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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궁합
투가리 부젓갈
2007. 5. 6. 05:29
癸丁乙丙 건명
卯丑未辰
壬丙丁庚 곤명
辰午亥申
日支(일지)끼리 원진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깊이 사귄다면 좋은 의미를 말하는 것인데 우에 꺼리는 말만 하려드는 것인가 원래 午丑은 우리말로 수표를 그리는 글자와 類似(유사)한지라 큰 돈 어음장 富者(부자)를 가리키는 말이라 한다 그런데 공수표 남발이 되면 말짱 헛 일일 것이라 여자 분은 공수표가 아닌데 남자 분은 年柱(년주)對比(대비) 空亡(공망)이라 공수표 인 것 같은데 다행이도 月令(월령) 未字(미자)를 만나어선 沖(충)을 받아선 깨어난 모습 공수표 되려다말고 진짜 수표가 되어진 모습이다
이렇다면 만약상 산다면 그 부자되는 것은 밥아 논 밥상이 아닌가 하여 본다 부자는 거저 되는 것이 아니고 그 환경과 어울리는 노력이 따라줌으로서 성사되는 것이다 丙丁(병정)동반자 개념에 壬癸(임계) 또한 역시 근접 수순의 官祿(관록)들인지라 그 같이 어울릴만 하다할 것이다 丁丙乙(정병을) 三奇(삼기)를 갖고 있으니 남자 사주 쓸만하다 할 것이다 丙丁(병정)이 貴人(귀인) 官祿(관록)을 같이 쓰고 있으니 분명 印綬 부모의 혜택을 단단히 받으리라는 것이리라 壬癸에 巳兎하니 역시 귀인인 것이라 月時(월시)에 貴人을 그렇게 잘 갖고선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원래 합이 많아야 內外(내외)가 된다하는데 정임합 을경합 오미합 이렇게 되는 것 같다