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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투가리 부젓갈 2011. 7. 12. 08:43

 

복덕방

 

 

어느 집인지 공인중개사 사무실인지 공인중개사가 와선 그 어느 집에선 부동산 관계 계약을 하는가 보다 제천서 온 부동산 업자 같은데 무슨 내게는 볼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볼일 내게 약간 겸사겸사 해선 와선 그렇게 문서 에다간 지금 서류작성 하고선 인장(印章)을 이래 갈피갈피 연결해선 찍는 모습 무슨 매매 건 성사 인 것 같은데 다른 서류를 보니 지금 올림픽 대로 건너가는 사거리 서북쪽 아파트 지은데 그 카드 머리 상가 대지가 나에 소유로 되어 있는 형태 그래선 대지가 상당하게 넓고 가격대가 많이 나가는 것 그래 부동산 업자한테 평당 얼마나 하겠느냐 하니깐 그저 삼십만원 정도 한다는 것이다

 

 

임대료를 여지 것 받지 않은 걸로 생각이 든다 현 시가로는 거기가 사오천은 할 것인데 삼십만원이라니 아마 다른데 어디 그와 유사한 곳이 든가 예전의 계약성사 건에서 당시 가격을 말하는 것 같다 이렇게 부동산 업자와 담론하고 서류 작성하는 몽사를 다 이루다 무슨 땅에 관해 문저 작성할 일 있는가 문서 잡을 일 있는가 수중엔 땡전 거리 그런 것 걸 할 돈이 있는가 이런 생각도 든다 몽사도 참 이상한데 지금 막 모자(母子)가 현관으로 들어와선 일 갔다 왔다고 인사를 하다

 

 

*
乙 戊 乙 辛
卯 辰 未 卯

 

 

지장(地藏)포함 다관(多官)순수한 모습 양을(兩乙)관성(官星)이 지지에 건록을 세운 모습인 것이다 원래 을묘(乙卯)는 건축 한 것을 말하는 것 경신(庚申)은 건축하는 장비(裝備)이고 말이다 이래 집 지은 아파트 숲이라 하는 것이리라 대림목(大林木)이 축조(築造)된 가운데 들어선 모습 아주 많은 집을 상징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현침 비 우(雨)아래 수풀 임자(林字)함 단비이다 장마이다 하는 글자도 된다 장마찰을 상징 하기도 한다 할 것이다

 

 

진자(辰字)는 옷 의자(衣字)들었는지라 옷은 둥지 보금자리 집인 것 이렇게 속을 감싸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 옷의 문호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진(辰)은 섬유(纖維)옷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체의 집을 말하는 것 집이나 싸고 있는 테 둘림 이런 것 양(兩)경진(庚辰)일월(日月)주(柱)가 그렇게 안경(眼境)업자라 하고 임오시(壬午時)라하며 경자(庚子)년주(年柱)라 한다 안경테 만드는 업자라 하는데 테나 집이나 마찬가지 취급이 되는 것이다

 

 

을유(乙酉)대운 신묘(辛卯)세운에 그렇게 업(業)을 확장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장래가 어떨가 이런 것을 말하고있다 을(乙)이라 하는 것은 눈알 굴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자(子)는 그대로 탄자(彈子) 안경 알이고 임오(壬午)하는 오(午)는 그대로 눈 인 것 정오(正午)이상(離象) 눈이 되는 것이다 눈알 밝히는 알 보호하는 껍질 테가 경진(庚辰)이 되는 것 그렇게 대운 경합(競合)이 일어선 잘되어선 지내온 모습 신묘(辛卯)에 다시 그렇게 대운(大運)이 충동을 받아선 확장을 하려하는 모습이라는 것

 

 

란자(卵字)는 콩깍지 눈 테 속에 눈알이 들은 것 이런 게 하늘에 폭죽 튀어나가선 세례를 퍼붙듯 커지는 형상 반짝이는 형상이 바로 신묘(辛卯)인 것이다


그러니깐 눈알 확 렌즈가 튀어 나오듯 커진다 이런 취지가 신묘(辛卯)세운(歲運)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대운이 충격 속발(速發)을 받는 모습인 것이다 렌주 돋보기가 왕방울만 하여지는 것 그렇게 확장일로 그 렌즈 싸는 업 적합(適合)이 그렇게 덩달아선 확장되는 그런 그림이 되는 것 금년 해운년이라고 속으로 생각을 하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 양을(兩乙)이 그렇게 눈알 이리 저리 굴리어선 밝게 보고 관록 잇권을 취득하는 상태가 아닌가 하여보는 것이다 을형(乙形)은 휘감고 굴리는 성향을 가리키는 모션의 글자 생김인 것이다 잇권을 보고선 눈알을 굴리지 그냥 아무 잇권 없는데 눈알 굴릴 필요가 있겠는가 이런 취지인 것이다


사중금(砂中金)은 모래 알속 금이 보석처럼 빛난다 소이 많은 운집 형태를 말하는 속에 그렇게 보석처럼 빛나는 것이 있다 인파(人波)나 아파트 물결이나 유사한 것이고 대림목(大林木)숲을 이룬다 이런 취지이다 지금 필자가 대림 아파트 앞에 골목에 살기도 한다 그런 무슨 부동산 매매건이 그렇게 아마도 있을 모양인가 이런 생각을 하여본다 이웃 사촌의 형세 돌아가는 몽사도 꿈에 얼비칠 수가 있는 것이다 아뭍게든 이 명주(命主)로 태어나면 참 좋은 것으로 보인다 상관(傷官)의 충격을 받는 관록이 순수하여 보이기 때문이다 지장(地藏)에 을자(乙字) 포함헤선 을(乙)이 여섯 개나 된다 관록이 살록(殺祿)으로 변화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그렇게 편관록이 된다면 횡재 같은 일을 하는 것을 '오다' 따는 것 입찰 보는 것 이런 것을 가리키는 말도 된다할 것이다
경매건 같음 그렇게 헐값에 입찰을 보는 것도 있으리라 사료된다할 것이다

 


역상(易象)


대축(大畜)삼효(三爻) 좋은 마를 타고 달리는 성향이 어렵더라도 바른 자세를 취하려 하는 것이 이로우리라 날마다 여가를 틈내선 마 몰기를 열심히하면 목적성향을 갖고 추진하는 일에 이로울 것이다 하는 것 그런 경기에 나가려고 선 기량을 연마하는 것 훈련하는 것 그런 작용을 말하는 것 내용은 그렇게 달리는 모습 질주하는 모습을 상징하는 것 달아나고 싶어도 처자식에 얽메인 둥지 가장(家長)의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다가오는 것이 셋이 가면 벗을 잃고 혼자 감 벗을 얻는다 하는 삼각관계 성립 경쟁을 말하는 것 손괘(損卦)삼효(三爻)가 다가 오는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남보기에 고유지(固有之)반석같이 기량을 다지는 것으로 보이는 것 천자가 정진국(鄭晋國) 아제비들 도움을 받아선 견융(犬戎)침입을 막아내고 도읍을 호경(鎬京)에서 낙읍(洛邑)으로 옮기는 상태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수도(首都)를 반석 위에 올려놓고자 하는 것 그렇게되면 한참은 더 간다 여기선 그 취지가 반석같이 다진다 하는 것을 취해선 말하는 것 경기에 나갈렴 그렇게 훈련 량이 많아선 기량을 굳게 다져서 만이 경기 유리 메달을 먹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가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역상으로는 양을(兩乙) 휘어 돌리는 것이 곧 고삐와 책찍 이라는 취지가 된다 할 것이라 힘쓰는 천리마 한테 재갈을 물리고선 그렇게 등데기 올라 타고선 오종경기 나가려고 연습 달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건축 부동산 등 이런 업의 계통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마몰기 열심히 하는 것으로도 된다는 것이다 그래 열심히 연습하면 응효 하천지구(何天之衢)로 크게 통달을 볼 것이라는 것이고 손괘(損卦)되면 대득지(大得志)한 모습 속으론 등구설( 口舌) 입살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이다 '누가 금메달 먹었데' 이렇게 입 살에 오르는 모습인 것이다

 

 

구삼(九三)은 양마축(良馬逐)이니 이간정(利艱貞)이니 일한여위(日閑輿衛)면 이유유왕(利有攸往)하리라
상왈이유유왕(象曰利有攸往)은 상(上)이 합지야(合志也)일세라
무자(戊字)일간(日干)이 점 빠진 술(戌)이라 이간정(利艱貞)이라 하는데서 간자(艱字)형(形)은 토끼가 귀를 쫑긋거리는 데 간자(艮字)소이 개로 머문다 그래선 자개를 다듬는 연장 역할 한다 하는 것이 바로 정자(貞字)생김인 것이다 그런데 이롭다 하는 것이 이로울 이자(利字)인 것 소이 남녀간 자미(滋味)보는데 적합하다 그런 관록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간자(艮字)형(形)은 묘술합화(卯戌合火)를 말하는 것이다 * 간(艮)은 개이다

 

 

육삼(六三)은 삼인행(三人行)엔 즉손일인(則損一人)코 일인행(一人行)엔 즉득기우(則得其友)로다 상왈(象曰)일인행(一人行)은 삼(三)이면 즉의야(則疑也)-리라 삼각관계가 되면 서로가 못 미더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선 하나를 떼어내어선 다른 자와 혼인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처(妻)문호(門戶)에 들여 민 것 처자식에 얽메인 것이 되는 것이다 양을(兩乙) 관록성향이 처(妻)문호가 된다는 것이다


구삼(九三)은 계둔(係遯)이라 유질(有疾)하야 여( )하나 축신첩(畜臣妾)엔 길(吉)하니라
상왈(象曰)계둔지여(係遯之 )는 유질(有疾)하야 비야(憊也)-오 축신첩(畜臣妾)길(吉)은 불가대사야(不可大事也)-니라

구삼은 돼지가 얽메인 것을 본다면 도망질주하고 싶어도 못가는 형세 병이난 것 처럼 보이는구나 우려스러우나 신첩을 사육(飼育)하는데는 좋으리라 돈우(豚牛)식으로 가축(家畜)이라선 축(畜)을 말하는 것이고 육(育)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을 기를적엔 양육(養育)한다하지 양축(養畜)한다 하진 않는 것이다

유질(有疾)이라 하는 것엔 화살 시자(矢字)가 들은 것 속사포(速射砲)로 방정(放精)하는 것 상징이고 여( )는 그렇개 기억자 어퍼 논 벌린 겉껍질 잎사귀 속에 많은 열매 주렁주렁 달린 것 정충(精蟲)의 숫자가 많은 것 상징인 것이다 그런 역량(力量)으로 축신첩(畜臣妾) 저차식을 기르는 가장(家長)이 된 모습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내용이 포수(包羞)로 돌아가는 모습 벌거숭이 애를 안 듯한 그런 모습인 것이다

 

 


교련(巧連) 태아도지어수유익(太阿倒持於誰有益)인가하고 있다 수분 잘 조절 되는 경사진 밭에 밭가는 농부이다 이러 말인 것이다 매끄러운 살결 누여진 밭에 누가 쟁기질 하는가 이런 취지인 것이다 무자(戊字)일간(日干)이쟁기질 하는 모습이라는 것 양을(兩乙)은 젓무덤 생김이고 말이다 늘어질 어자(於字) 악기(樂器)에 그 점 두게 쳐진 모습이 그렇게 양을(兩乙)로 젓 봉우리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좋은 야생마 옹녀 위에 씨갈이 하느라고 그렇게 올라탄 기수(騎手) 강쇠란 넘 이라는 것이다


개란 넘이 배우자 지(地)충을 받아선 점(點)이 팅팅 버팅겨선 팽창 묘(卯)문호(門戶)에 들어간 모습 그래 접착이 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 무진(戊辰)형테 말하자면 포경이 된 연장이다 좌지 진(辰)은 남근이 벗어진 가죽이고 번데기가 팽창이 되어서 전봇대 식으로 무(戊)로 내민거 이래 그게 점화(點化)된 것 이라는 것이다 포르노를 보면 양을(兩乙)젓무덤 상간에 그렇게 사내 넘이 연장을 갖고선 놀이하는 수도 있는 것이다 계집이 손으로 젓무덤을 모아주면 그래 옥문 놀이하기 시답잖다고 그렇게 젓 상간에 놀이도 하고 그런 것이다
아주 좋은 집을 만난 무진(戊辰)이다 대계(大溪)가 흐르는 곳 사이 아파트이다 요새 그렇게 올림픽 아파트 상간에 성내천이 흐르는데 거기 그래 살구 줏어 먹으러 자두 주워 먹으러 자주 다닌다 아파트 상간으로 그래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것일수도 .. 양을(兩乙) 돌리는 것 금일 현침(懸針) 비가 잘 내린다 이런 말인 것 하늘 땅 운우지정(雲雨之情)을 잘 누린다 이런 말도 되고 한 것이다
현침이 많은 것은 병든 자를 침을 을(乙)로 돌려선 치유하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한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7月 12日 7時 0分 乾
陰曆 2011年 6月 12日 7時 0分

時 日 月 年
乙 戊 乙 辛
卯 辰 未 卯

62 52 42 32 22 12 02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69 59 49 39 29 19 09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대정수 : 1797
육효 : 713

 

무진(戊辰)은 진술(辰戌)도충(到沖) 구름장이라 술자(戌字)에선 비 방울 점이빠져 내리는 것이 무자(戊字)가 되는 것인데 그렇게 휘돌아 빗방울이 현침 묘(卯)가 되어선 지상세계 내리는 현황(現況)이 을묘(乙卯)그 신충(辛 )을 받는 을묘(乙卯)문호가 되는 것 미자(未字)는 진(眞)현침이고 말이다 땅이 뭐 병든 것 치유할 일이 있는지 그렇게 현침(懸針)비가 되어선 내리는 모습 침 돌려 시술하는 모습 양을(兩乙)이기도 한 것이다
천산둔 비신 진술 도충속에 태양이 역마를 앞세우고 가는 것 날이가는 것 소이 하루가 가 는것을 말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