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것 지혜도 명(命)이 정하여 논 것이고 이래 맡은 분야가 있게 한다
영리한 것 지혜도 명(命)이 정하여 논 것이고 이래 맡은 분야가 있게 한다
姓 名 :
陽曆 2010年 7月 21日 22時 0分 乾
陰曆 2010年 6月 10日 22時 0分
時 日 月 年
辛 壬 癸 庚
亥 申 未 寅
권형(權衡)질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나무를 다듬는 금기(金氣)칼 같기도 하고 그런데 고기 잡는 그물 펼친 그림 이라는 것이다 금기(金氣) 인성(印性)근원(根源)에서 물이 생겨 흘러선 시내를 흐르면 자연 거기 그렇게 물이 살리는 고기들이 살 것이 아니더냐 그러한 물 고기 들을 잘 활용하여선 그렇게 이익을 챙기는 행위를 하거라- 하는 것 소이 고기 잡는 투망(投網)펼치는 어부(漁夫)가 되어라 하는 어부산망형(漁夫散網形)의 그 어부(漁夫)이라는 것이라 여불위(呂不韋)가 세상사 경영하러 나그네가 되어선 첫 출발하는 모습 이럴적에 사소(些少)한데 얼메여선 주저주저 한다면 투망칠 기회를 놓치는 어부와 같아선 자연 실기(失期) 재앙을 취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
그러므로 고기나 어부나 신속한 것이 좋다하는 것 어부를 보면 고기는 빨리 줄행랑 놓고 어부도 고기들이 줄행랑 놓기 전에 얼른 신속하게 산망(散網)해라 이런 가르침을 주는 명리(命理)로서 지금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이다
해미(亥未)인(寅)이 물에 사는 물고기에 목기에 해당하는 것인데 그걸 금극목(金克木) 이렇게 이기는 것을 투망으로 보는데 그 투망을 지금 인신(寅申)충( )하여선 펼치는 모습인데 미자(未字)제때에 낚시 놓는 것이나 투망 펼치는 것이나 같은 이치 이렇게 어부가 투망을 펼치는 그림이라는 것인데 인신(寅申)충에 그렇게 미자(未字)상간 들었다고 좀 갈고친다고 주저할게 아니라 기교(技巧)를 부려선 펼쳐 보라는 것이라 그렇게 되면 커다란 고기가 잡히든가 여러 마리가 잡히든가 할 것이라는 것이다
신(申)에서 록을 얻는 경(庚)과 그 사촌(四寸) 경신(庚辛)이 그렇게 날카로운 예기(銳氣) 임계(壬癸)를 내는 것은 그 목기(木氣)들 한테 사나운 효살(梟殺)이라는 것이다 그 뭐 인성(印性)도 되지만 그렇게 험악하게만 나대는 효살(梟殺)이 된다는 것이 그렇게 효살(梟殺)을 덮어 씌우는 그런 그림이 된다는 것 자연 그러면 목기(木氣)식상(食傷)들이 다듬어 지든가 인성(印性)요구대로 잡힐 것이 아니더냐 그러면 자연 관록(官祿)부지(扶持)할 것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고 재성을 그렇게 천하(天下)로 본다면 그 천하 근(根)을 잘 다스리는 모습 식상이 난동을 부리지 않고선 재성을 풍만하게 할 것 아니더냐 이런 말이기도한 것이라 이래 천하를 경영하는 것에 머뭇 거림 손해 있다 이런 취지이다
이위화괘(離爲火卦)가 다가오는 것은 그물 엮음 투망인 것이고 그런 것은 밝은 지혜인 것 마땅히 공경해야 한다는 것이라 물고기들은 안 잡힐려면 하례(賀禮)공경하듯 하고선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는다는 것이오 어부(漁夫)는 그런 슬기로운 작전을 갖고선 고기를 잡는다는 것이다 하필 고기들이 도망가는 것이 상수인가 잡히면 요릿감으로 감칠맛 내는 것 재능 실력 발휘하는 것도 역시 그 진가(眞價)를 발휘하는 것 이런 것 역시 지혜에 해당하는 것이고 그 투망만 갖고서도 위협 하여선 소기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는 것 몰이 도망시켜선 갈곳을 조종한다는 것은 하필 꼭 투망 속으로 잡아야 맛이더냐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바 목적을 잘 달성하는 것도 역시 잡는 것이나 진배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머리 작전 슬기롭게 회전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데 제때를 다 놓치면 고만 이도저도 못 이룰 것인지라 그래선 재앙을 취하는 것이라 할 것이고 열이 활활 타 들어 가는 이글거리는 불꽃에 던져진 그런 행태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반(反) 상(象)은 절괘(節卦)초효(初爻)적당한 범위 틀 왁구안에서 움직이는 현황 그런 절약 생활 소이 동구(洞口)안 그물 안이나 투망을 펼칠 수 있는 적당한 범위내 소(沼) 여울 이런데를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그런 속에서 물고기가 움직여 준다면 고만 투망 펼쳐선 고기 잡는 것은 여반장이 된다 할 것인데 그렇게 자기 힘의 역량의 범위내에서 활동을 하면 그또 역시 망동을 하지 않을 것인지라 고기는 달아나기 쉽고 어부 역시 그렇게 규범을 잘 지켜선 투망을 펼친다면 고기 잡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감위수(坎爲水) 물 흐름 다가오고 그렇게 역마가 아래에 처박힌 모습이고 이위화괘(離爲火卦) 그 교착시키는 것 그물 발을 교착 시키는 것은 그렇게 고기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는 그런 그림이든가 그런 그물 보여줘선 근접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경고성도 되고 그런 것이고 감수(坎水) 함정 빠져 잡히는 것 이런 것 상징 인 것이고 감위수(坎爲水) 사효(四爻) 그렇게 노끈 꼬아선 그물 엮는 행위를 그렇게 계약질서 잡는 행위 문서 행위를 말하는 것이거나 그렇게 옥중에서 지혜를 발휘할 정도로 영리하게 나대는 것을 말하는 것 창문에 빛 새어 들어오는 그런 밝은 전략 슬기로움을 그리는 그런 그림 이위화괘(離爲火卦) 속 상이 되는 것이다
응효 나그네가 처소를 얻고서 그 가다듬는 도끼역량을 얻고서도 그 자신의 마음은 상쾌화지 못하다고 아심불쾌(我心不快)라고 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주는 응효가 된다 할 것인데 덕을 보는 자리 이면서도 편안하지 못한 그림을 그리는 것 이런 것 상징이 된다할 것이다 떠돌이 약장수 목좋은 게 그물 치기 좋은 장소 이런 것을 만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초육(初六)은 여쇄쇄(旅 )니 사기소취재(斯其所取災)니라 상왈(象曰) 여쇄쇄(旅 )는 지궁(志窮)하야 재야(災也) 라 =나중 여불위가 더는 슬기로움이 바닥이남에 그렇게 사약(死藥)을 받고선 죽는데 그것이 또한 그물의 막바지 형태일 수 밖에... 그게 정작 아주 최고의 작전일 수도 제한 몸을 받쳐 멸구(滅口)하면 영원하게 숨겨 질 것이라는 것 설사 안다 하여도 증거(證據)인멸(湮滅)된 현황(現況)같아선 그 뭐 진왕정이 자기 씨 파종한 것 세상이 어사무사 하게 여기게 하는 것 그런 것으로도 만족 한다는 것인데 그래 하든 어찌 되었든 자기 역할 잘하고 소원 이뤘음 되지 않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나그네는 소인배로서 형통하는 것이고 나그네일수록 곧아야지 길하니라 떠돌이 나그네 그물 망(網)이 대칭이 되도록 그렇게 펼치는 행위 곧은 행위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리라
단(彖)에 말하데 나그네 소인배 형통한다하는 것은 부드러운 것이 중간을 얻어선 겉괘 하여선 강함에 유순하게 활동함 일세 머물러선 밝음에 걸리는지라 초효 아랫 자리 발이 그렇게 자기 행위에 머물러선 밝은 이(離) 오는 형태라는 것이다 이것 말하는 것이다 머무른다는 것은 슬기로운 작전에 머문다는 것이고 간산(艮山)독실하게 한다는 것 첫출발을 잘하는 것이지 그냥 가만히 정지(停止)해 있는 것만 상징하는 것은 아닌 것이 정동(靜動)을 적당하게 배합 활용하면서 활약을 펼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래서 사적(私的)인 이득(利得)을 도모(圖謀)하려는 소인배 형통한다하는 것이고 여행(旅行)하는 떠도는 나그네 곧은 행위가 될 것인지라 좋다 함이라 하는 것이다 나그네가 소기(所期) 목적한 바를 성취하는 것이 여기선 그렇게 성과를 올린 것인지라 곧은 행위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형통하는 것도 되고 말이다
나그네 시기와 가리키는 취지 자못 크다할 것이다 상에 말하데 산(山)위에 불이 있음이 나그네 형상이나 군자는 이를 적당하게 응용하여선 밝혀 형벌 사용함을 조심하여선 옥에다가 구류처분 시키지 않나니라 나그네가 떠돌이 삶인데 그래야만 생명 잇는 에너지를 전달받는것인데 옥(獄)속에 구류처분(拘留處分)시킨다면 나그네 생명다하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산화분(山火賁)이 교호(交互)된 것이 여(旅)괘인데 분괘(賁卦)는 옥사 서합( )이 뒤잡힌 형국 이라는 것이다 소이 상대방 겉에서 볼 적에 그렇게 옥사(獄事)가 망가진 형국인데 그런데 거기다간 구류처분(拘留處分)시킬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 옥사(獄事)가 무너지는 것 어그러지는 것으로 해야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어부(漁夫)만 나그네인가 물고기들도 모두 물 흐름을 쫓는 나그네인데 그렇게 그물 투망 포획하는 것 모다 그 구류처분 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불자(不字) = 문고리에 숟갈총 들여 밀어선 채우듯 그물로 체워선 구류처분 시키는 것 이렇게 됨 고기 잡는 것 이런 것 상징도 되고 그런 것이다 웅지(雄志)를 펼치수 없는 한계 포획이 된다면 그 뭐 불에 구이는 형태 먹이감 요릿감 밖에 더 되겠느냐 이런 말 되고 그런 것이다 그래서 잡을 기구가 보임 얼른 신속하게 내빼라 참새처럼 이런 말되고 그런 것이다 그래선 권형질 경중(輕重)을 잘헤아리하는 것이다 교련에선 말이다 투망도 경중(輕重)을 잘헤서만이 펼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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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財星)이 문제를 야기한다하는 이화궁(離火宮)에 오는 괘로서 토기(土氣)가 권력을 잡아선 목기 업어드리는 형국 사주 생긴대로 관성이 권력을 잡았는데 상관을 업어 드리는 형국 그렇게 됨 결국 뭔가 관록 취득 못하고 상관 억제 받는다 이래서 이별 추락 하는 형국이다 이걸 그래 안되게 금기로 눌러본다 이런 취지이기도하고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인데 그런 목기를 다스리기 위해선 검봉(劍鋒)금기(金氣) 인성(印性)이 도우게 된 그림이다 이런 말이기도한 것이다 화궁화된 것을 본다면 식상(食傷)이 금성(金星)한테 억제 받는 다스림 패인(牌印)한 그림이다 이렇게도 보여지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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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왈 = 양적대고(陽翟大賈) 여불위(呂不韋)가 손에 천금을 회롱 한다
젊은 대나무는 봄을 만난 것이고 연꽃이 피어 열매 맺음은 가을이다
여름날 가믄 정자에 대우(大雨)가 방타(滂 )하는 고나
복사 꽃 아래 푸른 대 청춘을 붙치지 남으로 인하여 성사(成事)를 보리로다
이 운명을 보니 일신이 물결 출렁이는데 들었고나 와일드하게 그렇게 연인과 놀이하는 것 뱃놀이하는 모습도 그려 진다는 것이다
66 56 46 36 26 16 06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65 55 45 35 25 15 05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辛 壬 癸 庚
亥 申 未 寅
1471
육효 : 1
180, 莫誰(막수)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알 수 없다
181,旣知輕重何用丁寧(기지경중하용정영) 可止則止(가지즉지)可行則行(가행즉행)
이미 輕重(경중)을 알진대 어찌 정녕코 함을 쓰리요 가히 머물만 하면 머물고 행할만 하면 행하면 될 것이리라
182, 以卵撞石(이란당석)
계란으로 바위를 깨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