑤시는 것 표현이고 무인(戊寅)탕아(蕩兒)라 그렇게 끓는물 비유이고 계해(癸亥)는 많은 물을 표현 하는 것인데 대해수(大海水)는 물이 많은 것이고 이래 해자(垓字)라 성두토(城頭土) 성가에 해자(垓字)깊은 연못 둘러진 것을 말하는 것이고 성두토는 벽돌 쌓은 것 요새로 말하면 모두가 그래 아파트 건물인 것 아파트 가에로 해자(垓字)라 소이 지금 내가 그래 성내(城內)천(川) 자주 가는 것을 표현 하는 것인데 모동백리(毛童百里)[터럭같이 마을이 선다 깨끗한 정결한 마을 이동고 비결에 있는 말씀 요새 발전상을 말 하는 것임] 인영(人影)영절(永絶)[사람의 그림자가 아파트 그림자에 가려 영원히 끊어 지더라]이라고 현침 사중금 인파(人波)처럼 모이는 많은 아파트 건물 중에 그렇게 올림픽 아파트 상징 그 마을로 그래 질러 다니면서 성내천 그래 운동하느라고 당기는 것을 표현하는 그런 명리(命理)가 내겐 관련된다 할 것이라 그래 그 무슨 어느 날 명리라도 다들 자기한테 아전인수(我田引水)격으로 관련이 되는 것이다

골이 아픈 것 여러 가지 조합 약을 이것저것 먹어서 그런가 그 영지 삶은 물도 먹고 말이다 그래서도 탈이 난 것 같다 그 뭐 은행잎 삶은 차도 먹고 말이다 온갖 좋다는 것은 다 먹어보니 장미 잎도 먹고 꽃도 먹어 보고

상관하나가 다관을 당해 낼리 만무라 관을 속발 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조상대 상관할머니가 아닌가 하여 본다

의욕(意慾)이 살아 있다는 표현 먹으려 하는 근골 광대뼈에 힘이 들어간 모습이라는 것 군자 일하다간 비를 만나면 그 젓는다고 쾌쾌 투덜 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먹으려고 입이 달겨드는 모습 래태흉(來兌凶)이 동해 다가오고 있다 조상대 신묘(辛卯)가 래태흉(來兌凶)이라는 취지이리라 묘(卯)는 문호(門戶) 구(口) = 입이고 신(辛)은 태(兌)서방(西方) 혀 맛보려 하는 모습인 것이다 숲이 우거진데 그래 관록을 취득하러 돌아 다니다간 관귀(官鬼)를 상관(傷官) 충격(衝擊)을 주는 바람에 그렇게 병기(病氣) 골 때리는 그런 그림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변비 병기(病氣)잡겠다고 그래 소루쟁이 상관(傷官)을 뜯어 먹으니 그게 아마도 그렇게 말썽이 되는가 보다

쾌( )는 조정(朝廷)에선 선양(宣揚) 윗사람을 탄핵(彈劾)하는 것
육삼(六三)은 장우규(壯于 )하여 유흉(有凶)코 독행우우(獨行愚雨)-니 군자(君子)는 쾌쾌(  )라 약유유온(若濡有 )이면 무구(无咎)-리라 본의(本義) 장우규(壯于 )니 유흉(有凶)이나 군자(君子)-독행우우(獨行愚雨)하야 약유유온(若濡有 )이나 무구(无咎)-리라 상왈(象曰)군자(君子)는 쾌쾌(  )라 종무구야(終无咎也)-니라 마침내 소원술이 허물을 벗어칠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
관록(官祿)얻으러 일을 나간 모습인데 그래 하늘 조상대에선 현침(懸針)비가오는 모습인지라 그래 허자(虛字) 진자(辰字) 옷이 그래 계해(癸亥)로 젓는다고 워진살로 젓는다고 무계합화(戊癸合火) 성냄 화를 돋구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게 인제 투덜되는 모습인 것이 쾌쾌 '에잇! 참 차겁게 그넘의 날씨 더럽게 그러네' 이런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렇게 의욕으로 강하게 진행하는 것 그랬더니만 '이넘아 록이 나올 것에 대고 보채야지 그래 오랖 들에 뭐가 그래 벌어 들일 것 있다고 와선 보채느냐' 이렇게 하는데 고만 그래 도 내어 노라 하니 고만 장우규(壯于 ) 의욕(意慾) 강한 볼테기 씨리채 회초리 몰란 절에 냅다 친다는 것이다
그러고선 비를 맞게 하니 자연 고만 속이 뒤집힐 내기 불편한 심기에 투덜 될 수밖에.. 인미(寅未)귀문 농락이 그런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이다
아스피린이 만병통치 약인가 마누라 내가 골 아프다 하니 인제 아스피린 먹어 보라고 갖다 논다

교련(巧連)
莫言多莫行邊(막언다막행변)雖是千伶百悧不如一推一摩(수시천령백리불여일추일마) = 여러 가지로 해봐야 병원에 가고 약 먹는 것만 못하다 이런 취지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7月 22日 22時 0分 乾
陰曆 2011年 6月 22日 22時 0分

時 日 月 年
癸 戊 乙 辛
亥 寅 未 卯

65 55 45 35 25 15 05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66 56 46 36 26 16 06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대정수 : 1293
육효 : 213

2, 蒼蠅之飛不過數尺(창승지비불과수척)步於驥而騰千里路(보어기이등천리로)
똥파리는 날아봤자 불과 수척 이지만 천리마는 절름거리고 가는 것 같아도 하루에 천리를 간다

3, 莫言多莫行邊(막언다막행변)雖是千伶百悧不如一推一摩(수시천령백리불여일추일마)
말씀을 많이하지 말고 행동을 높아만 보일수도 있는 위태롭게 변방으로 행하지를 말라 비록 천가지의 재주와 백가지의 영리함을 가졌더라도 한번 미루어 보고 한번 어루만짐만 같지 못하다

4, 絶妙絶妙雲無心(절묘절묘운무심)以出峀鳥倦飛而知還(이출수조권비이지환)花艶艶鳥躍躍(화염염조약약)
절묘절묘하게 생긴 구름은 무심하게만 생겼고나 새는 자기 보금자리를 나와 날아 다니대 자기 집으로 돌아 올줄 안다 꽃은 요염하게들 피어 있고 새들은 활약하고 활약해 자기 역할을 잘한다 [* 새는 팔짝 거리고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