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호가 크면 거기 맞는 근신(筋身)도 자연 크다
음호가 크면 거기 맞는 근신(筋身)도 자연 크다
고향 비상골 어귀 내가 지은 집이다 거기선 그렇게 내자와 행위예술을 벌이는데 그렇게 큰데다간 맞춰보다 근데 우에 내자가 재주가 좋아서 그런 것인지 그 음호를 쑥 빼어선 보인다 그러고선 거기 그냥 맞춰보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럼 무슨 자미(滋味)가 있는가 함에 그러니깐 되려 사타구니 에다간 갔다가선 붙쳐 끼듯 한다 거참 이상한 재주를 다 부린다 하고서 그래 맞춰 본다 근데 인기척 문틈으로 밖을 엿보듯 하니 큰 아들 넘이 오는 것 같음에 여편네가 얼른 음호를 그래 감추듯 한다 근데 여전히 따로 노는 음호를 아들이 볼 가봐선 감추는 것 같은 흉내를 낸다 마치 장난감 같은 그런 음호이다
요새 강남 성기구 점포가면 별아별 기구가 다 있다 한다 인터넷에서도 선전을 한다
그렇게 고향집을 배경으로 몽사를 잘 일으키는데 그렇게 처자식을 떼어 놓은 담백한 삶 처와 자식이 모두 서울 있고 혼자가선 그렇게 소식이 절연한 그런 삶을 시골에서 하는 모양 그런데 그렇게 어떤 마누라를 새로 얻어 드린 그런 형편인 것 그런 몽사를 이루다 그러다간 몸을 뒤틀다간 잠이 깨었다 그래선 거지 같은 귀신이 붙어선 몽사 현상 그넘 거지 귀신 대변한다고 힐책을 하였더니만 다음 꾸는 몽사가 앞의 말한 내용이다
내 조상이라면 그런 꿈이 되지 않을 것인데 도대체 누구일가 나의 아버님은 벌어진 들 벌들[버뎅이] 이라 하는 곳에 계시고 어머님은 벽제 계시다
근데 떠돌이 인생 어이 집 장만할 곳이 없어선 비상골 어구 남이 임시 집 짓고 살던 터를 얻어선 새로 집을 우에 짓다간 보니 고인(古人)의 무덤을 건드리게 되었다 알고선 그래 못할 것인데 모르고선 땅을 파다보니 그렇게 시골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선 할 수 없이 술잔을 붓고선 아버님으로 모신다
사죄 하고선 파선 불에 태워선 시냇물에 띠웠다 원 그래서 그런 것인지 그렇게 거기 집을 배경으로 한 그런 몽사를 자주 꾼다 아무래도 서울 올라와 사는 것도 역시 그 귀신 아버님 형세로 도와선 와선 사는 것인지 그런 도움인지 알 수 없다 할 것이라 원래 양택(陽宅)은 음택(陰宅)의 망기(亡基)라고 풍수(風水)서(書)에도 하고 있다 그래 오래된 묵묘 알수 없는 것
거긴 천상간에 그래 음택이 있을만 한 자리인데 후에 내가 서울 올라와선 살고 빈집으로 내버려둠에 관리를 하지 않았다
근데 내 목 뒤에 혹이 붙어선 여간 고생스러운 것 아니라 여름날 하루는 그래 정형외과에 가선 물혹을 고만 떼어 버렸다 그런데 집에 와선 있음에 전화가 시골 형님한테서 오길 엇저녁 장마비에 네집이 사태밥이 떨어져선 붕괴 되었다 하는 것이다 그 지고있든 부담 집이 붕괴 되었다는 것이리라
그런 것을 처 내벼려 두었더니만 형님이 굴삭기를 갖고 전지(田地)를 정리할 적에 같이 내 무너진 집도 정리를 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바닥을 파니 시골(尸骨)이 우굴 벅쩍 하더라는 것이더라 사방이 그렇게 시골 이더라는 것 그래 내가 해골 꼭대기 에다간 집을 짓고 살았다는 결론 그러니 귀신(鬼神)들이 발광을 아니 할 것인가 거기선 살 적에 그렇게 밤이면 귀신이 잘 나오는데 어떨 적앤 그래 내 덮고 자는 이불도 거둬 들처 보고 그런다 여자 귀신도 있고 한데 하루는 토담집 속에 불빛이 새어 나오 길래 들어갔더니만 젊은 아낙이 애를 들처 업고 있는 것이라 그래선 그 애는 도대체 누구요 하니 당신 아들이지 누구야 하는 것이다
앞에 개구리 두꺼비가 들어오는 바위가 있는데 천상간에 음택자리라 하루는 어딜 갔다 왔더니만 그렇게 뒷문을 열어놔서인지 떡무거리가 한마라 커다란 넘이 들어와선 떡하니 뒷벽을 배경으로 방바닥 앉아 있는 모습 아주 음천하게 주인처럼 앉아 있는 것이었다
그래선 이넘 하고선 잡아선 도로 내어 쫓았다 밤이면 쥐가 꼭 내 머리 맡에선 잠이 들라 하면 흙덩이를 떨어 트리는데 고만 잠을 못자게 하는지라 그래 천정 싸바른데 이걸 고무 눌른 것이라 한다 다락 위를 올라가 봤더니만 쥐란 넘이 내 머리 맡 위에다간 따신 공기가 올라와서 그런지 아주 집을 짓고선 있는 것이다 몇 번 그래 헐어내도 안되어선 별짓을 다해도 안되 아주 올라거서 꼬챙이로 잡을려고 하여도 이넘이 석가래에 붙어선 여간 잡질 못하게 한다 덫을 곤로 우에다간 놨는데 하도 덜그덕 거려선 덫을 그래 놨는데 미끼로 국수 몇가달을 덫위에 올려 놓았는데 이넘의 쥐가 도통을 해선 돌을 입으로 물고 올라가선 떨어트려 덫을 지우고선 와선 국수만 먹치 우는 것이다 덫이 졌는데 없던 돌덩이가 있어선 하는 말인 것이다
그러니 그 넘의 쥐가 도통을 하였다할 수밖에.. 그런 귀신 우굴 벅쩍 하는데서 혼자 지냈다 여너 사람은 겁이 나선 살라해도 아마 못살 것이다 그렇게 혼자 산 해가 근 십오년을 여기 저기 일곱 번 이사를 하면서 시골서 살았고 서울서도 그렇게 일곱번 이사를 하여선 살았고 있는데 열네번 거주처 그 상간에 사소한 것은 치지 않는다 그렇게 변혁이 심하였다 그래 작명이 '이십년광에 유사표풍'이라 이렇게 원격(元格)을 세움 안된다 하였다 사람이 그래 작명도 잘하고 봐야 한다 할 것이라 물론 운명이 그러해선 그렇치만 이름 또한 그렇게 부채질 하는 것이다 반대 긍정사관 그래도 작명을 잘 하는 바람에 스믈 다섯번 이상 변동을 할 것을 고정도에 그쳤다 이렇게 좋게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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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 甲 甲 辛
未 寅 午 卯
좌가 일시(日時) 귀문(鬼門)이다 귀문도 잘세움 괜찮다 귀신의 농간이 있다하지만 그렇게 귀신의 도움으로 재주 비상하게 되어선 하는 일예 조화가 붙는 것이다 머리가 열리고 두뇌회전이 그래 잇권에 덕을 주는 쪽으로 움직이게 한다는 것이다
귀신이 봉죽 하는 명리(命理)가 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외격대(外格臺)로 인하여선 귀문(鬼門)을 이루는 것인지라 남의 귀신이 농간을 부리는 것 대인관계 처세관계에 있어선 귀신 농락을 말하는 것 그러니 의부(義父)귀신이라 하여도 된다 할 것이고 처가나 외가나 그렇게 사돈집이나 그런 귀신 등 상거래(商去來)에 래왕하는 귀신들 그런 귀신들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그래 팔자에 귀문 있다 괄세할 것이 아닌 것이다 귀문이 있음 어떻게 잘 활용을 할 것인가 이런 것을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귀문 있는데 귀신 반대하면 점점 귀신 덧들이[동태]놔선 귀신이 그래 농락이 심하게 되는 것이다
나무동태가 나면 부적을 붙친다 그런 동태가 안나도록 하라는 것임
귀문을 잘 얻어 놓으니 이렇게 천간(天干)으로 관(官)을 얻고 지지(地支)로는 일월 합을 갖게 된다 그러니 어이 귀문이 그래 나쁘다고만 할 것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데 도깨비를 친해 놓음 점점 사람 모습이 도깨비를 닮아 간다고 서로 가까이 그래 어울리다가 보면 스스로 귀신 되는 줄 모른다는 것이다 도깨비라 하는 넘 그래 변덕이 심한 도깨비도 있음인지라 그래 도와주다간 숫틀리면 삑삭구 삼천포로 빠진다는 것이다 그래 귀신하고 너무 친하게 자주 놀 것도 아니라 할 것이다
좌지(坐地)는 건록(建祿)이고 비견(比肩)월령은 정기(丁己)록 재오(在午)로 재근(財根)과 재(財)건록(建祿)이라 이래 서로 주고받는 면 거래가 있다할 것이다 미중(未中)에 기토(己土)가 관근(官根)직장(職場)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관근이 든든하다면 역시 좋은 것 갑(甲)의 천을귀(天乙貴)도 되기도 한 것이다
역상(易象)
전달(傳達) 체계 택배(宅配)라 한다 육사(六四)는 입우좌복(入于左腹)하여 획명이지심(獲明夷之心)하여 우출문정(于出門庭)이로다 하고 있다 본의(本義) 입우좌복(入于左腹)이나 획명이지심(獲明夷之心)을 우출문정(于出門庭)이로다 상왈(象曰) 입우좌복(入于左腹)은 획심의야(獲心意也)-라
모르는 것 알 수 없는 것을 관리하는 곳이 좌복(左腹)같은 곳이라는 것이다 좌복(左腹)이라야 위장(胃腸)과 아래 대소장(大小腸)들은 것 길다란 길 구불렁 거리는 통로 양분 습득하고 대변 배출하게 되는 통로가 되는 곳이다 소이 행하는 길인 것이다
길이 곧기만 한가
거저 생김이 구불렁 거리지.. 땅 생김 대로 마을 생김대로 연결 해주는 것이 길인 것이다 그래 그 길을 가는 것 누가 가는가 행인과 수레 이런 것이 행하는 것인데 그래 그 물건을 전달해 주는 택배(宅配)가 된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그 물품을 처음 싣고 떠나는 곳이 좌복(左腹)처(處)이니 그 위장(胃腸)이 아닌가하여 본다 위장(胃腸)이 좌복(左腹)에 있지 우복(右腹)에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소이 물품 관리소 택배(宅配)우체국이나 수 소화물 이렇게 붙치는 곳이 된다할 것이다 기차역에도 있고 자동차로 보내는 소화물 붙치는데도 있고 한 것인데 그런 곳을 가리키는 것인데 무슨 물건을 붙칠 적엔 택배 해주는 회사는 다 알지 못하는 것이고 그 싣고 가는 사람도 일일이 다 속내용은 알지 못하고 남의 사정 왜 붙치는 질 다 알알이 알지 못하는 것 그냥 심부름 해주고 심부름 값만 챙기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송달해 주는 그 물품명을 모른다는 것은 아니다 붙치는 자가 뭔 물건 붙친다 기재(記載)하고 그것을 본 기준을 삼아선 전달해 주게 되는 것이다 다만 그 왜 붙치는 지 속 사정 내용을 일일이 모른다 이런 취지를 말하는 것이다
아- 남의 뱃속 남의 마음에 들어가 봤느냐 꿰뚫게.. 그러니깐 어두운 마음이라 하지 환하게 알면 왜 어두운 마음이라 할 것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소화물 관리소에서 명이(明夷)지심(之心) 속을 심(心)이라 하는데 그런 남의 속 내용 어두운 것 알수 없는 물품 같은 것을 얻어선 배달해 줄려고 그 뜰 문 앞을 나섬이로다 하고 있는 것이다
무협지에 나오는 표국 같은 곳이다
상에 말하데 수화물 관리소에서 그 속 내용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래선 싣고선 고만 배달을 나가는 것이다 오토바이 피자 배달 다(茶)배달 철가방 이런 것 상징 이거나 택배회사 그렇게 차(車) 상징이거나 이렇게 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이런 운명은 택배회사 이삿짐 센터 차림 고만 돈벼락 노가 난다 할 것이다 아- 필자가 열네번 이사를 하였다함 고만 그런 운으로 택배 회사를 차린다 그 이득 보지 말라하여도 볼 것 아닌가 이렇게 귀문이 도와선 줄 적엔 그것을 어떤 원리로 잘 활용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는 것 여기선 그렇게 택배로 도와준다는 것이다 그렇게 이동(移動)이 심한 것으로 돌봐준다는 것이다 서울와선 차몰아 자영(自營)업 하는 것 하여선 먹고 살고 기반을 잡은 셈이다
인(寅)은 인수(印綬)의 역마 이지만 미(未)는 그렇게 역(逆)으로 도는 관(官)의 역마(驛馬)인 것인지라 이래 신(辛)이 관마(官馬)위에 앉아 있는 모습 관록(官祿)마(馬)가 힘차게 달릴 것인지라 천상간에 달리는 것으로 록(祿)을 취하는 것 수레 자동차 오토바이 기차 뭐 이런 것이다 항공기 수송 배 수송 이런 것도 포함된다 할 것이라 이러다 보면 무역(貿易)거래 이런 것도 다 통한다할 것이다
그렇게 이동수단이 질주(疾走)하는 모습인 것인지라 역마(驛馬)가 좋은 간(干)을 쓰고 있다면 그렇게 발전을 본다 할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관록(官祿)을 싣고 질주하는 것이지 그 뭐 상관(傷官)을 싣고 질주하지는 않 찬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이런 명리(命理)는 설사 명이괘(明夷卦)라도 괜찮은 것이다 그렇게 나쁘게 푸는 것이 아니라 할 것이다 건너다 볼 적에 윤중(允衆)자리로서 나그네에게 짐(朕)이라 명(命)할수 있는 반란의 수괴(首魁) 혁명의 수괴가 되어선 옥좌(玉座)취임하러 나아가는 용석마번서(用錫馬蕃庶) 주일삼접(晝日三接) 강후(康侯)모습이라는 것으로서 나그네 병력의 수괴(首魁)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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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傷官)도 전체 명리상 유리하다면 마(馬)위에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필자는 상관(傷官)이 재마(財馬)위에 있어선 상관(傷官)생재(生財)격(格)을 쫓아갈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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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물품이 수많은 여단(旅團)병력에 해당하는 것인데 그 힘찬 병력을 이끌고 질주하는 운전기사 그 대장(隊長)이라는 것 수괴(首魁)가 되어선 그렇게 그 배달해 주는 일이 옥좌(玉座)취임하는 혁명가와 같다는 것이다 남이 볼적엔 그렇게 잘되면 우두머리 수괴 난세에 영웅 으로도 보인다는 것이고 그런 것이다 보통 풀리면 평세에 잘 나가는 회사의 자동차 모는 기사양반 이렇게도 보여지고 말이다 그래 이런 명리(命理)는 명이괘(明夷卦)라도 괜찮은 것이다 다가오는 옥사(獄事)를 씹어 무너트린 서합( )교호 첸지 된 뇌화풍괘(雷火豊卦) 발에 좌절 시킬려고 착고를 채운 것이 교호 반대가 됨으로 무너진 현상 얼마나 잘 질주(疾走)하겠는가 하는 그런 현상의 어둠속 포장된 물품이라는 것
마치 속이 그렇게 백주(白晝)라도 빛 새어 들어 옴이 북두성(北斗星)처럼 보일 정도로라 하는 아주 캄캄한 알수 없는 속 내용 물품을 그렇게 갖다 달라 하는 곳으로 전달가는 모습 오단계극 유토피아 이상(理想)의 교량 오작교 무지개 다리를 타고선 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미래를 알수 없는 것 상상의 나래를 멋지게 펼칠 것 이라는 것이다 이런 논리로 귀문(鬼門)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명이괘(明夷卦)는 좋은 것 상징이 아니다 남의 물건 운송할 적엔 밤길 쌍 라이트 켜고 가듯 조심성 있게 운송해야한다는 것이다 겉 포장 뜯어져선 속에 것 노출 소이 신분노출 시키면 자연 없던 도둑이 견물생심(見物生心)으로 말미암아선 생겨선 좋지 못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것,
여정(旅程)주막집 작부(酌婦)판관(判官) 이원수 유혹하는 그런 형태를 짓는 다고 그 응효에선 말을 하고 있다 그렇게 신분노출이 안되도록 포장지 뜯겨 나가지 않도록 잘 운송하라 남의 물건 손괴 시킴 배상(賠償)해야 될 것 아닌가 이런 말씀 어두운 명이(明夷)때 일수록 조심성 있게 행동하거라 이런 말인 것이다
교련(巧連)
지도막영(知道莫影)인데 각래문수(却來聞誰) 이렇게 말을 하게된다 할 것이다
앞 길을 알려해도 그림자가 없거늘 뭘 그래 와선 시시콜콜 캐볼려 하느냐 이런 취지 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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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明夷) 해가 땅 반대 편에 있어선 칠흙 같이 어두운데 그림자가 있을수 있겠어.. 이래 길을 분간을 할려 하여도 못 분간을 하겠다하는 그런 말씀, 소이 어두운 밤이다 이런 말인데 그런 걸 이미 알진데 뭐 할러 물어보느냐 묻는다고 해선 밝아질 성 싶으냐 이런 뜻인 것인데 이걸 제대로 못 풀어선 쩔쩔 메고 엉뚱한 소릴 짓거리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6月 28日 14時 0分 乾
陰曆 2011年 5月 27日 14時 0分
時 日 月 年
辛 甲 甲 辛
未 寅 午 卯
67 57 47 37 27 17 07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3 53 43 33 23 13 03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대정수 : 1846
육효 :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